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현재 편의점 세곳을 운영하고 있는 40대후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하소연 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어떻게 알게되어 글을 쓰게됬네요 약 한달전 편의점 한곳에서 야간알바생이 군대문제로 급하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제 세곳을 운영하고 있는지라... 알바생 관리도 힘들고 .. 저도 일하느라 그 자리를 메꿀 방법이 없어 초조하던 참에 ... 알바생 한명이 하고싶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평소에는 면접도 제대로 보고 정말 이 사 람한테 맡겨도 되는지 등등을 판단하고 알바로 쓰게됬는데 그때는 너무 급한지라 알바생으로 바로 썼습니다. 저는 그날 같이 야간 근무를 하면서 교육을 시켰고 같이 일을했습니다. 이틀째날 근무나와서 잘 근무했구요 셋째날도 정시간에 잘나와서 안심하고 저는 그냥 잤습니다. 근데 새벽 세시경 전화 한통이 왔는데 그 알바생이 갑자기 하기싫다고 지금 나가겠다고 연락이 온겁니다. 당황해서 어떠한 말을 할 수도 없어서 넋놓고 있다가 급한맘에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그 알바생은 없어진 뒤였고 도둑이 들었을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먼저 시제점검을 하였습니다. 시제 점검 결과 약 육만원정도가 비었습니다. cctv를 다음날 낮에 돌려봤을땐 그아이가 나간후 어떤 사람도 출입한 흔적이 없었습니다. ( 그 편의점은 야간에 손님이 한두명 올까말까한 ... 곳입니다 ) 그래서 다시 cctv를 처 음부터 돌려본결과 가게안에 자기 친구들을 세네명 데리고 와가지고 편의점에서 놀고있더군요 ... 한명 은 카운터에 앉아서 놀구 나머지는 지네 마음대로 물건을 가지고 먹고 물건이 들어왔을때도 어떤 점검없 이 그냥 물건도 진열해놓구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난맘에 그아이한테 전화를 했지만 받지도 않더군 요 .. 그 후 저는 야간을 계속 해왔구요 몇일뒤에 전화 한통이 와서 받았더니 대뜸 지가 일한 돈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염치없는 이 아이의 행동에 화가난맘에 돈 받을려면 가게부터 오라고 말 을했고 그아이는 대뜸 그러면 돈 줄꺼냐고 받아치더군요 .... 끊고나서도 설마 가게를 저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올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전화후 일주일정도 지났나.. 그 아이가 오더군요 지 돈을 내 놓으라구요.. 저는 물론 그아이가 일한 돈을 줄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걔가 일할당시 육만원이 비어 있었고 새벽 세시경 지 맘대로 일하기 싫다고 지 친구들이랑 같이 나가던 아이입니다. 그 아이한테 너가 지금까지 일한돈에서 육만원이랑 물건 집어먹은거 빼고 주겠다니까 .. 대뜸 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사장이 돈 안준다고 불평하더군요 .. 그러더니 부모가 전화 바꿔달라고 해서 받았더니 부모가 노동청에 신고해버 린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부모에 그 자식이란 말이 이럴때 딱 맞는 순간이었습니 다.. 아무쪼록 이 일을 여기서 끝내고 싶어서 그아이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었으나.. 제말 끊고 그냥 나 가더라구요 그냥 노동청에 임금안준다고 신고한다고 나갔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몇시간동안 헛웃 음만 나더라구요 정말 억울한 마음에 노동청에 전화해서 제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분이 그럴경우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일단 임금은 지불한뒤 민사소송으로 돈을 되찾아야 한다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정작 가게에 손해를 끼치고 한 새벽에 가게문 열어놓고 그냥 나가고 일할당시 육만원정도의 돈이 비었는데도 단 삼일 일한 애한테 제가 삼일 내내 일한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었 습니다. 그리고 육만원 빈것은 컴퓨터 확인결과 자기가 떠나기전 시제점검하고 차이가 많이 나니까 영수 증 종이 버리고 간거였습니다. 지생각엔 그것만 없으면 시제점검 기록이 없는줄 알고 오리발 내민거구 요... 게다가 그아이는 미셩년자 고등학생들에게도 담배를 팔았습니다. 저에게 끼친 손해가 정말 막심한 데도 제가 그아이 임금을 다 지불해야하는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제가 그아이가 일할 당시 없어진 돈을 제하고 남은 임금을 준다고 그아이한테 말했는데도 그아이는 언제 면접볼때 그런말 했었냐고 그러더라구요 지 부모뻘 되는 사람한테 이래도 되는지 정말로 괴씸하고 부모가 애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이러는지 상상조차 불가입니다. 물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이나 나쁜 사장한테 걸려들어서 제대로 된 임금 못받고 일하는 알바생들을 위해서는 이러한 법이 꼭 필요한것은 인정하지만 오히려 자기 잘못 인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묻고 따지지도 않고 돈안주면 노동청에 신고해버릴꺼야 하면서 나가버리는 그런 못된 알바생들이 있다는게 너무도 화나고 어이없습니다. 게다가 이럴경우 찍소리 않고 돈을 내줘야 하는 점주들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속상합니다. 노동청에 신고한다던 그아이는 결국 신고는 안하더라구요 아마도 자기가 떳떳하게 일하지 못했으니 찔려서라도 신고를 못했나 싶습니다..살다 살다 그렇게 경우없고 양심없는 알바생은 만나질 못했습니다. 지금은 좋은 알바생 만나서 잘 운영하고 있지만 다시 또 저런 경우없는 알바생을 만나게 될까봐 걱정되네요 여기까지가 제 하소연이었습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노동청에 신고하겠다는 양심없는 편의점알바생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현재 편의점 세곳을 운영하고 있는 40대후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하소연 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어떻게 알게되어 글을 쓰게됬네요
약 한달전 편의점 한곳에서 야간알바생이 군대문제로 급하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제
세곳을 운영하고 있는지라... 알바생 관리도 힘들고 .. 저도 일하느라 그 자리를 메꿀 방법이 없어
초조하던 참에 ... 알바생 한명이 하고싶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평소에는 면접도 제대로 보고 정말 이 사
람한테 맡겨도 되는지 등등을 판단하고 알바로 쓰게됬는데 그때는 너무 급한지라 알바생으로 바로 썼습니다.
저는 그날 같이 야간 근무를 하면서 교육을 시켰고 같이 일을했습니다.
이틀째날 근무나와서 잘 근무했구요 셋째날도 정시간에 잘나와서 안심하고 저는 그냥 잤습니다. 근데
새벽 세시경 전화 한통이 왔는데 그 알바생이 갑자기 하기싫다고 지금 나가겠다고 연락이 온겁니다.
당황해서 어떠한 말을 할 수도 없어서 넋놓고 있다가 급한맘에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그 알바생은 없어진 뒤였고 도둑이 들었을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먼저 시제점검을 하였습니다. 시제 점검
결과 약 육만원정도가 비었습니다. cctv를 다음날 낮에 돌려봤을땐 그아이가 나간후 어떤 사람도 출입한
흔적이 없었습니다. ( 그 편의점은 야간에 손님이 한두명 올까말까한 ... 곳입니다 ) 그래서 다시 cctv를 처
음부터 돌려본결과 가게안에 자기 친구들을 세네명 데리고 와가지고 편의점에서 놀고있더군요 ... 한명
은 카운터에 앉아서 놀구 나머지는 지네 마음대로 물건을 가지고 먹고 물건이 들어왔을때도 어떤 점검없
이 그냥 물건도 진열해놓구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난맘에 그아이한테 전화를 했지만 받지도 않더군
요 .. 그 후 저는 야간을 계속 해왔구요 몇일뒤에 전화 한통이 와서 받았더니 대뜸 지가 일한 돈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염치없는 이 아이의 행동에 화가난맘에 돈 받을려면 가게부터 오라고 말
을했고 그아이는 대뜸 그러면 돈 줄꺼냐고 받아치더군요 .... 끊고나서도 설마 가게를 저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올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전화후 일주일정도 지났나.. 그 아이가 오더군요 지 돈을 내
놓으라구요.. 저는 물론 그아이가 일한 돈을 줄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걔가 일할당시 육만원이 비어
있었고 새벽 세시경 지 맘대로 일하기 싫다고 지 친구들이랑 같이 나가던 아이입니다. 그 아이한테 너가
지금까지 일한돈에서 육만원이랑 물건 집어먹은거 빼고 주겠다니까 .. 대뜸 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사장이
돈 안준다고 불평하더군요 .. 그러더니 부모가 전화 바꿔달라고 해서 받았더니 부모가 노동청에 신고해버
린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부모에 그 자식이란 말이 이럴때 딱 맞는 순간이었습니
다.. 아무쪼록 이 일을 여기서 끝내고 싶어서 그아이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었으나.. 제말 끊고 그냥 나
가더라구요 그냥 노동청에 임금안준다고 신고한다고 나갔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몇시간동안 헛웃
음만 나더라구요 정말 억울한 마음에 노동청에 전화해서 제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그분이 그럴경우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일단 임금은 지불한뒤 민사소송으로 돈을 되찾아야 한다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정작 가게에 손해를 끼치고 한 새벽에 가게문 열어놓고 그냥 나가고 일할당시 육만원정도의
돈이 비었는데도 단 삼일 일한 애한테 제가 삼일 내내 일한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었
습니다. 그리고 육만원 빈것은 컴퓨터 확인결과 자기가 떠나기전 시제점검하고 차이가 많이 나니까 영수
증 종이 버리고 간거였습니다. 지생각엔 그것만 없으면 시제점검 기록이 없는줄 알고 오리발 내민거구
요... 게다가 그아이는 미셩년자 고등학생들에게도 담배를 팔았습니다. 저에게 끼친 손해가 정말 막심한
데도 제가 그아이 임금을 다 지불해야하는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제가 그아이가 일할 당시 없어진 돈을 제하고
남은 임금을 준다고 그아이한테 말했는데도 그아이는 언제 면접볼때 그런말 했었냐고 그러더라구요
지 부모뻘 되는 사람한테 이래도 되는지 정말로 괴씸하고 부모가 애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이러는지
상상조차 불가입니다. 물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이나 나쁜 사장한테 걸려들어서 제대로
된 임금 못받고 일하는 알바생들을 위해서는 이러한 법이 꼭 필요한것은 인정하지만 오히려 자기 잘못
인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묻고 따지지도 않고 돈안주면 노동청에 신고해버릴꺼야 하면서 나가버리는 그런
못된 알바생들이 있다는게 너무도 화나고 어이없습니다. 게다가 이럴경우 찍소리 않고 돈을 내줘야 하는
점주들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속상합니다. 노동청에 신고한다던 그아이는 결국 신고는 안하더라구요
아마도 자기가 떳떳하게 일하지 못했으니 찔려서라도 신고를 못했나 싶습니다..살다 살다
그렇게 경우없고 양심없는 알바생은 만나질 못했습니다. 지금은 좋은 알바생
만나서 잘 운영하고 있지만 다시 또 저런 경우없는 알바생을 만나게 될까봐 걱정되네요 여기까지가 제
하소연이었습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