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 오랜만이어요,,, 다들 잘 지내고 계셨나용??? 저를 잊고 지내셨던건 아니죠???????????????????/ ㅠㅠ,ㅠ,ㅠ,ㅠ,ㅠ,ㅠ 댓글이 달리진 않았지만,,,,,,ㅋㅋㅋ 은근 신경 쓰이네요?ㅋㅋㅋ 다들 맘속으로 저를 기다리고 기다리며 담편을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었다고 믿으면서... 시작해볼까해요 요이땅 다함께 ㄱ고고고곡ㄱㄱㄱ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화가 끝난후, 막차 시간 즈음이라서 마음이 조금 급해졌음, 영화 얻어봤는데 빨랑 집가야된다는 티 내기가 좀 그래서 마음은 빨리빨리를 외쳐도 걸음은 여유롭게 걸어줘씀,ㅋㅋ 걸으면서, 새마을 회장님이 나에게 한마디를 건네었음, 여자랑 둘이서만 영화보는 건 처음인데,,ㅋㅋ 이 말이 난 그냥 아, 그러시구나, 이걸로 그냥 그땐 끝이었음,ㅋㅋㅋ 아무런 감흥 없었음,,,,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저거 가지고 물어봤었는데 회장님한테는 누나가 2명있움 근데 그 누나들이랑 조차도 둘이 본적이 없었따고 함,ㅋㅋ 음, 그렇다고 회장님이 모쏠은 아녔음,ㅋㅋㅋ 발랑까져가지고 초딩때부터 여친이 있었다고 함 ㅋㅋㅋ 근데 영화를 보러 다니진 않았다고 했음,ㅋㅋㅋㅋ 나중에 이분의 과거 얘기를 번외로 쏴드리겠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진거 별로 없지만 ㅋㅎ 좌우지간, 뭐, 아무튼 그떈 그랬음 저 말을 듣고도, 우와 내가 특별하구나 이게 아니고, 그.래.서.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케 떠올랐다는건 참 나 무드 없고 그죠잉?ㅋㅋㅋㅋㅋ 그냥난 버스 빨리 타고 가야하는데 이생각만 머릿속에 맴맴 나의 아~ 그래요? 이런 시큰둥큰둥 반응에, 못믿는거라고 생각했는지 재차강조, 진짜야,ㅋㅋ 여럿이선 봤어도 1대1로는 첨이야,ㅋㅋㅋ 이러는데도 눈치 못챔 ㅋㅋ 걍, 버스 생각만 ㅋㅋㅋ 그렇게 염원하던 버스를 탔움,ㅋㅋㅋ 난 학교에서 내려서 환승을 해야했기에 학교에서 같이 내렸움, 내린 정류장과 환승할 정류장 거리가 걷긴 좀 멀고 버스 타면 한정거장인 뭔가 애~매했는데 막차 시간이 가까왓는데 버스를 타고 가려니 대기 타임이 조~금 길었음,, 그래서 빨리 뛰어가야겠다 싶어서 인사를 하고 뛸 채비를 하니까, 스쿠터 근처에 대놨어, 버스 내려서 나 타고 갈려고,ㅋㅋㅋ 너 데려다 주고 나 가도되는데, 이러는거 아니겠움,,,,,; 다시 못탈 줄 알았던 스쿠터였는뎅, 상황이 상황인지라 거절하고 말것 없이 아 감사합니다 빨리 데려다 주세요,ㅠㅠ 이카면서 굽신굽신, 참 스쿠터 유용한 것이더군, 왜글케 여자들이 차있는 남자 차있는 남자 이랬는지 알것 같았음, 바퀴가 두개뿐이고 조금 춥긴 했지만 두 다리 보단 훨씬 빠르니까..ㅋㅋㅋㅋ 아무튼, 덕분에 잘 들어왔움, 감사 문자를 하고, 씻고 컴을 켰움,ㅋㅋㅋ 네이트온 접속하니까 회장님께로 부터 쪽지가 와쑴 그래서 영화 얘기 한참하다가 동아리 체육대회 조만간 해야하는데, 뭐하고 싶어?ㅋㅋㅋ 이렇게 물어보는거임, 음, 하고 싶다고 하면 다 합니까?ㅋㅋㅋ 이렇게 대답,ㅋㅋㅋ 다는 못해도,ㅋㅋ 의견 반영 해줄께 ㅋㅋ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ㅋㅋㅋ ㅋㅋ 난 꿈도 야무졌움,ㅋㅋㅋ 무슨 학교 운동회쯤이낟 되는 걸 상상하고 실내 체육관 빌려서 안에서 해요 ㅋㅋ 가을 햇살, 장난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 완젼 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소규모 모여서 공가지고 깨작깨작 놀다가 부치개나 부쳐 먹고 술먹고 하는 건데 ㅋㅋㅋㅋ 야유회 같은 느낌인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비웃음 당했음,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말고 종목,ㅋㅋㅋ 하,ㅋㅋㅋ 그랬음,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넘 꼬꼬마 였음,ㅋㅋ 세상물정을 몰라도 넘 몰랐음,ㅋㅋㅋㅋ 아,, 그럼, 피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모인다고 피구를 하자고 했는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초중고딩 때 피구 왕 통키를 능가하는 강력한 불꽃슛을 날리던 ㅋㅋㅋㅋ 통키 모르는 사람도 있겠구만 ㅠㅠ 세대차이 ..... 슬프네,ㅋㅋㅋ ㅋㅋㅋ당황한 회장님은, 엉,, 생각해 볼께,ㅋㅋㅋㅋ 이런 답변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찼겠지,하, 날짜가 언제냐고 물으니 그 다음 주 토욜에 할거라고 하는거임,, 음, ㅋㅋㅋ앞서 말했듯 난 금욜만 되면 칼같이 집가는 사람, 하,ㅋㅋ 날짜가 버거워 보였움,ㅋㅋㅋ 하지만, 첫 체육대회인데,,, 해보고 싶었음, 나름 몸 움직여가며 하는 거 좋아하는 터라,,, 그럼,, 몇시쯤 끝나요?? 좀 있다가 한 5시쯤 나가도 되용? 이렇게 물어봤움, 엉,ㅋㅋㅋ 그래도 돼, 시간 되는 만큼만 놀다가 가면되지,ㅋㅋ 부담갖지 말구와,ㅋㅋㅋ 이렇게 말했움, 그래서 가겠다고 하고 그렇게 꿈나라로 ㄱㄱㄱ 시간이 흘 러 흘 러 체육대회 날이 왔음,ㅋㅋㅋㅋ 빠른 전개 좋지용?ㅋㅋㅋㅋ 모르는 사람들도 눈에 띄고, 뭔가 분주해 보였음,ㅋㅋ 울 토박이 쏘쿨녀 가락이 밤톨이 곱슬이 다있었움,ㅋㅋㅋㅋ ㅋㅋㅋ볼이 말랑한 존재감 별로 없는 만득이도 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본 이후로 조심조심하면서 회장님과 약간 담을 쌓으려고 노력,,, 했지만 그 뒤로 문자랑 쪽지를 좀 많이 하게됨; 그 쪽에서 연락이 먼저 자꾸와씀; 그래도 내 쪽에서 먼저 안했음, 이 정도 의리는 있으니께 허허허허 울 토박이 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체육대회때 같이 보게 되니까 일부러 회장님이랑 먼 곳에 앉고 말도 잘 안나누고 그랬음,ㅋㅋㅋ 난 주말이라서 게으르게 늘어지게 하고 있다가 가서 좀 늦었는데 그래서 준비가 다 되어 있었음,ㅋㅋ 몸들도 다 푼거 같았고,ㅋㅋㅋㅋ 다들 옷차림은 진짜 체육대회 분위기 났음,ㅋㅋㅋ ㅋㅋㅋ 옷차림만,,ㅋㅋㅋ 어디서 구해왔는지 농구공 배구공 축구공 배드민턴 채와 셔틀콕 오, 구색은 좀 갖췄더군,ㅋㅋ 물론 실내 체육관 같은 소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멍멍이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 잔디밭...이라고 하기에도 무색한 공터였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니까 먹을게 참 많았움,ㅋㅋㅋ 오왕 눈이 빙글빙글 프로그램 따윈 관심 없듬,ㅋㅋ 신나게 먹을 생각에 들떴음,ㅋㅋㅋ 하지만 놀고 먹자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고 노는거 아님?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뭐하나 지켜봄,ㅋㅋ 그랬더니, 다큰 대학생들이 글쎼,,, 얼음땡을 하자는 거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귀여워,,, 허 그런 생각에 어이 없어 하며 소심하게 참여,,,,,,,,,,,, 하지 않지 내가, 엄청난 적극성 보였음,ㅋㅋ 근데 다들 그랬음,ㅋㅋ 술래한테 안잡히려고 필살적으로 뛰어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에게 땡을 해줄때의 그 설렘과 짜릿함이란,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바탕 뛰고 와서 늙은 피들이 많아서 잠시 쉬기로 함,ㅋㅋㅋ 동기들끼리 와 신나서 신기하다면서 떠들어 댔음,ㅋㅋㅋ 그것쫌 놀았는데도 배가 고픈거 같았음,ㅋㅋㅋ 그래서 고~~~~~~학번 졸업을 앞두신 선배님ㅋㅋㅋ 그땐 엄청 고학번 처럼 느껴졌는데 내가 나이먹으니까,, ㅋㅋ그건또 아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분이 솜씨를 발휘하셔서 김치전, 파전 반죽을 미리 해서 주셨움, 그걸 신입생 여자들이 열심히 부침,ㅋㅋ 나 쫌 부침,ㅋㅋㅋ 다들 감탄했음, 어떻게 이렇게 부침개가 부분별로 익은 정도가 다르고 까맣고 두껍고 그러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집는것도 달인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져서 뒤집는다고 했다가 반죽 하나 버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실력 발휘 덕분에 나는 그냥 젓가락 들고 기다림,...ㅋㅋㅋ 토박이.ㅋㅋㅋ 잘부치대 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락이는 너무 팔목이 얇아서 그런지 힘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쏘쿨녀가 솜씨가 젤 좋았음,ㅋㅋㅋ 시집가도 되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군대에 있는데 휴가 나왔던 오빠한테 쿠사리 겁나 먹었음, 큐큐큐쿠ㅜㅠㅠㅠㅠ 비교 엄청 당하고.ㅠㅠㅠㅠㅠㅠ 허 초면이었는데 너무 지적해서 맘 쫌 상했움, ㅠㅠ 요놈 떽,,, 해주고 시펐움,,, 근데 이 오빠의 입지는 참 좁았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말을 해도 다들 시큰둥...ㅋㅋㅋ 열심히 말을해도 그랬냐 임마 ㅇㅇ 이런식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며 니네나라 =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오빠는,, 배추라고 하겠음 그냥 배추하면 연상되는 글자가 들어간 이름을 가졌으니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배추오빠는 새말 회장님을 엄청 따르는 듯 보였음 뭔 말 열심히 하다가도 새말 회장님이 한마디하면 예 형,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뭐라고 하더니 하하하하 혼자 좋아했음,ㅋㅋㅋㅋ 그리고 난 거기서 신세계를 알게되었음, 막사, 막걸리 +사이다 ㅋㅋㅋㅋ ㅋㅋㅋ이야 사막이라고도 하더군,ㅋㅋ 콜라 사이다 섞어 먹어보긴 했는데ㅋㅋㅋ 쿨피스랑 소주 섞어 먹는것도 봤는뎅 막걸리에 사이다는 새로왔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술을 먹지 않아서 사이다만 열심히 드링킹 근데, 취하는거 같더라고 ㅋㅋ 이상하게,ㅋㅋㅋㅋㅋㅋ 흥이 났음,ㅋㅋㅋㅋ 이때도 둥~그렇게 모여 앉는데 회장님이랑은 일부러 먼 발치 떨어져서 앉고 말도 잘 안하고 ㅋㅋㅋㅋ 울 토박이 옆에 앉혀주고 그랬음,. 근데 이사실은 동아리 아이들이 모두모두 알고 있었음, 토박이가 지대한 관심을 새말회장님에게 가지고 있다는 사실, 허ㅏ하하 난 난한테만 말한줄 알았네 지지배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엄청 특별한 친구인척 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한바탕 먹고 놀고 먹고 놀고 가지고 온 그 갖가지 공으 ㄴ 사용하지 않았음,ㅋㅋㅋ 아 남자들은 농구도 했음, 그리고선 배드민턴 배틀이 벌어졌음 ㅋㅋㅋ 새마을 회장님이 스스로가 완전 에이스라면서 다 덤비라고함, 와 갖잖아도그렇게 갖잖아 보일수가 없었는데, 읭 읭이이잉? 이잉잉? 잘하네, 엄청 잘함, 다이겼음, 허, 말라깽이가 힘이 좋네 ㅋㅋㅋ싶었음,ㅋㅋㅋ 거깄던 사람들 다 놀랬음,ㅋㅋㅋ 오와 이러는 사이 5시가 다됨 ㅠㅠ 난 더 놀구팠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아부지의 압박이 느껴졌음 지금 출발 안하면 전화가 올것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온실속화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눈치를 양껏 보고 있다간, 아. 저 이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이러면서 짐을 주섬주섬 쌌음, 그런데 갑자기 새마을 회장님이 어, 나도 같이가 나도 오늘 집에 가야해, 이러면서 따라 나서는거 아니곘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담에도 반겨주세요 ^^ 굿 주말! 5
*.*복학생 동아리 회장님이랑 연애하깅ㅋㅋ#6
으아아아
오랜만이어요,,,
다들 잘 지내고 계셨나용???
저를 잊고 지내셨던건 아니죠???????????????????/
ㅠㅠ,ㅠ,ㅠ,ㅠ,ㅠ,ㅠ
댓글이 달리진 않았지만,,,,,,ㅋㅋㅋ
은근 신경 쓰이네요?ㅋㅋㅋ
다들 맘속으로
저를 기다리고
기다리며 담편을
기대하고 고대하고
있었다고 믿으면서...
시작해볼까해요 요이땅
다함께 ㄱ고고고곡ㄱㄱㄱ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화가 끝난후,
막차 시간 즈음이라서
마음이 조금 급해졌음,
영화 얻어봤는데
빨랑 집가야된다는
티 내기가 좀 그래서
마음은 빨리빨리를 외쳐도
걸음은 여유롭게 걸어줘씀,ㅋㅋ
걸으면서,
새마을 회장님이
나에게 한마디를 건네었음,
여자랑 둘이서만 영화보는 건 처음인데,,ㅋㅋ
이 말이 난 그냥
아, 그러시구나,
이걸로 그냥 그땐 끝이었음,ㅋㅋㅋ
아무런 감흥 없었음,,,,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저거 가지고 물어봤었는데
회장님한테는 누나가 2명있움
근데 그 누나들이랑 조차도 둘이 본적이 없었따고 함,ㅋㅋ
음, 그렇다고
회장님이 모쏠은 아녔음,ㅋㅋㅋ
발랑까져가지고 초딩때부터 여친이 있었다고 함 ㅋㅋㅋ
근데 영화를 보러 다니진 않았다고 했음,ㅋㅋㅋㅋ
나중에 이분의 과거 얘기를 번외로 쏴드리겠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진거 별로 없지만 ㅋㅎ
좌우지간, 뭐,
아무튼 그떈 그랬음
저 말을 듣고도,
우와 내가 특별하구나
이게 아니고,
그.래.서.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케 떠올랐다는건 참
나 무드 없고 그죠잉?ㅋㅋㅋㅋㅋ
그냥난 버스 빨리 타고 가야하는데
이생각만 머릿속에 맴맴
나의
아~ 그래요?
이런 시큰둥큰둥 반응에,
못믿는거라고 생각했는지
재차강조,
진짜야,ㅋㅋ
여럿이선 봤어도
1대1로는 첨이야,ㅋㅋㅋ
이러는데도 눈치 못챔 ㅋㅋ
걍, 버스 생각만 ㅋㅋㅋ
그렇게 염원하던 버스를 탔움,ㅋㅋㅋ
난 학교에서 내려서 환승을 해야했기에
학교에서 같이 내렸움,
내린 정류장과 환승할 정류장 거리가
걷긴 좀 멀고 버스 타면 한정거장인
뭔가 애~매했는데
막차 시간이 가까왓는데
버스를 타고 가려니 대기 타임이
조~금 길었음,,
그래서 빨리 뛰어가야겠다 싶어서
인사를 하고
뛸 채비를 하니까,
스쿠터 근처에 대놨어,
버스 내려서 나 타고 갈려고,ㅋㅋㅋ
너 데려다 주고 나 가도되는데,
이러는거 아니겠움,,,,,;
다시 못탈 줄 알았던
스쿠터였는뎅,
상황이 상황인지라
거절하고 말것 없이
아 감사합니다 빨리 데려다 주세요,ㅠㅠ
이카면서 굽신굽신,
참 스쿠터 유용한 것이더군,
왜글케 여자들이
차있는 남자 차있는 남자
이랬는지 알것 같았음,
바퀴가 두개뿐이고
조금 춥긴 했지만
두 다리 보단 훨씬 빠르니까..ㅋㅋㅋㅋ
아무튼, 덕분에 잘 들어왔움,
감사 문자를 하고,
씻고 컴을 켰움,ㅋㅋㅋ
네이트온 접속하니까
회장님께로 부터 쪽지가 와쑴
그래서 영화 얘기 한참하다가
동아리 체육대회 조만간 해야하는데,
뭐하고 싶어?ㅋㅋㅋ
이렇게 물어보는거임,
음, 하고 싶다고 하면 다 합니까?ㅋㅋㅋ
이렇게 대답,ㅋㅋㅋ
다는 못해도,ㅋㅋ 의견 반영 해줄께 ㅋㅋ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ㅋㅋㅋ
ㅋㅋ 난 꿈도 야무졌움,ㅋㅋㅋ
무슨 학교 운동회쯤이낟 되는 걸 상상하고
실내 체육관 빌려서 안에서 해요 ㅋㅋ
가을 햇살, 장난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 완젼 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소규모 모여서
공가지고 깨작깨작 놀다가
부치개나 부쳐 먹고
술먹고 하는 건데 ㅋㅋㅋㅋ
야유회 같은 느낌인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비웃음 당했음,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말고 종목,ㅋㅋㅋ
하,ㅋㅋㅋ
그랬음,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넘 꼬꼬마 였음,ㅋㅋ
세상물정을 몰라도 넘 몰랐음,ㅋㅋㅋㅋ
아,, 그럼, 피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모인다고
피구를 하자고 했는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초중고딩 때 피구 왕 통키를 능가하는
강력한 불꽃슛을 날리던 ㅋㅋㅋㅋ
통키 모르는 사람도 있겠구만 ㅠㅠ
세대차이 ..... 슬프네,ㅋㅋㅋ
ㅋㅋㅋ당황한 회장님은,
엉,, 생각해 볼께,ㅋㅋㅋㅋ
이런 답변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찼겠지,하,
날짜가 언제냐고 물으니
그 다음 주 토욜에 할거라고 하는거임,,
음, ㅋㅋㅋ앞서 말했듯
난 금욜만 되면 칼같이 집가는 사람, 하,ㅋㅋ
날짜가 버거워 보였움,ㅋㅋㅋ
하지만,
첫 체육대회인데,,,
해보고 싶었음,
나름 몸 움직여가며
하는 거 좋아하는 터라,,,
그럼,, 몇시쯤 끝나요??
좀 있다가 한 5시쯤 나가도 되용?
이렇게 물어봤움,
엉,ㅋㅋㅋ 그래도 돼,
시간 되는 만큼만 놀다가 가면되지,ㅋㅋ
부담갖지 말구와,ㅋㅋㅋ
이렇게 말했움,
그래서 가겠다고 하고
그렇게 꿈나라로 ㄱㄱㄱ
시간이
흘
러
흘
러
체육대회 날이
왔음,ㅋㅋㅋㅋ
빠른 전개 좋지용?ㅋㅋㅋㅋ
모르는 사람들도 눈에 띄고,
뭔가 분주해 보였음,ㅋㅋ
울 토박이
쏘쿨녀
가락이
밤톨이
곱슬이
다있었움,ㅋㅋㅋㅋ
ㅋㅋㅋ볼이 말랑한 존재감 별로 없는
만득이도 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본 이후로
조심조심하면서
회장님과
약간 담을 쌓으려고 노력,,, 했지만
그 뒤로 문자랑 쪽지를 좀 많이 하게됨;
그 쪽에서 연락이 먼저 자꾸와씀;
그래도 내 쪽에서 먼저 안했음,
이 정도 의리는 있으니께
허허허허
울 토박이 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체육대회때 같이 보게 되니까
일부러
회장님이랑 먼 곳에 앉고
말도 잘 안나누고
그랬음,ㅋㅋㅋ
난 주말이라서
게으르게 늘어지게
하고 있다가 가서 좀 늦었는데
그래서 준비가 다 되어 있었음,ㅋㅋ
몸들도 다 푼거 같았고,ㅋㅋㅋㅋ
다들 옷차림은
진짜 체육대회 분위기 났음,ㅋㅋㅋ
ㅋㅋㅋ 옷차림만,,ㅋㅋㅋ
어디서 구해왔는지
농구공
배구공
축구공
배드민턴 채와 셔틀콕
오, 구색은 좀 갖췄더군,ㅋㅋ
물론 실내 체육관 같은 소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멍멍이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뜻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 잔디밭...이라고 하기에도 무색한
공터였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니까 먹을게 참 많았움,ㅋㅋㅋ
오왕
눈이 빙글빙글
프로그램 따윈 관심 없듬,ㅋㅋ
신나게 먹을 생각에 들떴음,ㅋㅋㅋ
하지만 놀고 먹자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고 노는거 아님?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뭐하나 지켜봄,ㅋㅋ
그랬더니,
다큰 대학생들이 글쎼,,,
얼음땡을 하자는 거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귀여워,,, 허
그런 생각에 어이 없어 하며
소심하게 참여,,,,,,,,,,,,
하지 않지 내가,
엄청난 적극성 보였음,ㅋㅋ
근데 다들 그랬음,ㅋㅋ
술래한테 안잡히려고
필살적으로 뛰어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에게 땡을 해줄때의 그 설렘과
짜릿함이란,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바탕 뛰고 와서
늙은 피들이 많아서
잠시 쉬기로 함,ㅋㅋㅋ
동기들끼리 와 신나서
신기하다면서 떠들어 댔음,ㅋㅋㅋ
그것쫌 놀았는데도
배가 고픈거 같았음,ㅋㅋㅋ
그래서 고~~~~~~학번 졸업을 앞두신 선배님ㅋㅋㅋ
그땐 엄청 고학번 처럼 느껴졌는데
내가 나이먹으니까,,
ㅋㅋ그건또 아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분이 솜씨를 발휘하셔서
김치전, 파전 반죽을 미리 해서 주셨움,
그걸 신입생 여자들이 열심히 부침,ㅋㅋ
나 쫌 부침,ㅋㅋㅋ
다들 감탄했음,
어떻게 이렇게 부침개가 부분별로 익은 정도가 다르고
까맣고 두껍고 그러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집는것도 달인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져서 뒤집는다고 했다가
반죽 하나 버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실력 발휘 덕분에
나는 그냥 젓가락 들고 기다림,...ㅋㅋㅋ
토박이.ㅋㅋㅋ
잘부치대 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락이는 너무 팔목이 얇아서 그런지
힘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쏘쿨녀가 솜씨가 젤 좋았음,ㅋㅋㅋ
시집가도 되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군대에 있는데
휴가 나왔던 오빠한테
쿠사리 겁나 먹었음,
큐큐큐쿠ㅜㅠㅠㅠㅠ
비교 엄청 당하고.ㅠㅠㅠㅠㅠㅠ
허
초면이었는데
너무 지적해서
맘 쫌 상했움,
ㅠㅠ 요놈 떽,,,
해주고 시펐움,,,
근데 이 오빠의 입지는
참 좁았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말을 해도 다들 시큰둥...ㅋㅋㅋ
열심히 말을해도
그랬냐 임마
ㅇㅇ
이런식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며
니네나라 =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오빠는,,
배추라고 하겠음
그냥
배추하면 연상되는
글자가 들어간 이름을 가졌으니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배추오빠는 새말 회장님을 엄청 따르는 듯 보였음
뭔 말 열심히 하다가도
새말 회장님이 한마디하면
예 형,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뭐라고 하더니
하하하하
혼자 좋아했음,ㅋㅋㅋㅋ
그리고 난 거기서
신세계를 알게되었음,
막사,
막걸리 +사이다
ㅋㅋㅋㅋ
ㅋㅋㅋ이야
사막이라고도 하더군,ㅋㅋ
콜라 사이다 섞어 먹어보긴 했는데ㅋㅋㅋ
쿨피스랑 소주 섞어 먹는것도 봤는뎅
막걸리에 사이다는 새로왔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술을 먹지 않아서
사이다만 열심히 드링킹
근데,
취하는거 같더라고 ㅋㅋ
이상하게,ㅋㅋㅋㅋㅋㅋ
흥이 났음,ㅋㅋㅋㅋ
이때도
둥~그렇게 모여 앉는데
회장님이랑은
일부러 먼 발치 떨어져서 앉고
말도 잘 안하고 ㅋㅋㅋㅋ
울 토박이 옆에 앉혀주고
그랬음,.
근데 이사실은
동아리 아이들이
모두모두 알고 있었음,
토박이가 지대한 관심을
새말회장님에게 가지고 있다는 사실,
허ㅏ하하
난 난한테만 말한줄 알았네 지지배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엄청 특별한 친구인척 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한바탕
먹고 놀고 먹고 놀고
가지고 온 그 갖가지 공으 ㄴ
사용하지 않았음,ㅋㅋㅋ
아 남자들은 농구도 했음,
그리고선 배드민턴 배틀이 벌어졌음
ㅋㅋㅋ
새마을 회장님이 스스로가 완전 에이스라면서
다 덤비라고함,
와 갖잖아도그렇게 갖잖아 보일수가 없었는데,
읭
읭이이잉?
이잉잉?
잘하네,
엄청 잘함,
다이겼음,
허,
말라깽이가 힘이 좋네
ㅋㅋㅋ싶었음,ㅋㅋㅋ
거깄던 사람들 다 놀랬음,ㅋㅋㅋ
오와
이러는 사이 5시가 다됨 ㅠㅠ
난 더 놀구팠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아부지의 압박이 느껴졌음
지금 출발 안하면 전화가 올것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온실속화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눈치를 양껏 보고 있다간,
아. 저 이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이러면서
짐을 주섬주섬 쌌음,
그런데 갑자기
새마을 회장님이
어, 나도 같이가
나도 오늘 집에 가야해,
이러면서 따라 나서는거 아니곘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담에도 반겨주세요 ^^
굿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