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에 친구팔아먹은 SW

비사마2008.08.03
조회1,025

안녕하세요 전지금 고 3이고요

이이야기로 이야기주인공인 제친구

무쟈게 갈궛던 놈입니다

 

벌써 한 1년쯤지낫네여

 

이놈으로 말하자면 얼굴도 씨꺼멓고 강 성격도 꽤괜찬은놈인데

이놈이 도대체가 돈을안가지고 댕기는겁니다

이제부터 이놈을 SW라고 하겟습니다 뭐 이니셜쯤 되겟져

 

 

여튼 저희가 하루는 이자식이거안되겟다

조낸 혼구멍을 내줘야겟다 생각하고

저희끼리 돈한푼없이 당구장을 갓더랫죠......................................

 

그리고 그 SW를 불르고는

신나게 노랠 부르며 당구를 치고잇엇져

그 당구장이 2층인가 3층인가 햇는데

딱 창문을 보니깐 SW가 온겁니다

 

근 데 이 망 할 S W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주머니에서 2만2천원을 꺼내는겁니다ㅡㅡ

 

그러더니 오른쪽 왼쪽 주위를 살핀후 혼자 끄덕끄덕 거리더니

뭔가 됫다는듯 오늘도 성공적이라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원은 뒷주머니에 꼬깃꼬깃 넣고 이천원만 걍 바지주머니에넣고

넋나간 명박이 마냥 슬금슬금 오는겁니다

 

저희는 참 어이를 복구할수없을만큼 상실한지경에이르러

그래도 친구니 물어나보자 라는맘에

한마디 건냇져 얼마들고왓냐고

그러니 당당하게

 

이.천.원 ^^ 을 외치는겁니다.................

나참 이런 개념없는놈을 어쩔까 확걍 당구 다이에 묻어버릴까하다

둘러싸고 뒷주머니를 털엇더랫죠..............그랫더니 아니나다를까 2만원이나오고

 

당황하는표정은 물론 식은땀과 함께 반스턴상태에 빠진마냥 그딴 어이없는 표정을짓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아 내가 당황하면 안된다는듯 급수습을하며하는말이

 

 

 

 

 

 

 

아 맞다 이거 엄마가 대파 사오랫다!!!!!!!!!!!!!

 

 

 

???????????????????????????????????????????

아니 여러분들 대한민국 대파가 언제부터 2만원이나 됫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저흰 대도안한 소리하지마라는둥 개념이나 챙기라는둥하며

잇는 비난 없는비난 난사끝에 결국 죄를 인정하더라고요

 

지금와서야 뭐 걍 웃으면서 놀리곤 하는데 갑자기 생각이나

못난글 한자써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