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너무 쫓아가는 22살 월급쟁이.제가 너무 힘들게 사는건가요?

도니도니돈2011.10.29
조회2,057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사는 22살 남자입니다.안녕

직장이라기 보다는 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현역인데 집안형편이 안 좋아서 자격증 취득해서

특례병 자리 나는것 까지만 지금 1년째 일만하고 있습니다.ㅠㅠ하...아휴

연말에 드디어 특례병 자리가 나온다 합니다 하하하 이거 기뻐해야하는건지..슬픔

그래서 공장에서 일한답시고 앞으로 3년을 더 채워나가야 하네요ㅜㅜ허걱

대학도 원치않던 과에 진학해서 1학년 1학기 하고 휴학낸 상태인데

나중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복학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돈이나

벌어야 겠단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산업체가 끝나면 삼촌께서 대기업에 다니시는데

추천서로 생산직에 들어가 종사할 생각이구요..한숨

지금은 월급이 근무 수당으로 떨어져서

잔업이다 특근이다 하면 그 이상 받을 때도 있는데

평균 한달에 140~150 받습니다.

520만원 주고 중고차 한대 샀구요,

1년에 천만원은 모아야 겠단 생각으로

매 달 적금 85만원씩 3년짜리 넣고

나머지는 다 기름값이나 생활비로 쓰고있습니다.

(달달이 빠듯하게 살아가고는 있지만..ㅜㅜ)

이제 주간에 근무 끝나면 저녁에 알바도 할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돈만 보며 너무 쫓아가는걸까요?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