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전철사망★★

몽키키2011.10.29
조회4,001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 살고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우연히 친구에게 전화를 받아 친구가 안양역에 사망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사망사고가 자살인지 술취하셔서 잘못가셔서 죽으신건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검색을해보다 트윗을하시는분이 하시는말씀이

 

'친구에게 전화를하며 이거 뉴스에 나왓냐 ?','매우 짜증난다 전철 멈췃다'등등

 

말을 하시더군요 ....

 

전 그 사람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왜냐구요?

 

실제로 그 상황을 못 봤으니까요..

 

전 이번에 안양에서 사고 생긴건 못봣지만

 

저가 초6때인가 중1때 금정역에서 한 여성분이 자살하신것을 보았습니다.

 

그때의 충격은 말이 아니였습니다.

 

전 그때 하룻밤 친척집에서 더 잠을 자고 오라는 엄마가 미웠을뿐이죠..

 

엄마가 같이 있었다면 엄마가 눈이라도 가려줬을탠데 말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전 그 사건 현장을 보고 바로 패닉상태에 빠져

 

집에 아무도 없어서 친구네집을가 계속 무서워 무서워 거리고

 

잠만 잘려고 눈을 감으면

 

그 장면이 계속 생각이 났어요...

 

큰 쇼크를 받은거죠..

 

아무리 나이가 어렸다쳐도

 

보고잇던 제가 그렇게 충격을 먹었는데..

 

전철 운행하시는 기사분께선 충격이 얼마나 막대하실까요 ?

 

전철에 치여 죽는걸 목격하는 사람들이나 

 

그 전철을 운전하셧던 기사분들은  

 

왠만하면 정신적충격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고2지만 몇년이 지나도 영화에서 그장면과 비슷하게 나오면

 

무섭습니다...

 

안양역에서 사망사고가 일어났다고 했을때도 물론

 

몇년전 생각이 바로 떠올라서 무서웠습니다..

 

이렇게나 무서운것인데.

 

정작 자기들은 못 봣으니까

 

친구들에게 웃으며 자랑을하고...

 

친구들에게 웃으며 뉴스에떳냐고 물어보고있는게..

 

진짜 답답할따름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