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팍닷컴이란 박주영 선수 팬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에 살고 있는 30살 남자입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정말 이렇게까지 좋아했던 연예인 스포츠 선수도 없었지만
청대시절 박주영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반해 그때부터 팬이 되어 지금까지 박주영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박주영 선수가 드라마틱하게 잉글랜드 축구 명문인 아스날에 입단한 것을 축하하며
요즘 출장을 못하는 것에 대해 팬분들이 많이 섭섭해 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힘을 내자는 의미를 가지고
박주영 선수의 우여곡절이 많았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박주영 선수의 이야기를 써보자 합니다.
혹시라도 읽으시다가 잘못된 내용이나 수정하실 내용 있으시면 지적해 주시구요 ~
본문의 내용은 기존에 박주영 팬분들이 쓴 내용에 제가 살을 붙여서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지금까지 박주영 선수를 좋아하지 않으셨다거나 그저 그런 대한민국 축구 선수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계신다면
끝까지 한번 읽어주시고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 글솜씨는 좋지 않지만 시작하겠습니다!
★ 1부 청구고의 전설 “박주영” ★
2001년 대구광역시 청구고등학교
고등학교 시절 박주영선수는
1시간 반이 걸리던 통학거리를
단 한번도 버스를 타본 적이 없다는 선수
늘 그 거리를 뛰어서 등하교를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고교 시절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근성 참 대단하죠? 전 하루라도 뛰어서 출퇴근하고 돈 준다고해도 못할듯한데... ㅋㅋㅋ
그리고 박주영선수가 고등학교 시절에 얼마나 잘했냐면 별명이
'청구고의 전설'.. 상대팀에서는 '문제의 청구고 10번'
한번은 고3때 감기몸살로 못나오고 벤치에 앉아 있다가 팀이
4대0으로 지던 후반 교체로 들어와서
5골 몰아넣고 다시 교체로 나간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구고등학교의 박주영은 국내 동기중에 단연 TOP 1이었다고 하네요
공잡고 치고 달리면 진짜 아무도 뺏을 수가 없었고 한 경기당 1~2골은 장난 수준으로 넣던게 박주영이었답니다.
엄청 잘하는데 잘난척 하는 것도 없고 성격도 털털하고 낙천적이고 유머감각도 좋고
그래서 여학교에서는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박주영이 시합하러 오는 날이면 그 동네 근처 학생들이 모두 모였다고 하네요.
“우리 학교에 축구 천재가 온다 구경 가자” 이러면서
청구고랑 시합 있는 상대 고등학교팀 감독들은 전날밤에 박주영 생각에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막냐고 수비를 5명 붙여놨는데 못 막았다면서 상대팀 감독님이 투덜투덜 거렸답니다.ㅎㅎㅎ
예전 박주영 선수 후배가 이야기하는 것 들었는데
“기억이 오래 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무슨 대회 예선에서 상대팀 4명이 '전담마크'하던 기억이 선하네요”
한마디로 우리가 말하는 "원맨팀이면 그냥 동서남북으로 쌈 싸먹으면 되잖아요"를 구현한 포메이션
근데 그 경기에서 2골 1어시 했답니다...
4명이서 동서남북으로 막아도 못막는선수 박주영 ㅋㅋㅋ
그리고 청구고 시절에 박주영의 또 다른 별명은 박코치였다고 하네요~
이유는 훈련 하다가 쉬는 시간이 와서 다들 쉬고 있으면
동료들한테 와서 졸라댄다고 함...놀면 뭐하냐 나가서 '공차자'
너 혼자 차라고 하면 혼자 차는건 심심해서 안된다 같이 차야 재밌지
하고 하도 졸라대서 동료들이....
쟤는 지가 선수인지 코치인지 구분을 못한다 해서 별명이 박코치 ㅋㅋㅋ
지금은 코치에서 박선생 ㅋㅋㅋ
그렇게 있다가 청구고가 (기억은잘안나는데) 어떤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했는데도 팀이 져서
32강에서 탈락한 적이 있었는데...
동료들은 대회 끝났으니 뒷풀이 하자고 다들 갔는데 박주영만 보이지 않더래요.
박주영이 당연히 따라서 오는줄 알았는데 어디 갔나 했더니
혼자서 연습장으로 가서 밤 늦게까지 훈련했다고 하네요
자기가 더 잘했으면 지지 않았을거라고 하면서..
(그 대회에서 팀은 32강에서 탈락했지만 박주영은 대회 득점왕을 탔었다고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박주영 선수는 공부까지 잘했답니다...
박주영 선수 머리 좋다는건 다들 아실텐데.....
운동하느라 수업도 잘 안들어오고 수업 들어와도 맨날 자는데
성적은 늘 상위권.......그래서 반 친구들은 뭐 저런 '괴물'이 다 있냐고 그랬다고 함ㅋㅋㅋㅋ
아이큐 150은 정말 거짓이 아닌듯 합니다 ~ㅎㅎㅎ
정말 박주영 선수는
엄친아군요 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와이프도 이뻐 얼굴도 잘생겼어
신은 정말 공평하지 않군요
박주영 선수 미워요 ~ㅋㅋㅋ
그리고 박주영 선수 감독님들의 말인지 한탄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리해 봤습니다 ㅋㅋㅋ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선수이다(변병주 당시 청구고감독)
-쉽게 보기 힘든 선수다. 타고난 골센스에 움직임은 얼마나 지능적인지 .. 일일이 꼽기 힘들만큼 장점이 품부한 선수다. 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태길 동북고감독)
-휼룡한 재목이다. 여러번 봤지만 단점을 찾지 못했다. 2~3명이 달라붙어도 꿈쩍하지 않는 발재간이 특히 놀랍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엿보인다. 정말 탐난다.(노수진 영등포공고감독)
-스피드 슈팅감각이 남다르다(신문선 전 SBS 해설위원)
- 고교시절 이미 탈 고교급 선수였다. 주위 지도자 모두가 박주영을 보고 감탄했다.(김학철 부평고감독)
- 갖춰진 조건은 흠잡을데가 없다. 스트라이커 뿐만이나라 공격형미드필더로도 활용 할 수 있어 밴치를 만족시킨다.
파워만 보강한다면 대성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u-20대회때(최성국 정조국 세대 이때 박주영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엔트리에 들었음) 타이밍을 놓쳐 박주영을 기용하지 못한것이 몹시 후회된다.
- 2003년 고교 최대어다.(이평재 광양제철고감독)
- 한단계 앞서가는 선수임에는 분명하다.(이상호 축구협회 경기부장)
- 다재다능하다. 청구고를 혼자서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주영에게 당하지 않은 팀이 없을 정도다 실력을 인정한다.(장성진 중동고 감독)
캬~ 정말 이때부터 감독들이 박주영 선수를 다 인정했으니 정말 뿌듯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돋는 박주영 선수의 고교시절 스텟
2003 제 32회 문화 관광부 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 대회 득점왕(7경기 9골)
2003 제 8회 금강대기 전국 중고 축구 대회 고등부 득점왕(6경기 6골)
2003 제 3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득점왕(3경기 6골)
2003 제 39회 전국추계 중고축구연맹전 고등부 득점왕(7경기 12골)
■ 고교시절기록 33경기 47골 경기당 1.42골
(4개 대회 우승. 4개 대회 득점왕, 4개 대회 MVP)
(너무 어렵게 구한 박주영 선수 고교시절 사진)
현재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주영(26·AS모나코)도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가 배출한 스타다. 2003년 대통령금배 당시 대구 청구고 공격수 박주영이 울산 학성고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있다. 경향DB
★ 2부 “축구천재 박주영” ★
축구천재 박주영 IQ 150 축구선수
한때 플짤로 유명했던 짱게 시킨지가 언젠데 슛 (중국 선수 5명 관광 보낸 것)
제가 박주영 선수를 좋아하게 된 것도 아마 이쯤이었을 겁니다...
박주영 선수의 팬이 되신 분들 반이 거의 이때라고 생각해요.
중국 선수 태클로 한명씩 넘어질 때마다
“더 밀고 더 밀고 더 밀고 슛~골”
“상대 수비를 찰듯 찰듯 하면서 말이죠 ~덩치 큰 나무를 잘라 버리듯이 말이죠”
“마치 피겨스케이트 하는 것처럼 말이죠 "
그때 당시 아나운서와 해설 위원 두분의 말이 아직까지 생각나네요.
다들 기억나시죠? !!!!!
한번씩 저 영상 열받을 때마다 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박주영 선수가 인터뷰를 싫어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ㅎ
회원 여러분 박주영 선수가 인터뷰 잘 안하고 흔한 CF나 다큐 아무튼 기자분들에게 비협조적이라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요즘에도 말도 안되는 기사 가지고 박주영 선수 본인과 팬들을 힘들게 합니다.
아마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면서 박주영 선수가 기자들을 싫어하고 인터뷰를 싫어했던 계기가 이때였던거 같습니다
-> 청대시절 박주영선수 曰
1. 개인 인터뷰를 한번 해주기 시작하면 다른 기자들과도 계속 해줘야 합니다.
2. 그런데 이 분들 묻는 질문은 다 거기서 거기...매일 같이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대답하느라 시간 뺏깁니다.
3. 저는 그 시간이 훈련할 시간 뺏기는 기분이라서 너무 싫습니다..
4. 그 시간에 공을 찼어도 몇번을 더 찰 수 있었는데 싶고...왜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일 이후로 박주영 선수가 선언을 한거죠.
공식 인터뷰가 아닌 개인 인터뷰는 하지 않겠다구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이때부터 기자들이 박주영 선수를 싫어했던 것 같습니다.
박주영 선수 본인 맘이긴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NO.1 공격수라면
인터뷰도 멋지게 해주시면 좋을텐데^^:;
저의 작은 바램이지만 박주영 선수가 그래도 그게 좋다면 팬 된 도리로서 박주영 선수의 선택을 존중해 줘야겠죠!!!!
그 인터뷰를 싫어하던 박주영선수 짧지만 박주영 선수의 인터뷰 다시 한번 들어볼까요
여기서도 박주영 선수의 곧은 품성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박주영이 4경기에서 9골을 넣은 대회가 있었는데 기자가 물어봤답니다.
-자신이 넣은 9골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은 어떤 골이냐
여기에 대한 박주영의 대답
-9골중 제 골은 하나도 없어요. 골은 혼자서 넣는게 아니라
팀 전체가 다 같이 넣는거에요. 제 골이 아니라 우리 골이죠.
왜 그렇게까지 인터뷰 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
-저한테 스포트라이트가 오면 저보다 열심히 뛰는 동료들에게 가야 할
스포트라이트가 줄어들잖아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골 넣은 선수만 봐요. 골 넣은 선수가 주인공인줄 알아요.
아니거든요. 축구는 11명이 하는거고 모두가 열심히 뛸 때 골을 넣을 수 있는거에요.
제가 잘해서 골을 넣는게 아니라
제 뒤에 항상 최고의 동료들이 있기 때문에 골을 넣을수 있는거에요.
하도 박주영이 기자들을 피하고 인터뷰를 피하니까
어느 기자가 이랬대요.
-스타가 되려면 인터뷰도 잘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여기에 대한 박주영의 대답
-제가 왜 스타가 되어야 하나요? 전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아요.
제 꿈은 어려서부터 축구선수가 되는것 뿐이었어요. 스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박주영 원래 성격은 엄청 활달하고 장난도 심하고
사교성도 좋고 명랑쾌활한 성격이라고 하네요....인터뷰 할때만
무뚝뚝하고 무표정한거라고 들었어요.
기자들한테 거리를 두기 위해서.
팀동료들에게는 분위기 메이커
기자들에게는 완전 차도남~
이렇게 하기도 힘들건데
그러던 와중 청대시절 박주영 선수에게 너무도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다 보니
감독님이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저러다 동료들한테 왕따라도 당하는건 아닌가 하고..
그런데 주영이를 지켜보면서 그게 얼마나 부질없는 걱정이었나 알 수 있었다고
주영이를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 중 주영이를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그리고 한참 축구천재라고 이곳 저곳에서 막 난리 났을때
한 기자가 물어봤답니다.
축구천재라는 말을 듣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 나는 천재가 아니다. 그저 축구에 미쳐 있고 축구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일 뿐이다."
■ 청소년대표팀 시절 기록 19경기 21골
청소년대표팀 역대 한 대회 최다골 60년만에 기록 갱신
AFC U-20 축구 선수권 대회 MVP: 2004
AFC U-20 축구 선수권 대회 득점상: 2004
AFC 선정 올해의 신인상: 2004
★ 3부 “K리그 FC서울 박주영 신드롬 ★
박주영 선수가 FC서울을 가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포항 구단과의 문제도 있었으며 청구고와도 문제가 약간 있었습니다.
어차피 본인의 선택이고 저도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영 선수가 고려대에서 서울로 입단하기 전 고려대 시절에는
청소년대표 시절 포스가 너무 강력했기에 언급하지 않고
작은 에피소드 하나 들려 드리겠습니다.
[작년 5월에 있었던 일이다. 와세다 대학과의 친선경기를 앞둔 고대 럭비부 선수들을 취재하고 돌아가던 길이었다. 멀리서 축구화를 들고 뛰어내려오던 선수 한명이 보였다. 물론 축구부 훈련 시간은 아니었다. 누군가가 개인훈련을 하기 위해 오는 중이었다. 그 연습벌레가 누군지 궁금한 마음에 가던 걸음을 멈추고 그를 기다렸다.
그 선수는 다름 아닌 박주영이었다. 입학 후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그 모습을 직접 보기는 처음이었다. 넓은 운동장에서 혼자 연습하고 있는 축구 선수라 모르는 척하고 내려갈 수 없었다. 그때 들고 있던 카메라에 렌즈를 장착시키고 있던 내게 박주영이 말했다.
“사진 안 찍고 가면 안돼요? 제가 하루 중 유일하게 집중하는 시간이에요. 연습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다쳐서 팀 훈련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시간이거든요.”
노력하는 사람이 아름답다고 하지 않던가. ‘그 모습을 담고 싶다’ 며 내 생각만 하던 것이 너무나 미안했다. 결국 "방해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말하며 운동장을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당시 그는 부상 중이었다. 연습경기 도중 팀 선배가 발을 밟았고, 선수들 표현에 의하면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으로 한동안 훈련에 참여할 수 없었다.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의 고민과 고통을 혼자 삭이면서 그렇게 그는 남들이 쉬는 시간에도 몸을 만들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축구천재’ 라고 부른다. 그러나 타고난 자질보다 지독한 근성, ‘연습벌레’ 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한결같은 그 꾸준함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저녁 시간. 남들이 다 텔레비전 앞에 모여 웃고 떠들 때도, 박주영은 구석에서 복근운동을 하곤 했다. 주말에는 또 어떻고! 숙소생활을 하는 선수들에게 외박이 주어지는 주말은 황금휴가다. “이 옷 좀 빌려줘!" "오늘따라 머리가 왜 이렇지?" "이거 어울리냐?”
그렇게 다들 때 빼고 광내는 그 시간에도 박주영은 유니폼을 입은 채 앉아 있었다. “야, 너 유니폼 안 벗어? 땀 났는데 얼른 벗지?” 머리에 왁스를 바르며 한 선배가 묻자 당시 박주영의 대답이 걸작이었다.
“좀 있다 또 나가서 운동할건데요.”
새벽마다 제일 먼저 운동장에 나가 개인운동을 할 때도, 동료 선수들은 ‘저러다가 말겠지…’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그 생각은 ‘무서운 녀석 같으니라고. 또 나가?!’ 라고 바꿨단다.
사실 많은 기자들에게 박주영은 ‘무서운 녀석’ 이다. 가장 인터뷰하기 어려운 선수를 꼽으라고 할 때마다 다들 ‘박주영’ 을 가리킨다. 박주영. 그는 기자들이 보이면, 늘 고개 숙인 채 모른 척 걸어간다. 그러다 붙잡혀 질문공세를 받을 때도 언제나 간단한 대답 뿐이다. “예” “아니요” 단답형으로 끝나니 참으로 어려울 수밖에.
그렇지만 대학시절부터 지켜 본 박주영은 결코 말없는 과묵한 남자가 아니다. 오히려 수다쟁이 스타일이라고 할까. 개그프로에 나오는 유행어 흉내도 곧잘 냈으며, 친구들과 노래방 가는 것도 좋아했다. 그런 그가 유독 기자들 앞에서는 얼굴이 굳어지는 이유가 뭘까.
“축구선수니까 경기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2년 전 그가 내게 했던 말이 바로 그 답이 아닐까 감히 짐작해본다. 백 마디 말보다 90분 경기를 통해 자신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축구선수 박주영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출처:다음>
이렇게 대학시절에도 고교시절과 다름없이 지독한 연습벌레....
그러던 박주영선수가 축구천재 신드롬을 이어가면서
K리그 명문구단인 2005년 3월 2일 FC서울로 입단하게 됩니다.
박주영 선수는 입단하자마자 박주영 신드롬을 일으켰고
그것에 보답하듯 엄청난 활약으로 팬들에게 보답 했습니다.
“다들 축구천재 보러 가자”
“축구 정말 잘한다던데”
“그래 한번 보러 갈까?”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박주영 선수는
2005년 19출장 12득점 리그컵 대회 11출장 6득점이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신인상을 거머쥐게 됩니다.
그렇게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며 K리그에서 2005~2008까지 활약하며
많은 팬들을 뒤로 하며 극적으로 프랑스 리그
명문 A/S모나코에 입단하게 됩니다.
당시 말이 많았던
“훅 불면 날아갈 것 같다”
“유럽에서 성공할려면 피지컬부터 키워라”
“가서 잘하지도 못하는데 지금 가기엔 너무 이른 것 같다”
“서울에 좀 더 경험 쌓고 더 좋은 리그로 가라”
“여기 리플 다신 분들 중 몇분은 유럽무대 대단하고 높은 벽이고 유럽에 잘하는 선수들 널렸다는건 잘 알면서... 그 유럽무대 밟아본적도 없는 박주영이 이만큼 많은 클럽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는 모르시는거 같군요.. ”
“제 생각에도 유럽,아프리카에 박주영보다 잘하는 선수는 널린거같은데.. (안 널리다 못해 혼자뿐이라 혼자서 3년동안 생고생,,ㅋㅋㅋ)”
“그닥 K리그에서도 그저 그런데... 세계 무대 가려면 우리나라 들어온 용병보다 잘해야 하는거 아닌가... ”
그 당시 올림픽에서 부진했던 박주영 선수를보고 많은 사람들이
좋지 않은 말로 박주영 선수의 실패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었던 박주영 선수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이적시장 마지막날 모나코와 합의하고 극적으로 모나코로 합류하게 됩니다...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올해의 선수상: 2005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올해의 신인상: 2005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올해의 인기선수상: 2005, 2006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올해의 득점왕: 2005
일간스포츠 - 아디다스 프로축구대상 골든볼: 2005
일간스포츠 - 아디다스 프로축구대상 골든슈: 2005
일간스포츠 - 아디다스 프로축구대상 신인왕: 2005
K리그 신인선수상: 2005
K리그 베스트 11: 2005
★ 4부 “모나코의 왕자 박주영” ★
ㆍ8월 중순 비밀리 2번 방문 이적 협상
ㆍ30일 밤 극적 타결 이적료 약 32억원
ㆍ어제 출국 연봉·계약기간 등 조율
박주영(23·FC서울)이 AS 모나코에 입단한다.
[박주영의 유럽 진출을 도운 한 관계자는 31일 “박주영의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리그1) AS 모나코 이적이 어젯밤에 극적으로 타결됐다. 오늘 오전 에이전트와 프랑스로 떠난 박주영이 현지에 도착해 AS 모나코 구단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겸한 인사를 나눈 뒤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낮에 입단식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적료는 200만유로(약 32억원)로 결정됐고 연봉과 계약기간(3년 혹은 4년) 등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마지막 조율만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에이전트가 AS 모나코와 계약서 문구를 손질하는 사이 박주영은 구단 시설을 돌아보는 등 쉬다가 낮에 열릴 입단식에 참석한다”고 프랑스 도착 후의 일정을 알린 뒤 “박주영은 그동안 비밀리에 프랑스를 두 차례나 방문해 연봉 및 계약기간 외의 모든 협상을 끝낸 상태”라고 귀띔했다. 8월 중순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해산한 뒤 AS 모나코의 요청으로 두 번이나 프랑스에 가서 협상은 물론 자기공명촬영(MRI)을 포함한 신체검사까지 받았다는 것.
이적을 확정하고 떠나는 터라 인천을 출발해 파리를 거쳐 니스로 가는 티켓 2장(에어프랑스 267·에어프랑스 7706)은 AS 모나코가 30일 밤 E-티켓으로 마련했다. 협상 타결(8월30일 늦은 오후)로부터 유럽축구 이적시장 마감일(한국시간 9월1일 오전 7시)까지 시간이 촉박한 만큼 박주영의 편의를 위해 AS 모나코가 세심하게 배려한 셈이다.]
* 출처:네이버
이적시장 마감일이 한국시간으로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유럽시간으로)
한국시간으로 8월 30일에 극적 타결!!!!!!!!
모두의 우려속에도 불구하고 축구천재 박주영은 모나코에 정식 입단하게 됩니다.
성공하냐!! 실패하냐!! “미국의 축구 신동 프레디 아두 밀어낼 수 있을까?”
축구팬들의 반신반의 속에
박주영 선수는 드디어 데뷔전을 치르게 됩니다
데뷔전 상대는 그 당시 17위를 마크하고 있던 로리앙!!!!!
너무나도 부담이 컸던 박주영
자신으로서는 처음으로 해외리그에 진출하는 것이었고 첫 경기...데뷔전이었고
국내외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하였을 것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이기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또한 동양의 이방인으로서 팀내 위치를 단단히 하기 위해서도
데뷔전에서의 활약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박주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량을 최대한 선보이면서 팀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몸을 날리며 경기에 진지하고 최선을 다하여 임하고 있음을 모든 이에게 보여주었고.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경기장을 누비며 경기를 뛰던 박주영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전반 25분 주영은 장-자크 고소가 중앙에서 길게 찔러준 침투 패스를 받아 드리블 한 뒤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그림 같은 골을 성공 시켰습니다.
르 샹피오나(프랑스 1부리그) AS모나코 소속으로 데뷔전에서 25분만에 작성된 데뷔골이었습니다
이날 박주영은 후반 26분 니마니 선수에게 오프사이드트랩을 무너뜨리는 환상적인
킬패스로 데뷔전에 1골 1어시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그날 박주영은 mom으로뽑히며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후반 35분 교체되었습니다.
그 경기 이후 박주영 선수는 선발로 기용되는 횟수가 잦아졌고
모두의 우려와는 다르게 주전자리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박주영 선수는 네네와 같이 팀의 에이스 역할을 담당하며
대한민국 축구팬은 물론 모나코 국민의 마음까지 사로잡게 됩니다.
2008년~2010년 박주영은 부동의 주전자리를 꿰차며
“모나코의 왕자” “축구 배우라고 보냈는데 가르치고있다”
라는 말을 들으며 한층 더 성장해가고있었습니다.
모나코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박주영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당당하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나섰습니다.
아르헨티나 경기와의 자책골...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많은 국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였지만 옹호하는 팬들이 더 많았고 그 일을 계기로 팬이 된 분들도 꽤 많다고 하네요..
나이지리와의 경기에서 청대시절과 같이
자신의 자책골을 속죄라도 하듯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대한민국을 16강으로 올려놓습니다.
아쉽게도 8강 진출에는 실패하였지만
월드컵에 출장해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세계에 박주영이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됩니다.
그 후 또 한번의 아픔....
월드컵을 치르고 와일드카드로 올림픽대표에 합류한 박주영은
팀의 차출해주지 않겠다던 단호한 입장을 본인 자신이
설득시켜 올림픽대표팀에 합류...
아시안게임 예선부터 “격이 다르다” “클래스가 있다”
라고 말을 들으며 금메달 획득에 상당히 희망적이었습니다.
승승장구하던 아시안게임대표 하지만 4강전에
침대축구의 최강자인 uae에게 막판 종료 직전 통한의 결승골을 먹게 되며
금메달 획득 실패 하면서 여전히 남게 되는 병역문제...
그 후 쏟아지는 박주영 선수에 대한 질책
"군대 안갈려고 축구한다"
"금메달 아니면 열심히 뛰지도 않는다"
수많은 악플과 정말 가슴 아프게 하는 상식 이하의 댓글
그 생각하기 싫었던 준결승 경기가 끝나고 너무도 아쉬워하며 눈물을 감추던 박주영 선수를
보며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금메달은 좌절되었지만 이후
이란과 펼쳐지는 동메달 결정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선발 출장 풀타임...
한달동안 정말 제대로 쉬어보지도 못하고 천리행군을 말없이 걸어온 박주영선수...
3-1로 지고 있던 후반 끝까지 경기에 최선을 다한 결과 내리 3골을 넣으며
4-3이란 기적적인 결과로 숙적 이란을 격파하고
금메달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기쁨과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는 박주영 선수를보며
저 또한 같이 눈물을 머금었습니다.
그때 박주영 선수를 보면서 확실하게 느낀 것은
대한민국 1등 공격수가 아닌
모나코 클럽의 에이스 선수가 아닌
"뜨거운 심장을 가진" 대한민국 청년이었습니다.
그 무렵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사회 분위기에서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던 감동의 드라마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동메달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모나코로 돌아간 박주영
그 후 치러지는 2010년 아시안컵
하지만 골 세레머니 이후 동료들이 덮치는 바람에 안타깝게 부상....
또 다시 재기되는
또 하나의 문제
“박주영 아시안컵 군면제 없는 것 알고 출전 안한다”
“박주영 상무나 가라 경찰청이나 가라”
정말 자기자신도 얼마나 출전하고 싶었을까요
그렇게 아쉽게 아시안컵에 출전 못하며
부상 복귀 후 박주영 선수의 활약은 계속 되었습니다.
하지만 라콩브 감독의 윙주영 기용
네네 등 팀 주축선수들이 나가면서
박주영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모나코는
리그 최하위권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그 후 벌어지는 기자들의 박주영 여러 가지 비하 기사
ex>'PK 실패' 박주영, 양팀 최저 평점4 <---
말을 바꾸면 "박주영 90분 내내 고군분투 했으나 아쉽게 pk 실축하고 하지만 평점은 최저 4점"
당신은 필드 위에서 많은 것을 쏟아붓습니다. 동시에 불어를 잘 못하고 당신이 얼마간의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 미디어에 인상을 주는 것을 매우 조심스러워 하죠. 왜죠?
내가 대화하는 것을 본 사람들은 내가 라커룸이나 트레이닝에서 어떤지 알거에요. 그러나 클럽에 있는 사람들은 당신에게 말할 수 있죠. 내가 매우 통합적이고 내가 다른 이들과 대화를 하고 마지막 농담을 하지 않았다는 것도요. 난 근엄한 사람이 아니에요.
결국 내 신념은 축구선수는 그라운드에서 표현되어져야 한다는 거에요. 난 특별히 저널리스트와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다거나 내 주변의 사람들이 듣기 좋도록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요. 난 단지 내가 좋은 경기를 해서 잔디 위에서 그것을 보여주고 갈채를 받길 원합니다. 그게 내가 소통하는 방법이에요.
큰차, 보석, 스캔들도 없어요. 당신은 화려함을 반대하는 선수인가요?
만약 내가 예술가였다면 더 많이 보여지기 위해 카메라 앞에 더 많이 섰을 거에요. 난 티비에 나오는 걸 원치 않고 그런 야망도 없어요. 난 단지 팀에 도움이 되고 싶고 개인적 목표들을 이루고 싶습니다. 난 음지에 있는 걸 선호하고 난 그게 좋아요. 소박한 사람들처럼.
번역: Clark (오역및의역다수)
* 출처:아이러브 사커 글쓴이:앙리
그 후로 쏟아지는 칭찬 일색
이미 11월 모나코 선수로 선정된 바 있는 박주영이 12월 역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모나코팬 1500명이 투표로 참여한 가운데 박주영이 7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2월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루피에르가 11% 롤로 4% 아루나 4% 퓨그레니에 4%의 지지를 받았다.
Chibi sephi
그는 그라운드 안에서 파이팅 정신을 보여주는 유일한 선수다.
delio_onnis
그는 나의 존중을 받을만한 유일한 선수고 마침내 우리 클럽에서 존중을 받을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
blueyes
너는 왜 항상 우리팀의 존중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지? (살짝 태클인듯함)
Gaby09
왜냐면 그는 그라운드위에서 유일하게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는 선수이기 때문이지
목요일밤 그는 몹시 힘든 일정이었음에도 최선을 다해서 뛰었고 최근 터무니 없는 포지션에서도
그의 유니폼은 늘 그렇듯 땀으로 젖어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든 열심히 뛴다는 소리인듯)
blueyes
나는 정말로 우리 클럽에 존중받을만한 선수가 없다고 생각해
왜냐면 그는 곧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Gaby09
그가 모나코에 도착한 이래로 그는 늘 최선을 다해 경기를 뛰었다. 그가 원한다면 팀을 떠날수도 있다.
아마도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의 유니폼이 계속해서 땀으로 젖어 있는 한
그에 대한 우리의 존중은 당연한 것이다.
Nico-Park76
그는 최소한 우리팀을 구할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
루피에르는 지난 시즌 정말로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다. 하지만 지금 현재 우리팀에서
팀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유일한 선수는 박주영 단 한명뿐이다.
delio_onnis
그래 그는 어쩌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나는 그가 유럽의 빅클럽에서 뛸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가 보여주는 놀라운 파이팅 정신은 더 많은 보상과 지지를 받을 가치가 있다.
그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많은 재능을 가진 남자다.
benasm78700
내 생각에 우리는 더 많은 한국선수들을 데려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경기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뛴다.
그들은 창조적으로 매순간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낸다.
그들은 정복자다.
delio_onnis
(benasm78700에 대한 댓글 한국선수들을 데려오자고 한) 너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월드컵만 보더라도 또다른 'PARK' (박지성을 말하는듯함) 어쩌고....
내 생각에 우리는 더 더 많은 한국선수들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박지성이 무엇무엇으로 가득차다고 하는데 그 무엇이 뭔지 모르겠어서 생략;;)
우리의 "PARK'(박주영)의 플레이는 모든 감독들이 좋아할만 하다. 나를 위해서도..
그는 최근 몇년동안 가장 뛰어난 신인이었고 그의 영입은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였다.
Damien60
그는 틀림없이 우리팀의 선수들중 가장 최고의 선수다. 그리고 틀림없이 음보카니보다 훨씬 좋은 공격수다.
내가 느끼기에 우리 클럽은 우리가 얼마나 굉장한 센터포워드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았다면 음보카니를 영입함으로써 박주영의 자신감과 믿음을 버리지 않았을텐데
(박주영이 아닌 음보카니를 중앙 공격수로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 듯 하네요.)
benasm78700
진실로 박주영은 우리팀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어째서 그의 경쟁자를 영입한건지 이해할수가 없다.
★ 청구고의 전설에서 아스날의 no.9이 되기까지 ★(
박주영선수에 대해 언론만보도된 사실이나 왜곡된사실을 알고계시는
모든 톡커여러분들께 다시한번 박주영선수에 대해 조명해보고자 글올립니다 ~^^
박주영선수에 대한 잘못된인식이나 박주영선수에 관심을 가지시는분들이라면
장문이지만 꼭한번만 읽어봐주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박주영 선수를 사랑하는 팬이자~주영팍닷컴이란 박주영 선수 팬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에 살고 있는 30살 남자입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정말 이렇게까지 좋아했던 연예인 스포츠 선수도 없었지만
청대시절 박주영 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반해 그때부터 팬이 되어 지금까지 박주영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박주영 선수가 드라마틱하게 잉글랜드 축구 명문인 아스날에 입단한 것을 축하하며
요즘 출장을 못하는 것에 대해 팬분들이 많이 섭섭해 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힘을 내자는 의미를 가지고
박주영 선수의 우여곡절이 많았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박주영 선수의 이야기를 써보자 합니다.
혹시라도 읽으시다가 잘못된 내용이나 수정하실 내용 있으시면 지적해 주시구요 ~
본문의 내용은 기존에 박주영 팬분들이 쓴 내용에 제가 살을 붙여서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지금까지 박주영 선수를 좋아하지 않으셨다거나 그저 그런 대한민국 축구 선수라고 생각했던 분들이 계신다면
끝까지 한번 읽어주시고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 글솜씨는 좋지 않지만 시작하겠습니다!
★ 1부 청구고의 전설 “박주영” ★
2001년 대구광역시 청구고등학교
고등학교 시절 박주영선수는
1시간 반이 걸리던 통학거리를
단 한번도 버스를 타본 적이 없다는 선수
늘 그 거리를 뛰어서 등하교를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고교 시절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근성 참 대단하죠? 전 하루라도 뛰어서 출퇴근하고 돈 준다고해도 못할듯한데... ㅋㅋㅋ
그리고 박주영선수가 고등학교 시절에 얼마나 잘했냐면 별명이
'청구고의 전설'.. 상대팀에서는 '문제의 청구고 10번'
한번은 고3때 감기몸살로 못나오고 벤치에 앉아 있다가 팀이
4대0으로 지던 후반 교체로 들어와서
5골 몰아넣고 다시 교체로 나간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구고등학교의 박주영은 국내 동기중에 단연 TOP 1이었다고 하네요
공잡고 치고 달리면 진짜 아무도 뺏을 수가 없었고 한 경기당 1~2골은 장난 수준으로 넣던게 박주영이었답니다.
엄청 잘하는데 잘난척 하는 것도 없고 성격도 털털하고 낙천적이고 유머감각도 좋고
그래서 여학교에서는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박주영이 시합하러 오는 날이면 그 동네 근처 학생들이 모두 모였다고 하네요.
“우리 학교에 축구 천재가 온다 구경 가자” 이러면서
청구고랑 시합 있는 상대 고등학교팀 감독들은 전날밤에 박주영 생각에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막냐고 수비를 5명 붙여놨는데 못 막았다면서 상대팀 감독님이 투덜투덜 거렸답니다.ㅎㅎㅎ
예전 박주영 선수 후배가 이야기하는 것 들었는데
“기억이 오래 되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무슨 대회 예선에서 상대팀 4명이 '전담마크'하던 기억이 선하네요”
한마디로 우리가 말하는 "원맨팀이면 그냥 동서남북으로 쌈 싸먹으면 되잖아요"를 구현한 포메이션
근데 그 경기에서 2골 1어시 했답니다...
4명이서 동서남북으로 막아도 못막는선수 박주영 ㅋㅋㅋ
그리고 청구고 시절에 박주영의 또 다른 별명은 박코치였다고 하네요~
이유는 훈련 하다가 쉬는 시간이 와서 다들 쉬고 있으면
동료들한테 와서 졸라댄다고 함...놀면 뭐하냐 나가서 '공차자'
너 혼자 차라고 하면 혼자 차는건 심심해서 안된다 같이 차야 재밌지
하고 하도 졸라대서 동료들이....
쟤는 지가 선수인지 코치인지 구분을 못한다 해서 별명이 박코치 ㅋㅋㅋ
지금은 코치에서 박선생 ㅋㅋㅋ
그렇게 있다가 청구고가 (기억은잘안나는데) 어떤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했는데도 팀이 져서
32강에서 탈락한 적이 있었는데...
동료들은 대회 끝났으니 뒷풀이 하자고 다들 갔는데 박주영만 보이지 않더래요.
박주영이 당연히 따라서 오는줄 알았는데 어디 갔나 했더니
혼자서 연습장으로 가서 밤 늦게까지 훈련했다고 하네요
자기가 더 잘했으면 지지 않았을거라고 하면서..
(그 대회에서 팀은 32강에서 탈락했지만 박주영은 대회 득점왕을 탔었다고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박주영 선수는 공부까지 잘했답니다...
박주영 선수 머리 좋다는건 다들 아실텐데.....
운동하느라 수업도 잘 안들어오고 수업 들어와도 맨날 자는데
성적은 늘 상위권.......그래서 반 친구들은 뭐 저런 '괴물'이 다 있냐고 그랬다고 함ㅋㅋㅋㅋ
아이큐 150은 정말 거짓이 아닌듯 합니다 ~ㅎㅎㅎ
정말 박주영 선수는
엄친아군요 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와이프도 이뻐 얼굴도 잘생겼어
신은 정말 공평하지 않군요
박주영 선수 미워요 ~ㅋㅋㅋ
그리고 박주영 선수 감독님들의 말인지 한탄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리해 봤습니다 ㅋㅋㅋ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선수이다(변병주 당시 청구고감독)
-쉽게 보기 힘든 선수다. 타고난 골센스에 움직임은 얼마나 지능적인지 .. 일일이 꼽기 힘들만큼 장점이 품부한 선수다.
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태길 동북고감독)
-휼룡한 재목이다. 여러번 봤지만 단점을 찾지 못했다. 2~3명이 달라붙어도 꿈쩍하지 않는 발재간이 특히 놀랍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엿보인다. 정말 탐난다.(노수진 영등포공고감독)
-스피드 슈팅감각이 남다르다(신문선 전 SBS 해설위원)
- 고교시절 이미 탈 고교급 선수였다. 주위 지도자 모두가 박주영을 보고 감탄했다.(김학철 부평고감독)
- 갖춰진 조건은 흠잡을데가 없다. 스트라이커 뿐만이나라 공격형미드필더로도 활용 할 수 있어 밴치를 만족시킨다.
파워만 보강한다면 대성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u-20대회때(최성국 정조국 세대 이때 박주영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엔트리에 들었음) 타이밍을 놓쳐 박주영을 기용하지 못한것이 몹시 후회된다.
- 2003년 고교 최대어다.(이평재 광양제철고감독)
- 한단계 앞서가는 선수임에는 분명하다.(이상호 축구협회 경기부장)
- 다재다능하다. 청구고를 혼자서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주영에게 당하지 않은 팀이 없을 정도다 실력을 인정한다.(장성진 중동고 감독)
캬~ 정말 이때부터 감독들이 박주영 선수를 다 인정했으니 정말 뿌듯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돋는 박주영 선수의 고교시절 스텟
2003 제 32회 문화 관광부 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 대회 득점왕(7경기 9골)
2003 제 8회 금강대기 전국 중고 축구 대회 고등부 득점왕(6경기 6골)
2003 제 3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득점왕(3경기 6골)
2003 제 39회 전국추계 중고축구연맹전 고등부 득점왕(7경기 12골)
■ 고교시절기록 33경기 47골 경기당 1.42골
(4개 대회 우승. 4개 대회 득점왕, 4개 대회 MVP)
(너무 어렵게 구한 박주영 선수 고교시절 사진)
현재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주영(26·AS모나코)도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가 배출한 스타다.
2003년 대통령금배 당시 대구 청구고 공격수 박주영이 울산 학성고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있다. 경향DB
★ 2부 “축구천재 박주영” ★
축구천재 박주영 IQ 150 축구선수
한때 플짤로 유명했던 짱게 시킨지가 언젠데 슛 (중국 선수 5명 관광 보낸 것)
제가 박주영 선수를 좋아하게 된 것도 아마 이쯤이었을 겁니다...
박주영 선수의 팬이 되신 분들 반이 거의 이때라고 생각해요.
중국 선수 태클로 한명씩 넘어질 때마다
“더 밀고 더 밀고 더 밀고 슛~골”
“상대 수비를 찰듯 찰듯 하면서 말이죠 ~덩치 큰 나무를 잘라 버리듯이 말이죠”
“마치 피겨스케이트 하는 것처럼 말이죠 "
그때 당시 아나운서와 해설 위원 두분의 말이 아직까지 생각나네요.
다들 기억나시죠? !!!!!
한번씩 저 영상 열받을 때마다 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박주영 선수가 인터뷰를 싫어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ㅎ
회원 여러분 박주영 선수가 인터뷰 잘 안하고 흔한 CF나 다큐 아무튼 기자분들에게 비협조적이라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요즘에도 말도 안되는 기사 가지고 박주영 선수 본인과 팬들을 힘들게 합니다.
아마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면서 박주영 선수가 기자들을 싫어하고 인터뷰를 싫어했던 계기가 이때였던거 같습니다
-> 청대시절 박주영선수 曰
1. 개인 인터뷰를 한번 해주기 시작하면 다른 기자들과도 계속 해줘야 합니다.
2. 그런데 이 분들 묻는 질문은 다 거기서 거기...매일 같이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대답하느라 시간 뺏깁니다.
3. 저는 그 시간이 훈련할 시간 뺏기는 기분이라서 너무 싫습니다..
4. 그 시간에 공을 찼어도 몇번을 더 찰 수 있었는데 싶고...왜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일 이후로 박주영 선수가 선언을 한거죠.
공식 인터뷰가 아닌 개인 인터뷰는 하지 않겠다구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이때부터 기자들이 박주영 선수를 싫어했던 것 같습니다.
박주영 선수 본인 맘이긴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NO.1 공격수라면
인터뷰도 멋지게 해주시면 좋을텐데^^:;
저의 작은 바램이지만 박주영 선수가 그래도 그게 좋다면 팬 된 도리로서 박주영 선수의 선택을 존중해 줘야겠죠!!!!
그 인터뷰를 싫어하던 박주영선수 짧지만 박주영 선수의 인터뷰 다시 한번 들어볼까요
여기서도 박주영 선수의 곧은 품성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박주영이 4경기에서 9골을 넣은 대회가 있었는데 기자가 물어봤답니다.
-자신이 넣은 9골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은 어떤 골이냐
여기에 대한 박주영의 대답
-9골중 제 골은 하나도 없어요. 골은 혼자서 넣는게 아니라
팀 전체가 다 같이 넣는거에요. 제 골이 아니라 우리 골이죠.
왜 그렇게까지 인터뷰 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
-저한테 스포트라이트가 오면 저보다 열심히 뛰는 동료들에게 가야 할
스포트라이트가 줄어들잖아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골 넣은 선수만 봐요. 골 넣은 선수가 주인공인줄 알아요.
아니거든요. 축구는 11명이 하는거고 모두가 열심히 뛸 때 골을 넣을 수 있는거에요.
제가 잘해서 골을 넣는게 아니라
제 뒤에 항상 최고의 동료들이 있기 때문에 골을 넣을수 있는거에요.
하도 박주영이 기자들을 피하고 인터뷰를 피하니까
어느 기자가 이랬대요.
-스타가 되려면 인터뷰도 잘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여기에 대한 박주영의 대답
-제가 왜 스타가 되어야 하나요? 전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아요.
제 꿈은 어려서부터 축구선수가 되는것 뿐이었어요. 스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박주영 원래 성격은 엄청 활달하고 장난도 심하고
사교성도 좋고 명랑쾌활한 성격이라고 하네요....인터뷰 할때만
무뚝뚝하고 무표정한거라고 들었어요.
기자들한테 거리를 두기 위해서.
팀동료들에게는 분위기 메이커
기자들에게는 완전 차도남~
이렇게 하기도 힘들건데
그러던 와중 청대시절 박주영 선수에게 너무도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다 보니
감독님이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저러다 동료들한테 왕따라도 당하는건 아닌가 하고..
그런데 주영이를 지켜보면서 그게 얼마나 부질없는 걱정이었나 알 수 있었다고
주영이를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 중 주영이를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그리고 한참 축구천재라고 이곳 저곳에서 막 난리 났을때
한 기자가 물어봤답니다.
축구천재라는 말을 듣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 나는 천재가 아니다. 그저 축구에 미쳐 있고 축구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일 뿐이다."
■ 청소년대표팀 시절 기록 19경기 21골
청소년대표팀 역대 한 대회 최다골 60년만에 기록 갱신
AFC U-20 축구 선수권 대회 MVP: 2004
AFC U-20 축구 선수권 대회 득점상: 2004
AFC 선정 올해의 신인상: 2004
★ 3부 “K리그 FC서울 박주영 신드롬 ★
박주영 선수가 FC서울을 가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포항 구단과의 문제도 있었으며 청구고와도 문제가 약간 있었습니다.
어차피 본인의 선택이고 저도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주영 선수가 고려대에서 서울로 입단하기 전 고려대 시절에는
청소년대표 시절 포스가 너무 강력했기에 언급하지 않고
작은 에피소드 하나 들려 드리겠습니다.
[작년 5월에 있었던 일이다. 와세다 대학과의 친선경기를 앞둔 고대 럭비부 선수들을 취재하고 돌아가던 길이었다.
멀리서 축구화를 들고 뛰어내려오던 선수 한명이 보였다. 물론 축구부 훈련 시간은 아니었다. 누군가가 개인훈련을 하기 위해 오는 중이었다.
그 연습벌레가 누군지 궁금한 마음에 가던 걸음을 멈추고 그를 기다렸다.
그 선수는 다름 아닌 박주영이었다. 입학 후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그 모습을 직접 보기는 처음이었다. 넓은 운동장에서 혼자 연습하고 있는 축구 선수라 모르는 척하고 내려갈 수 없었다.
그때 들고 있던 카메라에 렌즈를 장착시키고 있던 내게 박주영이 말했다.
“사진 안 찍고 가면 안돼요? 제가 하루 중 유일하게 집중하는 시간이에요. 연습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다쳐서 팀 훈련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시간이거든요.”
노력하는 사람이 아름답다고 하지 않던가. ‘그 모습을 담고 싶다’ 며 내 생각만 하던 것이 너무나 미안했다.
결국 "방해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말하며 운동장을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당시 그는 부상 중이었다. 연습경기 도중 팀 선배가 발을 밟았고, 선수들 표현에 의하면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으로 한동안 훈련에 참여할 수 없었다.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의 고민과 고통을 혼자 삭이면서 그렇게 그는 남들이 쉬는 시간에도 몸을 만들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축구천재’ 라고 부른다. 그러나 타고난 자질보다 지독한 근성, ‘연습벌레’ 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한결같은 그 꾸준함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저녁 시간. 남들이 다 텔레비전 앞에 모여 웃고 떠들 때도, 박주영은 구석에서 복근운동을 하곤 했다.
주말에는 또 어떻고! 숙소생활을 하는 선수들에게 외박이 주어지는 주말은 황금휴가다.
“이 옷 좀 빌려줘!" "오늘따라 머리가 왜 이렇지?" "이거 어울리냐?”
그렇게 다들 때 빼고 광내는 그 시간에도 박주영은 유니폼을 입은 채 앉아 있었다.
“야, 너 유니폼 안 벗어? 땀 났는데 얼른 벗지?” 머리에 왁스를 바르며 한 선배가 묻자 당시 박주영의 대답이 걸작이었다.
“좀 있다 또 나가서 운동할건데요.”
새벽마다 제일 먼저 운동장에 나가 개인운동을 할 때도, 동료 선수들은 ‘저러다가 말겠지…’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그 생각은 ‘무서운 녀석 같으니라고. 또 나가?!’ 라고 바꿨단다.
사실 많은 기자들에게 박주영은 ‘무서운 녀석’ 이다. 가장 인터뷰하기 어려운 선수를 꼽으라고 할 때마다 다들 ‘박주영’ 을 가리킨다.
박주영. 그는 기자들이 보이면, 늘 고개 숙인 채 모른 척 걸어간다. 그러다 붙잡혀 질문공세를 받을 때도 언제나 간단한 대답 뿐이다.
“예” “아니요” 단답형으로 끝나니 참으로 어려울 수밖에.
그렇지만 대학시절부터 지켜 본 박주영은 결코 말없는 과묵한 남자가 아니다. 오히려 수다쟁이 스타일이라고 할까.
개그프로에 나오는 유행어 흉내도 곧잘 냈으며, 친구들과 노래방 가는 것도 좋아했다.
그런 그가 유독 기자들 앞에서는 얼굴이 굳어지는 이유가 뭘까.
“축구선수니까 경기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2년 전 그가 내게 했던 말이 바로 그 답이 아닐까 감히 짐작해본다.
백 마디 말보다 90분 경기를 통해 자신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축구선수 박주영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출처:다음>
이렇게 대학시절에도 고교시절과 다름없이 지독한 연습벌레....
그러던 박주영선수가 축구천재 신드롬을 이어가면서
K리그 명문구단인 2005년 3월 2일 FC서울로 입단하게 됩니다.
박주영 선수는 입단하자마자 박주영 신드롬을 일으켰고
그것에 보답하듯 엄청난 활약으로 팬들에게 보답 했습니다.
“다들 축구천재 보러 가자”
“축구 정말 잘한다던데”
“그래 한번 보러 갈까?”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박주영 선수는
2005년 19출장 12득점 리그컵 대회 11출장 6득점이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신인상을 거머쥐게 됩니다.
그렇게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며 K리그에서 2005~2008까지 활약하며
많은 팬들을 뒤로 하며 극적으로 프랑스 리그
명문 A/S모나코에 입단하게 됩니다.
당시 말이 많았던
“훅 불면 날아갈 것 같다”
“유럽에서 성공할려면 피지컬부터 키워라”
“가서 잘하지도 못하는데 지금 가기엔 너무 이른 것 같다”
“서울에 좀 더 경험 쌓고 더 좋은 리그로 가라”
“여기 리플 다신 분들 중 몇분은 유럽무대 대단하고 높은 벽이고 유럽에 잘하는 선수들 널렸다는건 잘 알면서...
그 유럽무대 밟아본적도 없는 박주영이 이만큼 많은 클럽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는 모르시는거 같군요.. ”
“제 생각에도 유럽,아프리카에 박주영보다 잘하는 선수는 널린거같은데.. (안 널리다 못해 혼자뿐이라 혼자서 3년동안 생고생,,ㅋㅋㅋ)”
“그닥 K리그에서도 그저 그런데... 세계 무대 가려면 우리나라 들어온 용병보다 잘해야 하는거 아닌가... ”
그 당시 올림픽에서 부진했던 박주영 선수를보고 많은 사람들이
좋지 않은 말로 박주영 선수의 실패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었던 박주영 선수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이적시장 마지막날 모나코와 합의하고 극적으로 모나코로 합류하게 됩니다...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올해의 선수상: 2005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올해의 신인상: 2005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올해의 인기선수상: 2005, 2006
스포츠서울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올해의 득점왕: 2005
일간스포츠 - 아디다스 프로축구대상 골든볼: 2005
일간스포츠 - 아디다스 프로축구대상 골든슈: 2005
일간스포츠 - 아디다스 프로축구대상 신인왕: 2005
K리그 신인선수상: 2005
K리그 베스트 11: 2005
★ 4부 “모나코의 왕자 박주영” ★
ㆍ8월 중순 비밀리 2번 방문 이적 협상
ㆍ30일 밤 극적 타결 이적료 약 32억원
ㆍ어제 출국 연봉·계약기간 등 조율
박주영(23·FC서울)이 AS 모나코에 입단한다.
[박주영의 유럽 진출을 도운 한 관계자는 31일 “박주영의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리그1) AS 모나코 이적이 어젯밤에 극적으로 타결됐다.
오늘 오전 에이전트와 프랑스로 떠난 박주영이 현지에 도착해 AS 모나코 구단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겸한 인사를 나눈 뒤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낮에 입단식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적료는 200만유로(약 32억원)로 결정됐고 연봉과 계약기간(3년 혹은 4년) 등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마지막 조율만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에이전트가 AS 모나코와 계약서 문구를 손질하는 사이 박주영은 구단 시설을 돌아보는 등 쉬다가 낮에 열릴 입단식에 참석한다”고
프랑스 도착 후의 일정을 알린 뒤 “박주영은 그동안 비밀리에 프랑스를 두 차례나 방문해 연봉 및 계약기간 외의 모든 협상을 끝낸 상태”라고 귀띔했다.
8월 중순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해산한 뒤 AS 모나코의 요청으로 두 번이나 프랑스에 가서 협상은 물론 자기공명촬영(MRI)을 포함한 신체검사까지 받았다는 것.
이적을 확정하고 떠나는 터라 인천을 출발해 파리를 거쳐 니스로 가는 티켓 2장(에어프랑스 267·에어프랑스 7706)은 AS 모나코가 30일 밤 E-티켓으로 마련했다.
협상 타결(8월30일 늦은 오후)로부터 유럽축구 이적시장 마감일(한국시간 9월1일 오전 7시)까지 시간이 촉박한 만큼 박주영의 편의를 위해 AS 모나코가 세심하게 배려한 셈이다.]
* 출처:네이버
이적시장 마감일이 한국시간으로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유럽시간으로)
한국시간으로 8월 30일에 극적 타결!!!!!!!!
모두의 우려속에도 불구하고 축구천재 박주영은 모나코에 정식 입단하게 됩니다.
성공하냐!! 실패하냐!! “미국의 축구 신동 프레디 아두 밀어낼 수 있을까?”
축구팬들의 반신반의 속에
박주영 선수는 드디어 데뷔전을 치르게 됩니다
데뷔전 상대는 그 당시 17위를 마크하고 있던 로리앙!!!!!
너무나도 부담이 컸던 박주영
자신으로서는 처음으로 해외리그에 진출하는 것이었고 첫 경기...데뷔전이었고
국내외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하였을 것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이기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또한 동양의 이방인으로서 팀내 위치를 단단히 하기 위해서도
데뷔전에서의 활약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박주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량을 최대한 선보이면서 팀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몸을 날리며 경기에 진지하고 최선을 다하여 임하고 있음을 모든 이에게 보여주었고.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경기장을 누비며 경기를 뛰던 박주영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전반 25분 주영은 장-자크 고소가 중앙에서 길게 찔러준 침투 패스를 받아 드리블 한 뒤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그림 같은 골을 성공 시켰습니다.
르 샹피오나(프랑스 1부리그) AS모나코 소속으로 데뷔전에서 25분만에 작성된 데뷔골이었습니다
이날 박주영은 후반 26분 니마니 선수에게 오프사이드트랩을 무너뜨리는 환상적인
킬패스로 데뷔전에 1골 1어시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그날 박주영은 mom으로뽑히며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후반 35분 교체되었습니다.
그 경기 이후 박주영 선수는 선발로 기용되는 횟수가 잦아졌고
모두의 우려와는 다르게 주전자리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박주영 선수는 네네와 같이 팀의 에이스 역할을 담당하며
대한민국 축구팬은 물론 모나코 국민의 마음까지 사로잡게 됩니다.
2008년~2010년 박주영은 부동의 주전자리를 꿰차며
“모나코의 왕자” “축구 배우라고 보냈는데 가르치고있다”
라는 말을 들으며 한층 더 성장해가고있었습니다.
모나코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박주영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당당하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나섰습니다.
아르헨티나 경기와의 자책골...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많은 국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였지만 옹호하는 팬들이 더 많았고 그 일을 계기로 팬이 된 분들도 꽤 많다고 하네요..
나이지리와의 경기에서 청대시절과 같이
자신의 자책골을 속죄라도 하듯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대한민국을 16강으로 올려놓습니다.
아쉽게도 8강 진출에는 실패하였지만
월드컵에 출장해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세계에 박주영이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됩니다.
그 후 또 한번의 아픔....
월드컵을 치르고 와일드카드로 올림픽대표에 합류한 박주영은
팀의 차출해주지 않겠다던 단호한 입장을 본인 자신이
설득시켜 올림픽대표팀에 합류...
아시안게임 예선부터 “격이 다르다” “클래스가 있다”
라고 말을 들으며 금메달 획득에 상당히 희망적이었습니다.
승승장구하던 아시안게임대표 하지만 4강전에
침대축구의 최강자인 uae에게 막판 종료 직전 통한의 결승골을 먹게 되며
금메달 획득 실패 하면서 여전히 남게 되는 병역문제...
그 후 쏟아지는 박주영 선수에 대한 질책
"군대 안갈려고 축구한다"
"금메달 아니면 열심히 뛰지도 않는다"
수많은 악플과 정말 가슴 아프게 하는 상식 이하의 댓글
그 생각하기 싫었던 준결승 경기가 끝나고 너무도 아쉬워하며 눈물을 감추던 박주영 선수를
보며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금메달은 좌절되었지만 이후
이란과 펼쳐지는 동메달 결정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선발 출장 풀타임...
한달동안 정말 제대로 쉬어보지도 못하고 천리행군을 말없이 걸어온 박주영선수...
3-1로 지고 있던 후반 끝까지 경기에 최선을 다한 결과 내리 3골을 넣으며
4-3이란 기적적인 결과로 숙적 이란을 격파하고
금메달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기쁨과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는 박주영 선수를보며
저 또한 같이 눈물을 머금었습니다.
그때 박주영 선수를 보면서 확실하게 느낀 것은
대한민국 1등 공격수가 아닌
모나코 클럽의 에이스 선수가 아닌
"뜨거운 심장을 가진" 대한민국 청년이었습니다.
그 무렵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사회 분위기에서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던 감동의 드라마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동메달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모나코로 돌아간 박주영
그 후 치러지는 2010년 아시안컵
하지만 골 세레머니 이후 동료들이 덮치는 바람에 안타깝게 부상....
또 다시 재기되는
또 하나의 문제
“박주영 아시안컵 군면제 없는 것 알고 출전 안한다”
“박주영 상무나 가라 경찰청이나 가라”
정말 자기자신도 얼마나 출전하고 싶었을까요
그렇게 아쉽게 아시안컵에 출전 못하며
부상 복귀 후 박주영 선수의 활약은 계속 되었습니다.
하지만 라콩브 감독의 윙주영 기용
네네 등 팀 주축선수들이 나가면서
박주영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모나코는
리그 최하위권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그 후 벌어지는 기자들의 박주영 여러 가지 비하 기사
ex>'PK 실패' 박주영, 양팀 최저 평점4 <---
말을 바꾸면 "박주영 90분 내내 고군분투 했으나 아쉽게 pk 실축하고 하지만 평점은 최저 4점"
팀 자체가 정말 조직력이 붕괴되어 게임당 평균 슈팅이 박주영에게 3회~4회를 오가며
막장 축구 모나코라는 말까지 들으며
혼자서 박주영 선수는 고군분투했습니다.
그후 또 벌어지는 설전
“박주영 선수의 골결정력 논란”
하지만 또 다시 팀 에이스답게
몇 번을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지만
리그 마지막 너무 아쉽게도 강등권 탈출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래도 박주영 선수를 너무 사랑해주는 모나코 국민들...
박주영 선수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ASM - Park : « Je suis quelqu’un de simple »
(ASM - Park: "I am a simple man")
http://www.nicematin.com/article/as-monaco/asm-park-%C2%AB-je-suis-quelqu%E2%80%99un-de-simple-%C2%BB
당신은 필드 위에서 많은 것을 쏟아붓습니다.
동시에 불어를 잘 못하고 당신이 얼마간의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 미디어에 인상을 주는 것을 매우 조심스러워 하죠. 왜죠?
내가 대화하는 것을 본 사람들은 내가 라커룸이나 트레이닝에서 어떤지 알거에요.
그러나 클럽에 있는 사람들은 당신에게 말할 수 있죠.
내가 매우 통합적이고 내가 다른 이들과 대화를 하고 마지막 농담을 하지 않았다는 것도요.
난 근엄한 사람이 아니에요.
결국 내 신념은 축구선수는 그라운드에서 표현되어져야 한다는 거에요.
난 특별히 저널리스트와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다거나 내 주변의 사람들이 듣기 좋도록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요.
난 단지 내가 좋은 경기를 해서 잔디 위에서 그것을 보여주고 갈채를 받길 원합니다. 그게 내가 소통하는 방법이에요.
큰차, 보석, 스캔들도 없어요. 당신은 화려함을 반대하는 선수인가요?
만약 내가 예술가였다면 더 많이 보여지기 위해 카메라 앞에 더 많이 섰을 거에요.
난 티비에 나오는 걸 원치 않고 그런 야망도 없어요. 난 단지 팀에 도움이 되고 싶고 개인적 목표들을 이루고 싶습니다.
난 음지에 있는 걸 선호하고 난 그게 좋아요. 소박한 사람들처럼.
번역: Clark (오역및의역다수)
* 출처:아이러브 사커 글쓴이:앙리
그 후로 쏟아지는 칭찬 일색
이미 11월 모나코 선수로 선정된 바 있는 박주영이 12월 역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모나코팬 1500명이 투표로 참여한 가운데 박주영이 7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2월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루피에르가 11% 롤로 4% 아루나 4% 퓨그레니에 4%의 지지를 받았다.
Chibi sephi
그는 그라운드 안에서 파이팅 정신을 보여주는 유일한 선수다.
delio_onnis
그는 나의 존중을 받을만한 유일한 선수고 마침내 우리 클럽에서 존중을 받을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
blueyes
너는 왜 항상 우리팀의 존중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지? (살짝 태클인듯함)
Gaby09
왜냐면 그는 그라운드위에서 유일하게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는 선수이기 때문이지
목요일밤 그는 몹시 힘든 일정이었음에도 최선을 다해서 뛰었고 최근 터무니 없는 포지션에서도
그의 유니폼은 늘 그렇듯 땀으로 젖어 있었다. (어떤 상황에서든 열심히 뛴다는 소리인듯)
blueyes
나는 정말로 우리 클럽에 존중받을만한 선수가 없다고 생각해
왜냐면 그는 곧 팀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Gaby09
그가 모나코에 도착한 이래로 그는 늘 최선을 다해 경기를 뛰었다. 그가 원한다면 팀을 떠날수도 있다.
아마도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의 유니폼이 계속해서 땀으로 젖어 있는 한
그에 대한 우리의 존중은 당연한 것이다.
Nico-Park76
그는 최소한 우리팀을 구할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
루피에르는 지난 시즌 정말로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다. 하지만 지금 현재 우리팀에서
팀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유일한 선수는 박주영 단 한명뿐이다.
delio_onnis
그래 그는 어쩌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나는 그가 유럽의 빅클럽에서 뛸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가 보여주는 놀라운 파이팅 정신은 더 많은 보상과 지지를 받을 가치가 있다.
그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많은 재능을 가진 남자다.
benasm78700
내 생각에 우리는 더 많은 한국선수들을 데려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경기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뛴다.
그들은 창조적으로 매순간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낸다.
그들은 정복자다.
delio_onnis
(benasm78700에 대한 댓글 한국선수들을 데려오자고 한) 너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월드컵만 보더라도 또다른 'PARK' (박지성을 말하는듯함) 어쩌고....
내 생각에 우리는 더 더 많은 한국선수들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박지성이 무엇무엇으로 가득차다고 하는데 그 무엇이 뭔지 모르겠어서 생략;;)
우리의 "PARK'(박주영)의 플레이는 모든 감독들이 좋아할만 하다. 나를 위해서도..
그는 최근 몇년동안 가장 뛰어난 신인이었고 그의 영입은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였다.
Damien60
그는 틀림없이 우리팀의 선수들중 가장 최고의 선수다. 그리고 틀림없이 음보카니보다 훨씬 좋은 공격수다.
내가 느끼기에 우리 클럽은 우리가 얼마나 굉장한 센터포워드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았다면 음보카니를 영입함으로써 박주영의 자신감과 믿음을 버리지 않았을텐데
(박주영이 아닌 음보카니를 중앙 공격수로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 듯 하네요.)
benasm78700
진실로 박주영은 우리팀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어째서 그의 경쟁자를 영입한건지 이해할수가 없다.
- ASMFoot Forum -
* 출처:아이러브싸커
팀이 강등이 되었는데도 박주영 선수만은 빅클럽으로 보내야 한다는
팬들의 감동적인 말들.....
그렇게 모나코에서 3시즌을 보내며...
팀을 떠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또 다시 등장한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
“모나코 2부리그 강등 시켜놓고 떠나는 박주영”
“군대나 가라 상무나 가라 ”
“2년밖에 못뛰는데 어느 미친 구단이 영입할까”
“모나코 잔류가 맞는 듯 ㅋㅋㅋ”
"epl에서 뛰려면 골결정력부터 키워라“
모나코 강등 이후 박주영 선수에게 쏟아지는 이적 루머들...
혼다 선수와 비교하며 박주영을 깍아내리려는
일부 네티즌들...
그리고 이적시장이 열리며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 핫이슈가된
“박주영 어느 팀으로 이적할까”
그렇게 박주영 선수는 모나코에서의 뜻 깊은 3년을 보내며
축구 선수로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새로운 팀을 찾게 됩니다.
모나코 10월 최우수선수상: 2008
모나코 12월 최우수선수상: 2009
모나코 11월 최우수선수상: 2010
모나코 12월 최우수선수상: 2010
프랑스 언론이 뽑은 2010-11 모나코 최우수 선수 선정
★ 5부 “드라마 같이 입단하게 된 잉글랜드 빅클럽 아스널” ★
병역문제로 여러 구단이 접촉을 했지만
박주영의 능력은 높이 사지만 병역문제 때문에 모든 구단들이 망설이고 있다...
모나코는 떠나 어느 팀이든 이적은 하겠다고 선언한 박주영 선수...
2011년 7월 3일
스페인언론 "세비야는 박주영 영입에 박차를 가하려 한다" (모나코가 요구한 이적료는 7M)
2011년 7월4일
밀란신문 모나코한국인 선수 언급
이탈리아 언론 : 박주영으로 이브라모비치의 대안을 찾으려 하는 AC밀란
2011년 7월5일
릴과 AC밀란 사이에 서 있는 박주영"
2011년 7월6일
트윗발-박주영 리버풀 샬케04는 박주영을 두고 릴과 경쟁할 것이다.
2011년 7월7일
러시아 박주영은 릴을 거절하고 리버풀을 선택했다
2011년 7월10일
AC밀란을 포함한 5개의 클럽이 박주영을 쫓고 있다
2011년 7월17일
릴:박주영은 여전히 우리 트랙에 있는 선수
이때 한참 리버풀이냐 릴이냐며 해톡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박주영 선수...
리버풀 가면 자리 있냐? 릴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팬분들은 epl에서 보고싶은 마음에 리버풀로 가기를 희망했습니다.
릴은 마지막 보험으로 치자며
릴도 너무 좋은 클럽인데 너무 고르는거 아니냐며
박주영 선수 관련 말이 많았죠...
그리고 2011년 7월 29일
나폴리는 박주영에게 관심이 있다.
뜬금없이 나폴리가 등장하면서 더욱 더 뜨겁게 해톡을 달구었습니다.
그리고 3일 뒤 다시 한번 리버풀과의 링크
여러 가지 이유도 많았고 박주영 선수가 리버풀로 갈거라는 생각에 기쁨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중도에 포기했다던 릴이 갑자기 등장하게 되면서
2011년 8월16일
릴 박주영과 계약 합의
라는 기사가 뜨고
약 20여일 릴과 밀고 당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릴과 합의라는 기사가 뜨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라는 기사까지 뜬 다음
여러 매체에서도
“프랑스 디펜딩 챔피언 릴 어떤 팀”
“박주영 릴 가면 주전자리 꿰찰까”
등등 여러 기사가 나왔습니다..
축구팬들도 당연히 릴로 간다고 100프로 확정을 믿고 있었습니다.
릴도 나쁜 팀이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더 큰리그로 조금이나마 편한 시간대로 시청할 수 있는 곳으로
조금이나마 더 좋은 팀으로 가기를 바라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하루 뒤 모든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엄청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박주영 돌연 런던행”
“박주영 릴과의 2차 메티컬 앞두고 런던은 왜 갔을까?”
“박주영 아스날로 이적??”
등등의 기사가 난무했고 박주영 선수가
아스날에서 런던에 갔다는 소식이 확실시 되었고
아스날에서 메디컬을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일로 몇일간 두눈 뜨고 축구팬들은 밤을 지새웠죠..
잉글랜드 최고 명문인 아스날에 간다는데요....
그런데 며칠간 바라고 바랬던 오피셜은 뜨지않고
아스날과의 링크만 계속 걸렸습니다.
그런 와중 축구 팬분들 중에
“혹시 박주영 모나코 잔류할 수도 있다”
“릴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
“어차피 아스날은 허황된 꿈이었다”
하면서 말이죠......
이적시장 이틀인가 삼일인가 남겨두고
박주영 선수가 월드컵 예선전을 치르기 위해
입국하였습니다.
팬들은 정말 반신반의 오피셜이 뜨지 않은 상태에서 귀국
정말 모나코 잔류?? 아니면 계약하고 왔거나 하면서
공항에서 박주영 선수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 지금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조광래 감독은 대표팀 경기력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던데
▲일단은 대표팀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 이적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게 있나. 진행중인가.
▲아직까지는 결정된 것이 없다.
- 여름 이적시장 마감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전에 결정되리라고 보나
▲잘 모르겠다. 결정되면 가면 되고 불발되면 남으면 된다.
- 박주영 선수 팬들이 진로에 대해 관심이 많다. 릴에서 진로를 바꾼 이유가 어떤 부분 때문인가
▲개인적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었다. 잘되든 못되든 후회없는 선택을 하고 싶었다.
- 아스널 감독이 직접 전화를 했다고 하던데 전화를 받았나
▲그 부분은 결과가 나와야 말 할수 있을 것 같다.
- 이적 결과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나
▲일단은 몇일 안남았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아스널 행이 확정이 되면 빅리그로 가는 본인의 꿈이 이뤄지는 것인가
▲아직 이적 확정이 되지 못한 상태라 뭐라 말하기가 어렵다. 확정되면 말씀드리겠다.
이 인터뷰를 보고 정말 모나코에 남는 것 아니냐면서 정말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게 오피셜이 뜨지 않아 축구팬들 잠 못자게 만든 박주영 선수가
드디어!!!!!!!!!!!!!!!!!!!!!!!!!!!!!!!!!!!!!!!!!!!!!!!!!!!!!!!!!!!!!!!!!!!!!!!!!!
축구게시판 폭파 더 이상 댓글을 달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댓글
정말 두달 동안 가슴 졸이며 봐왔던 박주영 선수의 이적 상황....
병역문제로 여러 가지 난항이 많았던 박주영 선수
“아스날 꿈도 꾸지 마라 릴이라도 감지덕지”
“박주영 릴만해도 과분하다”
“어차피 릴만 원했던거군요”
“박주영은 어차피 프랑스급”
이런 말을 들으면서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박주영 선수 본인 스스로가 직접 종결시켜 버렸네요
박주영 선수는 입국 당시 이미 계약완료 했었고
혹시라도 틀어질까봐 신중히 인터뷰 했던거였습니다.
그리고 릴에서 도망쳐 나왔다는건 오보라고 이미 밝혀졌었고
릴 회장에게 이야기를 하고 런던으로 입국했던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상황을 자세히 말씀드리면
대략 이런 상황이었네요
벵거 감독에게 전화가 왔을 때 박주영 선수가 믿지 않아 벵거 감독이 영상통화로 전화를 걸어 확인시켜 줬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죠ㅋㅋ 벵거 감독의 전화 한통으로 아스날.. 릴에서 박주영 하이재킹 성공~!!!!!
말도 많았고 정말 탈도 많았던 박주영 선수의 이적 스토리...
이제는 박주영 선수 본인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보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박주영 선수 관련 여러 사람들의 말말말..
사비에르(코트 다 쥐르 지방 방송국 'RMC')
"박주영은 모나코의 핵심이다. 양발을 다 잘 쓰고, 머리도 매우 좋다. 완벽한 선수"
발스타르(영국 언론사 통신원)
"리그 선두 릴과의 경기에서 넣은 골은 정말 아름다웠다."
몽타니에 감독(레알 소시에다드 감독)
"박주영은 AS모나코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
"박주영은 헤딩과 스피드가 매우 좋다.
항상 위협적이기 때문에 수비수들에게 특별히 압박 수비를 주문하곤 한다."
르피가로지(프랑스언론)
"박주영, 그는 진정으로 상대수비수들에게 독약과도 같은 존재이다."
프랑스언론
"만약 리옹과 PSG가 이 선수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조금 더 서둘러야 할것이다.
어쩌면 리그앙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이 선수를 프리미어리그로 빼앗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박주영은 타고난 공격수"
"박주영은 모나코의 왕자"
"박주영은 매번 모나코에 도움을 주는 선수"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그가 공격할 때 순식간에 악마로 돌변해 그라운드를 휘젓는다."
"박주영은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
"박주영, 용병의 좋은 본보기"
"이번 여름 더 많은 유럽팀들이 박주영 영입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을 영입하는 팀이 어느 팀이 됐든 그 팀은 다른팀으로부터 질투의 시선을 받게 될 것이다."
"모든 영국팀들이 박주영을 쫓고 있다."
"박주영, 리그앙을 미치게 하다."
"박주영, 프랑스팀 모두가 그를 원하고 있다."
리그앙의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굴 선수 11명 (박주영 포함)
모나코팬
"chu 우리는 너를 사랑해. 네가 경기장에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 너도 알아야 해.
정말이지 너 같은 선수는 어디에도 없어. 나는 진심으로 네가 좋은 커리어를 갖기를 바래.
왜냐하면 넌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니까."
리카타
"그는 정말로 대단한 선수입니다. 정말로 많이 뛰죠. 그의 노력은 많은것을 만들어 냅니다.
매우 영리하게 게임을 하고, 강한 헤딩력과 뛰어난 기술을 가졌죠.
당신은 그를 정말로 경계해야 합니다."
네네
"그는 매우 빠르고, 항상 끝없이 뜁니다.(웃음)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그들은 뛰는걸 멈추는 일이 없어요. 맞죠?"
그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많은 공간을 만들어 내며, 그는 우리팀의 유일한 공격수입니다."
"그는 나의 13골을 함께했고 나는 그의 8골을 함께 했죠."
"그는 겸손하며, 온화합니다. 브라질에 대한 교류도 많이 하고 있죠. 나는 그와 함께 멋진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지 웰컴
"chu는 부상을 당했는데 그는 우리팀 최고의 스코어러죠.
그와 나는 매우 친해요. 경기 시작전에 그는 전화통화로 나에게 용기를 북돋워줬죠.
그는 내게 골을 넣을 수 있을거라고 말해줬어요.
매일 같이 그는 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줘요. 그는 나에게 매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죠."
기 라콩브 감독
"필드 안에서의 그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게다가 그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죠."
"그의 주변에는 많은 동료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얼마나 경기에 도움이 되는 선수인가를
그들이 잘 알기 때문이죠.
또한 그는 그다지 크지 않은 신장(182cm)에도 불구하고 놀랄만한 점프력을 보여줍니다.
매우 좋은 타이밍과 뛰어난 슈팅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그는 기복없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어떠한 경기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는 뛰어난 퀄리티를 지녔으며 또한 자신의 주변 동료들의 플레이까지 향상시키곤 합니다."
"그는 퀄리티 높은 재능을 가졌습니다."
스타드 렌 감독
"박주영, 정말 대단한 선수"
토마스 망가니
"그는 고립되기 쉽지만 그럼에도 아주 쉽게 플레이 하죠."
"저는 이런 유형의 선수를 사랑합니다."
"그는 팀을 위해 쉼 없이 뜁니다. 그리고 대표팀에 차출되는 날에는 주말 내내 뛰어야 하죠."
마티유 쿠타두르
"지금 현재 박주영이 많은 골을 넣어야 우리에게도 좋습니다."
"지금의 팀에서 원톱으로 뛴다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 일겁니다."
"그가 많은 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경기후 라커룸에서 그가 행복해 하고 있는 지 낙담하고 있는지는 금방 알수 있습니다.
만약 그의 말수가 줄어들었다면 그가 걱정하고 있다는 걸 당신도 금방 눈치챌수 있을겁니다."
아딜 라미(릴 수비수)
"박주영은 리그앙 최고 수준의 스트라이커"
"그가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는 클럽에 가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박주영은 기술뿐만 아니라 점프력도 좋고 영리한 공격수이기 때문에
수비수로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이다."
릴 회장
"박주영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박주영의 국가적 명성이 영입에 있어서 첫번째 기준은 아닙니다.
첫번째 기준은 그가 보여주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또한 박주영의 멘탈적 능력도 높이 사고 있고, 그것은 우리 팀에 도움이 될것 입니다."
레안드로 쿠프레
"박주영은 개방적인 성격으로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그는 영리하고 첫 경기인 로리앙 전에서 보여준 능력은 대단했다.
그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다른 수비수들의 힘을 덜어준다."
카멜 메리앙
"그는 뛰어난 활동량과 볼감각을 가졌다.
볼을 끌지 않고 적절한 위치를 찾아다니며 15번의 효율적인 패스를 했다."
히카르두 고메스 감독
"이런 선수를 데려다줘서 고맙다. 박주영이 가진 기술과 정신력 모두 훌륭하다."
"이 선수는 정말 제대로 배운 선수입니다. 전술적으로 뛰어나고 위치선정이 좋아요.
또 기술적으로도 차원이 다른 선수이고요."
디디에 데샹 감독
"박주영은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 그를 알고 있다."
크리스토프 뒤가리(98 프랑스월드컵 우승 주역)
"난 영리하고 기술이 좋은선수를 좋아한다. 박주영은 기술이 굉장히 좋은선수."
"박주영은 리그앙 톱 5 안에 드는 선수"
이탈리아 언론
"AS모나코의 박주영, 유럽팀의 절반이 그를 시야에 두고 있다."
프랑스 언론 선정
2010-2011 시즌 모나코 최고의 선수는 박주영
[그의 게임을 보는 시야는 아마도 Ligue 1에서 가장 날카롭다.
특히 기 라콩브(Guy Lacombe)의 지도를 받는 일이 그리 수월한 일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더.
만약 박주영이 브라질인이었다면, 온 유럽이 그를 향해 군침을 흘렸을 것이고,
만일 박주영이 프랑스인이었다면, 사람들은 더이상 케빈 가메이로에 대해 신경도 쓰지 않았을 것이다.
단지 그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온 유럽이 박주영에게 큰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 않을 뿐이다.
한편으로 또 맨유의 동명이인 박 또한 마찬가지로 본인 실력에 비해 과소평가 받고 있다.]
잉글랜드 명문클럽 아스날 No.9 박주영
축구 그 자체를 즐기는 아름다운 청년
박주영 그가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힘을 주세요^^
많이 모자라지만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닮고 싶은 선수는 있지만 되고 싶은 선수는 없다
-박주영-
톡커여러분 어쩌면 잉글랜드 명문클럽에서 포워드라는 자리에서 대한민국선수가 뛸수있는걸 볼수있는건 박주영선수이후에 아마 수년후에나 가능할지 모릅니다 ~ 축구를 좋아하시고 박주영선수를 좋아하시는 여러분 한번못했다고 두번못했다고 그 일부분만 보시지마시고 끝까지 믿어주시고 끝까지 다같이 아스날no.9 때문에 다같이 즐거워했으면합니다. 우리모두들에겐 2년이될수도있고 10년이될수도있겠네요 2년이되건 10년이되건 아스날no.9이 뛰는시간만큼은 응원해주고 파이팅해주자구요 ~^^ 그렇게 해주실수있으시죠 ~ ㅎㅎ
앗 그리고 얼마전 지난볼튼전 우리박주장이 결승골넣었죠~ 축하하는의미에서 동영상 투척하고 전사라질꼐요 ~ ^^많이 많은 곳에 퍼트려 주세요
출처만 밝혀 주신다면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 출처 : http://www.chuyoungpark.com
* 글쓴이 : 꽃미남응삼이
*앗그리고 혹시나 박주영선수 데뷔골장면 핸드폰에 소장하시고 싶은분들 스마트폰소지자에 한해서 스마트폰전송가능한 파일로 제가 편집했거든요 소장하고싶은분들은 댓글남겨주시거나 카카토톡으로 친추해주세요 ~^^ 아이뒤는 sdk106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