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이지못한 우리들이 사는이야기●●●2222

띠용띠용이2011.10.29
조회372

 

안녕여러분안녕ㅋㅋㅋㅋㅋ1편은 14일에써놓고 2편 지금쓰러온여자임ㅋㅋㅋㅋ

친구냔들의 협박과 갖은 욕설속에서도 꿋꿋히 버티다 지금이야 씀 ㅋㅋㅋㅋ

나 고발할꺼있음!!!!!!!!!!! 양갱양의 욕설과 폭언이 가득한 카톡내용을 올리겠슴!!!!!!!!

 

 

보임? 날 아주 가지고 놀수있을만한 카리스마와 파워를 가진ㅋㅋㅋ나의 짜증과 앙탈은 안통하는 아주

시니컬한녀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발도 했겠다 ㅋㅋ 남친 음슴체로 시작하게씀ㅋㅋㅋ 꼬꼬꼬꼬꼮!!

 

 

 

 

여름방학에는 뚜렷했던 에피소드가 없음 ㅋㅋㅋ아 하나있다 나의 아주 치욕스러운 기억임

솔직히 고2때인지 고3때인지 헷갈리지만 지금쓰겠음 왜? 어차피 여름에 겪은일이니까캬캬컄

 

나님과 나님의 가족은 감포로 놀러갔음 우리가족들 은근히 프리한 가족임 완죤 후리하다잉~

엄마가 바다를 좋아해서 통영도 가고 포항도가고 자주 놀러다님 ㅋㅋㅋ

니들이 비오는날 아침새벽부터 콩나물국밥을 먹으러 가보기나 했겠니~?

 

이날 감포놀러가는날 사실 박가트미와 쩡콩 와 계곡을 가기로 약속을 한날이였음(쩡콩의얘기는곧나옴)

하지만 감포 에서 하룻밤 자고 올 계획이라기에 애들에게 미안함을 고하고 감포로 고고띵했씀

 

사실 우리 가족말고도 여러명이 더있었음 엄마의 넓디넓은 인맥들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감포에는 오류 해수욕장이라는곳이있음 그 해수욕장을 옆으로끼고 조금만 더가다보면

방이딸린 횟집이나옴 그 횟집은 바닷가 바로앞에 평상까지 두고있어서 엄청 유용함 굳

한번 가보시길 정확한 위치를 원하시면 인간 네비게이션 아빠에게 물어봄 ㅋㅋㅋ

 

거긴 우리의 아.지.트 와훟 이곳 역시 후리한여행을 즐겨하시는 우리 엄마 아빠의 영향이컸음

그곳에 한두번 가본게 아님 ㅋㅋㅋ겨울에 갔다가 바위위에 올라가서 사진찍자길래

올라갔는데 내동생이 갑자기 뛰길래 왜그러지 했더니 파도가 내등을 덮침 ㅋㅋㅋㅋㅋ

그추운겨울날 온몸이 젖어서 난로앞에서 혼자도망간 내 망할 여동생에게 폭언을 내뿜음ㅋㅋ

 

ㅋㅋㅋㅋ해수욕장에 도착하자마자 나님과 나님의 자이언트여동생은(중1주제예 키가 170이넘음)

옷을 갈아입자마자 튜브를 끼고 바다로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꽤 예전에 튜브끌고 들어갔다가 계속 떠내려가서 큰일날뻔한 적이있음 (계곡에서도 자주다침)

그날 우리엄마 엄마친구 밥하다가 놀라서 주걱들고 뛰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수영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노끈구해서 던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보다못한 엄마친구남편이 뛰어들어가서 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나오자마자 그 주걱으로 죽을듯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결과 밥은 새카만 재가됨..

 

우리아빠 그꼴날까봐 우리 튜브에 줄묶어서 평상에 묶어두고 우릴 감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심해하면 줄끌고 달리고 우리를 즐겁게했음ㅋㅋㅋㅋㅋ

인간 모터 보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밖에서 줄 허리에 묶고 100미터 달리기를 몇번이나함

 

차가운 바닷물과 진짜 튜브 사이로보이는 바닷물속이 너무너무 깨끗하고 이뻐서 푹빠져서 놈

그러다가 튜브밖으로 다리를 꺼내고 엉덩이만 걸친상태로 밀짚모자 얼굴에 덮어두고 누워놀았음

이게 이게 그 저주할 사건의 이유였음 ㅡㅡ

 

나님 솔직히 체력 그렇게 좋지않음 딱 좋을때가 노래방갔을때임 근데 물에서 노는건 진짜 모든사람들이

그렇듯이 체력이 진짜 금방빠짐 ㅋㅋㅋ 나님 지쳐서 슬슬 나옴 내동생? 밥먹고 또 들어감

간식먹고 또들어감 과자먹고 또들어감 "어? 너 왜나옴?" "아 똥마려워서" 똥싸고 또들어감

인간병기임 키는 멀대같이 큰게 ㅡㅡ(ㅇㅇ 나 동생한테 콤플렉스있음ㅋㅋㅋㅋㅋ)

 

암튼 나님 혼자나와서 평상에 앉아있는데 물무서워하기로 유명한 우리엄마 ㅋㅋㅋㅋ 자기도 들어가고

싶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내동생 이럴때또 잘맞음 튜브밀어주겠다고 엄마꼬심

엄마 풍덩 튜브에 누움ㅋㅋㅋㅋㅋㅋㅋ이때다 하고 계속 밀고 들어감ㅋㅋㅋ 솔직히

내허리까지도 안온 깊이인데(나님 163임) 무섭다고 난리침 나랑내동생 웃으면서 더밀고 들어감

 

우리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빼라곸ㅋㅋㅋㅋ우리아빠부름ㅋㅋㅋㅋ

아빠 줄당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뭍으로 나오자마자 머리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님들 젖은머리 잡혀봄?

아파...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 씻으러 화장실로 가는데 다리가 쓰리고 팔뚝이 아픔 선크림도 발랐는데...

그래도 깨끗히 씻음 욕실에서 본 나님의 몰골은 처참했음 티셔츠 선따라 빨개지고

반바지 선 바로 밑부터 새빨개졌음 나님은 햇빛에 타면 빨개지고 껍질이 벗겨짐 ㅋㅋㅋ따가워...

 

다씻고 방으로 감 우리엄마 빨리 누우라고함 감자깍아서 몸에 붙여줌 ㅠㅠㅠ따가움

진짜 이불덮으면 따가움 옆으로 누우면 따가움 걸으면 따가움 분명히 면 100%옷인데 따가움

화장실가서 바지내리면 따가움 옷올리면 따가움 누가 내팔뚝 잡으면 따가움 진짜 따가움

 

근데 여기서 만족할 나님과 나의 자이언트동생이 아니였음 다음날 또 그 마르지도 않은 바닷물에 쩐

옷을 입고 또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로 돌아가면 내뺨을 때리고싶음

또 좋다고 미친듯이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듯

 

집으로 돌아와서 나랑 내동생 시체처럼 누워서 엄마가해주는 오이마사지 받음ㅋㅋㅋㅋㅋㅋ

따가움은 한 3일정도면 없어지는데 문제는 빨개지는곳이 점점 검해지더니 그게 껍질이됨

컴퓨터 하다가 껍질이 보이길래 하나둘 뜯었더니 엄마가 뜯으면 자국남는다고하길래 손도안댐

 

난 이게 금방 없어질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학날이 다가옴 몸은 그대로 껍질은 더심해짐

우리엄마 나 목욕탕끌고감 ㅋㅋㅋㅋㅋ 때미는 아줌마가 때가 왜이리 나오냐고 뭐라함

나님 "타서 껍질나오는거예요!!!!" 라고함 하찮은 자존심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학날이되었음

다리상태를 보았음 껍질은 없지만 피부의색깔은 이미 커피스타킹신은듯 ㅎㅎㅋㅋ망할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끝나면 다행임 근데 친구란년들이 웃기다고 치마를 계속 걷음 ㅡㅡ

경계선이 뚜렷한게 참 웃겼나봄 망할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자국 아직도 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부색은 이제 돌아왔지만 희미하게 남음

내가 이래서 여름에 핫팬츠따위를 못입음 망할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일로 교훈을 하나 얻음 바닷가에서 놀때는 긴바지를 입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선크림 알고보니 방수용이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ㅋㅋㅋㅋ

 

이렇게 여름에피소드는 넘어감 ㅋㅋㅋㅋ 가을과 겨울이다가옴 저주의계절 죽음의 계절

나님은 손발이 차가워서 진짜 겨울 싫어함 아주 많이 수시 1차 시기가 다가오자 슬슬 대학걱정이됨

하지만 나님 공부 못한건아님 특출나게 잘한것도아니지만 할만큼햇음

 

수시1차때 지금다니는대학 하나넣고 합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제도 아니고 전문대임 하지만 자랑하고싶음 나 한곳넣고 합격한여자라고.... 

 

하지만 내친구 박가트미가 문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1편에서 말했듯이

나와 박가트미는 첫인상과 실제모습의 갭이 엄청큼 ㅋㅋㅋㅋ이게 우리의 매력이라고 우리끼리

자기 합리화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가트미는 참 공부도잘하게생긴 차도녀같음 하지만 그런 이미지일랑 곱게접어 하수구에 던져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박가트미 너좀 깔게... 너 공부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지금 내카톡에 대답을 안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이 너와 나의 마지막

 

박가트미 솔직히 공부보단 뷰티쪽으로 공부하는여자임 피부미용쪽 학원도다니고 자격증도땀

그쪽 과를 물색하기 시작하면서 대학몇곳에 수시를 넣음 우리학교도 넣었지만......팅김...ㅋㅋㅋㅋㅋ

그런데 붙은곳이 우리동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가트미집 우리집 반대쪽 종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동네학교붙음ㅋㅋㅋㅋㅋ

이게무슨 신의 장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컄캬캬컄 그렇게 대학에 수시도 넣고

결과도 받고  졸업만 남겨둔 나날이 찾아옴 아참 여기서 99양과 양갱이 쩡콩은 나와 같은학교가됨

 

살짝 언급을 하자면 99양과 나님은 같은 과임 ㅋㅋ 양갱이는 유아교육쪽으로 가게되고 쩡콩은 보건행정

나님과 99의 과는 말하지않겠음!!왜냐고? 난 소중하니깐>.<

 

아무튼 이렇게 지루한 졸업만 남겨둔 마지막 고3겨울이 였음

이때는 취업나가는 애들도 뽑았기때문에 이때 내친구 삼노가 삼성의노예로 가게됨...흑 굿빠이

그렇게 나님과 박가트미는 창문쪽 맨뒤자리 바로 앞에 앉게되었는데 그때 바로 뒤에 앉은

깡쩡양과 깡지양과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심심한나머지 그룹만들고 노래도 만들고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나냐 이것드롸?ㅋㅋ

같이 체육시간이 응원도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너희들이 나와 박가트미의 추억이돠!

 

이때 우리의 남자 멤버가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쩡콩양이 은근히 발이넓음

아 그냥 말할래 너 남자많아 나쁜냔아 ㅋㅋㅋㅋㅋ지금은 이쁜 사랑중임ㅋㅋㅋ까면안됨

 

쩡콩양이 외로워하는 박가트미에게 남소를해줌 이때는 나님도 남친몬이있을때였지...아련아련..

동갑인 남자아이였음 박가트미가 오케이하고 둘이는 문자를 하기시작함 ㅋㅋㅋㅋㅋ

근데 이때 참 세상이 좁은게 이놈과 박가트미가 같은초등학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물어보면 서로 그냥 친하게 지낼려고 받은거지 사기고 그럴마음도 없었다함ㅋㅋ

그렇게 둘은 초딩얘기로 친해짐 이놈의 이름을 뱅가이라고 하겠음 ㅋㅋ신상털리든말든ㅋㅋㅋㅋ

뱅가이랑 박가트미는 찡구가 되어가고있었음 근데 이 관계를 정리해야하는게

 

쩡콩과 광어란놈이 친구임 근데 광어란놈의 친구가 뱅가이였음 그니까 한다리씩건너서 소개를 받은거임

나도 심심했던지라 네이트대화중이라는 말을 듣고 초대해달라고해서 이때 4명이서 대화를 하게됨

 

근데 이놈들이 말이 꽤 통함ㅋㅋㅋㅋ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광어란별명도 내가 그날 지어줌ㅋㅋㅋ

싫어했음 개놈 ㅡㅡ 하지만 이젠 광어로 불림 ㅋㅋㅋㅋ양갱이도 마찬가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야 별명짓기의천재ㅋㅋㅋㅋㅋ

 

애들이 너무 잘통함 특히 광어란놈이 ㅋㅋㅋㅋㅋ 뱅가이랑 박가트미가 만나기로 햇다함

우리둘이 따라가자고 계획을짬 ㅋㅋㅋㅋㅋㅋㅋ그때가 대화시작한지 1시간도 안되서였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냥 4명이서 보자고 말이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에서 만나기로함 이때 나님 ㅋㅋㅋ광어한테 후드티입고간다고했다가 안입음ㅋㅋㅋ 광어

후드티 진짜 입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4명이서

어제같은 훈훈한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어색한 분위기가 흘러뜸 ㅋㅋㅋㅋ 하지만 나님은 신경안씀

 

영화를 볼려고 에스컬레이터를 탐 뱅가이랑 박가트미 광어가 올라가고 나님이 손잡는곳에 몸을 기댐

광어가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가 첫마디였을거임 "뭘봐 이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어가 참 어이없게 웃음ㅋㅋㅋ

 

이때 같이본 영화가 아마 [시라노연애조작단]이였지싶음 근데 자리선정이 안쪽부터

뱅가이 광어 나 박가트미 이런 순이였는데 영화를 보다가 그영화를 보면 여자주인공이 어떤남자랑

므흣한 장면을 하는게 잠깐나옴 (내용상 남주인공의 오해임) 그때 이놈둘이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보기시작함ㅋㅋㅋㅋ남자들이란 이라면 박가트미와 내가 비웃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화 끝날때쯤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보내주나? 암튼 그런장면이있음 잘되길 빌어주는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뱅가이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끝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더라니 ㅋㅋㅋㅋ여린놈ㅋㅋㅋ

 

그렇게 영화를 보고 할것도 없이 오락실로 감 근데 이놈들이 관심이 없어보임...엄청 ㅋㅋㅋㅋㅋㅋ

"이거할래?" "맘대로" "이거는?" "아무거나" "저거는" "하든지" 개놈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박가트미 특유의 무표정으로 계단을 내려감 남자애들 둘다 쫌 나를 쳐다봄 ㅋㅋㅋㅋㅋ

나님 남자둘 붙잡고 얘기함 "니들뭐 맘에안듬?" 남자애들 안그렇다고함 ㅋㅋㅋㅋ 도리어

박가트미 화난거 아니냐고 물음ㅋㅋㅋㅋㅋㅋ나님 웃으면서 쟨 그냥 원래그렇다함 ㅋㅋㅋ 

 

오락실 1층으로 와서 게임하자고 합의를 봄 서로 게임할거 찾아다님 박가트미랑 나랑 총쏘러 감ㅋㅋ

핑크색총 하늘색총 있는 게임암? ㅋㅋㅋㅋ 우리의 페이버릿한 게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탄도 못깨고 죽어서 조이스틱게임쪽으로 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뱅가이가 안보임

광어가 안보임 알고보니 이것들 철권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광어 맞은편이 비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몰래감 ㅋㅋㅋ 동전넣고 붙음 ㅋㅋㅋㅋㅋ

내가이김 ㅋㅋㅋㅋㅋㅋㅋ3판다 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어 아씨 이러고 일어나서 쳐다보길래 브이 날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어이없이 쳐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엿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쓸데없이또 자신감 올라감 뱅가이한테 도전함 ㅋㅋㅋ 2판이김 뱅가이한테 역전패당함ㅋㅋㅋㅋ

승부욕강한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게임도 할만큼하고 뭔가 친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툭툭치고 ㅋㅋ 철권잘한다고

칭찬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돈도없는 고딩이였기에 싼 밥집 고불로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예전에 멋도모르고 젤매운거 시켰다가 죽을뻔한적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들은 그걸 모르잖슴?

젤매운거 시킴 맛있어 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ㅋㅋㅋㅋ 참 사악함ㅋㅋㅋㅋㅋㅋ내가봐도

 

음식나오고 폭풍흡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애들ㅋㅋㅋ 얼굴이 빨개지고 ㅋㅋㅋㅋ

물컵비는수가 점점 많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처음만난거고 아직 그렇게 안

친하니까 티를 안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싹싹비우더니 아. 한마디남기고 화장실로

달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뒤에 온애들의 얼굴엔 땀방울과 눈물방울이 맺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잌ㅋㅋㅋㅋㅋㅋ매운것도먹고 그래야지!!ㅋㅋㅋㅋㅋ

 

이렇게 우리의 남자멤버첫만남 이야기였음 ㅋㅋㅋ 나님 꽤 오래썻음!!!! 계속 쭉쭉 이을테니

재밌게 봐주길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이거 해봐야지

 

 

 

 

 

추천하면111111~ing 할수있다!!!!!!!!!!!!!!!!!!!!!!!!!!!!!

추천하면여자찡구 생긴다!!!!!!!!!!!!!!!!!!!!!!!!!!!!!!!!!!!

추천하면남자찡구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