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때문에 공공의 적이 될 뻔한 17女★★★★

사랑해2011.10.29
조회135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겠는데

 

 

 

이거 정말 너무 어이없는 일이라서 꼭 써야겠음ㅋㅋ

 

 

 

톡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ㅋ

 

 

 

사람들이 쫌 알아줬으면 함

 

 

 

 

 

 

 

 

 

나님은 이번에 학교에서 테마여행으로 북경을 다녀온 학교의 학생임

 

 

 

 

 

나님과 친구들은 중간고사 시작 전부터 북경 여행 생각으로 들떠있엇음

 

 

 

시험ㅋㅋㅋ 이 놈의 여행땜에 평군 5점은 내려간듯함

 

 

 

이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ㅋㅋ

 

 

 

 

 

 

 

 

 

어쨋든 셤 끝나고 애들이랑 옷사고 놀고 다음날 여행갈 준비를 함

 

 

 

카톡이랑 싸이로 애들 다 들떠가지고 빨리빨리 시간이 가길 기도함

 

 

 

떠나는 전 날 떨려서 한 숨도 못 잔 글쓴이ㅋㅋㅋ

 

 

 

 

 

 

 

 

 

그리고는 10월 11일 화요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여행이 시작되는 날이었음

 

 

 

첫쨋날은 괜찮았음

 

 

 

박물관 갔다가 유리창?류리창? 그 거리에서 구경한 다음에

 

 

 

저녁 먹고 금면왕조공연 봄(글쓴이와 친구는 이 때 걍 뻗음ㅋㅋㅋ 전날 밤샘의 부작용ㅋㅋ)

 

 

 

 

 

테마 여행 첫날답게 세네시까지 놀아주는 센스

 

 

 

대박이었음

 

 

 

우리학교가 좀 안 빡쎈 학교라 걍 우리세상이었음ㅋㅋㅋ

 

 

 

(내 친구는 미러볼 가져옴ㅋㅋ

 

 

 

공항에서 가져오는데 걸려가지고 해명하고 겨우겨우 데려온 귀한거임ㅋㅋ

 

 

 

미러볼이랑 스피커 가지고 파티함ㅋㅋㅋ

 

 

 

아, 혹시나 해서 그런건데 음주 따윈 없는 건전한 고딩들의 파티였음)

 

 

 

 

 

 

 

 

 

뭐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음

 

 

 

세네시에 잔 부작용으로 약속시간 5분 전에 일어난 나와 나의 룸메 ㅋㅋ

 

 

 

머리감기를 포기할 수 없는 여고딩으로서 일단 머리감고 아침도 못 먹고 걍 부랴부랴 나감

 

 

 

만리장성도 갔다가, 현지식 점심도 먹고,

 

 

 

허접한 유람선 타는 데도 가고 798예술구 머시기도 감

 

 

 

그리고 저녁으로 샤브샤브를 먹음!

 

 

 

 

 

 

 

 

 

 

 

여기까지는 나름 괜춘했음.

 

 

 

뭐 애들이랑 사진 찍고 버스에서 파스타 재탕하고ㅋ

 

 

 

나님 친구들 입맛이 그닥 익스펜시브 하지 않아서 점심 저녁도 진짜 잘먹음

 

 

 

좋아좋아

 

 

 

기분 최고조였음ㅋㅋ

 

 

 

 

 

이제 일정대로라면,

 

 

 

18:00 저녁식사 (샤브샤브)

 

 

 

19:00 차량탑승 후 이동

 

 

 

19:30 북경올림픽 주경기장 야경 관람

 

 

 

20:20 차량탐승  후 숙소로 이동

 

 

 

21:00 호텔도착 후 휴식

 

 

 

을 한 후 우리끼리 또 광란의 밤을 보내면 정말로 완벽하디 완벽한 하루가 되엇을거임

 

 

 

 

 

 

 

근데 가이드 아저씨가 무슨 차 문화를 경험하는 데 데려간다고 함

 

 

 

사실 나님과 친구는 파스타 재탕 중이라 그리 아저씨의 말에 귀기울여 듣지는 않앗음

 

 

 

뭐 중국 차 한 잔 씩 한다는 말 같았음

 

 

 

 

 

그래서 우리는 아~ 차 마시나 보다 함

 

 

 

 

 

그리고는 찻집에 도착함

 

 

 

아이들은 웅성웅성 거리며 찻집에 들어감

 

 

 

나님과 친구들(파스타 보던 친구 말고 아저씨 말 경청한 친구들도 포함)은 당연히

 

 

 

차 한 잔 하면서 그냥 애들끼리 좀 노는 데인 줄 암

 

 

 

 

 

근데 이곳은 그런 곳인거임

 

 

 

이런 XX투어 OO투어 같은 데에서 통해서 가이드랑 여행가면 꼭 적어도 2번은 들리는

 

 

 

장사하는 데 있지않음?

 

 

 

 

 

나님 진심 그런 데 정말 혐오함

 

 

 

진짜진짜진짜로 혐오함

 

 

 

 

 

 

 

그런 장사하는 곳이랑 여행사가 물건 팔아가지고 반띵 해먹는 거 완전 뻔한거고

 

 

 

여행가서 쉬러왔지 그런 지루한 설명 들으러온것도 아닌데

 

 

 

억지로 데려가가지고 앉혀놓고

 

 

 

이물건은 이렇다 저건 저렇다  블라블라블라 하면서 말 잘해가지고 순진한 사람들 넘어가게 해서

 

 

 

물건 파는데 라고 생각함

 

 

 

 

 

어떤 사람들은 이왕이면 좋은 상품 사게해주려고 데려가고 설명도 듣고 제대로 구매하도록 돕는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도 있음

 

 

 

 

 

나님도 어떤 면에서는 인정함

 

 

 

 

 

근데 그래도 혐오함

 

 

 

 

 

그렇게 떳떳하고 당당한거면 왜 일정에 제대로 안 써놓음?

 

 

 

 

 

저번에 글쓴이 가족끼리 간 홍콩 여행때는 일정에 그냥 보석가게 정도만 써놓았는데 ㅋ

 

 

 

보석가게도 앉혀놓고 설명하는데 였고 일정에도 없는 비게랑 이불 가게 데려감.

 

 

 

아 차 가게도 데려가고 ㅋㅋ

 

 

 

글쓴이 엄마 진짜 빡쳐서 가이드한테 따짐

 

 

 

 

 

우리는 소비자임. 소비자로서 여행 상품을 일정을 보고 선택하고 구매한 거임.

 

 

 

'여행 상품'이란 서비스를 받는 데 우리가 보고 고른 일정대로 안 하고

 

 

 

지네들 멋대로 보석가게 대려다놓고 앉혀놓고 설명듣고 제품 사게하고,

 

 

 

비게이불가게 데려가 놓고 앉혀놓고 설명듣고 제품 사게하고--

 

 

 

소비자가 무슨 지네가 시키는대로 하는 기계임?

 

 

 

 

 

우리가 읽고 고른 상품에는 그딴 말 없었음.

 

 

 

이것은 마치 홈페이지에는 Pizza홋 상품사진이 있어서 2만원 주고 주문했는데,

 

 

 

배달온 피자를 보자 싸구려 오천원짜리 Pizza학교꺼 피자가 온 기분

 

 

 

 

 

 

 

그래 딱 그런 기분이었음

 

 

 

언제?

 

 

 

 

 

우리가 도착한 찻집이 앉혀놓고 30분 가량 지루하디 지루한 설명을 듣게 한 후

 

 

 

제품을 구매하게 하는 그럼 장사 찻집임을 깨달았을 때.

 

 

 

 

 

 

 

일단 나님과 친구들은 화장실로 도피함

 

 

 

이런데까지 와서 그런 지루한 차 설명을 들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음.

 

 

 

화장실도 냄새 무지남

 

 

 

역겨웠음

 

 

 

몇분 기다리다가 이거슨 참을 수 없는 스멜이라고 판단 후 밖으로 도피함

 

 

 

도피할 때 문에 달린 창을 통해 본 아이들의 표정이란ㅋ

 

 

 

지루함에 혼이 빠져나가는 그런 표정…ㅋㅋㅋ

 

 

 

 

 

나님과 몇몇의 친구들은 버스 뒤에 숨어있었음.

 

 

 

돌아다니기엔 너무 무서웠음

 

 

 

기다리고기다리고기다림

 

 

 

근데 설명 정말로 길게 함

 

 

 

우리가 화장실과 찻집 안을 서성인 게 20분

 

 

 

나와가지고 저 길 건너 멕도날드에 갔다올까 고민한 게 10분

 

 

 

결국 체념한 체 버스 뒤에서 어슬렁거린게 10분

 

 

 

정말 40분 정도는 되는 거 같았음

 

 

 

 

 

일찍이 도망쳐나온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그런 지루한 차 설명을 40분이나 듣다니...-_-

 

 

 

토나옴

 

 

 

 

 

어쨋든 한참 후에 아이들이 나오기 시작함ㅋ

 

 

 

모두들 손에 손에 손을..잡고..., 아니, 차를 들고서는.

 

 

 

 

 

 

 

무슨 학생 가격이라면서 6만원 씩 팔앗다고함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싼 가격도 아니라고 생각함

 

 

 

듣기로는 소화에 좋고 살빼는 데 좋다고 함

 

 

 

찻집 판매원 아줌마들의 엄청난 말빨에 아이들은 넘어감

 

 

 

 

 

 

 

 

 

뭐 우리가 좀 차 산 애들한테 뭐라고 하긴 함

 

 

 

그거 왜 샀냐고

 

 

 

그거 여행사랑 돈 반씩 해가지고 받는 거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인 거 확실한 거 도 모른다고

 

 

 

ㅋㅋ근데 애들은 이미 현혹되었음

 

 

 

우리말따위는 멍멍이 짖는 소리 ㅋ

 

 

 

 

 

근데 뭐 우리도 우리가 안 사면 된 거임

 

 

 

일정에도 없는 찻집에 데려온 점,

 

 

 

이런 장사해먹는 곳에 데려온 점.

 

 

 

이 두 가지는 정말 빡치지만 그래도 참을만함

 

 

 

솔직히 여기까지는 그리 화나지도 않았음

 

 

 

 

 

 

 

나님과 친구들은 대충 찻집에서 나오는 애들 사이에 껴서 버스에 탐

 

 

 

이제 우리는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의 야경을 관람하러 가면 되는 거였음

 

 

 

 

 

근데 일정이 늦어지긴 했음

 

 

 

원래 7시 반부터 8시 20분까지 야경보고 9시에 호텔 도착이 일정인데

 

 

 

8시 35분에 버스에 탄거임

 

 

 

그래도 당연히 일정에 있는 야경은 제대로 보고 갈 줄 알았음

 

 

 

 

 

왜냐하면 우리는 소비자이기 때문에

 

 

 

선생님도 야경을 보러가는 일정을 보고 이 여행상품을 선택하였고,

 

 

 

우리 학생들도 나누어준 일정을 보고서는 그 서비스를 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었기때문에.

 

 

 

 

 

근데 교감선생님께서 갑자기 버스에 타시더니

 

 

 

다들 피곤하고 그러니까 대충 그냥 10분 정도만 보고 가자는 거임

 

 

 

 

 

순간 어이...

 

 

 

일정에는 분명히 50분임ㅋ

 

 

 

어떤 친구는 중국 일정 중에서 올림픽 경기장 제일 기대하고 온 애도 있음

 

 

 

그래서 몇몇이 말도 안된다고 외쳐댐

 

 

 

일정에는 50분이라고, 이런 찻집 데려다놓고선 왜 일정에 있는 경기장을 10분 가냐고

 

 

 

 

 

교감쌤 알겠다고 나가시고 한참 있다 가이드랑 버스에 들어오심

 

 

 

일단 가이드의 설명은 이러함. 과간임:

 

 

 

원래 일정에 있던 경기장 야경 관람은 경기장 주변을 버스로 천천히 도는 것임

 

 

 

근데 너희들이 사진 찍고 싶어하니까 그냥 내려주어서 사진찍을 시간(10분)을 주는 건데

 

 

 

어차피 입구에서 경기장 까지 걷는 것만 10분이라,

 

 

 

 

갔다 오는데만 20분.

 

 

 

 

 시간 안에 경기장 구경을 못하게되어있다.

 

 

 

그냥 내려서 조금 걷고 사진 찍고 와라.

 

 

 

 

 

이러는 거임.

 

 

 

ㅋㅋ아주 그냥 구멍이 훵훵 뚫려있는 에바 설명

 

 

 

저기요, 아저씨

 

 

 

ㅋㅋ저... 일정에 보면 원래 경기장 관람 50분동안 하는 거거든요?

 

 

 

도대체 야경 경기장이 얼마나 크길래 주위를 도는데 50분이 걸려요?^^

 

 

 

게다가 천천히 돈다...라...

 

 

 

그 근처에 관람 버스 전용 도로가 있는 것도 아니고ㅋ

 

 

 

대체 차들이 쌩쌩 달리는 그 큰 길에서 어떻게 천~천~히 돈다는거지?ㅋㅋㅋ

 

 

 

 

 

 

 

어쨋든 저 에바설명을 듣고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음

 

 

 

"아 그래도 시간 더주세여~!!!!"

 

"에바에요!"

 

 

 

그랬더니 진심 걍 갑자기 정색쩔더니 완전 신경질적으로

 

 

 

"그럼 몇분 줄까? 몇분이면되는데?"

 

 

 

 

이러는거임

 

 

순간 나님과 친구들 다 어이...

 

 

 

 

근데 솔직히 그때가 9시 거의 다 되어갔으니까 약간 지쳤을 때였음.

 

 

 

그랬더니 버스 뒷편에 앉아있던 애들 난리남

 

 

"호텔가요!!!!!!!!!!!!!!!!!"

 

 

"걍 호텔 가!!"

 

 

"10분! 아니 5분!!!"

 

 

 

 

 

 

...--

 

 

 

 

아주아주아주앚우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님도 가이드가 찻집만 안 데려갔어도.... 호텔에 바로 가고싶어했을지도 모름.

 

 

 

피곤하니깐.ㅋ

 

 

 

 

 

근데 저 망할 놈의 찻집과 가이드님의 4가지를 보아하니,

 

 

올림픽 야경이 도무지 포기가 안되는거임ㅋ

 

 

 

 

걍 일단 30분 부름.

 

 

뒤에서 야유와 짜증 쩔음

 

 

 

 

그래도 우린 양보한건데ㅋㅋㅋㅋ

 

 

 

원래 50분인데 20분 포기한거임ㅋ--

 

 

 

 

 

그랬더니 가이드님이 갑자기 또 하시는 말씀ㅋㅋㅋㅋㅋ

 

 

 

 

 

 

그러면 그냥 시간 제한 없이 가겠다.

 

 

마음대로 구경해라.

 

 

애들 다 돌아오면 그때 출발하겠다

 

(정색 쩔고, 더 보겠다고 하는 우리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함. 기가차다는듯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때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나는게 아니고 웃음이 나옴

 

 

 

 

 

저 말은 걍 지는 빠지고,

 

 

 

구경할 애들이 다 욕먹으라는 거--

 

 

 

 

걍 구경할 생각말고 까이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일찍일찍 오라는거--

 

 

 

 

 

 

진짜 살다살다 저런 무책임한 헛소리를 내뱉는 아저씨 첨 봤음ㅋ

 

 

 

 

게다가 우리가 탄 버스가 각반 끝번호 애들이 모여있는 버스였음.

 

 

 

즉, 얼굴은 아는데 딴 반이라 친하지도 않은 그런 어색하면서도 경계적인 사이ㅋㅋㅋ

 

 

 

글쓴이와 친구들을 순간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주신거임

 

 

 

 

참 친절하심ㅎ

 

 

찻집에도 데려가 주시고

 

아이들 피곤할까봐 50분짜리 구경을 10분으로 줄여주셨다가

 

올바른 것을 요구하는 우리들을 째림과 야유의 대상으로도 만들어주시고ㅎㅎ

 

 

 

 

어쨋든 저렇게 하기로 결정이 됨

 

 

 

근데 뻥 아니고 다른 버스는 다 구경나오느라 텅텅 비었는데

 

 

우리 버스만 애들 몇명 남아있었음

 

 

 

ㅋㅋ눈치보이자나 띠봉

 

 

 

 

 

 

 

내렸는데 되게 좋앗음

 

 

 

이제 밤이라 적당히 어둡끼리하고 바람도 선선한것이 좋앗음

 

 

 

솔직히 일정대로 50분 줬으면 거기에서 파는 연도 사서 날리면서 놀수도있는데--

 

 

 

그딴 거 할 시간 없었음

 

 

그 넓디넓은 우리를 유혹하는 파란만장한 공간에서 우린 15분? 20분? 정도 있다가

 

 

애들 다 돌아갈때 걍 돌아감ㅋ

 

 

 

 

 

 

 

 

 

 

쭈그리될까바ㅋㅋ

 

 

 

 

근데 구경 다 하고 버스 탈때

 

 

나님이 직접 들은건 아닌데,

 

 

나님 친구들한테 막 너네가 시간 더 달라고 따진거냐고 완전 뭐라했다함ㅋ

 

 

 

 

 

 

 

 

아이고 뒷자리 아그들아

 

 

그새를 못참고 꼬발리니ㅋㅋㅋ

 

 

ㅋㅋ피곤해서 구경못하겠다더니 그거 말하러 나갈 힘은 있었나방

 

 

 

 

 

진짜 기분 더러웠음

 

 

우리가 잘못된걸 요구한 것도 아니고

 

 

지네들이 장사하는데다가 데려가가지고 일정 시간못맞추도록 해놓고서는

 

 

 

대충 보아하니 지들도 귀찮고 애들도 차 구경하시느라 피곤하실터이니

 

 

 

야경구경 시간 줄여도 애들이 아무 말도 안 할거라고 생각한거겠지--

 

 

 

 

 

딱 봐도 원래 찻집은 지네 계획 속에 있던 거임ㅋ

 

 

 

근데 우리가 올바른 권리를 요구하니까 당황스러웠던게지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남

 

 

 

한국 돌아와서 주변사람들한테 막 이 얘기 하는데

 

쪽팔리게 나도 모르게 막 울먹울먹함ㅋㅋㅋㅋㅋ

 

 

 

 

진심 개개개개개개개개개억울함

 

 

 

 

글쓴이가 워낙 게을러서 이 글 여행갔다 온날 쓰다가 워드에 복사해놓다가

 

 

 

좀 며칠지나고 마저 써서 올리는 건데ㅋㅋ

 

 

지금은 그나마 분노가 사그라들고 마음의 평정심을 되찾아

 

 

되게 자제하며 썼다고 생각함

 

 

 

 

근데 분노가 아무리 사그라들었어도

 

 저 여행사의 제멋대로 찻집데려가기와

 

 

가이드의 발언은 매우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뭐 이 글 쓴다고 ㅎㄴ투어가 망하는 것도 아니고

 

가이드 아찌가 사과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톡커님들 위로받을 겸, 찌질하게 뒷담이라도 해볼 겸 판에 올려봄음흉

 

 

 

 

 

아, 그리고 이 글 우리 학교학생이 읽을까봐 그러는데ㅋㅋㅋ

 

 

한국 왔더니 선생님도 그렇고, 많은 어르신들께서 ㅋㅋ

 

 

 

 

여행사에서 데려가는 장사가게는 물건 이왕이면 사지 말라고 그러시더라

 

 

 

 

그거 가짜많은데다가 여행사가 돈 받아먹고 데려가는 데라고.

 

 

 

 

근데 차 산 애들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도 있으니까

 

 

 

뭐, 믿거나 말거나 알아서해ㅋㅋㅋ

 

 

 

그 차 마시고 너희들이 살이 쭉쭉빠지면서 8등신 미녀가 될 지 누가 알아?ㅋㅋ

 

 

 

 

 

+뒷자리 아이들

 

ㅋㅋ사실 지금은 뒷자리 아이들이 누군였는지 기억도 안남

 

 

 

그래도 이거 읽으면 당사자들은 알터이니...

 

 

 

흠.... 기분 나빴다면 일단 미안ㅋㅋ

 

 

오프라인이니 살짝 에바섞인부분도 있고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있었던 사건을 서술하는데에 있어서는

 진짜 한 가닥의 구라도 존재하지 않음)

 

 

 

너네들이 원래 나쁜 애들은 아닌거 암

 

 

하지만 이 상황에서 너네는 나님과 친구들에겐 매우 원망의 대상이었음

 

 

 

 

우리만 너무 욕하지 말고 우리 입장에서도 좀 생각해주길 부탁함ㅋㅋ

 

 

 

 

 

 

 

 

아아아아 마무리 타임ㅋ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우리의 혼란스럽고도 답답했던 심정이 잘 전해졌는지 모르겠음

 

 

 

하지만 너님도 이 상황이었더라면 쪼금이라도!!!!!

 

 

중국인 머리에 붙어있는 비듬만큼이라도!!! 억울함을 느꼈겠다!! 싶으면 추천ㄱㄱ

 

 

 

 

 

설마설마설마 될리는 없지만 그래도 설마설마설마 톡되면

 

 

 

중국에서 찻집사건 당일에 빡쳐서 한 장난전화 내용 올려드림ㅋㅋㅋ

 

(진심 개 웃김ㅋㅋㅋㅋㅋ 우리만 웃긴가?ㅋㅋㅋ

 

일단 추천좀ㅋㅋㅋㅋ)

 

 

 

아, 그리고 미러볼 파티 사진도 투척하고 갈지도 모르고ㅋㅋㅋ

 

 

 

 

 

and 마지막!

 

수능 D-day 12네요!

 

 

힘들 내시고 아쟈아쟈

 

 

추천해주시는 수험생분들께 미약하나마 보태 쓰시라고 저의 기를 보내드림부끄

 

 

ㅋㅋㅋ

 

 

 

이제 진짜 나님은 자러가겠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