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랭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마전구님 감사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부터 님만 보고 쓸꺼임 아무튼 바로 들어가겟음 익명 게시판에 들어갔는데 "벌써 과 CC 생겻다는 말이 있음" 이렇게 써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내 일도 아니고 관심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강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새내기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월은 행사에 치였음.. ㅠㅠ 행사하면 단연 술이기떄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자리도 빠질 수 없음.. ㅠㅠ 하...... 뭐 암튼 그 당시 우리 과에는 네톤으로 대화를 엄청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상시처럼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뽀돌이가 하는말 '뽀쟁이가 누구지?' 헐랭구............................. 진짜 기억 못함.............. 그래서 내가 좀 흥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랑 같은 조였고 러브샷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빵터짐 내가 암튼 대화에서 엄청 뭐라했음 어차피 온라인이니까 부끄럽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 후 개강파티가 열려뜸 개강파티는 1학년들끼리 하는거라서 좀 편안했음 근데 뽀돌이가 없는거임 ㅋㅋ 그래서 친구랑 같이 술집 밖으로 나가보니 혼자 서있음 그래서 내가 진짜 용기를 가지고 "야!! 뽀돌이!" 이렇게 이름을 불렀음 그리고 걔가 쳐다봄 (인상이 쎄서 무서웠음.. ㅠㅠ) 그래서 내가 주눅들어서 그냥 '안녕~ 근ㄷ ㅔ 너 왜 인사안하냐 ㅠㅠ" 이러고 그냥 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야기 드럽게 재미없는거 같음.. 전구님도 떠나가겟음.. ㅠㅠ 암튼 이게 우리의 첫번째 인사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그날 조금 아주 조금 취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선배들이(개강파티지만 나같은 아이들을 위해 선배 몇 분이 계셨음 ㅋㅋㅋ) 기숙사에 살고 좀 취한 애들을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랑 뽀돌이는 둘다 기숙사 살아서 그 무리에 끼어있었음 ㅋㅋ 근데 그 무리에 우리 과에서 단연 가장 재밌는 아이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를 '수영장'이라고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장 친구는 술 취하면 말이 많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무리가 기숙사로 돌아가는데 수영장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래퍼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뽀돌이랑 A랑 사귄대~~" 이렇게 말함............ 나님 좀 씁쓸햇음.. 사실 관심 있었는데............ 결국 그 게시물은 그 둘의 이야기였던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씁쓸한건 씁쓸한거고 ㅋㅋ 술 마셔서 다리가 풀려있었기 때문에 옆에 여자애한테 의지하고 있었던 나는 옆에 있던 뽀돌이한테 은근슬쩍 팔짱을 껴봤음(아마 뽀돌이는 지금도 이 행동이 술주정이라고 생각할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뽀돌이가 "ㅋㅋㅋㅋㅋㅋㅋ 너 내일 안 부끄럽겠어?" 췟 하튼 넌 무드가 없어 ㅡ.ㅡ 난 빼기 싫었지만 그냥 뺐음 ㅃㅐ야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나 아 됐어됏어" 이러고 뺐음 ㅠㅠㅠ 씁쓸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다음날 뽀돌이가 나한테 네톤 대화를 신청함... 이게 백배 더 씁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분이라도 추천해 주시면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과CC(친구에서 연인으로~) 2편♥
헐랭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마전구님 감사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부터 님만 보고 쓸꺼임
아무튼 바로 들어가겟음
익명 게시판에 들어갔는데
"벌써 과 CC 생겻다는 말이 있음"
이렇게 써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내 일도 아니고 관심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강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새내기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월은 행사에 치였음.. ㅠㅠ
행사하면 단연 술이기떄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자리도 빠질 수 없음.. ㅠㅠ
하......
뭐 암튼 그 당시 우리 과에는 네톤으로 대화를 엄청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상시처럼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뽀돌이가 하는말
'뽀쟁이가 누구지?'
헐랭구............................. 진짜 기억 못함..............
그래서 내가 좀 흥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랑 같은 조였고 러브샷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빵터짐
내가 암튼 대화에서 엄청 뭐라했음
어차피 온라인이니까 부끄럽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 후 개강파티가 열려뜸
개강파티는 1학년들끼리 하는거라서 좀 편안했음
근데 뽀돌이가 없는거임 ㅋㅋ
그래서 친구랑 같이 술집 밖으로 나가보니
혼자 서있음
그래서 내가 진짜 용기를 가지고
"야!! 뽀돌이!"
이렇게 이름을 불렀음
그리고 걔가 쳐다봄 (인상이 쎄서 무서웠음.. ㅠㅠ)
그래서 내가 주눅들어서
그냥
'안녕~ 근ㄷ ㅔ 너 왜 인사안하냐 ㅠㅠ"
이러고 그냥 말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야기 드럽게 재미없는거 같음.. 전구님도 떠나가겟음.. ㅠㅠ
암튼 이게 우리의 첫번째 인사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그날 조금 아주 조금 취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선배들이(개강파티지만 나같은 아이들을 위해 선배 몇 분이 계셨음 ㅋㅋㅋ)
기숙사에 살고 좀 취한 애들을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랑 뽀돌이는 둘다 기숙사 살아서 그 무리에 끼어있었음 ㅋㅋ
근데 그 무리에 우리 과에서 단연 가장 재밌는 아이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를 '수영장'이라고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장 친구는 술 취하면 말이 많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무리가 기숙사로 돌아가는데
수영장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래퍼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뽀돌이랑 A랑 사귄대~~"
이렇게 말함............
나님 좀 씁쓸햇음..
사실 관심 있었는데............ 결국 그 게시물은 그 둘의 이야기였던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씁쓸한건 씁쓸한거고 ㅋㅋ 술 마셔서 다리가 풀려있었기 때문에
옆에 여자애한테 의지하고 있었던 나는
옆에 있던 뽀돌이한테 은근슬쩍 팔짱을 껴봤음
(아마 뽀돌이는 지금도 이 행동이 술주정이라고 생각할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뽀돌이가
"ㅋㅋㅋㅋㅋㅋㅋ 너 내일 안 부끄럽겠어?"
췟
하튼 넌 무드가 없어 ㅡ.ㅡ
난 빼기 싫었지만 그냥 뺐음 ㅃㅐ야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나 아 됐어됏어" 이러고 뺐음 ㅠㅠㅠ 씁쓸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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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백배 더 씁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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