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이야 몰랐습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2년전 신랑을 알게되었고 나이차가 조금 있어 이해심 넓고 듬직한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만나고 얼마 안되었지만 신랑이 원해서 또 저또한 그리 싫지도 않아 신랑집에 시부모와 같이 살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일이 있다며 집에 있는 시간이 평균6시간도 안될때도 많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나가 새벽늦게 들어오는건 기본이고 아침에서야 들어올때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일이 있어 어쩔수 없었다며 다신 안그런다며 조금만 이해해 달라며 사과를 했고 그때마다 안그러겠지..그일만해결되면 되겠지 금방이겠지.. 이런마음으로 지냈습니다 지내면서 시부모님들은 결혼은언제할래? 인사는드렸니?상견례는언제하니? 결혼식은 나중에 하면되고 혼인신고하고 그냥 이렇게 살아라 말하기 일쑤였고 또 그걸로 저희집에 인사 안시켜준다며 신랑이랑 싸우기도 여러번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만난지 1년정도 되었을때 뜻하진 않았지만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임신 사실을 신랑에게 알렸고 신랑도 갑작스러웠을텐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고마웠고 아기도 생겼고 하니 지금까지와는 다르겠지 믿고 결혼마음을 먹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 임신사실을 알리고 갑작스러우셨겠지만 허락을 하셨습니다 상견례도 하게되고 결혼준비를 하게되면서 너무도 다른사람이 되버린 신랑의 모습에 아차 싶었습니다 제가 벌어논 돈이 없어 집에서 해주는 상황이었고 신랑쪽도 검소하게 하길원한다는 말에 그러기로했고 시부모와 1~2층 단독주택에 같이 살길 원해 그러자고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부모와 부딪히는게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결혼식장,예물,신혼여행,집... 알아보라고해서 열심히 알아봤더니 결국엔 시부모님이아는데서 하라고 ..솔직히 그거까지양보하기싫어 저희가 본데서 하기로 하고 금셋트에 결혼반지해주신다길래 금셋트안하더라도 다이아큰걸로하고싶다고 제가그말도못합니까?? 신혼여행도 신랑한테는 제가임신중이라 위험하니 안가면안되겠냐하셨다는데 본이유는 그게아니었고 저에게 본인아들 삼제라며 안가면안되겠냐며.... 결혼식 한달 조금 남겨놓고 1층집 전세빼줄돈이 부족하다며 결혼식하고 한달만 2층에 같이있자고... (좁고 방은 두칸이지만 방하나는 거의 옷방이고, 남은 하나는 신랑방, 부모님은 거실겸주방에서 주무시고 생활하십니다) 거기까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말이 한달이지 그럼 계속 못빼주면 계속 있어야됩니까? 이런저런 문제로 부딪히다보니 신랑과의 싸움도 잦았고 그때마다 "난 모르겠다 니가 알았다고해 난 부모님말 거역해본적없다 왜이렇게 고집이세? 난 부모님 모시고 살라고 1~2층 이집샀어 니가 이상한거야 그런것도 이해못해? 그럼결혼하지마 너랑 못살겠다 " 이 따위말들 만 해댔고 견디다 못해 부부상담까지 받아보고 했지만 더악화되고 갈수록 더 뻔뻔해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느날 또 대판싸우면서 너랑 못살겠다고 짐싸가지고 가라고 그말에 있겠습니까? 정말 도저히 참다참다 짐싸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저희 집에선 난리가 났지요.. 신랑한테 저나하고..(신랑은 저희 부모전화도 지 기분에따라 안받습니다) 저희엄마한테 신랑이 어쩌다 전화받아서는 바람쐬러 왔다며(지 친구들이랑 놀러갔던거였습니다) 내일찾아가겠다는 말로 미루고 안받고 하면서 일주일이 넘게 지났고 저희집에서 그집으로 찾아가겠다는말에 그제야 연락이 되서는 우여곡절 끝에 각자 부모님들과 만났습니다 어처구니없게 제가 짐싸서 나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계속 꼬투리잡고 차라리 결혼해서 이혼하는것 보단낫다는소릴 하십니다..그게할말입니까? 임신4개월 접어드는 마당에?.. 그리고 신랑이 가라고할 때 시어머니가 계셨고 신랑은 그말하고 나가버리고 시어머니는 제가 짐 쌀 때부터 차에 다 실을때까지 집앞마트가셔서 장보고 오셨습니다. 신랑또한 부모님들이 화가나셨다 그래서 자기도 못살겠다 말만해대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며 그냥 자기가 나이도 더많고 그래서 제가 화낼때 마다 그냥 풀어줄라고 미안하다 말했던거라며 성격이 안맞는다며 ... 결혼식장이며 뭐며 이미 예약 다 취소해놨더라구요... (예식2~3주 정도 밖에 안남았을때) 둘이 얘기다시 해보라는 결론에 자리를 끝내고 몇일뒤 둘이만나 솔직히 제가 매달리다시피해서 다시만나기로결정했습니다 그몇일동안 자기엄마말에 사주를 보고왔는데 안맞는다는 등 (시어머님이 다니시는 절에 같이 가기도하고 결혼날까지받아오고했을땐 아무말없다가이제와서...) 자기부모님들이너도아기도꼴보기싫다했다고 얘지우라는등 별의별소릴 들었지만 설득하고설득해 결론적으로 따로 나와 둘이 살기로 했고 신랑도 또미안하다며 홧김에 그랬고 자기도 자기상황이 너무 힘들었다며 자기가잘하겠다며 상처받은것들 살면서 다 갚겠다며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로 지금껏 그자리 그상황 똑같습니다 돈이 안구해져 집을 못얻는다고 부모님이 나가 사는걸 허락을 안한다고 어머니가화가나계시다 아버지가 화가 나계시다 아직 말씀못드렸다고 원래대출이있어서 대출이 또안나온다고 (이렇게말해놓고 알고봤더니 한달전 또대출받아 지친구빌려줬더군요) 지금 점점 배는 불러오고 7개월이넘었고 저는 계속 제 본집에서 기다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참다참다 한번씩 뭐라하면 왜살라그러냐 사랑도 안하는데 애 때문에사냐 난 더이상 지겹다 모르겠다로 저나도 끊어버리고 안받기 일쑤고 이래가지고 자기랑 살겠냐며 자기한테 맞추겠냐고 또 자긴 가족들하고 화목하게 살고 그런여자만나고 싶었다며 너도 딴놈만나라며 저도 정말 지겹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아무책임감없이 하는 말들이 지겨워 혼인신고를 하자니 또부모님이 안된다고 했다고 자기 시합끝나고 하겠다고 미루고미루고 매번 되풀이되고 잘 살아볼라하면 시부모님들은 그리 사사건건 간섭하고 못살게하더니 또 신랑이 나몰라라할땐 그럴땐 방관하고..뒷짐지고 자기자식이 살기싫다는데란 식이고 매번 자기때문에 싸움이 생기는대도 뻔뻔하게 니가 약하게 나가 더 자기가 미안하게끔 만들어야지 싸우는거 안지겹냐 난모르겠다 어쩌라고? 내가 너한테 마음이 가게 만들어야지 말끝마다 신발저발하고 임신한 지 와이프가타고있는데 지성질난다고 급브레이크 급엑셀 밟고 운전대 이리저리흔들고 자기가 잘못하고 거짓말하고 니가 매번 이러니 말못하는거야 이러고있습니다 이제모르겠다 모르겠다.......그말이 진저리가 쳐집니다 모르겠다고 하면 장땡입니까...그럼끝입니까? 그러고 또 이번에도 일주일 넘게 연락한번 없습니다 사람이 하루에도 열두번도더 미칠노릇입니다 저도 진짜 미치겠고 이번엔 저도 연락안했습니다 어떡하나요 어리지도않고 이게 나이 서른도 넘은 사람의 행동인가요 3
무책임한시댁과남자..어떡해야되나요
정말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이야 몰랐습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2년전 신랑을 알게되었고 나이차가 조금 있어 이해심 넓고 듬직한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만나고 얼마 안되었지만 신랑이 원해서 또 저또한 그리 싫지도 않아
신랑집에 시부모와 같이 살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일이 있다며 집에 있는 시간이 평균6시간도 안될때도 많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나가 새벽늦게 들어오는건 기본이고 아침에서야 들어올때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일이 있어 어쩔수 없었다며 다신 안그런다며 조금만 이해해 달라며 사과를 했고
그때마다 안그러겠지..그일만해결되면 되겠지 금방이겠지.. 이런마음으로 지냈습니다
지내면서 시부모님들은 결혼은언제할래? 인사는드렸니?상견례는언제하니?
결혼식은 나중에 하면되고 혼인신고하고 그냥 이렇게 살아라
말하기 일쑤였고 또 그걸로 저희집에 인사 안시켜준다며 신랑이랑 싸우기도 여러번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만난지 1년정도 되었을때 뜻하진 않았지만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임신 사실을 신랑에게 알렸고 신랑도 갑작스러웠을텐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고마웠고
아기도 생겼고 하니 지금까지와는 다르겠지 믿고 결혼마음을 먹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 임신사실을 알리고 갑작스러우셨겠지만 허락을 하셨습니다
상견례도 하게되고 결혼준비를 하게되면서 너무도 다른사람이 되버린 신랑의 모습에 아차 싶었습니다
제가 벌어논 돈이 없어 집에서 해주는 상황이었고 신랑쪽도 검소하게 하길원한다는 말에
그러기로했고 시부모와 1~2층 단독주택에 같이 살길 원해 그러자고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부모와 부딪히는게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결혼식장,예물,신혼여행,집...
알아보라고해서 열심히 알아봤더니 결국엔 시부모님이아는데서 하라고 ..솔직히 그거까지양보하기싫어
저희가 본데서 하기로 하고 금셋트에 결혼반지해주신다길래 금셋트안하더라도 다이아큰걸로하고싶다고
제가그말도못합니까?? 신혼여행도 신랑한테는 제가임신중이라 위험하니 안가면안되겠냐하셨다는데
본이유는 그게아니었고 저에게 본인아들 삼제라며 안가면안되겠냐며....
결혼식 한달 조금 남겨놓고 1층집 전세빼줄돈이 부족하다며 결혼식하고 한달만 2층에 같이있자고...
(좁고 방은 두칸이지만 방하나는 거의 옷방이고, 남은 하나는 신랑방,
부모님은 거실겸주방에서 주무시고 생활하십니다)
거기까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말이 한달이지 그럼 계속 못빼주면 계속 있어야됩니까?
이런저런 문제로 부딪히다보니 신랑과의 싸움도 잦았고 그때마다
"난 모르겠다 니가 알았다고해 난 부모님말 거역해본적없다 왜이렇게 고집이세? 난 부모님 모시고
살라고 1~2층 이집샀어 니가 이상한거야 그런것도 이해못해? 그럼결혼하지마 너랑 못살겠다 "
이 따위말들 만 해댔고 견디다 못해 부부상담까지 받아보고 했지만
더악화되고 갈수록 더 뻔뻔해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느날 또 대판싸우면서 너랑 못살겠다고 짐싸가지고 가라고 그말에 있겠습니까?
정말 도저히 참다참다 짐싸가지고 집에 왔습니다
저희 집에선 난리가 났지요.. 신랑한테 저나하고..(신랑은 저희 부모전화도 지 기분에따라 안받습니다)
저희엄마한테 신랑이 어쩌다 전화받아서는 바람쐬러 왔다며(지 친구들이랑 놀러갔던거였습니다)
내일찾아가겠다는 말로 미루고 안받고 하면서 일주일이 넘게 지났고 저희집에서
그집으로 찾아가겠다는말에 그제야 연락이 되서는 우여곡절 끝에 각자 부모님들과 만났습니다
어처구니없게 제가 짐싸서 나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계속 꼬투리잡고 차라리 결혼해서 이혼하는것
보단낫다는소릴 하십니다..그게할말입니까? 임신4개월 접어드는 마당에?..
그리고 신랑이 가라고할 때 시어머니가 계셨고 신랑은 그말하고 나가버리고 시어머니는
제가 짐 쌀 때부터 차에 다 실을때까지 집앞마트가셔서 장보고 오셨습니다.
신랑또한 부모님들이 화가나셨다 그래서 자기도 못살겠다 말만해대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며 그냥 자기가 나이도 더많고 그래서 제가 화낼때 마다 그냥
풀어줄라고 미안하다 말했던거라며 성격이 안맞는다며 ...
결혼식장이며 뭐며 이미 예약 다 취소해놨더라구요... (예식2~3주 정도 밖에 안남았을때)
둘이 얘기다시 해보라는 결론에 자리를 끝내고 몇일뒤 둘이만나 솔직히 제가
매달리다시피해서 다시만나기로결정했습니다
그몇일동안 자기엄마말에 사주를 보고왔는데 안맞는다는 등
(시어머님이 다니시는 절에 같이 가기도하고 결혼날까지받아오고했을땐 아무말없다가이제와서...)
자기부모님들이너도아기도꼴보기싫다했다고 얘지우라는등 별의별소릴 들었지만
설득하고설득해 결론적으로 따로 나와 둘이 살기로 했고 신랑도 또미안하다며 홧김에 그랬고
자기도 자기상황이 너무 힘들었다며 자기가잘하겠다며 상처받은것들 살면서 다 갚겠다며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로 지금껏 그자리 그상황 똑같습니다
돈이 안구해져 집을 못얻는다고 부모님이 나가 사는걸 허락을 안한다고 어머니가화가나계시다
아버지가 화가 나계시다 아직 말씀못드렸다고 원래대출이있어서 대출이 또안나온다고
(이렇게말해놓고 알고봤더니 한달전 또대출받아 지친구빌려줬더군요)
지금 점점 배는 불러오고 7개월이넘었고 저는 계속 제 본집에서 기다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참다참다 한번씩 뭐라하면 왜살라그러냐 사랑도 안하는데 애 때문에사냐 난 더이상 지겹다
모르겠다로 저나도 끊어버리고 안받기 일쑤고 이래가지고 자기랑 살겠냐며 자기한테 맞추겠냐고
또 자긴 가족들하고 화목하게 살고 그런여자만나고 싶었다며 너도 딴놈만나라며
저도 정말 지겹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아무책임감없이 하는 말들이 지겨워 혼인신고를 하자니
또부모님이 안된다고 했다고 자기 시합끝나고 하겠다고 미루고미루고
매번 되풀이되고 잘 살아볼라하면 시부모님들은 그리 사사건건 간섭하고 못살게하더니
또 신랑이 나몰라라할땐 그럴땐 방관하고..뒷짐지고 자기자식이 살기싫다는데란 식이고
매번 자기때문에 싸움이 생기는대도 뻔뻔하게 니가 약하게 나가 더 자기가 미안하게끔 만들어야지
싸우는거 안지겹냐 난모르겠다 어쩌라고? 내가 너한테 마음이 가게 만들어야지
말끝마다 신발저발하고 임신한 지 와이프가타고있는데 지성질난다고 급브레이크 급엑셀 밟고
운전대 이리저리흔들고 자기가 잘못하고 거짓말하고 니가 매번 이러니 말못하는거야 이러고있습니다
이제모르겠다 모르겠다.......그말이 진저리가 쳐집니다
모르겠다고 하면 장땡입니까...그럼끝입니까?
그러고 또 이번에도 일주일 넘게 연락한번 없습니다
사람이 하루에도 열두번도더 미칠노릇입니다
저도 진짜 미치겠고 이번엔 저도 연락안했습니다 어떡하나요
어리지도않고 이게 나이 서른도 넘은 사람의 행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