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들과 '부산불꽃축제'에 다녀왔어요!! 음슴체인가 엄슴체인가.. 쓰고싶은데 잘 못하겠네요ㅠㅠㅠ 6시간을 기다리며 보고 온 불꽃축제는 그닥 즐겁지 못했습니다.ㅠㅠ 너무 화가 많이 났었거든요. (처음 보러갔을땐 9시간을 기다리며 봤었어요 ㅋㅋ) 그래서 오늘 첫 톡을 써보려는데 오늘 화가 너무 나서 저의 이야기에 공감하시고!!! 함께 깝시다!!!!는...아니구요 ㅋㅋ 개인적으로 '부산불꽃축제'의 매너에 쫌 이야기 하고싶어서요 ㅋㅋ (제 경험한에서 이야기 하는거니... 부족한 이야기는 댓글로 달아서 더 많은 분들이 멋나게 즐기실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또 '나대지마라~?!' 하시는분들은...그냥...함만 봐주세요ㅋㅋ안봐주면... 압.) [※ '압.'은 멀까 ㅋㅋㅋ하시는분 많으실듯] 이제 그만 헛소리 하고 본론 꼬꼬하겠습니다. 1. 자리 비워있다고 침범은 금물!! '부산불꽃축제' 아시다시피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축제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처럼 오전부터 자리잡고 계신분들 아주 많습니다. 저희 고생 좀 알아주세요..^^;;곧 사람온다구요..ㅠㅠ 잠시 비운거라구요...ㅠㅠ (대부분 시작 한시간전.. 삼십분전.. 오셔서.. 얄미워요..벌받을껴~) 2. 돗자리 위는 신발을 벗어요!! 불꽃축제에 가보시면~ '가아~관이야~*_*'(나름 성대모사중) 돗자리가 깔려있는데... 빈자리가 없어요ㅋㅋㅋㅋ 모래가 안보이고 돌이 안보여요 ㅋㅋㅋ 오로지 수십, 수백개의 연결된 돗자리밖에 안보입니다 ㅋㅋ 그럼 이동할때 기본적인 상식은 어떻게 하는게 정상일까요.. 돗자리에 신발신고 올라가는 분들 계시나요?(계신다면... 동감못할 이야기예요 ㅋㅋㅋ) 바깥으로 나갈땐 신발을 들고 나가시는게 센스입니다. 남의 돗자리 신발신고 지나가면... 백빵 욕먹습니다.^^ (자칫하면 찢어지고, 더러워지니까요!!) 3. 사람이 꽉찬 상태에서 이동할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무한 반복 사람이 가득찬 바닷가는 도보... 그딴거 없습니다 ㅋㅋㅋ 오로지 돗자리 ㅋㅋㅋ수십, 수백개의 돗자리들 뿐이고 누워있거나 앉아있거나 ㅋㅋ 모두 자기집 안방입니다.. 그런곳을 지나가려니 매우 힘들겠지요... 그리고 자기집 안방에 모르는 이가 왔다리 갔다리 하며, 비켜달라하면 매우 기분 나쁘죠. 그러니!! 고마워하는게 당연하고, 죄송한게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느끼는건데.. 바닷가에서 밖으로 나갈땐 잘 비켜주는데, 들어갈땐 정말 안비켜줍니다 ㅋㅋㅋ 사람 밣고 지나갈꺼 아니면ㅋㅋㅋ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4. 내 몸은 소중하다. 가 아니라 우리 모두 소중하다 제 이야기가 추가되어 아주 길어요 ㅋㅋㅋ 비오는 10월29일날 느낀 바입니다. 비가오니 모두 우산을 쓰더군요. 글쓴이 또한 우산을 썻습니다. 하지만 불꽃 축제가 시작되면...접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글쓴이 두번째줄에 앉아. 엄마, 오빠, 이모, 사촌동생 쿨하게 다 접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줄... 아줌마 4명...한시간전에 오셔서 빈자리냐며.. 우리 돗자리위에 자신들의 돗자리를 깔며 앉으신 4분..^^ 정말 너무 화가나서... 불꽃 구경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늦게 오셨는데도... 자리비운 사촌동생 고딩들 자리 내줬더니 우산을 접지 않으시더라구요 결국 제가 여러번 부탁한 끝에 접었습니다. (글쓴이에게 비꼬는 말투까지 사용하셔서 분노 폭팔 할 뻔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저희 자리 뒤부터는 모두 우산을 접고 보더라구요.. (뒷자리는 갓난아기도 있는 신혼부부였는데 우산쓰기 미안해서 돗자리를 담요처럼 싸고 보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옆자리 줄은 정말 갓난아기부터 고등학생까지 어린학생들이 있는데 십원짜리 욕들이 난무했습니다. 비가와 우비입고 서서보거나, 우산을 쓰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럼 자연스레 뒷사람은 안보이고.. 어쨋든 난장판이였습니다;; 여기서 이런분들 계십니다. 젊은 너야 한시간 비맞고 봐도 괜찮겠지만, 우린 힘들다. 네... 이해합니다. 글쓴이도 건강이 매우 안좋아 지인들은 '건강한날이 언제야?!' 라고 묻습니다. 그래도 글쓴이 젊으니 패스! 저희 어머니 같은 세금 내고, 함께 즐기기위해 있는거니 서로 서로 배려해야한다. 그리고..가장 중요한건 오늘 한 할머니셨습니다. 나 가까이에서 보고싶지만 비가오고, 몸이 불편하니 그분 애초에 맨뒷자리로 자리 옮기셧습니다. 남들에게 피해주니까요... 우산도 펴야하니 어쩔수 없으니까요. 제가 말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아시겠죠..? 조금만 배려하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글쓴이 너무 잠와서 서두 없는 이상한 글적고 갑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부산불꽃축제 멋나게 즐기기.
안녕하세요~^^
가족들과 '부산불꽃축제'에 다녀왔어요!!
음슴체인가 엄슴체인가..
쓰고싶은데 잘 못하겠네요ㅠㅠㅠ
6시간을 기다리며 보고 온 불꽃축제는 그닥 즐겁지 못했습니다.ㅠㅠ
너무 화가 많이 났었거든요.
(처음 보러갔을땐 9시간을 기다리며 봤었어요 ㅋㅋ)
그래서 오늘 첫 톡을 써보려는데
오늘 화가 너무 나서 저의 이야기에 공감하시고!!! 함께 깝시다!!!!는...아니구요 ㅋㅋ
개인적으로 '부산불꽃축제'의 매너에 쫌 이야기 하고싶어서요 ㅋㅋ
(제 경험한에서 이야기 하는거니...
부족한 이야기는 댓글로 달아서 더 많은 분들이 멋나게 즐기실수 있도록 부탁드려요!
또 '나대지마라~?!' 하시는분들은...그냥...함만 봐주세요ㅋㅋ안봐주면... 압.)
[※ '압.'은 멀까 ㅋㅋㅋ하시는분 많으실듯]
이제 그만 헛소리 하고 본론 꼬꼬하겠습니다.
1. 자리 비워있다고 침범은 금물!!
'부산불꽃축제' 아시다시피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축제입니다.
그러다보니 저처럼 오전부터 자리잡고 계신분들 아주 많습니다.
저희 고생 좀 알아주세요..^^;;곧 사람온다구요..ㅠㅠ 잠시 비운거라구요...ㅠㅠ
(대부분 시작 한시간전.. 삼십분전.. 오셔서.. 얄미워요..벌받을껴~)
2. 돗자리 위는 신발을 벗어요!!
불꽃축제에 가보시면~ '가아~관이야~*_*'(나름 성대모사중)
돗자리가 깔려있는데... 빈자리가 없어요ㅋㅋㅋㅋ 모래가 안보이고 돌이 안보여요 ㅋㅋㅋ
오로지 수십, 수백개의 연결된 돗자리밖에 안보입니다 ㅋㅋ
그럼 이동할때 기본적인 상식은 어떻게 하는게 정상일까요..
돗자리에 신발신고 올라가는 분들 계시나요?(계신다면... 동감못할 이야기예요 ㅋㅋㅋ)
바깥으로 나갈땐 신발을 들고 나가시는게 센스입니다.
남의 돗자리 신발신고 지나가면... 백빵 욕먹습니다.^^
(자칫하면 찢어지고, 더러워지니까요!!)
3. 사람이 꽉찬 상태에서 이동할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무한 반복
사람이 가득찬 바닷가는 도보... 그딴거 없습니다 ㅋㅋㅋ
오로지 돗자리 ㅋㅋㅋ수십, 수백개의 돗자리들 뿐이고
누워있거나 앉아있거나 ㅋㅋ 모두 자기집 안방입니다..
그런곳을 지나가려니 매우 힘들겠지요...
그리고 자기집 안방에 모르는 이가 왔다리 갔다리 하며, 비켜달라하면 매우 기분 나쁘죠.
그러니!! 고마워하는게 당연하고, 죄송한게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느끼는건데..
바닷가에서 밖으로 나갈땐 잘 비켜주는데, 들어갈땐 정말 안비켜줍니다 ㅋㅋㅋ
사람 밣고 지나갈꺼 아니면ㅋㅋㅋ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4. 내 몸은 소중하다. 가 아니라 우리 모두 소중하다
제 이야기가 추가되어 아주 길어요 ㅋㅋㅋ
비오는 10월29일날 느낀 바입니다.
비가오니 모두 우산을 쓰더군요.
글쓴이 또한 우산을 썻습니다. 하지만 불꽃 축제가 시작되면...접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글쓴이 두번째줄에 앉아. 엄마, 오빠, 이모, 사촌동생 쿨하게 다 접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줄... 아줌마 4명...한시간전에 오셔서 빈자리냐며.. 우리 돗자리위에
자신들의 돗자리를 깔며 앉으신 4분..^^ 정말 너무 화가나서... 불꽃 구경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늦게 오셨는데도... 자리비운 사촌동생 고딩들 자리 내줬더니 우산을 접지 않으시더라구요
결국 제가 여러번 부탁한 끝에 접었습니다.
(글쓴이에게 비꼬는 말투까지 사용하셔서 분노 폭팔 할 뻔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저희 자리 뒤부터는 모두 우산을 접고 보더라구요..
(뒷자리는 갓난아기도 있는 신혼부부였는데 우산쓰기 미안해서 돗자리를 담요처럼 싸고 보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옆자리 줄은 정말 갓난아기부터 고등학생까지 어린학생들이 있는데
십원짜리 욕들이 난무했습니다.
비가와 우비입고 서서보거나, 우산을 쓰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럼 자연스레 뒷사람은 안보이고..
어쨋든 난장판이였습니다;;
여기서 이런분들 계십니다.
젊은 너야 한시간 비맞고 봐도 괜찮겠지만, 우린 힘들다.
네... 이해합니다. 글쓴이도 건강이 매우 안좋아 지인들은 '건강한날이 언제야?!' 라고 묻습니다.
그래도 글쓴이 젊으니 패스!
저희 어머니 같은 세금 내고, 함께 즐기기위해 있는거니 서로 서로 배려해야한다.
그리고..가장 중요한건 오늘 한 할머니셨습니다.
나 가까이에서 보고싶지만 비가오고, 몸이 불편하니 그분 애초에 맨뒷자리로 자리 옮기셧습니다.
남들에게 피해주니까요... 우산도 펴야하니 어쩔수 없으니까요.
제가 말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아시겠죠..?
조금만 배려하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글쓴이 너무 잠와서 서두 없는 이상한 글적고 갑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