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아저씨가 저희 집 강아지를 때려서 ㅠㅠㅠㅠ 마음이 아파요ㅜ 근데 그 글 쓰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또 글을 씁니다.
건방진 음슴체 ㄱㄱ
저희 집은 마당이 넓고 대문이 없음 ㅜㅜ 주택인데..ㅠㅠㅠ
그래서 어이없는 일이 많음...
아닌가? 우리집만 이런건가?
어느날 학교 갔다오니 대문을 부시고 아빠가 주차장을 만드셨음..
근데 문제는 아님.. 나님 곧 적응 했음 적응력 짱임
발단은 여기임 예전에 마당구석에 콘테이너 박스를 아버지께서 사서 차로 끌고오심.....
대단하신 울 아빠임 엄마가 반대해도 목적은 달성하는 불굴의 의지
이유는 그냥 쓸라고.... 그냥...... 여름에 덥다고... 밤에 거기서 자자면서...;; 집 납두고......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도 한대뿐인 나님의 집에 방은 3개라 엄마아빠가 먼저 자고 주무시면 선풍기 몰래 제가 빼서 자면 오빠가 또 선풍기 몰래 빼오고 해서 자는게 일상이었음..
콘테이너 박스 여름에 덥고 겨울엔 추운데 여름 밤엔 무진장 좋았음
글쓴이 대 만족함
근데 결국 그 콘테이너 박스는 저의 것이 되었음.
나는 저희집 멍멍이들 데리고 들어가서 난장판 만들어 놓고 멍멍이들이랑 같이 잠자고 그랬음 낮에..
서막은 이러했음
결국 저와 멍멍이들의 놀이판이 되어버린 그 콘테이너 박스 맨날 문 열어났음..
나님이 열쇠로 문을 잘 못따는 찌질이여서...
근데 놀이판을 청소하려고 어느날 엄마가 저 학교 보내고 한손에 빗자루를 들고 들어가셨음......근데 거기 왠 아줌마들이 담요깔아놓고 화투판을 화려하게 벌이고 계셨댔음.. 정말 놀이판이 아닌 놀음판이 되었음.학교 갔다오면 개판 놀이판 학교 간 시간엔 이름 모를 아줌마들의 노름판... 저희 엄마 1:7로 싸워 이긴 여자임.. 그 날 이후론 다신 안 옴.. 근데 그 아줌마들 한두번이 아닌듯 했음.. 원래 내가 청소하는데 청소 안 하고 사는 여자라.
엄마가 개털 날리는 곳에서 자면 저 아플까봐 몰래 청소하려 하시다 이런 장면 목격 하셨댔음.....
엄마의 말씀으로 인해 아빠 글쓴이 오빠님 다 헐 이랬음
그리고 이건 내가 목격한 이야기......
중3때 비가왔음...
정말 중딩땐 내가 뭘 믿고 그리 깝치었는지 모르겠음.......
정말정말 난 싸가지가 바가지였음.
근데 모르는 사람에겐 싸가지 없는 여자지만 아는 사람에겐 한 없이 부드러운 여자였음
그냥 모르는 사람 앞에선 안 웃고 말을 톡톡 쏘고 단답형인게 원인이랬음 친구들도 다 첨엔 쟤 뭐야? 이랬댔음 ㅜㅜ
근데 솔직히 성격도 좀 다혈질이었음..
아무튼 중3때 비가오는데 그날은 학원도 안가는 날이라 윈드's월드라는 게임을 하러 룰루뢀롸 집으로 가는 중이었음. 렙이 98이라 99될생각에 무척 신나했었던거 같음. 드디어 내가 내가 만렙이라니!!!!!
근데 집에 가보니 이거 뭐지? 왠 현관에 여중생 둘이 앉아있네???
우리집은 촌이고 하다보니 중학교 3개인데 남중 여중 남녀공학이었음
난 남녀공학.
근데 초등학교는 두개뿐이라 한다리 걸치면 다 아는 그런 동네였음
우리는 하나 말 그대로임 정말 유치원 동창 아님 초등학교 동창이고 초등학교 동창 아님 중학교 동창이고 이도저도 아님 고등학교때 만나고 이것도 아님 학원에서 만남..... 정말 안만나는 경우는 흔치 않음 하지만 이것도 다 포함되는건 아님.
글쓴이가 3학년이었다면 중학교 3학년 아님 다 모르는 얼굴임.
집밖에 안나가서 그런줄 몰라도 아는 후배 선배 그런거 모름 그냥 내 친구만 알음.
남의 일 관심 없고 내 일 내 친구 일 내 가족 일이 우선이고 그 일 밖에 모름
근데 내가 중딩때 왜소 해서 어려보였음... 중3인데 중1이 막말하고 길가는데 중2가 너 1학년이야? 이럼 웃으면서 아니 3학년이다^^ 이러했음 우리 세개 중학교엔 공통점이 있는데 명찰이 색이 다 다름 근데 색 다 외우고 댕겼음 우린 하나니깐 그래서 대충 몇학년인지 명찰색만 보면 다 알음
근데 난 여중 애들 명찰색은 안 외웠음 남중은 오빠중학교라 명찰 외웠고 우리 중은 우리중이니까 외웠는데 여중 애들은 모르겠음 하지만 하나는 알음 저 여중애들이 입은 명찰색은 분명 중3은 아니다. 왜냐 내 친구 명찰 색이랑 다르니까.
그래서 난 당당하게 가서 초면에 반말했음 ㅜㅜ
3학년 아니면 1학년 아님 2학년이니깐 난 가서 넌 무슨 아이길래 왜 남의 집 마당 그것도 현관앞에서 집 주인 딸을 못들어가게 길막을 하니?^^ 이랬더니 그 아이의 대답이 가관이었음.
"비가 오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비가 오는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랬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하였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어서 우리집에 왔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렇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비켜주지 않으련? 남의 집 마당에 엉덩이 깔고 앉아있지 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랬더니 그 아이 대답ㅎㅎㅎ 싫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 싫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싫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그 아이가 왜 반말 하냐 그랬음.ㅎㅎㅎ 그땐 나도 개념 탐재가 아직 다 완성되지 않아서 내가 중3이니깒ㅎ 이랬음 그랬더니 그 아이가 자기도 중3이라고 반말하겠다 하는거였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 명찰색 보니 아니던데?ㅎㅎㅎㅎㅎㅎ 이랬더니 아니랬음 중3이랬음 암튼 우린 싸웠음 글쓴이 2:1로 잘 싸웠음. 싸우다 엄마 밖에서 내 목소리 들려서 문을 박차고 확 열었더니 앞에 쭈구리 두명 문에 치였음...ㅎㅎㅎㅎㅎㅎㅎㅎ 나 개폭소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가 무슨일이냐 물음 근데 그 앞에 두명 친구냐 물음ㅎㅎ 그래서 내가 저렇게 늙은애랑 친구일리갛ㅎㅎㅎ 엄마앞에서 욕도 했음... 첨이었음 엄마 앞에서 욕설 한거 근데 난 엄마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집터를 확보하기위해 집을 지키기위해 열심히 싸웠음.ㅎㅎㅎㅎ 나님 이랬음 그럼 너 이렇게 언제까지 남의 집에 앉아서 궁상떨건데?^^ 이러니 그 아이들이 비가 그칠때까지였뎃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 비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날 비 밤에 그침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엄마가 듣다보니 엄마도 이건 뭔가 잘못 된걸 알았음 그래서 엄마가 여중생 아가들을 타일렀음ㅎㅎㅎ 그랬더니 내가 먼저 시비걸고 그랬댔음.. 그래 남이 보면 내가 시비건거지...ㅎㅎㅎ 근데 내 입장에선 울집 앞에 그것도 현관에 집 침범해서 마당에 앉아있는 그 순간 부터 니가 나에게 시비를 건거란닿ㅎㅎㅎㅎㅎㅎㅎㅎ웃으며 육두문자 날리며 엄청 싸가지 없게 대화를 했음 그랬더니 애가 화를 내길래 더 있다간 내가 화가 치밀어 올라서 어찌 할지 몰라서 그냥 집으로 들어감^^ 이따가 내가 옷 갈아 입고 나올때까지 여기 있음 넌 내가 시비를 건거다^^ 이랬음 그리고 엄마가 나갔음 내가 말렸음 근데 엄마가 나갔더니 그 아이들이 저년에게 사과받을때까지 안간다했음 울 엄마 정말 화났다 했음 울 엄마가 화를 냈음 그 아이들 순순히 비오는 거리를 달림 그리고 엄마 집에 들어옴 그리고 한참뒤에 엄마가 상황 끝났다 함 그래서 난 옷 갈아 입고 나왔는데 진짠가 해서 나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 아가듫ㅎㅎㅎㅎㅎㅎ정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 집 현관을 벗어나 우리집 땅 마지막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위에 써있는 콘테이너 박스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웃겨서 정말 웃으면서 우산 쓰고 다가감^^ 그리고 여기도 우리집 소유라고 나가라함 나같음 차라리 비를 맞겠다고 억울하면 집 전화번호 불르라고함 내가 상황 다 너희 어머니께 다 설명해주겠다고 남의 집에 와서 애들이 난동 부린다고 억울하면 집 가서 엄마께 징징대라함^^ 나도 징징된거나 마찬가지니까 엄마 소환 해도 된다함 ㅎㅎㅎㅎ 그 애들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 떠남ㅋㅋㅋ 그리고 내일 오라 말하며 손 흔들어줌 내일 안옴 다음날 안옴 다다음날 나 학교감 안옴... 애들아 언제와..?????
+여담으로 여중에 다니는 친구님께 그 색이면 몇 학년인지 물어봄 2학년이랬음. 그래 한살 속였구나 그랬구나 한살 더 나이 먹어 보이고 싶었구나. 나랑 맞먹고 싶었구나. 그냥 늙어보이고 싶었구나 그랬구나. 애들아... 힘냏ㅎㅎㅎㅎㅎㅎㅎ 비오는 날 잘 지내니?ㅎㅎㅎ
참고로 윈드's월드 바람의나라임ㅋㅋㅋㅋ
님들 전 그냥 추천을 소원할게요.
톡되고 싶은 어린 아이에요 ㅜㅜㅜ 마음만은 순수함ㅜㅠㅠ
악플님들이 악플달면 제가 잘못한거라 생각하고 나중에 고치겠음..
단 부모님 욕하는 비인간 비매너적인 행동하면^^
결과는 3달 넘게 뒤에 보실거임^^ 그래서 내가 이런 글을 썼을까도 모를 정도에 알게 되실거임
중딩때 겪은 무개념아가들
이상한 아저씨가 저희 집 강아지를 때려서 ㅠㅠㅠㅠ 마음이 아파요ㅜ 근데 그 글 쓰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또 글을 씁니다.
건방진 음슴체 ㄱㄱ
저희 집은 마당이 넓고 대문이 없음 ㅜㅜ 주택인데..ㅠㅠㅠ
그래서 어이없는 일이 많음...
아닌가? 우리집만 이런건가?
어느날 학교 갔다오니 대문을 부시고 아빠가 주차장을 만드셨음..
근데 문제는 아님.. 나님 곧 적응 했음 적응력 짱임
발단은 여기임 예전에 마당구석에 콘테이너 박스를 아버지께서 사서 차로 끌고오심.....
대단하신 울 아빠임 엄마가 반대해도 목적은 달성하는 불굴의 의지
이유는 그냥 쓸라고.... 그냥...... 여름에 덥다고... 밤에 거기서 자자면서...;; 집 납두고......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도 한대뿐인 나님의 집에 방은 3개라 엄마아빠가 먼저 자고 주무시면 선풍기 몰래 제가 빼서 자면 오빠가 또 선풍기 몰래 빼오고 해서 자는게 일상이었음..
콘테이너 박스 여름에 덥고 겨울엔 추운데 여름 밤엔 무진장 좋았음
글쓴이 대 만족함
근데 결국 그 콘테이너 박스는 저의 것이 되었음.
나는 저희집 멍멍이들 데리고 들어가서 난장판 만들어 놓고 멍멍이들이랑 같이 잠자고 그랬음 낮에..
서막은 이러했음
결국 저와 멍멍이들의 놀이판이 되어버린 그 콘테이너 박스 맨날 문 열어났음..
나님이 열쇠로 문을 잘 못따는 찌질이여서...
근데 놀이판을 청소하려고 어느날 엄마가 저 학교 보내고 한손에 빗자루를 들고 들어가셨음......근데 거기 왠 아줌마들이 담요깔아놓고 화투판을 화려하게 벌이고 계셨댔음.. 정말 놀이판이 아닌 놀음판이 되었음.학교 갔다오면 개판 놀이판 학교 간 시간엔 이름 모를 아줌마들의 노름판... 저희 엄마 1:7로 싸워 이긴 여자임.. 그 날 이후론 다신 안 옴.. 근데 그 아줌마들 한두번이 아닌듯 했음.. 원래 내가 청소하는데 청소 안 하고 사는 여자라.
엄마가 개털 날리는 곳에서 자면 저 아플까봐 몰래 청소하려 하시다 이런 장면 목격 하셨댔음.....
엄마의 말씀으로 인해 아빠 글쓴이 오빠님 다 헐 이랬음
그리고 이건 내가 목격한 이야기......
중3때 비가왔음...
정말 중딩땐 내가 뭘 믿고 그리 깝치었는지 모르겠음.......
정말정말 난 싸가지가 바가지였음.
근데 모르는 사람에겐 싸가지 없는 여자지만 아는 사람에겐 한 없이 부드러운 여자였음
그냥 모르는 사람 앞에선 안 웃고 말을 톡톡 쏘고 단답형인게 원인이랬음 친구들도 다 첨엔 쟤 뭐야? 이랬댔음 ㅜㅜ
근데 솔직히 성격도 좀 다혈질이었음..
아무튼 중3때 비가오는데 그날은 학원도 안가는 날이라 윈드's월드라는 게임을 하러 룰루뢀롸 집으로 가는 중이었음. 렙이 98이라 99될생각에 무척 신나했었던거 같음. 드디어 내가 내가 만렙이라니!!!!!
근데 집에 가보니 이거 뭐지? 왠 현관에 여중생 둘이 앉아있네???
우리집은 촌이고 하다보니 중학교 3개인데 남중 여중 남녀공학이었음
난 남녀공학.
근데 초등학교는 두개뿐이라 한다리 걸치면 다 아는 그런 동네였음
우리는 하나
말 그대로임 정말 유치원 동창 아님 초등학교 동창이고 초등학교 동창 아님 중학교 동창이고 이도저도 아님 고등학교때 만나고 이것도 아님 학원에서 만남..... 정말 안만나는 경우는 흔치 않음 하지만 이것도 다 포함되는건 아님.
글쓴이가 3학년이었다면 중학교 3학년 아님 다 모르는 얼굴임.
집밖에 안나가서 그런줄 몰라도 아는 후배 선배 그런거 모름 그냥 내 친구만 알음.
남의 일 관심 없고 내 일 내 친구 일 내 가족 일이 우선이고 그 일 밖에 모름
근데 내가 중딩때 왜소 해서 어려보였음... 중3인데 중1이 막말하고 길가는데 중2가 너 1학년이야? 이럼 웃으면서 아니 3학년이다^^ 이러했음 우리 세개 중학교엔 공통점이 있는데 명찰이 색이 다 다름 근데 색 다 외우고 댕겼음 우린 하나니깐 그래서 대충 몇학년인지 명찰색만 보면 다 알음
근데 난 여중 애들 명찰색은 안 외웠음 남중은 오빠중학교라 명찰 외웠고 우리 중은 우리중이니까 외웠는데 여중 애들은 모르겠음 하지만 하나는 알음 저 여중애들이 입은 명찰색은 분명 중3은 아니다. 왜냐 내 친구 명찰 색이랑 다르니까.
그래서 난 당당하게 가서 초면에 반말했음 ㅜㅜ
3학년 아니면 1학년 아님 2학년이니깐 난 가서 넌 무슨 아이길래 왜 남의 집 마당 그것도 현관앞에서 집 주인 딸을 못들어가게 길막을 하니?^^ 이랬더니 그 아이의 대답이 가관이었음.
"비가 오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비가 오는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랬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하였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어서 우리집에 왔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렇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비켜주지 않으련? 남의 집 마당에 엉덩이 깔고 앉아있지 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랬더니 그 아이 대답ㅎㅎㅎ 싫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 싫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싫구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그 아이가 왜 반말 하냐 그랬음.ㅎㅎㅎ 그땐 나도 개념 탐재가 아직 다 완성되지 않아서 내가 중3이니깒ㅎ 이랬음 그랬더니 그 아이가 자기도 중3이라고 반말하겠다 하는거였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 명찰색 보니 아니던데?ㅎㅎㅎㅎㅎㅎ 이랬더니 아니랬음 중3이랬음 암튼 우린 싸웠음 글쓴이 2:1로 잘 싸웠음. 싸우다 엄마 밖에서 내 목소리 들려서 문을 박차고 확 열었더니 앞에 쭈구리 두명 문에 치였음...ㅎㅎㅎㅎㅎㅎㅎㅎ 나 개폭소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가 무슨일이냐 물음 근데 그 앞에 두명 친구냐 물음ㅎㅎ 그래서 내가 저렇게 늙은애랑 친구일리갛ㅎㅎㅎ 엄마앞에서 욕도 했음... 첨이었음 엄마 앞에서 욕설 한거 근데 난 엄마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집터를 확보하기위해 집을 지키기위해 열심히 싸웠음.ㅎㅎㅎㅎ 나님 이랬음 그럼 너 이렇게 언제까지 남의 집에 앉아서 궁상떨건데?^^ 이러니 그 아이들이 비가 그칠때까지였뎃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 비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날 비 밤에 그침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엄마가 듣다보니 엄마도 이건 뭔가 잘못 된걸 알았음 그래서 엄마가 여중생 아가들을 타일렀음ㅎㅎㅎ 그랬더니 내가 먼저 시비걸고 그랬댔음.. 그래 남이 보면 내가 시비건거지...ㅎㅎㅎ 근데 내 입장에선 울집 앞에 그것도 현관에 집 침범해서 마당에 앉아있는 그 순간 부터 니가 나에게 시비를 건거란닿ㅎㅎㅎㅎㅎㅎㅎㅎ웃으며 육두문자 날리며 엄청 싸가지 없게 대화를 했음 그랬더니 애가 화를 내길래 더 있다간 내가 화가 치밀어 올라서 어찌 할지 몰라서 그냥 집으로 들어감^^ 이따가 내가 옷 갈아 입고 나올때까지 여기 있음 넌 내가 시비를 건거다^^ 이랬음 그리고 엄마가 나갔음 내가 말렸음 근데 엄마가 나갔더니 그 아이들이 저년에게 사과받을때까지 안간다했음 울 엄마 정말 화났다 했음 울 엄마가 화를 냈음 그 아이들 순순히 비오는 거리를 달림 그리고 엄마 집에 들어옴 그리고 한참뒤에 엄마가 상황 끝났다 함 그래서 난 옷 갈아 입고 나왔는데 진짠가 해서 나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 아가듫ㅎㅎㅎㅎㅎㅎ정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 집 현관을 벗어나 우리집 땅 마지막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위에 써있는 콘테이너 박스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웃겨서 정말 웃으면서 우산 쓰고 다가감^^ 그리고 여기도 우리집 소유라고 나가라함 나같음 차라리 비를 맞겠다고 억울하면 집 전화번호 불르라고함 내가 상황 다 너희 어머니께 다 설명해주겠다고 남의 집에 와서 애들이 난동 부린다고 억울하면 집 가서 엄마께 징징대라함^^ 나도 징징된거나 마찬가지니까 엄마 소환 해도 된다함 ㅎㅎㅎㅎ 그 애들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 떠남ㅋㅋㅋ 그리고 내일 오라 말하며 손 흔들어줌 내일 안옴 다음날 안옴 다다음날 나 학교감 안옴... 애들아 언제와..?????
+여담으로 여중에 다니는 친구님께 그 색이면 몇 학년인지 물어봄 2학년이랬음. 그래 한살 속였구나 그랬구나 한살 더 나이 먹어 보이고 싶었구나. 나랑 맞먹고 싶었구나. 그냥 늙어보이고 싶었구나 그랬구나. 애들아... 힘냏ㅎㅎㅎㅎㅎㅎㅎ 비오는 날 잘 지내니?ㅎㅎㅎ
참고로 윈드's월드 바람의나라임ㅋㅋㅋㅋ
님들 전 그냥 추천을 소원할게요.
톡되고 싶은 어린 아이에요 ㅜㅜㅜ 마음만은 순수함ㅜㅠㅠ
악플님들이 악플달면 제가 잘못한거라 생각하고 나중에 고치겠음..
단 부모님 욕하는 비인간 비매너적인 행동하면^^
결과는 3달 넘게 뒤에 보실거임^^ 그래서 내가 이런 글을 썼을까도 모를 정도에 알게 되실거임
난 시간 많으니 가능함^^ 욕하실거면 그냥 반대 하나 누르고 가시든가 그냥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