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그립다그때의우리 내가미안해

dddddd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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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즈음 된 지금 난 살만해졋어

니가 자꾸 꿈에 나와서 당황스럽지만.

넌 같이 지내는 사람들도 많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아주 많으니까

외로울 틈이 없어보여 그래도 600일 넘게 니옆에 있었는데

가끔은 내생각 해줄까 궁금하네 그렇게 죽고 못살던 우리였는데

 

욕심이 커져버린 내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네

 

 

처음엔 그냥 자다가 죽었음 좋겟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렇게 한달 두달

 

그런 내가 너무 한심해 보일까봐 내 할일 하면서 친구들도 많이 만나다 보니

잘견딜수 있었던거 같아 티는 안냇지만 죽을만큼 힘들엇어

 

 

 

그래도 너 잘지내는거 너무 티내진 말지 그랫어

니가 원하는 꿈 이룬건 축하할 일이지만 

 

그때난..죽지못해살아잇엇는데..

 

 

피폐하게 지낸 내가 너무 불쌍해진다

 

 

 

그렇게 행복해보이던 너였는데

 

너 요즘 우울하다는 얘기 들으니까

또 걱정되고 난 혼자 착각하게 되고

 

그냥 가을타는거 뿐일텐데

 

너도 내가 그리워진건 아닐까

하는 혹시나 하는 기대도 해보게되

 

한심하지만

 

아직 너를 다잊지는 못하겟다

 

 

 

 

나중에 마주쳐도 서로 미소지어줄수 있는 사이가 되기를 바래

내가 지금보다 더 무뎌지면 그럴수 있을거라 믿어

 

보고싶다 잘지내 아직도 사랑해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