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이 안되서 56 링크 달게요 http://pann.nate.com/talk/313454331 지금 52 53 55 다 사라짐 54만 남아있는데 연동이 안돼요 몰빵 고고임ㅋㅋ 52임ㅋㅋㅋㅋ 님들 허각의 평생의 전부 들어보세요 발음이 조금 그렇긴 한데 노래 좋아요 가사 - 평생을 살다가 딱 한번 마주칠 수 있는 그 사람이 바로 너야 길을 가다가 저 사람 이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우린 운명 이라고 세상이 다 알잖아 하늘도 우리 둘 못 갈라놔 내 평생의 전부 너 없인 못살아 니가 없이는 하루도 자신 없어 제발 가라 제발 가라고 등을 돌려도 니 뒤에서 널 지켜 줄 꺼야 내 평생의 전부 너 없으면 안돼 세상도 우리 둘 가를 순 없어 가지 말아 가지 말아야 하는 곳까지 니 뒤에서 따라 갈께 세월이 흘러도 그때 그 사람인가 보는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우린 운명 이라고 세상이 다 알잖아 하늘도 우리 둘 못 갈라놔 내 평생의 전부 너 없인 못살아 니가 없이는 하루도 자신 없어 제발 가라 제발 가라고 등을 돌려도 니 뒤에서 널 지켜 줄 꺼야 내 평생의 전부 너 없으면 안돼 세상도 우리 둘 가를 순 없어 가지 말아 가지 말아야 하는 곳까지 니 뒤에서 따라 갈게 널 따라서 나도 갈래 - 예전엔 마냥 슬픈 거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필의 취중고백 같은 거나 여자한테 좋아하는 그런거 표현하는 노랠 좋아함ㅋㅋ 근데 빠른 노래는 안좋아함 싫어하는 건 아닌데 비트를 내가 못살려서 잘 안부름 먼데이키즈 너를 처음 만난 그때 라는 노래도 있는데 이 노랜 좋던데 -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 갈 수 없는걸 알아 “ 그냥 그렇게 바라만 볼 거야 ”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거야 그냥 그렇게 바라만 볼거야 라는 가사 때문에 그렇게 땡기진 않음 아 그리고 그리워 하는 노래도 좋아하는데 그리워 하는 노래는 대부분 이별노래라ㅗ 이별 노래가 아닌데 그리워하는 노래는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 님들은 연애 할 때 그 사람을 갖고 싶단 생각을 해봤어요? 이게 추상적임 저도 막 현아를 갖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음 ------------------ 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 잠을 잘못 자서 그런지 허리가 뻐근한거임 무튼 현아 집에 갔음 들어가서 안뽀궁팡하고 바로 현아 소파로 가서 엎드려 누웠음 나 “ 현아 내 허리 주물러도 ” 현아 “ 응 ” 궁디에 앉아서 주물러주기 시작했음 나 “ 니는 내 갖고 싶다라는 생각해봤나 ” 현아 웃었음ㅋㅋ 현아 “ 갖고 싶다 라는 말이 무슨 말이야?ㅋㅋ ” 나 “ 모르겠네 ” 현아 “ 애기 가지면ㅋㅋ ” 말하다 웃었음ㅋㅋ 현아 “ 애기 꽁꽁 묶어서 내 방에 가둬버려야지~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네ㅋㅋ 나 “ 무섭네 돈 주면 판다 얼마줄래ㅋㅋ ” 현아 “ 10원? ” 나 “ 압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니 조금 진지했던거 같았디 ” 현아 “ 또 니라고 했어 ” 나 “ 미안 ” 현아 “ 장난이야 어떻게 묶고 방에 가둬ㅋㅋ ” 현아 “ 애기랑 하루 종일 있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까ㅋㅋ ” 나 “ 어 내도 전에 하루 종일 같이 있으니까 좋드라 ” (백 일 때랑 현아 집에서 잔 날 무지 좋았음) 나 “ 닌 어떻게 하면 내를 가졌다 라는 생각 들거 같은데 ” 현아 생각하고 있음 나 “ 딱히 뭐가 떠오르지가 않제 ” 현아 “ 응ㅋㅋ ” 어떻게 하면 현아가 날 가졌다 라는 생각 들까요? 저도 현아 가지고 싶음 뭐랄까 이게 설명이 어려움 그만하고 현아 앉고 난 현아 허벅지에 머리 베고 티비봤음 그러다가 내가 내 가슴에 현아 손 올렸음 그러다가 냄새를 맡기 시작했음 허벅지를 일단 다 맡았음 나 “ 아 내 변태 같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두 다리 사이 허벅지에다 코를 파묻었음 현아 냄새가 너무 좋은거임 현아 냄새만 맡으면 이 진정이 되는 기분임 허벅지 다 맡고 배 맡았음 그러다가 가슴도 맡을라다가 못 맡겠는거임ㅋㅋㅋㅋ 그러다가 현아가 웃으면서 내 냄새 맡고 말았음 여기서 찔리는게 현아가 내 머쓱하지 마라고 웃으면서 내한테 냄새 맡은건지 좀 찔리는거임 내가 좀 변태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변태가 아님 현아가 싫으면 싫다 라고 말한다고 했는데도 말 안할거 같아서 찔렸음 그리고 냄새를 너무 열심히 맡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찔림 나 “ 내일 뭐할래 ” 현아 “ 내일 나 늦게까지 일해야 돼 ” (울먹이는 척 했음ㅋㅋ) 나 “ 그럼 내일 새벽 12시나 1시에 만나서 뭐할지 생각해놔리 ” 현아 “ 응ㅋㅋ ” 나 “ 먹을 거 과일있나 ” 현아 “ 사과 바나나있는데 어떤거 먹을거야? ” 나 “ 애펄 ” 현아 “ 애펄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 ” (내가 좀 재수없었음ㅋㅋㅋㅋ) 냉장고에서 사과 껍질 안깎고 3개 가져왔음 근데 쪼개지도 않고 그러는거임 자기 한 입 먹고 그 사과를 내한테 내밀었음ㅋㅋㅋ 현아 표정이 귀여웠음ㅋㅋㅋ 한 입 먹고 현아가 또 다시 사과 한 입 물었는데 입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갛고 촉촉해가꼬 오물오물하는게 참 탐나네 거) 앉아서 아 하면서 입벌리니까 현아가 또 자기 먹던 사과 줬음 받아 먹고 뽀뽀했음 사과맛도 나는게 부드러워가꼬 느낌이 겁나게 좋은거임 나 “ 겁나 맛있네 ” 현아가 또 주고 또 뽀뽀했음 허벌나게 맛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현아가 사과 한입 먹길래 얼른 다 먹고 뽀뽀하고 현아 입술 낼름했는데 워미 허벌나게 좋은거임 그러다가 이젠 뽀뽀안하고 한 입 먹고 뽀키하고 먹었는데 좋은거임 입술이 겁나 촉촉함 또 상콤한 맛도 나고 그렇게만 사과를 2개 먹고 한 개는 집에 갈 때 먹을라고 남겨뒀음 근데 이 사과랑 같이 뽀키하면서 먹으니까 이 맛이 있는거임 키스도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사과라 캐도 현아가 조금 그럴수 있을거 같아서 키스는 안햇음 53ㅋㅋㅋㅋ 현아 부를 때 계속 자꾸 “ 니 ”가 나와서 ㅈ..ㅈ...ㅑ...쟈기 라든지 ㅋㅋㅇ...ㅐ...애기라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 현아가 늦게 까지 일해야 한다고 해서 12시에 마친다고 했는데 좀 더 늦게 마치는거임 그래서 1시부터 문자하면서 거기로 가고 있었는데 현아가 홍순이가 근처에 있다고 오라고 해도 되냐고 묻길래 오라고 했음 근데 여자들은 보통 1:1로 노는 걸 좋아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너무 늦게 만나서 홍순이를 데리고 오남? 무튼 현아랑 나랑 만났는데 홍순이가 늦게 오는거임 그 전에 현아한테 “니”가 너무 많이 나와서 다른 걸로 대체 할라고 이야기 꺼냄 나 “ 현아 니도 애칭 만들어야 될거 같다 ” 현아 “ 기대돼ㅋㅋ어떤걸로 할꺼야?ㅋㅋㅋ ” 나 “ 쟈기? ” 현아 빵터짐ㅋㅋㅋ 이해안됐음 현아 “ 쟈기?ㅋㅋㅋㅋㅋㅋ ” 나 “ 아니면 애기?ㅋㅋㅋㅋ ” 또 빵터짐ㅋㅋㅋㅋ 현아 “ 나두 애기 하는거야?ㅋㅋ ” 나 “ 뭐 쟈기나 애기 둘 다 쓰지 뭐ㅋㅋㅋ ” 나 “ 만든 김에 알려야겠다 ” 홍순이한테 문자하기 시작했음 나 “ 어딘데 ” 홍순 “ 택시 타고 가고 있다ㅋㅋ ” 나 “ 우리 애기 기다리게 하지마라 조혜련 ” 현아는 옆에 문자하는거 보고 빵터짐ㅋㅋㅋ 홍순 “ 조혜련 죽을래ㅋㅋㅋ우리 애기가 누군데 ” 나 “ 우리 쟈기 ” 홍순 “ 현아 말하는거가? ” 나 “ 그렇지 ” 홍순 “ 내 집 갈게ㅋㅋㅋㅋ ” 나 “ 손 펴 줄게 온나ㅋㅋ ” 홍순 “ 기다리고 있어 애기들ㅋㅋㅋ ” 나 “ 네 ” 현아랑 이야기 하기 시작했음 나 “ 홍순이 모솔탈출했제 ” 현아 “ 아니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왜?ㅋㅋㅋ ” 나 “ 키스하면 침흘린다고 홍순이가 말했다면서ㅋㅋㅋ홍순이도 인터넷 겁나게 보나보네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홍순이 금방 왔음 나 “ 대장 오셨다 ” 홍순 “ 애기들ㅋㅋ ” 나 “ 인사 올리자 배꼽인사디ㅋㅋ ” 현아 “ 응ㅋㅋㅋ ” 홍순 “ 뭐하는건데 ” 인사 했음ㅋㅋㅋ현아랑 나랑 웃으면서 허리 업 함ㅋㅋㅋ 홍순 “ 뭔데ㅋㅋ ” 현아 “ 대장님ㅋㅋ ” 홍순 “ 어? ” 나 “ 솔로대장 솔로대장 ” 홍순 “ 지들도 얼마 전에 대장인 것들이 이러나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 ” 나 “ 내가 현아 애칭 지어줬다 애기다 애기 ” 홍순이도 빵터짐ㅋㅋㅋ 홍순 “ 애기 안어울린다ㅋㅋ ” (외모만 보면 안어울림ㅋㅋㅋㅋ성격만 아기) 나 “ 왜 순진하다이가 ” 홍순이가 나한테 말함 홍순 “ 이 놈 남자일세ㅋㅋㅋ ” (무슨 말임?) 현아 “ 나 순진해서 아무것도 몰라 ” (모르긴 개똥이) 나 “ 그러지마라 ” 홍순 “ 순진 좋아하네 ” (?) 나 “ 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 ” 홍순 “ 애기 진짜 안어울린다ㅋㅋ이렇게 여성스러운 애기가 어디있는데ㅋㅋㅋ 키도 큰데 성격도 도도해서ㅋㅋㅋ ” 나 “ 중요한건 내도 애기다 ” 현아 “ ㅋㅋㅋㅋㅋ ” 홍순 “ 알고 있거든 니도 안어울린다ㅋㅋ ” 나 “ 안다 ” 홍순 “ 이렇게 무뚝뚝한 애기가 어디있노ㅋㅋ” 그러다가 현아가 밥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궁금했음 나 “ 애기 밥 먹었나 ” 홍순 “ 오늘 짜증이 조금 나네 ” 현아랑 나랑 웃었음ㅋㅋㅋ 현아 “ 안먹었어ㅋㅋㅋ ” 나 “ 대장님ㅋㅋ 니는ㅋㅋ ” 홍순 “ 대장ㅋㅋㅋ사주게? ” 나 “ 아니 ” (현아 물어본 김에 걍 물어본거임) 준코로 가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음 노래도 부르고 참 좋심더 준코는 참 좋아예 근데 항상 안주가 남는게 문제임 현아는 가운데 앉고 홍순이랑 나랑 현아 옆에 앉음 현아 “ 둘이 그 때 말고 또 만난 적 있었어? ” 나 “ 아니 이게 두 번 만나는거다 ” 현아 “ 완전 친해보이는데 ” 나 “ 애기 친군데 친해지면 좋지 ” 홍순 “ 애기란다 ” (ㅗ) 나 “ 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 ” 노래부르기 시작했음 허각의 평생의 전부 좋더라구요 부르고 나서 현아한테 볼뽀뽀했음 현아도 내한테 볼뽀뽀하고 홍순 “ 내 남친은 어디에 있나~ ” 나 “ 태어났겠지 기다리라 ” 홍순 “ 저런 ” (째려 봄ㅋㅋㅋㅋ) 나 “ 니는 애인을 안만드는거가 주위에 남자가 없나 ” (예쁨 목소리도 애교있음) 홍순 “ 부담스럽더라 ” 나 “ 니 이상형 재밌는 남자제 ” 홍순 “ 어 어떻게 알았는데ㅋㅋ ” 대꾸 안했음 현아 손 만질꺼임 그러다가 현아한테 귓속말했음 나 “ 가자 ” 밖에 나갔음 나 “ 대장님 잘가리 ” 현아 “ 대장님 잘가리ㅋㅋ ” 홍순 “ 어ㅋㅋ ” 홍순이 택시 타고 가고 나도 이 날 새벽이라 피곤해서 현아랑 나랑 택시 타고 집에 갔음 54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올렸는데 삭제됐음ㅋㅋㅋ) ㅈ...ㅈ..ㅑ.....기 집에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칭 못쓰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쓰다 보면 괜찮아 진다든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현아 집에 갔음ㅋㅋㅋㅋㅋ 안뽀궁팡하고 소파에 가면서 말을 걸었음 아침엔 샤워 안했는데 내가 오기 전에 샤워를 했음 나 “ 샤워를 엄청 많이하네 ” 소파에 가서 앉았음 아침에 기본적?으로 씻고 내 오기 전에 샤워했음 (요즘에 추워지고 건조해져서 샤워 횟수가 줄었는데 아침에 샤워하면 밤에도 샤워하고 (2번) 아침에 기본적?으로 씻고 활동하면 저녁 8시쯤 샤워하고 (1번) 내 만나는 날엔 집에 가자 마자 바로 샤워함 (1번) 그리고 밤에 기본적으로 씻음 겁나게 씻는거 아님?) 현아 “ 홍순이도 이렇게 씻어 결벽증 그런거 아니구ㅋㅋ 머리 감는 김에 샤워하구 그런거야ㅋㅋㅋ ” 나 “ 결벽증 생각안했다 좋은 냄새 나서 좋아서ㅋㅋㅋ ” 현아 “ 좋은 냄새 애기도 나~ㅋㅋ애기는 냄새 민감해? 민감해 보이진 않은데 가끔 민감해보여 ” 나 “ 좋은 냄새는 많이 민감한데 싫은 냄새는 별로 신경안쓴다 ” 현아 겨드랑이 들었음ㅋㅋㅋㅋㅋ 현아 놀래서 콧소리 내면서 바로 내렸음ㅋㅋㅋㅋㅋㅋ 나 “ 허벅지 냄새 맡은 거 내가 생각해도 조금 변태 같네 ” 현아 “ 아니야 애기 같았어ㅋㅋㅋ ” (에이ㅠㅠ머쓱하게 안하게 할라꼬 이러는거 앎 그렇게 말하면 또 맡아야지) (정중하게 맡아야지) 현아 허벅지에 손 올리고 눌렀음 현아 “ 다리는 왜 맡아? ” 나 “ 다리에 머리 벤 김에 맡은거지 ” 현아 목에 냄새 맡았는데 현아가 간지럽다고 피했음ㅋㅋㅋㅋㅋ 나 “ 근데 스타킹이나 뭐 팬티에서 나는 냄새맡고 흥분하는 남자있는데 내가 그렇게 보였을 까봐 조금 그랬다 ” 현아 “ 정말? 그런 남자도 있어? ” 나 “ 은근 많지 ” -------------------------- 남자들끼리 있으면 자기 여친이라던지, 썸싱여자 무튼 만난 여자들이 생기면 스킨쉽 한거에 자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갑자기 자기가 만나는 여자 다리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현아 다리이야기 나오면서 현아 다리 핥고 싶다고 해서 현아 좋아하는 친구랑 걔 다굴쳤었음 노래 부를 때 취소 누르고 나 “ 미안 실수 ” (취소는 고음 올라 갈 때 클라이막스 때 취소를 눌러줘야 와따임ㅋㅋ MR은 사라지고 목소리만 “ 까!!!!↗ 아→ 아↘.... ”ㅋㅋㅋㅋㅋ) 노래 부르는데 음정올리고 나 “ 미안 마디점프인 줄 알았다 ” 그러면 걔가 좀 당하다보면 열받아서 친구 “ 뭐하노 ” 현아 좋아하는 친구한테 “ 뭐하노 ” 하면 내가 옆에서 “ 그럴 수도 있지 ” 내한테 “ 뭐하노 ” 하면 옆에서 현아 좋아하는 친구가 “ 그럴 수도 있지 ” (스킨쉽 이야기 하는 친구들끼리 스킨쉽이야기함 스킨쉽 이야기 안하는 사람은 호응도 안해주고 그러는데 무튼 그런 허세 같은게 있음 여자가 예쁠수록 자랑 하려고 함) 남자가 여친과 스킨쉽 한거에 자랑하는 남자의 구별법은 딱히 모르겠음 여자 보고 오~ 하거나 좀 밝힌다 라는게 티가 나는 남자는 보통 많이 자랑하는거 같음 아 그리고 척 하는 남자들이 좀 많이 자랑함 자랑 많이 하는 남자도 잘 말함 척 자체가 자랑 비슷하지 않겠음? (내 생각임) 그 이후 현아 몸매 이야기 또 나오면 내랑 친구랑 눈빛교환하고 “ 쟤다 죽었다 ” 그러면 친구도 고개 끄덕임 (궁디를 주차삐까) (그리고 부산에 궁디 주 차삐까 이거 잘 안씀ㅋㅋㅋㅋ 주차삘라, 주차뿔라 등등) 소울메이트?서울메이트? 개그라 오바가 있음ㅋㅋㅋㅋ 요즘 고딩들 유행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무튼 잘 안씀ㅋㅋㅋ 이후 내가 취소 누르다가 내가 부를 때 내한테 취소 당한 친구가 취소를 누르잖아유? 그러면 나 “ 뭐고 ” (민망ㅋㅋ) 취소 누른 친구 “ 그럴 수도 있지ㅋㅋ ” 나 “ 그럴 수 있는게 없다 ” 현아 좋아하는 친구 “ 그럴 수 있는게 어딨노 ” 나 “ 털자 ” 현아 좋아하는 친구 “ 당연한거 아니가 ” 소파에 앉혀 놓고 마구 때림 물론 장난식으로 때림 --------- 무튼 배고파서 현아보고 맛있는거 해달라고 했음 식탁에 앉아서 현아가 재료 씻는 뒷모습보는데 겁나 여성스러운거임ㅋㅋㅋㅋㅋ (여성스럽네) 여기서 머리를 묶어버리면 더 죽음ㅋㅋㅋㅋㅋㅋ 식탁에서 일어나서 현아 뒤로 가가꼬 백허그하고 귓볼 뾱을 가볍게 했음 현아 “ 으음 ” 콧소리 내 쳐다 보면서 웃는거임ㅋㅋㅋㅋ 귀여웠음ㅋㅋㅋ 나 “ 머리 묶어봐 예쁘겠다 ” 현아 “ 응ㅋㅋ ” 자기 방에 머리 묶는거 가꼬 와서 내 옆에서 묶음 목선이.....하얌 바람 불고 싶었는데 안불었음 반응이 귀여움ㅋㅋㅋ 문뜩 궁금한게 목이 성감대인데 성감대면 킁분을 해야지 왜 간지럼탐? 현아가 웃고 다시 요리하기 시작했음 난 도와줄라고 간거였는데 좀 떨어져서 뒷모습 계속 보게 됐음 나 “ 예쁘네 ” 궁디팡팡함 대꾸 안하고 무시함 또 가서 백허그했음 나 “ 도와줄게 ” 현아 “ 저거 빨간거 썰어ㅋㅋ ” 나 “ 네 ” 파프리카인지 피망인지 무튼 아무렇게 썰었음 내가 썰은거 봤음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 ” 대충 썰었음 그렇게 볶음밥 만드는거 앉아서 구경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 나 “ 친구 때 생각나네 살짝 웃으면서 가끔 씩 쳐다 볼 때 죽을 뻔 했다 ” 현아가 내 안쳐다보고 도도하게 웃는거임 겁나게 섹시했음 ㅋㅋㅋㅋㅋㅋ 왜 섹시했는진 모르겠음 (전에도 섹시하긴 했는데 아우 촐랑거리지만 않으면 계속 섹시함 킬났슈) 무튼 일부러 저런거임 일부러 그렇게 볶음밥이 다 되고 커플 그릇을 들고 왔음 현아가 내한테 한 입 먹어라고 줬음 뭔가 아삭한기 맛이 지기줬음 나 “ 맛있네 ” 내가 현아 줬음 나 “ 맛있제 ” 현아 고개 끄덕임ㅋㅋㅋ 나 “ (니랑) 사귀기 전엔 니한테서 뭔가 엄마 같은 느낌이 많았었디ㅋㅋㅋ ” 빵터짐ㅋㅋㅋㅋ 현아 “ 엄마?ㅋㅋㅋㅋ ” 나 “ 어ㅋㅋ냄새도 포근하고 분위기가ㅋㅋ ” (냄새도 포근했구유~ 분위기두 엄니같았슈ㅋㅋ) 현아 “ 지금은? ” (기대했음) 나 “ 지금? 지금은 귀여운 모습이 많지 ” 현아 “ 언제가 더 나아? ” 나 “ 지금이 더 낫지 귀엽고 난 니가 이래 애교 있는지 몰랐다 내 친구들 다 니한테 말 잘 못건다이가 ” 현아 “ 나 애기 말고 다른 남자들은 다 변태 같애 말 걸고 나 만지면 짜증나 ” 나 “ 안다 내 순수하지 내 변태 아니다 ” 현아 “ 순수한건 아닌거 같아ㅋㅋㅋㅋㅋ ” 나 “ 밥 먹자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로 먹여주면서 밥 다 먹음 그러고 잠와서 침대로 가서 누웠음 현아 “ 밥먹고 바로 누우면 안돼 ” 급 잠 옴 나 “ 잠온다 엄마 ” (가슴에 안기려고 의도한건 아니였음)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도 내 옆에 와서 옆으로 누웠는데 눈 뜨니까 내 얼굴이 현아 목 근처에 있는거임 아 가슴에 파묻힐 기회가 온거 같은거임 (심장소리 들어보자고 하고 귀를 갖다 될까 댓글로 누가 갈키줬었는데) (어색하다) (옆에 가슴 있다) (눈 뜨면 티나니께 계속 눈감고 있자 은근 슬쩍 갖다 대는기라) (눈 감고 옆으로 돌아 누운 뒤 팔을 현아 허리 감싸고 얼굴을 묻자) 딱 옆으로 몸을 돌렸는데 급 소심 (하지말까) 그러다가 (하자) 팔을 올렸는데 또 소심 (하지말까) 아무렇지 않게 눈을 떴는데 현아가 보고 있는거임 (안해야지) 다시 눈 감았음 (아 엄마라캤는데) 아쉬워서 배에라도 안길라고 얼굴을 가슴보다 더 내려갔음 티를 좀 올려서 얼굴 파묻고 현아 궁디에 손 올림 냄새랑 부드러운게 좋았음 만족함 만족 할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냄새를 너무 적어서 내 변태 같아보임) 손이 궁디에 올려져 있어서 궁디를 만지게 됐음 손으로 궁디 모양 스캔하는거 있잖아예? 주물럭하지 않았음 근데 현아가 꿀밤 때림 손 멈췄음 현아 “ 변태 ” 나 “ 궁디가 예쁜게 죄다 ” (내랑 같이 운동한게 보람있었음) 내가 변태 같아서 머쓱했음 현아 배에 입방구를 쎄맀음 나 “ 뿌루루룩 ” 현아가 “ 애기 ” 하면서 웃으면서 궁디를 빼고 꿀밤 때림 다시 안아서 잠 잘 준비를 했음 현아도 내 머리카락 만져주니까 기분이 좋았음 (흠님이 그랬는데 머리도 성감대인 사람도 있대요) 난 머리 만져주면 기분이 좋음 ------- 노을 컴백한거 알죠? 근데 노을 해체되지 않았어요? 무튼 이번 노래 그리워 그리워 노래 억스 좋음 근데 왜 저런 노래들은 이별 노래 밖에 없나 모르겠음 노을 노래 좋은거 아시는 분 있어요? 아는 노래라곤 붙잡고도 전부너였다 청혼 뿐이예요 무튼 그리워 그리워 노래 억스 좋음 특히 허스키 목소리 겁나 좋음ㅋㅋㅋㅋ -------------- 화요일 밤 11시 50분 내일 올릴게요 굿밤~ ------------------ 다음날 친구랑 대화한다고 쓸 시간이 없었음ㅠㅠ 일단 잠을 자야겠어요 프곤해서 ㅠㅠㅠ 이거 연동이 안됨 이상함 네이트 ㅠㅠ요다 올릴게요 (어제 새벽 3시에 올렸다가 지우고 다시 올림) (이번엔 억스 늦게 올리게 됐음) 55임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 카페를 갈까 술을 마실까 이야기 하다가 일단 만나서 정하자고 말하고 우리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현아가 오고 있었는데 길거리에서 만날 땐 이때가 가장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음ㅋㅋㅋ 인사하기엔 멀고 그렇다고 멀뚱멀뚱 보기도 그렇고ㅋㅋ 가까워 지니까 현아가 웃으면서ㅋㅋ 고개 인사함 (귀여웠음ㅋㅋ) 나도 고개 인사하고 현아 손 잡고 내 윗 옷 주머니에 손 넣고 걸어갔음 연애하다 보면 사귀기 전과 현재를 비교 해볼 때마다 항상 신기함 예전엔 허벅지에 머리 베고 누워있는 것도 막 좋았었는데 그리고 현아가 나한테 애교 떨고 귀여운 척 할 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척 하는게 아직도 엄청 신기함ㅋㅋㅋㅋ 그리고 뽀뽀하고 키스 할 줄 알았겠음? 좋음ㅋㅋㅋㅋ 가슴도 마찬가지임ㅋㅋㅋㅋ 친구일 때가 생각나고 과거와 현재가 비교되니까 애인이 아닌 친구 가슴 만져서 경찰서 갈 거 같은 기분임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애인이 아니라 좋아하는 여자 가슴 만지는 그런거? 현아가 많이 변하고 애교도 많아지고 그랬는데 사귄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아직도 과거의 느낌이 많이 남아 있음ㅋㅋ 현아 가슴 만진다 라는 상상해보면 하이고마 코피 퐈 할거 같음 가슴 만지는 그런 상상이 될 때 있는데 아유 좀 믿기지가 않는 것 같음 그렇다고 만지기 싫다 라는 말은 아님 가슴 만지려거나 파묻히려 할 때마다 “ 만져도 되나 ” “ 파묻혀도 되나 ” 라는 생각이 듦 현아가 엄청 만만한데 또 만만하지가 않음 권태기 때 진짜 억~스 만만했음 호감이 사라지려고 할 땐 존중이란 자체가 사라짐 솔직히 처음보는 여자보다 못한 그런 존재였음 처음 보는 여자한텐 말 함부로 못하는데 현아한텐 말 함부로 하고 싶었고 그랬음 그럴 때마다 예전 생각하면서 예의상 안그랬음 남자의 무리한 스킨쉽에 여자가 안좋게 생각 하는 이유도 맞는거임 연애 초기에 무리하게 스킨쉽 하려는 거 여자를 만만하게 보는 걸 의심해봐야 함 만만하게 보는 거 안좋은거임 권태기 빨리 옴 여자가 남자를 잡고 살아야 남자가 여자한테 노력하게 되고 그러지 남자가 여자를 잡고 살면 남자는 그 안심? 그런거 때문에 보다 덜 노력하게 되고 여자는 그에 사랑받고 싶어하고 그러는거 같음 내가 권태기 빨리 온 거 생각해보니까 일단 만만함에 있었던거 같음 솔직히 현아 내가 진도 빼려고 해도 걍 다 따라올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음 무튼 뭐랄까 탐구? 연애 초기에 알아가는 재미가 없어져버린거임 (튕김이 없었잖아요?) 권태기 겪고 난 뒤론 만만해도 상관없음 밀당 못해도 상관없음 남자는 여자가 막 좋아해주면 그걸 당연하게 느끼게 되는 시기가 있는데 되도록 고맙게 느끼려고 해보면 여자가 더 좋아짐 좋아해주는게 고마워지고 고마우니까 소중한 존재가 됨 곰같이 퍼주고 뭐라 해도 가만히 있는다고 질려버린다고 생각하면 정말 질림 그러다가 헤어지고 후회하고 그럼 그렇다고 남이 좋은여자 라고 말해도 본인 스타일이 아닌데 굳이 만날 필요는 없다고 봄 그리고 솔직히 남자 흥분 잘하고 절제 잘 못하는 동물이라고 여자들은 말 하는데 흥분은 잘해도 참는 거 참음 흥분한 척하고 여자한테 미안함을 주게 해서 진도 나가는 것도 있음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많이 그럼 미안한 감정 느끼게 하는거) 무튼 다시 고고싱 술묵자고 했음 술이 좀 땡겼음 가볍게 마시는 술 약간 알딸딸한 기분을 느끼고 싶었슈 현아 웃으면서 고개 끄덕였음 아 난 고개 끄덕이면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나 “ 귀엽네ㅋㅋ ” 현아 “ 왜?ㅋㅋ ” 나 “ 고개 끄덕이니까 귀엽다ㅋㅋ ” 현아가 내 쳐다보면서 끄덕임ㅋㅋㅋㅋㅋ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 현아 “ 애기 우리 이렇게 좋다가 한번 싸우면 크게 싸워서 헤어지면 어떡해? ” (울먹이는 척함) 나 “ 잘못 한 쪽이 사과하면 그만 아니가? ” 현아 “ 애기는 잘못하면 사과할꺼야? ” 나 “ 해야지 ” 현아 “ 그러면 서로 막 화났을 땐? ” 나 “ 모르겠네 근데 서로 화 낼 일이 없을거 같은데 ” 현아 “ 만약에 ” 나 “ 좋아하면 화해해야지 쓸데없는 자존심 세우다 우리 자기 잃으면 큰일나지ㅋㅋ ” 현아 “ 자기ㅋㅋㅋㅋㅋ ” 현아 빵터졌음ㅋㅋㅋㅋ현아는 빵 터지면 항상 가슴 들어가고 앉을거처럼 막 무릎 굽힘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홍순이 아는 애 있지 진짜 아무것도 아닌 걸로 헤어졌대 전화 3번 안받았다구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대 처음 그런건데 미쳤지? ” 나 “ 3번 안받았다고 헤어진게 아니라 헤어질라고 마음 먹은건데 그게 핑계거리가 된거지ㅋㅋㅋㅋ ” 현아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나쁜 놈 ” 앞 보면서 표정 귀여운척 함ㅋㅋㅋㅋㅋㅋㅋ 미간 찡그리고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 그러다가 내 쳐다 봤는데ㅋㅋㅋㅋ 2~3번? 눈치봤음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빵 터졌음ㅋㅋㅋㅋㅋㅋ 나 “ 사귀기 전에 있제 니가 이래 귀여운지 몰랐다ㅋㅋㅋ ” (귀여운 척 안할거 같았는데 콩딱 콩딱함ㅋㅋㅋ) (매력이 있으려면 의외성이란게 있어야 함) 현아 “ 애기도 귀여워ㅋㅋㅋㅋ ” 나 “ 며칠 전에 생각한건데 전에 가슴 작은데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했나? ” 현아 “ 응ㅋㅋ 고맙다고 했어 장난 반 진담 반ㅋㅋㅋㅋ ” 나 “ 고맙다 라는거 내 그 말 무슨 말인지 이해했다 가슴은 장난이고 날 좋아해줘서 고맙다 라는 말이였제? ” 현아 “ 응ㅋㅋ ” 나 “ 나도 얼마 전에 그 생각했다 ” 현아 “ 그래서?ㅋㅋ ” (?) 나 “ 고맙다고ㅋㅋ ” 현아 “ 사랑해줘서?ㅋㅋ ” 나 “ 그렇지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 ” 걷다가 또 현아가 말했음 현아 “ 홍순이가 가슴 좋아하는 남자는 가슴 작은 여자 절대 안본대 남자는 B컵도 작은거라고 한다면서 애기가 막 가슴 크기 그러니까 나 안좋아하는거 같구 그랬어 ” (가슴 큰 여자랑 사귀었던 남자가 가슴 작은 여자 만나면 많이 아쉬워 한다고 함ㅋㅋㅋ) 나 “ 아닌데 키랑 똑같다 엄청 작지만 않으면 되고 크면 좋은데 그렇다고 너무 커도 안되고 적당한게 최고지 뭐 ” (가슴을 진짜 안보는 남자도 있음 근데 찾기 힘듦) (근데 가슴 안보는 남자들 몇몇 보면 본인이 가슴 안본다고 뭐랄까 그런 자부심이 있음 그러면서 남자가 남자를 가슴 보는 남자들 짐승으로 몰고 그런 경향이 있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그런 걸 미니홈피나 그런거에 적음 난 가슴 안본다는 그런거ㅋㅋㅋㅋ 가슴을 보는게 정상적이고 개인적 취향인데 본인이 가슴 안본다고 일반적인 남자들과 자신과는 다르다고 차별화함 이건 차별 될게 아니고 그거임 그냥 개인적인 취향에 불과하는데 가슴 안보는 남자는 그런게 있음 난 특별하다 여자를 볼 때 가슴을 안본다 라며 가슴보다 여자를 사랑한다 라는 식? 근데 누구나 여자를 사랑하면 가슴은 안보게 됨 작으면 아쉽기야 한데 괜찮음 인터넷에서 남자들 가슴 작으면 막 욕하는 남자 있는데 내 친구들 중 한명도 못봣음 그 루저사건 이후 남자도 당했으니 여자도 당해라 라는 보복심리임) 현아 “ 적당한게 어느 정도야? ” 뜸 들였음 나 “ 모르겠는데? A컵은 어느 정도인지는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와서 아는데 기준을 모르겠다 ” (A컵,B컵,C컵 말하는 거 말고 다른 걸로 말하는게 있는데 현아한테 말 못하겠는거임 변태같아서ㅋㅋ솔직히 남자들 컵수 제대로 아는 사람 많지 않음ㅋㅋㅋㅋ 무튼 남자들끼리 막 가슴 사이즈 이야기 할 때 방법이 있음ㅋㅋ) 현아 “ 음~ ” 나 “ 됐고 그만하자ㅋㅋ ” (바뀌지도 않을 가슴 계속 이야기해서 뭐함ㅋㅋㅋ) 현아 “ 딱 하나만 더 물어보면 안돼? ” 나 “ 말해봐 ” 현아 “ 홍순이 아는 친구가 잘못했는데 화내면서 남친이 엉덩이를 때렸대 (홍순이 말로는 헤어질 거 같다고 함) (엉덩이를 여러번 때린거 같음) 나 “ 장난으로? ” 현아 “ 아니 ” 나 “ 화나서 때리기 보단 화났단 이유로 성적 욕구 채우는거 같은데 ” 현아 “ 뭐야? ” 나 “ 로리타거나 SM이겠지ㅋㅋㅋ ” 현아 “ 변태다 무서워 ” 나 “ 변태라기보다 개인취향이 더 맞는 말 아니가? ” 현아 “ 변태야 변태 애기는? ” 나 “ 난 왜 나오노 ” 현아 “ 그냥 묻는거야ㅋㅋㅋ ” 나 “ 똥싸네 ” (지금 생각해보면 과잉반응이였음 궁디팡팡하는 것에 찔려서? 근데 궁디 만지는게 찔릴 필요는 없는데 찔렸음) 현아 “ 안쌌거든 ” 나 “ 똥 이야기 하지마라 변녀야 ” 현아 “ 자기가 먼저 꺼내놓고선 ” 나 “ 언제 ” 현아 “ 아까 ” 나 “ 기억 안난다 변녀야 ” 현아 “ 초딩같애ㅋㅋ유치 유치~ㅋㅋ ” 현아 “ 애기는 어때 엉덩이 때리는거 좋아해? ” 나 “ 내가 때린 거 같다이가ㅋㅋㅋ ” 현아 “ 아니 그냥 묻는거야 ” 나 “ 때리는거 보단 만지는게 좋다 ” (아 내 변태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오~ ” 나 “ 오는 뭐가 오고 ” 현아 “ 오~ ” 나 “ ㅋㅋㅋㅋㅋㅋㅋ ” (귀여웠음ㅋㅋㅋ) 현아 “ 오~ ” (귀여움ㅋㅋㅋㅋ) 나 “ 진지한데 ” 현아 “ 놀린거야ㅋㅋ ” 나 “ 귀엽네ㅋㅋ ” 현아 “ 왜 때릴까? ” 나 “ 궁금하면 다음에 니 엉덩이 때려보고 말해줄게 ” 현아 “ 변태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걷다가 이제 사람이 많아지는 곳이라 이런 이야기 안하게 됐음 나 “ 애칭 또 생각해왔다 ” (뿅뿅님과 댓글 놀이 했음ㅋㅋㅋ) 현아 “ 어떤거?ㅋㅋ ” 나 “ 공주? 공주님? ” 현아 “ 공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빵터짐ㅋㅋㅋㅋ 나 “ 현아 공주? 우리 공주?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빵 터지는 움짤이 없음 ㅠㅠㅠㅠ 현아 “ 현아 공주ㅋㅋㅋㅋ ” 나 “ 오글거린다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또 걷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현아가 말해줌ㅋㅋㅋ 현아 “ 왕자님?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빵터지고 현아도 지가 말해놓고 빵터져서 내 밀다가 지나가는 여자랑 부딪혔음ㅋㅋㅋㅋ 부딪히자마자 현아 놀래가꼬 미안하다고 말하고 난 웃으면서 그 여자한테 고개 인사만했음ㅋㅋ 다시 내한테 가까이 오면서 웃었음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왕자님은 오글지수가 많이 높네ㅋㅋㅋㅋ ” 그리고 이제 술집에 들어갔음 단 둘이서 먹는 술집인데 좀 좁은 곳임 서로 밥 먹고 와가지고 양 많은 것보다 간단하게 먹고 싶었음 현아랑 나랑 꼭 붙어서 술 마시기 시작했음 술 얼마 안마셨음 소주 2명 맥주 2병? 단 둘이 있다보니 분위기가 오르는거임 현아가 과일을 먹으니까 또 땡기는거임 현아 입술 쳐다 보다가 현아가 과일 조각 하나 먹고 또 과일 먹을라고 하길래 먹기 전에 허리 감싸가꼬 당기면서 입슐을 덮쳤음 근데 현아가 앞을 보고 있어가꼬 내가 고개를 좀 돌려야했음 이번엔 뽀뽀 안하고 뽀키 하면서 현아 고개랑 몸을 내 쪽으로 돌리고 키스하기 시작했음 과일 먹으면서 키스 하는거 좋음 이 과일 먹고 키스하는거 이거 참 좋은 거 같음 과일 맛도 나고 과즙 때문에 촉촉하고 첫느낌이 억스로 좋음 상콤하고 키스 하다보면 힐끔 떠서 쳐다보잖아유? 현아 표정이 겁나 샥시한거예유 현아는 귀엽다가도 입맞춤만 하면 표정이 진지해짐 샥시함 근데 좀 웃긴건 현아 왼 손에 사과가 계속 들려있었음ㅋㅋㅋㅋㅋ 그거 들고 뽀키하고 키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 얼마 안했음 5분? 마무리로 뽀뽀하다가 입을 뗐음 현아 허리에 팔도 내리고 과일 먹고 냠냠 거리고 있는데 현아는 내 팔 안고 쳐다보는거임 가슴이 좀 많이 닿아서 조금 뭐랄까 좋았음 현아가 과일 먹여주고 뽀뽀함 (난 근데 파인애플이 참 좋음) 또 쳐다 보길래 뽀키 1분? 했는데 분위기가 막 올라가는거임 난 뽀키도 참 좋아함 키스 할 때 응용이 된건데 고개 옆으로 살짝 돌려서 키스하는 걸 뽀키에 응용하니까 좋았음 무튼 또 떼고 과일먹었음 아니 누가 들어올까봐 혹시나 보면 어떻게 함 무튼 그렇게 술 다 마시고 집에 가기 시작했는데 서로 알딸딸해가꼬ㅋㅋㅋㅋ 현아 “ 왕자님ㅋㅋ ” 나 “ 공주님ㅋㅋ ” 부르면서 집에 갔는데 ㅋㅋㅋ괜찮았음ㅋㅋ술먹으니까 오글지수가 내려갔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현아 집에 다와서 어두운 곳 가가꼬 키스를 10분? 하고 현아 집에 들어갔음 ---------- 이제 진도 나갈라카는데 키스 다음 진도가 뭐임? 정동남씨는 애무라고 하던데 맨첨에 억스 놀랬음 애무라고 해서 난 애무가 세수하기 전에 하는 그런 행위 인 줄 알았는데 (고딩 여러분 이 세수를 말하는거임) 너무 그 쪽으로만 생각했던거임 아 타락했음 가벼운 애무도 있고 진한 애무도 있고 손과 입술로 하는게 있는데 난 손보단 입술이나 혀로 하는게 좋음 키스 다음 진도가 뭐임? 55회 올리고 삭제됐는데 댓글들 보니까 너무 야한 쪽으로만 생각하시는 거 같음ㅋㅋㅋ 탈의를 하지 않고 하는 스킨쉽 다음 단계있잖아요 가벼운 뭐 그런거ㅋㅋㅋㅋ묻는거임ㅋㅋㅋㅋ변남선녀들 ㅋㅋㅋㅋ무슨 생각하는겨ㅋㅋㅋ ----- 연동이 안되서 56 링크 달게요 http://pann.nate.com/talk/313454331 371
좋아하는여자가 좋은사진 보냄 52 53 54 55 몰빵ㅗ
연동이 안되서 56 링크 달게요
http://pann.nate.com/talk/313454331
지금 52 53 55 다 사라짐
54만 남아있는데 연동이 안돼요 몰빵 고고임ㅋㅋ
52임ㅋㅋㅋㅋ
님들 허각의 평생의 전부 들어보세요
발음이 조금 그렇긴 한데 노래 좋아요
가사
-
평생을 살다가
딱 한번 마주칠 수 있는
그 사람이 바로 너야
길을 가다가
저 사람 이라고 하는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우린 운명 이라고
세상이 다 알잖아 하늘도 우리 둘 못 갈라놔
내 평생의 전부
너 없인 못살아 니가 없이는 하루도 자신 없어
제발 가라 제발 가라고
등을 돌려도 니 뒤에서 널 지켜 줄 꺼야
내 평생의 전부
너 없으면 안돼 세상도 우리 둘 가를 순 없어
가지 말아 가지 말아야
하는 곳까지 니 뒤에서 따라 갈께
세월이 흘러도
그때 그 사람인가 보는 그런 사람이 바로 너야
우린 운명 이라고
세상이 다 알잖아 하늘도 우리 둘 못 갈라놔
내 평생의 전부
너 없인 못살아 니가 없이는 하루도 자신 없어
제발 가라 제발 가라고
등을 돌려도 니 뒤에서 널 지켜 줄 꺼야
내 평생의 전부
너 없으면 안돼 세상도 우리 둘 가를 순 없어
가지 말아 가지 말아야
하는 곳까지 니 뒤에서 따라 갈게 널 따라서 나도 갈래
-
예전엔 마냥 슬픈 거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필의 취중고백 같은 거나 여자한테 좋아하는 그런거 표현하는 노랠 좋아함ㅋㅋ
근데 빠른 노래는 안좋아함
싫어하는 건 아닌데 비트를 내가 못살려서 잘 안부름
먼데이키즈 너를 처음 만난 그때 라는 노래도 있는데
이 노랜 좋던데
-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 갈 수 없는걸 알아 “ 그냥 그렇게 바라만 볼 거야 ”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거야
그냥 그렇게 바라만 볼거야 라는 가사 때문에 그렇게 땡기진 않음
아 그리고 그리워 하는 노래도 좋아하는데
그리워 하는 노래는 대부분 이별노래라ㅗ
이별 노래가 아닌데 그리워하는 노래는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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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연애 할 때 그 사람을 갖고 싶단 생각을 해봤어요?
이게 추상적임
저도 막 현아를 갖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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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
잠을 잘못 자서 그런지
허리가 뻐근한거임
무튼 현아 집에 갔음
들어가서 안뽀궁팡하고 바로 현아 소파로 가서 엎드려 누웠음
나 “ 현아 내 허리 주물러도 ”
현아 “ 응 ”
궁디에 앉아서 주물러주기 시작했음
나 “ 니는 내 갖고 싶다라는 생각해봤나 ”
현아 웃었음ㅋㅋ
현아 “ 갖고 싶다 라는 말이 무슨 말이야?ㅋㅋ ”
나 “ 모르겠네 ”
현아 “ 애기 가지면ㅋㅋ ”
말하다 웃었음ㅋㅋ
현아 “ 애기 꽁꽁 묶어서 내 방에 가둬버려야지~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네ㅋㅋ
나 “ 무섭네 돈 주면 판다 얼마줄래ㅋㅋ ”
현아 “ 10원? ”
나 “ 압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니 조금 진지했던거 같았디 ”
현아 “ 또 니라고 했어 ”
나 “ 미안 ”
현아 “ 장난이야 어떻게 묶고 방에 가둬ㅋㅋ ”
현아 “ 애기랑 하루 종일 있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까ㅋㅋ ”
나 “ 어 내도 전에 하루 종일 같이 있으니까 좋드라 ”
(백 일 때랑 현아 집에서 잔 날 무지 좋았음)
나 “ 닌 어떻게 하면 내를 가졌다 라는 생각 들거 같은데 ”
현아 생각하고 있음
나 “ 딱히 뭐가 떠오르지가 않제 ”
현아 “ 응ㅋㅋ ”
어떻게 하면 현아가 날 가졌다 라는 생각 들까요?
저도 현아 가지고 싶음
뭐랄까 이게 설명이 어려움
그만하고 현아 앉고 난 현아 허벅지에 머리 베고 티비봤음
그러다가 내가 내 가슴에 현아 손 올렸음
그러다가 냄새를 맡기 시작했음
허벅지를 일단 다 맡았음
나 “ 아 내 변태 같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두 다리 사이 허벅지에다 코를 파묻었음
현아 냄새가 너무 좋은거임
현아 냄새만 맡으면 이 진정이 되는 기분임
허벅지 다 맡고 배 맡았음
그러다가 가슴도 맡을라다가 못 맡겠는거임ㅋㅋㅋㅋ
그러다가 현아가 웃으면서 내 냄새 맡고 말았음
여기서 찔리는게 현아가 내 머쓱하지 마라고 웃으면서 내한테 냄새 맡은건지 좀 찔리는거임
내가 좀 변태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변태가 아님
현아가 싫으면 싫다 라고 말한다고 했는데도 말 안할거 같아서 찔렸음
그리고 냄새를 너무 열심히 맡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찔림
나 “ 내일 뭐할래 ”
현아 “ 내일 나 늦게까지 일해야 돼 ”
(울먹이는 척 했음ㅋㅋ)
나 “ 그럼 내일 새벽 12시나 1시에 만나서 뭐할지 생각해놔리 ”
현아 “ 응ㅋㅋ ”
나 “ 먹을 거 과일있나 ”
현아 “ 사과 바나나있는데 어떤거 먹을거야? ”
나 “ 애펄 ”
현아 “ 애펄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 ”
(내가 좀 재수없었음ㅋㅋㅋㅋ)
냉장고에서 사과 껍질 안깎고 3개 가져왔음
근데 쪼개지도 않고 그러는거임
자기 한 입 먹고 그 사과를 내한테 내밀었음ㅋㅋㅋ
현아 표정이 귀여웠음ㅋㅋㅋ
한 입 먹고 현아가 또 다시 사과 한 입 물었는데
입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갛고 촉촉해가꼬 오물오물하는게 참 탐나네 거)
앉아서 아 하면서 입벌리니까 현아가 또 자기 먹던 사과 줬음
받아 먹고 뽀뽀했음
사과맛도 나는게 부드러워가꼬
느낌이 겁나게 좋은거임
나 “ 겁나 맛있네 ”
현아가 또 주고 또 뽀뽀했음
허벌나게 맛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현아가 사과 한입 먹길래 얼른 다 먹고 뽀뽀하고 현아 입술 낼름했는데
워미 허벌나게 좋은거임
그러다가 이젠 뽀뽀안하고 한 입 먹고 뽀키하고 먹었는데
좋은거임
입술이 겁나 촉촉함 또 상콤한 맛도 나고
그렇게만 사과를 2개 먹고 한 개는 집에 갈 때 먹을라고 남겨뒀음
근데 이 사과랑 같이 뽀키하면서 먹으니까 이 맛이 있는거임
키스도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사과라 캐도 현아가 조금 그럴수 있을거 같아서 키스는 안햇음
53ㅋㅋㅋㅋ
현아 부를 때 계속 자꾸 “ 니 ”가 나와서 ㅈ..ㅈ...ㅑ...쟈기 라든지 ㅋㅋㅇ...ㅐ...애기라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
현아가 늦게 까지 일해야 한다고 해서 12시에 마친다고 했는데 좀 더 늦게 마치는거임
그래서 1시부터 문자하면서 거기로 가고 있었는데
현아가 홍순이가 근처에 있다고 오라고 해도 되냐고 묻길래 오라고 했음
근데 여자들은 보통 1:1로 노는 걸 좋아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너무 늦게 만나서 홍순이를 데리고 오남?
무튼 현아랑 나랑 만났는데
홍순이가 늦게 오는거임
그 전에 현아한테 “니”가 너무 많이 나와서 다른 걸로 대체 할라고 이야기 꺼냄
나 “ 현아 니도 애칭 만들어야 될거 같다 ”
현아 “ 기대돼ㅋㅋ어떤걸로 할꺼야?ㅋㅋㅋ ”
나 “ 쟈기? ”
현아 빵터짐ㅋㅋㅋ
이해안됐음
현아 “ 쟈기?ㅋㅋㅋㅋㅋㅋ ”
나 “ 아니면 애기?ㅋㅋㅋㅋ ”
또 빵터짐ㅋㅋㅋㅋ
현아 “ 나두 애기 하는거야?ㅋㅋ ”
나 “ 뭐 쟈기나 애기 둘 다 쓰지 뭐ㅋㅋㅋ ”
나 “ 만든 김에 알려야겠다 ”
홍순이한테 문자하기 시작했음
나 “ 어딘데 ”
홍순 “ 택시 타고 가고 있다ㅋㅋ ”
나 “ 우리 애기 기다리게 하지마라 조혜련 ”
현아는 옆에 문자하는거 보고 빵터짐ㅋㅋㅋ
홍순 “ 조혜련 죽을래ㅋㅋㅋ우리 애기가 누군데 ”
나 “ 우리 쟈기 ”
홍순 “ 현아 말하는거가? ”
나 “ 그렇지 ”
홍순 “ 내 집 갈게ㅋㅋㅋㅋ ”
나 “ 손 펴 줄게 온나ㅋㅋ ”
홍순 “ 기다리고 있어 애기들ㅋㅋㅋ ”
나 “ 네 ”
현아랑 이야기 하기 시작했음
나 “ 홍순이 모솔탈출했제 ”
현아 “ 아니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왜?ㅋㅋㅋ ”
나 “ 키스하면 침흘린다고 홍순이가 말했다면서ㅋㅋㅋ홍순이도 인터넷 겁나게 보나보네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홍순이 금방 왔음
나 “ 대장 오셨다 ”
홍순 “ 애기들ㅋㅋ ”
나 “ 인사 올리자 배꼽인사디ㅋㅋ ”
현아 “ 응ㅋㅋㅋ ”
홍순 “ 뭐하는건데 ”
인사 했음ㅋㅋㅋ현아랑 나랑 웃으면서 허리 업 함ㅋㅋㅋ
홍순 “ 뭔데ㅋㅋ ”
현아 “ 대장님ㅋㅋ ”
홍순 “ 어? ”
나 “ 솔로대장 솔로대장 ”
홍순 “ 지들도 얼마 전에 대장인 것들이 이러나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 ”
나 “ 내가 현아 애칭 지어줬다 애기다 애기 ”
홍순이도 빵터짐ㅋㅋㅋ
홍순 “ 애기 안어울린다ㅋㅋ ”
(외모만 보면 안어울림ㅋㅋㅋㅋ성격만 아기)
나 “ 왜 순진하다이가 ”
홍순이가 나한테 말함
홍순 “ 이 놈 남자일세ㅋㅋㅋ ”
(무슨 말임?)
현아 “ 나 순진해서 아무것도 몰라 ”
(모르긴 개똥이)
나 “ 그러지마라 ”
홍순 “ 순진 좋아하네 ”
(?)
나 “ 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 ”
홍순 “ 애기 진짜 안어울린다ㅋㅋ이렇게 여성스러운 애기가 어디있는데ㅋㅋㅋ
키도 큰데 성격도 도도해서ㅋㅋㅋ ”
나 “ 중요한건 내도 애기다 ”
현아 “ ㅋㅋㅋㅋㅋ ”
홍순 “ 알고 있거든 니도 안어울린다ㅋㅋ ”
나 “ 안다 ”
홍순 “ 이렇게 무뚝뚝한 애기가 어디있노ㅋㅋ”
그러다가 현아가 밥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궁금했음
나 “ 애기 밥 먹었나 ”
홍순 “ 오늘 짜증이 조금 나네 ”
현아랑 나랑 웃었음ㅋㅋㅋ
현아 “ 안먹었어ㅋㅋㅋ ”
나 “ 대장님ㅋㅋ 니는ㅋㅋ ”
홍순 “ 대장ㅋㅋㅋ사주게? ”
나 “ 아니 ”
(현아 물어본 김에 걍 물어본거임)
준코로 가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음
노래도 부르고 참 좋심더
준코는 참 좋아예
근데 항상 안주가 남는게 문제임
현아는 가운데 앉고 홍순이랑 나랑 현아 옆에 앉음
현아 “ 둘이 그 때 말고 또 만난 적 있었어? ”
나 “ 아니 이게 두 번 만나는거다 ”
현아 “ 완전 친해보이는데 ”
나 “ 애기 친군데 친해지면 좋지 ”
홍순 “ 애기란다 ”
(ㅗ)
나 “ 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 ”
노래부르기 시작했음
허각의 평생의 전부 좋더라구요
부르고 나서 현아한테 볼뽀뽀했음
현아도 내한테 볼뽀뽀하고
홍순 “ 내 남친은 어디에 있나~ ”
나 “ 태어났겠지 기다리라 ”
홍순 “ 저런 ”
(째려 봄ㅋㅋㅋㅋ)
나 “ 니는 애인을 안만드는거가 주위에 남자가 없나 ”
(예쁨 목소리도 애교있음)
홍순 “ 부담스럽더라 ”
나 “ 니 이상형 재밌는 남자제 ”
홍순 “ 어 어떻게 알았는데ㅋㅋ ”
대꾸 안했음
현아 손 만질꺼임
그러다가 현아한테 귓속말했음
나 “ 가자 ”
밖에 나갔음
나 “ 대장님 잘가리 ”
현아 “ 대장님 잘가리ㅋㅋ ”
홍순 “ 어ㅋㅋ ”
홍순이 택시 타고 가고 나도 이 날 새벽이라 피곤해서 현아랑 나랑 택시 타고 집에 갔음
54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올렸는데 삭제됐음ㅋㅋㅋ)
ㅈ...ㅈ..ㅑ.....기 집에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칭 못쓰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쓰다 보면 괜찮아 진다든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현아 집에 갔음ㅋㅋㅋㅋㅋ
안뽀궁팡하고 소파에 가면서 말을 걸었음
아침엔 샤워 안했는데 내가 오기 전에 샤워를 했음
나 “ 샤워를 엄청 많이하네 ”
소파에 가서 앉았음
아침에 기본적?으로 씻고 내 오기 전에 샤워했음
(요즘에 추워지고 건조해져서 샤워 횟수가 줄었는데
아침에 샤워하면 밤에도 샤워하고 (2번)
아침에 기본적?으로 씻고 활동하면 저녁 8시쯤 샤워하고 (1번)
내 만나는 날엔 집에 가자 마자 바로 샤워함 (1번)
그리고 밤에 기본적으로 씻음 겁나게 씻는거 아님?)
현아 “ 홍순이도 이렇게 씻어 결벽증 그런거 아니구ㅋㅋ
머리 감는 김에 샤워하구 그런거야ㅋㅋㅋ ”
나 “ 결벽증 생각안했다 좋은 냄새 나서 좋아서ㅋㅋㅋ ”
현아 “ 좋은 냄새 애기도 나~ㅋㅋ애기는 냄새 민감해?
민감해 보이진 않은데 가끔 민감해보여 ”
나 “ 좋은 냄새는 많이 민감한데 싫은 냄새는 별로 신경안쓴다 ”
현아 겨드랑이 들었음ㅋㅋㅋㅋㅋ
현아 놀래서 콧소리 내면서 바로 내렸음ㅋㅋㅋㅋㅋㅋ
나 “ 허벅지 냄새 맡은 거 내가 생각해도 조금 변태 같네 ”
현아 “ 아니야 애기 같았어ㅋㅋㅋ ”
(에이ㅠㅠ머쓱하게 안하게 할라꼬 이러는거 앎 그렇게 말하면 또 맡아야지)
(정중하게 맡아야지)
현아 허벅지에 손 올리고 눌렀음
현아 “ 다리는 왜 맡아? ”
나 “ 다리에 머리 벤 김에 맡은거지 ”
현아 목에 냄새 맡았는데 현아가 간지럽다고 피했음ㅋㅋㅋㅋㅋ
나 “ 근데 스타킹이나 뭐 팬티에서 나는 냄새맡고 흥분하는 남자있는데
내가 그렇게 보였을 까봐 조금 그랬다 ”
현아 “ 정말? 그런 남자도 있어? ”
나 “ 은근 많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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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끼리 있으면 자기 여친이라던지, 썸싱여자
무튼 만난 여자들이 생기면 스킨쉽 한거에 자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갑자기 자기가 만나는 여자 다리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현아 다리이야기 나오면서
현아 다리 핥고 싶다고 해서
현아 좋아하는 친구랑 걔 다굴쳤었음
노래 부를 때 취소 누르고
나 “ 미안 실수 ”
(취소는 고음 올라 갈 때 클라이막스 때 취소를 눌러줘야 와따임ㅋㅋ
MR은 사라지고 목소리만 “ 까!!!!↗ 아→ 아↘.... ”ㅋㅋㅋㅋㅋ)
노래 부르는데 음정올리고
나 “ 미안 마디점프인 줄 알았다 ”
그러면 걔가 좀 당하다보면 열받아서
친구 “ 뭐하노 ”
현아 좋아하는 친구한테 “ 뭐하노 ” 하면 내가 옆에서 “ 그럴 수도 있지 ”
내한테 “ 뭐하노 ” 하면 옆에서 현아 좋아하는 친구가 “ 그럴 수도 있지 ”
(스킨쉽 이야기 하는 친구들끼리 스킨쉽이야기함
스킨쉽 이야기 안하는 사람은 호응도 안해주고 그러는데
무튼 그런 허세 같은게 있음 여자가 예쁠수록 자랑 하려고 함)
남자가 여친과 스킨쉽 한거에 자랑하는 남자의 구별법은 딱히 모르겠음
여자 보고 오~ 하거나 좀 밝힌다 라는게 티가 나는 남자는 보통 많이 자랑하는거 같음
아 그리고 척 하는 남자들이 좀 많이 자랑함
자랑 많이 하는 남자도 잘 말함
척 자체가 자랑 비슷하지 않겠음?
(내 생각임)
그 이후 현아 몸매 이야기 또 나오면 내랑 친구랑 눈빛교환하고 “ 쟤다 죽었다 ”
그러면 친구도 고개 끄덕임
(궁디를 주차삐까)
(그리고 부산에 궁디 주 차삐까 이거 잘 안씀ㅋㅋㅋㅋ 주차삘라, 주차뿔라 등등)
소울메이트?서울메이트? 개그라 오바가 있음ㅋㅋㅋㅋ
요즘 고딩들 유행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무튼 잘 안씀ㅋㅋㅋ
이후 내가 취소 누르다가 내가 부를 때 내한테 취소 당한 친구가 취소를 누르잖아유?
그러면
나 “ 뭐고 ”
(민망ㅋㅋ)
취소 누른 친구 “ 그럴 수도 있지ㅋㅋ ”
나 “ 그럴 수 있는게 없다 ”
현아 좋아하는 친구 “ 그럴 수 있는게 어딨노 ”
나 “ 털자 ”
현아 좋아하는 친구 “ 당연한거 아니가 ”
소파에 앉혀 놓고 마구 때림
물론 장난식으로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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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배고파서 현아보고 맛있는거 해달라고 했음
식탁에 앉아서 현아가 재료 씻는 뒷모습보는데
겁나 여성스러운거임ㅋㅋㅋㅋㅋ
(여성스럽네)
여기서 머리를 묶어버리면 더 죽음ㅋㅋㅋㅋㅋㅋ
식탁에서 일어나서 현아 뒤로 가가꼬 백허그하고 귓볼 뾱을 가볍게 했음
현아 “ 으음 ” 콧소리 내 쳐다 보면서 웃는거임ㅋㅋㅋㅋ
귀여웠음ㅋㅋㅋ
나 “ 머리 묶어봐 예쁘겠다 ”
현아 “ 응ㅋㅋ ”
자기 방에 머리 묶는거 가꼬 와서 내 옆에서 묶음
목선이.....하얌
바람 불고 싶었는데 안불었음
반응이 귀여움ㅋㅋㅋ
문뜩 궁금한게 목이 성감대인데 성감대면 킁분을 해야지 왜 간지럼탐?
현아가 웃고 다시 요리하기 시작했음
난 도와줄라고 간거였는데 좀 떨어져서 뒷모습 계속 보게 됐음
나 “ 예쁘네 ”
궁디팡팡함
대꾸 안하고 무시함
또 가서 백허그했음
나 “ 도와줄게 ”
현아 “ 저거 빨간거 썰어ㅋㅋ ”
나 “ 네 ”
파프리카인지 피망인지 무튼 아무렇게 썰었음
내가 썰은거 봤음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 ”
대충 썰었음
그렇게 볶음밥 만드는거 앉아서 구경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
나 “ 친구 때 생각나네 살짝 웃으면서 가끔 씩 쳐다 볼 때 죽을 뻔 했다 ”
현아가 내 안쳐다보고 도도하게 웃는거임
겁나게 섹시했음 ㅋㅋㅋㅋㅋㅋ
왜 섹시했는진 모르겠음
(전에도 섹시하긴 했는데 아우 촐랑거리지만 않으면 계속 섹시함 킬났슈)
무튼 일부러 저런거임 일부러
그렇게 볶음밥이 다 되고 커플 그릇을 들고 왔음
현아가 내한테 한 입 먹어라고 줬음
뭔가 아삭한기 맛이 지기줬음
나 “ 맛있네 ”
내가 현아 줬음
나 “ 맛있제 ”
현아 고개 끄덕임ㅋㅋㅋ
나 “ (니랑) 사귀기 전엔 니한테서 뭔가 엄마 같은 느낌이 많았었디ㅋㅋㅋ ”
빵터짐ㅋㅋㅋㅋ
현아 “ 엄마?ㅋㅋㅋㅋ ”
나 “ 어ㅋㅋ냄새도 포근하고 분위기가ㅋㅋ ”
(냄새도 포근했구유~ 분위기두 엄니같았슈ㅋㅋ)
현아 “ 지금은? ”
(기대했음)
나 “ 지금? 지금은 귀여운 모습이 많지 ”
현아 “ 언제가 더 나아? ”
나 “ 지금이 더 낫지 귀엽고 난 니가 이래 애교 있는지 몰랐다 내 친구들 다 니한테 말 잘 못건다이가 ”
현아 “ 나 애기 말고 다른 남자들은 다 변태 같애 말 걸고 나 만지면 짜증나 ”
나 “ 안다 내 순수하지 내 변태 아니다 ”
현아 “ 순수한건 아닌거 같아ㅋㅋㅋㅋㅋ ”
나 “ 밥 먹자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로 먹여주면서 밥 다 먹음
그러고 잠와서 침대로 가서 누웠음
현아 “ 밥먹고 바로 누우면 안돼 ”
급 잠 옴
나 “ 잠온다 엄마 ”
(가슴에 안기려고 의도한건 아니였음)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도 내 옆에 와서 옆으로 누웠는데
눈 뜨니까 내 얼굴이 현아 목 근처에 있는거임
아 가슴에 파묻힐 기회가 온거 같은거임
(심장소리 들어보자고 하고 귀를 갖다 될까 댓글로 누가 갈키줬었는데)
(어색하다)
(옆에 가슴 있다)
(눈 뜨면 티나니께 계속 눈감고 있자 은근 슬쩍 갖다 대는기라)
(눈 감고 옆으로 돌아 누운 뒤 팔을 현아 허리 감싸고 얼굴을 묻자)
딱 옆으로 몸을 돌렸는데 급 소심
(하지말까)
그러다가
(하자)
팔을 올렸는데 또 소심
(하지말까)
아무렇지 않게 눈을 떴는데 현아가 보고 있는거임
(안해야지)
다시 눈 감았음
(아 엄마라캤는데)
아쉬워서 배에라도 안길라고 얼굴을 가슴보다 더 내려갔음
티를 좀 올려서 얼굴 파묻고 현아 궁디에 손 올림
냄새랑 부드러운게 좋았음
만족함
만족 할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냄새를 너무 적어서 내 변태 같아보임)
손이 궁디에 올려져 있어서 궁디를 만지게 됐음
손으로 궁디 모양 스캔하는거 있잖아예?
주물럭하지 않았음
근데 현아가 꿀밤 때림
손 멈췄음
현아 “ 변태 ”
나 “ 궁디가 예쁜게 죄다 ”
(내랑 같이 운동한게 보람있었음)
내가 변태 같아서 머쓱했음 현아 배에 입방구를 쎄맀음
나 “ 뿌루루룩 ”
현아가 “ 애기 ” 하면서 웃으면서 궁디를 빼고 꿀밤 때림
다시 안아서 잠 잘 준비를 했음
현아도 내 머리카락 만져주니까 기분이 좋았음
(흠님이 그랬는데 머리도 성감대인 사람도 있대요)
난 머리 만져주면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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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컴백한거 알죠?
근데 노을 해체되지 않았어요?
무튼 이번 노래 그리워 그리워 노래 억스 좋음
근데 왜 저런 노래들은 이별 노래 밖에 없나 모르겠음
노을 노래 좋은거 아시는 분 있어요?
아는 노래라곤 붙잡고도 전부너였다 청혼 뿐이예요
무튼 그리워 그리워 노래 억스 좋음
특히 허스키 목소리 겁나 좋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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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 11시 50분
내일 올릴게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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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친구랑 대화한다고 쓸 시간이 없었음ㅠㅠ
일단 잠을 자야겠어요
프곤해서 ㅠㅠㅠ
이거 연동이 안됨 이상함 네이트 ㅠㅠ요다 올릴게요
(어제 새벽 3시에 올렸다가 지우고 다시 올림)
(이번엔 억스 늦게 올리게 됐음)
55임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 카페를 갈까 술을 마실까 이야기 하다가
일단 만나서 정하자고 말하고
우리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현아가 오고 있었는데 길거리에서 만날 땐 이때가 가장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음ㅋㅋㅋ
인사하기엔 멀고 그렇다고 멀뚱멀뚱 보기도 그렇고ㅋㅋ
가까워 지니까 현아가 웃으면서ㅋㅋ 고개 인사함
(귀여웠음ㅋㅋ)
나도 고개 인사하고 현아 손 잡고 내 윗 옷 주머니에 손 넣고 걸어갔음
연애하다 보면 사귀기 전과 현재를 비교 해볼 때마다 항상 신기함
예전엔 허벅지에 머리 베고 누워있는 것도 막 좋았었는데
그리고 현아가 나한테 애교 떨고 귀여운 척 할 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척 하는게 아직도 엄청 신기함ㅋㅋㅋㅋ
그리고 뽀뽀하고 키스 할 줄 알았겠음?
좋음ㅋㅋㅋㅋ
가슴도 마찬가지임ㅋㅋㅋㅋ
친구일 때가 생각나고 과거와 현재가 비교되니까
애인이 아닌 친구 가슴 만져서 경찰서 갈 거 같은 기분임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애인이 아니라 좋아하는 여자 가슴 만지는 그런거?
현아가 많이 변하고 애교도 많아지고 그랬는데 사귄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아직도 과거의 느낌이 많이 남아 있음ㅋㅋ
현아 가슴 만진다 라는 상상해보면 하이고마 코피 퐈 할거 같음
가슴 만지는 그런 상상이 될 때 있는데 아유 좀 믿기지가 않는 것 같음
그렇다고 만지기 싫다 라는 말은 아님
가슴 만지려거나 파묻히려 할 때마다
“ 만져도 되나 ” “ 파묻혀도 되나 ” 라는 생각이 듦
현아가 엄청 만만한데 또 만만하지가 않음
권태기 때 진짜 억~스 만만했음
호감이 사라지려고 할 땐 존중이란 자체가 사라짐
솔직히 처음보는 여자보다 못한 그런 존재였음
처음 보는 여자한텐 말 함부로 못하는데 현아한텐 말 함부로 하고 싶었고 그랬음
그럴 때마다 예전 생각하면서 예의상 안그랬음
남자의 무리한 스킨쉽에 여자가 안좋게 생각 하는 이유도 맞는거임
연애 초기에 무리하게 스킨쉽 하려는 거 여자를 만만하게 보는 걸 의심해봐야 함
만만하게 보는 거 안좋은거임
권태기 빨리 옴
여자가 남자를 잡고 살아야 남자가 여자한테 노력하게 되고 그러지
남자가 여자를 잡고 살면 남자는 그 안심? 그런거 때문에 보다 덜 노력하게 되고
여자는 그에 사랑받고 싶어하고 그러는거 같음
내가 권태기 빨리 온 거 생각해보니까 일단 만만함에 있었던거 같음
솔직히 현아 내가 진도 빼려고 해도 걍 다 따라올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음
무튼 뭐랄까 탐구? 연애 초기에 알아가는 재미가 없어져버린거임
(튕김이 없었잖아요?)
권태기 겪고 난 뒤론 만만해도 상관없음
밀당 못해도 상관없음
남자는 여자가 막 좋아해주면 그걸 당연하게 느끼게 되는 시기가 있는데
되도록 고맙게 느끼려고 해보면 여자가 더 좋아짐
좋아해주는게 고마워지고 고마우니까 소중한 존재가 됨
곰같이 퍼주고 뭐라 해도 가만히 있는다고 질려버린다고 생각하면
정말 질림
그러다가 헤어지고 후회하고 그럼
그렇다고 남이 좋은여자 라고 말해도 본인 스타일이 아닌데 굳이 만날 필요는 없다고 봄
그리고 솔직히 남자 흥분 잘하고 절제 잘 못하는 동물이라고 여자들은 말 하는데
흥분은 잘해도 참는 거 참음
흥분한 척하고 여자한테 미안함을 주게 해서 진도 나가는 것도 있음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많이 그럼 미안한 감정 느끼게 하는거)
무튼 다시 고고싱
술묵자고 했음
술이 좀 땡겼음 가볍게 마시는 술
약간 알딸딸한 기분을 느끼고 싶었슈
현아 웃으면서 고개 끄덕였음
아 난 고개 끄덕이면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나 “ 귀엽네ㅋㅋ ”
현아 “ 왜?ㅋㅋ ”
나 “ 고개 끄덕이니까 귀엽다ㅋㅋ ”
현아가 내 쳐다보면서 끄덕임ㅋㅋㅋㅋㅋ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
현아 “ 애기 우리 이렇게 좋다가 한번 싸우면 크게 싸워서 헤어지면 어떡해? ”
(울먹이는 척함)
나 “ 잘못 한 쪽이 사과하면 그만 아니가? ”
현아 “ 애기는 잘못하면 사과할꺼야? ”
나 “ 해야지 ”
현아 “ 그러면 서로 막 화났을 땐? ”
나 “ 모르겠네 근데 서로 화 낼 일이 없을거 같은데 ”
현아 “ 만약에 ”
나 “ 좋아하면 화해해야지 쓸데없는 자존심 세우다 우리 자기 잃으면 큰일나지ㅋㅋ ”
현아 “ 자기ㅋㅋㅋㅋㅋ ”
현아 빵터졌음ㅋㅋㅋㅋ현아는 빵 터지면 항상 가슴 들어가고 앉을거처럼 막 무릎 굽힘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홍순이 아는 애 있지 진짜 아무것도 아닌 걸로 헤어졌대
전화 3번 안받았다구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대 처음 그런건데 미쳤지? ”
나 “ 3번 안받았다고 헤어진게 아니라 헤어질라고 마음 먹은건데
그게 핑계거리가 된거지ㅋㅋㅋㅋ ”
현아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나쁜 놈 ”
앞 보면서 표정 귀여운척 함ㅋㅋㅋㅋㅋㅋㅋ
미간 찡그리고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
그러다가 내 쳐다 봤는데ㅋㅋㅋㅋ
2~3번? 눈치봤음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빵 터졌음ㅋㅋㅋㅋㅋㅋ
나 “ 사귀기 전에 있제 니가 이래 귀여운지 몰랐다ㅋㅋㅋ ”
(귀여운 척 안할거 같았는데 콩딱 콩딱함ㅋㅋㅋ)
(매력이 있으려면 의외성이란게 있어야 함)
현아 “ 애기도 귀여워ㅋㅋㅋㅋ ”
나 “ 며칠 전에 생각한건데
전에 가슴 작은데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했나? ”
현아 “ 응ㅋㅋ 고맙다고 했어 장난 반 진담 반ㅋㅋㅋㅋ ”
나 “ 고맙다 라는거 내 그 말 무슨 말인지 이해했다
가슴은 장난이고 날 좋아해줘서 고맙다 라는 말이였제? ”
현아 “ 응ㅋㅋ ”
나 “ 나도 얼마 전에 그 생각했다 ”
현아 “ 그래서?ㅋㅋ ”
(?)
나 “ 고맙다고ㅋㅋ ”
현아 “ 사랑해줘서?ㅋㅋ ”
나 “ 그렇지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 ”
걷다가 또 현아가 말했음
현아 “ 홍순이가 가슴 좋아하는 남자는 가슴 작은 여자 절대 안본대
남자는 B컵도 작은거라고 한다면서 애기가 막 가슴 크기 그러니까 나 안좋아하는거 같구 그랬어 ”
(가슴 큰 여자랑 사귀었던 남자가 가슴 작은 여자 만나면 많이 아쉬워 한다고 함ㅋㅋㅋ)
나 “ 아닌데 키랑 똑같다 엄청 작지만 않으면 되고 크면 좋은데 그렇다고 너무 커도 안되고
적당한게 최고지 뭐 ”
(가슴을 진짜 안보는 남자도 있음 근데 찾기 힘듦)
(근데 가슴 안보는 남자들 몇몇 보면 본인이 가슴 안본다고 뭐랄까 그런 자부심이 있음
그러면서 남자가 남자를 가슴 보는 남자들 짐승으로 몰고 그런 경향이 있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그런 걸 미니홈피나 그런거에 적음 난 가슴 안본다는 그런거ㅋㅋㅋㅋ
가슴을 보는게 정상적이고 개인적 취향인데
본인이 가슴 안본다고 일반적인 남자들과 자신과는 다르다고 차별화함
이건 차별 될게 아니고 그거임 그냥 개인적인 취향에 불과하는데
가슴 안보는 남자는 그런게 있음 난 특별하다 여자를 볼 때 가슴을 안본다 라며
가슴보다 여자를 사랑한다 라는 식?
근데 누구나 여자를 사랑하면 가슴은 안보게 됨
작으면 아쉽기야 한데 괜찮음
인터넷에서 남자들 가슴 작으면 막 욕하는 남자 있는데
내 친구들 중 한명도 못봣음
그 루저사건 이후 남자도 당했으니 여자도 당해라 라는 보복심리임)
현아 “ 적당한게 어느 정도야? ”
뜸 들였음
나 “ 모르겠는데? A컵은 어느 정도인지는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와서 아는데
기준을 모르겠다 ”
(A컵,B컵,C컵 말하는 거 말고 다른 걸로 말하는게 있는데
현아한테 말 못하겠는거임 변태같아서ㅋㅋ솔직히 남자들 컵수 제대로 아는 사람 많지 않음ㅋㅋㅋㅋ
무튼 남자들끼리 막 가슴 사이즈 이야기 할 때 방법이 있음ㅋㅋ)
현아 “ 음~ ”
나 “ 됐고 그만하자ㅋㅋ ”
(바뀌지도 않을 가슴 계속 이야기해서 뭐함ㅋㅋㅋ)
현아 “ 딱 하나만 더 물어보면 안돼? ”
나 “ 말해봐 ”
현아 “ 홍순이 아는 친구가 잘못했는데 화내면서 남친이 엉덩이를 때렸대
(홍순이 말로는 헤어질 거 같다고 함)
(엉덩이를 여러번 때린거 같음)
나 “ 장난으로? ”
현아 “ 아니 ”
나 “ 화나서 때리기 보단 화났단 이유로 성적 욕구 채우는거 같은데 ”
현아 “ 뭐야? ”
나 “ 로리타거나 SM이겠지ㅋㅋㅋ ”
현아 “ 변태다 무서워 ”
나 “ 변태라기보다 개인취향이 더 맞는 말 아니가? ”
현아 “ 변태야 변태 애기는? ”
나 “ 난 왜 나오노 ”
현아 “ 그냥 묻는거야ㅋㅋㅋ ”
나 “ 똥싸네 ”
(지금 생각해보면 과잉반응이였음 궁디팡팡하는 것에 찔려서?
근데 궁디 만지는게 찔릴 필요는 없는데 찔렸음)
현아 “ 안쌌거든 ”
나 “ 똥 이야기 하지마라 변녀야 ”
현아 “ 자기가 먼저 꺼내놓고선 ”
나 “ 언제 ”
현아 “ 아까 ”
나 “ 기억 안난다 변녀야 ”
현아 “ 초딩같애ㅋㅋ유치 유치~ㅋㅋ ”
현아 “ 애기는 어때 엉덩이 때리는거 좋아해? ”
나 “ 내가 때린 거 같다이가ㅋㅋㅋ ”
현아 “ 아니 그냥 묻는거야 ”
나 “ 때리는거 보단 만지는게 좋다 ”
(아 내 변태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오~ ”
나 “ 오는 뭐가 오고 ”
현아 “ 오~ ”
나 “ ㅋㅋㅋㅋㅋㅋㅋ ”
(귀여웠음ㅋㅋㅋ)
현아 “ 오~ ”
(귀여움ㅋㅋㅋㅋ)
나 “ 진지한데 ”
현아 “ 놀린거야ㅋㅋ ”
나 “ 귀엽네ㅋㅋ ”
현아 “ 왜 때릴까? ”
나 “ 궁금하면 다음에 니 엉덩이 때려보고 말해줄게 ”
현아 “ 변태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걷다가 이제 사람이 많아지는 곳이라 이런 이야기 안하게 됐음
나 “ 애칭 또 생각해왔다 ”
(뿅뿅님과 댓글 놀이 했음ㅋㅋㅋ)
현아 “ 어떤거?ㅋㅋ ”
나 “ 공주? 공주님? ”
현아 “ 공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빵터짐ㅋㅋㅋㅋ
나 “ 현아 공주? 우리 공주?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빵 터지는 움짤이 없음 ㅠㅠㅠㅠ
현아 “ 현아 공주ㅋㅋㅋㅋ ”
나 “ 오글거린다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또 걷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현아가 말해줌ㅋㅋㅋ
현아 “ 왕자님?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빵터지고 현아도 지가 말해놓고 빵터져서 내 밀다가 지나가는 여자랑 부딪혔음ㅋㅋㅋㅋ
부딪히자마자 현아 놀래가꼬 미안하다고 말하고 난 웃으면서 그 여자한테 고개 인사만했음ㅋㅋ
다시 내한테 가까이 오면서 웃었음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왕자님은 오글지수가 많이 높네ㅋㅋㅋㅋ ”
그리고 이제 술집에 들어갔음
단 둘이서 먹는 술집인데 좀 좁은 곳임
서로 밥 먹고 와가지고 양 많은 것보다 간단하게 먹고 싶었음
현아랑 나랑 꼭 붙어서 술 마시기 시작했음
술 얼마 안마셨음
소주 2명 맥주 2병?
단 둘이 있다보니 분위기가 오르는거임
현아가 과일을 먹으니까 또 땡기는거임
현아 입술 쳐다 보다가 현아가 과일 조각 하나 먹고 또 과일 먹을라고 하길래
먹기 전에 허리 감싸가꼬 당기면서 입슐을 덮쳤음
근데 현아가 앞을 보고 있어가꼬 내가 고개를 좀 돌려야했음
이번엔 뽀뽀 안하고 뽀키 하면서 현아 고개랑 몸을 내 쪽으로 돌리고
키스하기 시작했음
과일 먹으면서 키스 하는거 좋음
이 과일 먹고 키스하는거 이거 참 좋은 거 같음
과일 맛도 나고 과즙 때문에 촉촉하고 첫느낌이 억스로 좋음
상콤하고
키스 하다보면 힐끔 떠서 쳐다보잖아유?
현아 표정이 겁나 샥시한거예유
현아는 귀엽다가도 입맞춤만 하면 표정이 진지해짐
샥시함
근데 좀 웃긴건 현아 왼 손에 사과가 계속 들려있었음ㅋㅋㅋㅋㅋ
그거 들고 뽀키하고 키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 얼마 안했음 5분?
마무리로 뽀뽀하다가 입을 뗐음
현아 허리에 팔도 내리고 과일 먹고 냠냠 거리고 있는데
현아는 내 팔 안고 쳐다보는거임
가슴이 좀 많이 닿아서 조금 뭐랄까 좋았음
현아가 과일 먹여주고 뽀뽀함
(난 근데 파인애플이 참 좋음)
또 쳐다 보길래 뽀키 1분? 했는데 분위기가 막 올라가는거임
난 뽀키도 참 좋아함
키스 할 때 응용이 된건데 고개 옆으로 살짝 돌려서 키스하는 걸 뽀키에 응용하니까
좋았음
무튼 또 떼고 과일먹었음
아니 누가 들어올까봐 혹시나 보면 어떻게 함
무튼 그렇게 술 다 마시고 집에 가기 시작했는데
서로 알딸딸해가꼬ㅋㅋㅋㅋ
현아 “ 왕자님ㅋㅋ ”
나 “ 공주님ㅋㅋ ”
부르면서 집에 갔는데 ㅋㅋㅋ괜찮았음ㅋㅋ술먹으니까 오글지수가 내려갔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현아 집에 다와서 어두운 곳 가가꼬 키스를 10분? 하고 현아 집에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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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도 나갈라카는데 키스 다음 진도가 뭐임?
정동남씨는 애무라고 하던데
맨첨에 억스 놀랬음 애무라고 해서
난 애무가 세수하기 전에 하는 그런 행위 인 줄 알았는데
(고딩 여러분 이 세수를 말하는거임)
너무 그 쪽으로만 생각했던거임
아 타락했음
가벼운 애무도 있고 진한 애무도 있고
손과 입술로 하는게 있는데
난 손보단 입술이나 혀로 하는게 좋음
키스 다음 진도가 뭐임?
55회 올리고 삭제됐는데
댓글들 보니까 너무 야한 쪽으로만 생각하시는 거 같음ㅋㅋㅋ
탈의를 하지 않고 하는 스킨쉽 다음 단계있잖아요
가벼운 뭐 그런거ㅋㅋㅋㅋ묻는거임ㅋㅋㅋㅋ변남선녀들 ㅋㅋㅋㅋ무슨 생각하는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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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이 안되서 56 링크 달게요
http://pann.nate.com/talk/31345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