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그럼 한 스물두살에 그냥 공부하고 대학만 다니면서 부모님께 한 1억쯤 받아서 적금 넣어놓는 애들은 도데체 몇% 상류층이란건가요? 물론 막 백억짜리 건물을 받았다거나, 뭐.. 이런 류의 사람도 고딩때 학원 다니면서 종종 들어봤습니다만 그건 내 주위에 있는 일일 뿐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지만, 서초구 평범한 인문계여고 다녔는데한 8000만원짜리 오피스텔 하나 받았다 뭐 저런 케이스 정도는 꽤 많았습니다. 과반수 이상...? 그래서 여기와서 이런 글 읽으니 사는게 그렇게 힘든건가 싶기도 하고 반성도 많이 하고 내가 힘들다고 생각했던게 절대적으로 봤을 때는 아무것도 아닌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부디 알려주세요 톡커님들..
재수생인데 핸드폰비 한 16만원 정도 쓰고 과외 40씩 3개 정도 해서 120만, 용돈 교통비, 식비 60만원쯤 받고해서 한달에 200쯤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저는 이게 모자라진 않지만 충분하지도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먹고 싶은거 다 못먹고 요구르트도 하루에 하나만 먹어야 되고 수시 준비하려 논술을 듣고 싶어도 정말 먹을거 아껴서 한회당 7만원씩 하는 노량진 논술학원, (논술계통에서 제일 저렴한..) 학원 한번 다니는 것도 넘 힘들구요..., 수시비도 5~60만원 들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전화요금으로 결제하고 12월쯤 내려고 계획했구요.., 입시컨설팅 이런거 전혀 안받아보고 몰라서 현역 고삼때는 정시 가나다군이 다군 수능100% , 가군 내신 30% 수능 70% 뭐 이렇다는거 전혀 몰라서
그냥 학교 안겹치게 넣는건가보다 하고 넣는 정도였구요...
나름 빠듯하게 산다고 , 그치만 또 나름 부모님께서 믿고 투자해주셔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학생 한달 교육비 200이면 넉넉한건가요?
저기 그럼 한 스물두살에 그냥 공부하고 대학만 다니면서 부모님께 한 1억쯤 받아서 적금 넣어놓는 애들은 도데체 몇% 상류층이란건가요? 물론 막 백억짜리 건물을 받았다거나, 뭐.. 이런 류의 사람도 고딩때 학원 다니면서 종종 들어봤습니다만 그건 내 주위에 있는 일일 뿐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지만, 서초구 평범한 인문계여고 다녔는데한 8000만원짜리 오피스텔 하나 받았다 뭐 저런 케이스 정도는 꽤 많았습니다. 과반수 이상...? 그래서 여기와서 이런 글 읽으니 사는게 그렇게 힘든건가 싶기도 하고 반성도 많이 하고 내가 힘들다고 생각했던게 절대적으로 봤을 때는 아무것도 아닌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부디 알려주세요 톡커님들..
재수생인데 핸드폰비 한 16만원 정도 쓰고 과외 40씩 3개 정도 해서 120만, 용돈 교통비, 식비 60만원쯤 받고해서 한달에 200쯤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저는 이게 모자라진 않지만 충분하지도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먹고 싶은거 다 못먹고 요구르트도 하루에 하나만 먹어야 되고 수시 준비하려 논술을 듣고 싶어도 정말 먹을거 아껴서 한회당 7만원씩 하는 노량진 논술학원, (논술계통에서 제일 저렴한..) 학원 한번 다니는 것도 넘 힘들구요..., 수시비도 5~60만원 들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전화요금으로 결제하고 12월쯤 내려고 계획했구요.., 입시컨설팅 이런거 전혀 안받아보고 몰라서 현역 고삼때는 정시 가나다군이 다군 수능100% , 가군 내신 30% 수능 70% 뭐 이렇다는거 전혀 몰라서
그냥 학교 안겹치게 넣는건가보다 하고 넣는 정도였구요...
나름 빠듯하게 산다고 , 그치만 또 나름 부모님께서 믿고 투자해주셔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게 정말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대치동에서 공부할 수준이 안되서 노량진에서 매일같이 자습하고 공부하다 버스타고
집에 가서 과외하고 하는데 이게 차고 넘치는 수준인건가요?...
위 글쓴이 한달 월급보다 많은 돈을 교육비로 쓰고 있으니..... 머리가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