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3309210 ↑원래 우리판임.. 판 그리고 그후.. 편하게 여기서도 음슴체로 갈게 이해해줘 아 맞다 읽기 귀찮고 짜증나고 욕할거면 안읽어줘도 되 그냥 닫기 눌러줘 솔직히 뭐라고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근데 여러가지 오해가 있는듯 싶어서 다시 이렇게 왔슴.. 일단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신거 너무 감사하고 또 고맙게 생각함 정말 솔직하게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생각도 못했음.. 그냥 요즘 우리반아이들 수시+입시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컸음.. 그래서 애들 모여도 하는 이야기가 거기서 거기고 엔돌핀이 없었음 솔직히 나 또한 너무 힘든 하루하루였음 친구들도 똑같이 힘든건데 나 힘들다고 투정 부릴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었음 그래서 그냥 우리반끼리 한번 웃고 넘어가자고 그래서 시작하게 된판임 근데 이렇게 톡에 뜨고 이렇게 커질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음 그냥 우리는 추천 200도 못넘을거라고 웃고 넘긴 판임 정말임 근데 일이 커져서 이렇게까지 되었음.. 우리반아이가 선생님께 이판 보여드리면서 안좋게 말했다고함.. 하지만 우리 그 우리반친구 미워하지 않기로 했음 우리의 잘못을 지적해준거 일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3학년 9반이라는 하나니깐 그 친구도 공부하는데 방해가 됐으니깐 그런말을 했겠지? 더이상 이 이야기 꺼내지도 않기로 했고 다 덮고 이해하기로 했음 우리는 전주 중앙여고 3학년 9반이니깐 우리반 아이들에게 나 너무 미안함.. 나때문에 이렇게 된거같고 나때문인거 같아서 마음이 무거움.. 진짜 오늘 너무 속상해서 울컥함.. 그래도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움.. 사랑해 얘들아 판 내릴까 생각도 정말 많이함 하지만 난 당신들의 기대와 관심을 등돌리지 못하겠어 나 너무 착해? 쓰담쓰담해줘 어서 일단..나 해야할말이 너무 많아서.. 일단 우리 대 중앙여고 선생님들께.. 이렇게 학교가 이슈가 된거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고3이 이래도 되는거냐 라는 생각에 실망도 많이 하신거 잘 압니다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을거 같습니다 학교망신을 시킨거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저희 3학년9반 정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 힘들어하는 아이들 생길때마다 옆에서 붙잡아주고 힘내라는 말 한마디씩 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붙잡아가면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지금도 저 밥먹을시간 쪼개면서 이판 쓰고 있는겁니다.. 절대 공부 안하고 놀면서 이런거나 하고 있는거 아닙니다.. 요즘 다들 너무 힘든모습들만 보여서 다같이 한번 웃을기회를 만들고 싶었을 뿐입니다.. 정말 이렇게 커질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 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담임선생님께 또한 죄송합니다.. 정말 저희에게 싫은소리 한번 안하시고 늘 웃어주시고 늘 믿어주셨는데 이렇게 실망시켜드린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선생님 저희 정말 한번 웃자고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일 크게 벌리려고 시작한거 아닙니다..정말입니다.. 선생님들께서도 그냥 한번 크게 웃고 넘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12일 남은 시간동안 공부에 미쳐보겠습니다 다같이 약속하고 온 바입니다.. 다같이 열심히해서 정말 수능때 결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중앙여고 홍보 한번 제대로 했습니다 중앙여고가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한번만 믿어주세요 사랑해요 중앙여고 그리고 담임선생님...정말 정말 죄송해요... 그래도 저희는 선생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싸랑해요!!!!!!!!!! 그리고 우리 판보고 욕하는 아이들에게 쓰겠음 뭐 우리학교 애들도 말이 많다고함 듣고 어이없고 뻥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너희 언급한거 아니잖아? 우리는 우리반 당당하게 3학년 9반이라고 대놓고 썼어 그래서 니네한테 피해갈거 없다고 생각함ㅋ 뭐 할말있으면 우리반와서 해줬으면 좋겠음 뒤에서 그렇게 말하다가 소문으로 들리면 과장되고 더 안좋을 뿐이잖아? 아니면 우리 안들리게 하든가 말이야 문과에서 그런다는 말이 많음 너희는 문과니깐 역지사지 라는 말 잘알지?그럼 더이상 말할것도 없다고봄ㅋ 우리는 우리가 한번 웃자고 시작한 일이니깐^^ 뭐 너희가 3학년9반도 아니고 너희가 창피해할건 없지않니? 아 뭐 문과애들 욕하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문과도 응원해주는애들 ㄳㄳ 그리고 고삼이 공부안하냐고하는 그런분들께ㅋ 우리 공부 안하는거 아님 공부하다가 진짜 힘들때 웃자고 한일임 제발 오해하지 마시길ㅋ 그리고 자꾸 중앙여고 3학년 9반애들 어떻게 생겼냐고 묻는사람 많다는데 나 정말 이러면 화낼꺼임 진심임 다들 부모님들께는 소중한 자식들아님? 얼굴로 이리저리 판단하고 이쁘면 뭐 달라짐? 못생겼으면 뭐 달라짐? 아니잖아? 뭐 그렇게 생긴거 궁금해? 진짜 나 내친구들한테 그런말 많이들었음 나 진심으로 화나서 걔네번호 물어볼뻔 했음 하지만 쿨하게 넘어가기로 결정함 화나서 그냥 우리사진 판에 띄워놓으려고 했음 근데 한번 참기로함 난 자비로우니깐ㅋ 아 그리고 그렇게 궁금하면 일촌걸어 내가 보여줄테니깐 나 정말 사람 얼굴로 판단하는거 싫어함 그래서 나도 사람 얼굴로 판단안함 사람은 마음이 중요한거니깐 그치? 그리고 우리의 사소한 판에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말 해드리고 싶음 다들 수능 잘보라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음 우리반 진지하게 판 내리자고 이야기 나왔었음 하지만 당신들에게 실망 안겨드리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판 내리지 않기로 결정하고 내가 큰맘먹고 이판 쓰는거임 하지만 우리는 수능을 앞둔 고삼이니깐 후기 올리려면 수능 잘봐야잖아 그치? 그니깐 우리 다같이 수능때까지 공부에 미치기로 결정함 수능 끝나면...다시돌아온다.. I'll be back 그리고 약속한 후기 진지하게 생각하고있음 기다려ㅋ 이번 판에 좀 진지해서 당황했어? 이해해줘 나 좀 진지했거든 근데 진심이야 모두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해 우리반 이번 계기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 다시한번 뭉치는 계기가 되기도했고 다들 너무너무 고맙고 나 정말 열심히해서 돌아올게 그때까지 우리 잊지말고 기다려줘 고삼 다들 힘내서 열심히하자^^ 그리고 중앙여고 3-9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싸랑한다 436
[판그후] ★★★★★★★전주 ,남고와여고, 우유 인연★★★★★★★★★
http://pann.nate.com/talk/313309210
↑원래 우리판임..
판 그리고 그후..
편하게 여기서도 음슴체로 갈게 이해해줘
아 맞다 읽기 귀찮고 짜증나고 욕할거면 안읽어줘도 되 그냥 닫기 눌러줘
솔직히 뭐라고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근데 여러가지 오해가 있는듯 싶어서 다시 이렇게 왔슴..
일단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신거 너무 감사하고 또 고맙게 생각함
정말 솔직하게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생각도 못했음..
그냥 요즘 우리반아이들 수시+입시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컸음..
그래서 애들 모여도 하는 이야기가 거기서 거기고 엔돌핀이 없었음
솔직히 나 또한 너무 힘든 하루하루였음
친구들도 똑같이 힘든건데 나 힘들다고 투정 부릴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었음
그래서 그냥 우리반끼리 한번 웃고 넘어가자고 그래서 시작하게 된판임
근데 이렇게 톡에 뜨고 이렇게 커질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음
그냥 우리는 추천 200도 못넘을거라고 웃고 넘긴 판임
정말임
근데 일이 커져서 이렇게까지 되었음..
우리반아이가 선생님께 이판 보여드리면서 안좋게 말했다고함..
하지만 우리 그 우리반친구 미워하지 않기로 했음
우리의 잘못을 지적해준거 일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3학년 9반이라는 하나니깐
그 친구도 공부하는데 방해가 됐으니깐 그런말을 했겠지?
더이상 이 이야기 꺼내지도 않기로 했고 다 덮고 이해하기로 했음
우리는 전주 중앙여고 3학년 9반이니깐
우리반 아이들에게 나 너무 미안함..
나때문에 이렇게 된거같고 나때문인거 같아서 마음이 무거움..
진짜 오늘 너무 속상해서 울컥함..
그래도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움..
사랑해 얘들아
판 내릴까 생각도 정말 많이함
하지만 난 당신들의 기대와 관심을 등돌리지 못하겠어
나 너무 착해?
쓰담쓰담해줘 어서
일단..나 해야할말이 너무 많아서..
일단 우리 대 중앙여고 선생님들께..
이렇게 학교가 이슈가 된거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고3이 이래도 되는거냐 라는 생각에 실망도 많이 하신거 잘 압니다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을거 같습니다
학교망신을 시킨거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저희 3학년9반 정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 힘들어하는 아이들 생길때마다 옆에서 붙잡아주고 힘내라는 말 한마디씩 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붙잡아가면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지금도 저 밥먹을시간 쪼개면서 이판 쓰고 있는겁니다..
절대 공부 안하고 놀면서 이런거나 하고 있는거 아닙니다..
요즘 다들 너무 힘든모습들만 보여서 다같이 한번 웃을기회를 만들고 싶었을 뿐입니다..
정말 이렇게 커질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 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담임선생님께 또한 죄송합니다..
정말 저희에게 싫은소리 한번 안하시고 늘 웃어주시고 늘 믿어주셨는데 이렇게 실망시켜드린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선생님 저희 정말 한번 웃자고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일 크게 벌리려고 시작한거 아닙니다..정말입니다..
선생님들께서도 그냥 한번 크게 웃고 넘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12일 남은 시간동안 공부에 미쳐보겠습니다 다같이 약속하고 온 바입니다..
다같이 열심히해서 정말 수능때 결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중앙여고 홍보 한번 제대로 했습니다
중앙여고가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한번만 믿어주세요
사랑해요 중앙여고
그리고 담임선생님...정말 정말 죄송해요...
그래도 저희는 선생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싸랑해요!!!!!!!!!!
그리고 우리 판보고 욕하는 아이들에게 쓰겠음
뭐 우리학교 애들도 말이 많다고함
듣고 어이없고 뻥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너희 언급한거 아니잖아?
우리는 우리반 당당하게 3학년 9반이라고 대놓고 썼어
그래서 니네한테 피해갈거 없다고 생각함ㅋ
뭐 할말있으면 우리반와서 해줬으면 좋겠음
뒤에서 그렇게 말하다가 소문으로 들리면 과장되고 더 안좋을 뿐이잖아?
아니면 우리 안들리게 하든가 말이야
문과에서 그런다는 말이 많음
너희는 문과니깐 역지사지 라는 말 잘알지?
그럼 더이상 말할것도 없다고봄ㅋ
우리는 우리가 한번 웃자고 시작한 일이니깐^^
뭐 너희가 3학년9반도 아니고 너희가 창피해할건 없지않니?
아 뭐 문과애들 욕하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문과도 응원해주는애들 ㄳㄳ
그리고 고삼이 공부안하냐고하는 그런분들께ㅋ
우리 공부 안하는거 아님
공부하다가 진짜 힘들때 웃자고 한일임 제발 오해하지 마시길ㅋ
그리고
자꾸 중앙여고 3학년 9반애들 어떻게 생겼냐고 묻는사람 많다는데
나 정말 이러면 화낼꺼임
진심임
다들 부모님들께는 소중한 자식들아님?
얼굴로 이리저리 판단하고 이쁘면 뭐 달라짐?
못생겼으면 뭐 달라짐?
아니잖아?
뭐 그렇게 생긴거 궁금해?
진짜 나 내친구들한테 그런말 많이들었음 나 진심으로 화나서 걔네번호 물어볼뻔 했음
하지만 쿨하게 넘어가기로 결정함
화나서 그냥 우리사진 판에 띄워놓으려고 했음
근데 한번 참기로함 난 자비로우니깐ㅋ
아 그리고 그렇게 궁금하면 일촌걸어 내가 보여줄테니깐
나 정말 사람 얼굴로 판단하는거 싫어함
그래서 나도 사람 얼굴로 판단안함
사람은 마음이 중요한거니깐 그치?
그리고 우리의 사소한 판에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말 해드리고 싶음
다들 수능 잘보라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음
우리반 진지하게 판 내리자고 이야기 나왔었음
하지만 당신들에게 실망 안겨드리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판 내리지 않기로 결정하고 내가 큰맘먹고 이판 쓰는거임
하지만 우리는 수능을 앞둔 고삼이니깐
후기 올리려면 수능 잘봐야잖아 그치?
그니깐 우리 다같이 수능때까지 공부에 미치기로 결정함
수능 끝나면...다시돌아온다..
I'll be back
그리고 약속한 후기 진지하게 생각하고있음 기다려ㅋ
이번 판에 좀 진지해서 당황했어?
이해해줘 나 좀 진지했거든
근데 진심이야
모두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해
우리반 이번 계기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
다시한번 뭉치는 계기가 되기도했고
다들 너무너무 고맙고
나 정말 열심히해서 돌아올게
그때까지 우리 잊지말고 기다려줘
고삼 다들 힘내서 열심히하자^^
그리고 중앙여고 3-9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싸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