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써놓은거 날려서 패닉상태임 어우..썽질나.. 톡커님들 글써놓은거 날린 기분을 알겠음.. 그래도 3편은 쓰고 싶기에 두번째이야기, 추천한방 쿡 해주신, 이름모를 나그네여 버스커버스커의 정류장이라는 노래를 바치겠어요~ " 그대여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추억을 생각하며 열심히 써보렵니다! 출바알~~~ ++++++++++++++++++++++++++++++++++++++++ 그렇게 훈련소를 보내고,. 한참동안은 멍했던것 같음.ㅠ_ㅜ 진정 이제 한달간 못보는것인가......... 난 뭔가를 해주고 싶은 생각이 팍팍들었음 훈련소 가기 전에 남치니가 인터넷편지 얘기를 살짝해줘뜸 난 바로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고고씽~ 하지만, 아직 들어간지 하루밖에 안되섴ㅋㅋ 남치니의 연대 중대 소대 따위의 주소는 알수없었음 ( 아직도 남치니 연.중.소대 다 기억함*-_-* ) 난 기다리기로 했음 손편지를 열심히 쓰면서, 사일쯤 흘렀을까? 그날도 어김없이 육군홈P로 들어갔음, 무슨 맨날 출근도장 쿡쿡 찍었던것 같음 그런데 그날은 .................................................. 남치니의 이름을 딱 쳤는데 남치니 사진이 덩그러니 떳음!!!!!!!!!!!!!!!!!!!!!!!!!!!!!! 난 수많은 훈련병들 사이에서 울 남치니를 찾았음, 요리보고 ~ 조리보고 ~ 찾았다!!!!!!!!!!!!!!!!!!!!!!!!!!!!!!!!!!!!!!!!!!!!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의 표정하며 손동작하며 ㅋㅋㅋㅋㅋ 난 미친듯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뭐 박명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박명수 우쒸~! 하는 동작 알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포즈 그표정 이였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얘가 훈련소 적응이 안되낰ㅋㅋㅋ 하면서 미친듯이 웃었음 근데 몇일만에 뭔가 늠름?*-_-* 해진것 같았음 내.눈.엔 나중에 나왔을때 너 손모양 뭐냐고 물어봤었음 그때 하는 말이 , 내가 새끼손가락에 발라준 하늘색 매니큐어,. 훈련소 들어갔을때 까지 지우지 않았다는걸 보여주기위함이라 했음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큐어가 보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얼굴도 코딱지만하게 보이는뎈ㅋㅋㅋㅋ 새끼손톱 따위가 보이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날 첫 인터넷 편지를 개통했음 800바이트 꽉꽉 채운 러브레터를 당신에게로~ 그러고 그날 오후 , 아무생각없이 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 남치니랑만 하는 마플이 울리는 거임 누구냐 넌? 내 마플알림음임 , 최민식이 말합니다 . 누구냐 넌?ㅋㅋㅋ 솔직히 마플은 남치니랑 밖에 안함 그래서 마플이 울릴일이 없음 나는 한달간 마플이 조용할줄 알았음 그런데 , 그런데 , 그런데 !!!!!!!!!!!!!!!!!!!!! 마플이가 울린거임 우렁차겤ㅋㅋㅋㅋㅋ 난 궁금함반 의아함반으로 마플을 켰음 잉? 남치니 동생이였뜸 내번호를 어케 아라찌..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남긴 메세지 내용은 대충 인터넷편지를 써달라는 것과 훈련소 주소였음! 에이 ~ 동생!!!! 내가 한발 빨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인터넷 편지 썼다고, 손편지도 슴장은 넘게 썼다고 자랑아닌 자랑질을 해댓음ㅋㅋㅋㅋㅋ 동생분은 , 자기가 군대를 또가게 되거든 그때 편지 한통만 보내달라고 했음ㅋㅋㅋㅋ 군대 또갈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난 남치니 동생님이랑 열심히 대화를 주거니~받거니~ 했음 내가 한참 남치니 보고싶다고 얘기하니까, 갑자기 동생분이 " 이거 형이 훈련소 들어가고 2주뒤에 보내주라고 한건데, 누나가 보고싶다고 하시니까 지금보내드릴께요. 형한테는 2주뒤에 받았다고 해주세요 " 하면서 음성메세지 한통을 보내는거임 날위해 마지막 메세지를 남긴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크 파병갔냐곸ㅋㅋㅋㅋㅋㅋㅋ 난 기쁜마음으로 다운 받았음*-_-* 재생을 누르니 우리 남치니 목소리가 나왔뜸 " 안녕? 내목소리 많이 듣고 싶었지? 알아.. 잘지내고있지?보고싶다.. 난 훈련받으면서 잘지내고있어.. 뻥이야.. 어제 화생방훈련 했는데 애들 기어다니고 장난아니야.. 뻥이야.. 아직 훈련소 안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매튜도 보고싶고, 매튜도보고싶고, 매튜도보고싶고..x2 우리 둥둥이도 쩨~일 많이 보고싶고.. 놀러도 가고 , 맛있는것도 먹고.. 할게 많네 ^^ 멋지게 고백도 해야지.. 그때까지 화이팅 하자 ! 뿅 ! " (저위의 매튜는 제가 기르는 강아지의 이름입니다.) 난 뭔가 말로할수 없는 벅차오름? 보고싶음? 감동? 이런 복잡한 감정들이 섞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닭똥 같은 눈물이 퐁퐁퐁 솟았음. 그냥 두말할것도 없이 너무너무 좋았음 그렇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쓴 손편지의 양도 늘어나고, 인터넷편지도 열개를 넘어서기 시작했음. 그러던 어느날 나는 그냥 내가 인터넷 편지가 몇통이나 되나 싶어서 작성자 이름에 남치니 이름을 써봤음 그때만해도 인터넷 편지 제목에 (여자친구) 라는 말을 안붙였었음. 그런데....................................................................... - (여자친구) OO연대O중대O소대 OOO번 남치니 - 이렇게 써진 편지를 본거임........ 이름도 처음보는 여자이름이였음......... 이를 어찌함? 난 그냥 쿨한척 , 인터넷 편지를 휘갈겨 썼음 여자친구 있었군아 , 말하지 .. 잘지내구 훈련열심히 받아! 화이팅 이런식으로 엄청 짧게 보냈던것 같음. 그리고 수많은 생각이 들었음 지금까지 쓴편지를 보내말어,, 아 .. 나 낚인건가.. 신이시여.. 절버리시나요 ㅠㅠ 나쁜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삐 뚤 어 질 테 다 ! ! ! ! ! ! ! ! ! ! ! ! ! ! 이사진은 그때 남치니에게 보냈던, 편지임. 이렇게 한꺼번에 통채로 날렸음, 이편지의 버라이어티한 내용물은 다음편에서 공개하겠음!! 그리고 남치니의 여친님 정체도-_- 뭐.. 기대하지 않아도 좋아요~ 재미없다고 욕해도 좋아요~ 난 그래도... 의지의 한국인 추천 한방만 꾹 눌러 주면 참 좋겠다:) 61
내남자친구는 [ 인터넷얼짱 ] 3편!!
글써놓은거 날려서 패닉상태임
어우..썽질나..
톡커님들 글써놓은거 날린 기분을 알겠음..
그래도 3편은 쓰고 싶기에
두번째이야기, 추천한방 쿡 해주신,
이름모를 나그네여
버스커버스커의 정류장이라는 노래를 바치겠어요~
" 그대여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추억을 생각하며 열심히 써보렵니다!
출바알~~~
++++++++++++++++++++++++++++++++++++++++
그렇게 훈련소를 보내고,.
한참동안은 멍했던것 같음.ㅠ_ㅜ
진정 이제 한달간 못보는것인가.........
난 뭔가를 해주고 싶은 생각이 팍팍들었음
훈련소 가기 전에
남치니가 인터넷편지 얘기를 살짝해줘뜸
난 바로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고고씽~
하지만, 아직 들어간지 하루밖에 안되섴ㅋㅋ
남치니의 연대 중대 소대 따위의 주소는 알수없었음
( 아직도 남치니 연.중.소대 다 기억함*-_-* )
난 기다리기로 했음
손편지를 열심히 쓰면서,
사일쯤 흘렀을까?
그날도 어김없이 육군홈P로 들어갔음,
무슨 맨날 출근도장 쿡쿡 찍었던것 같음
그런데 그날은 ..................................................
남치니의 이름을 딱 쳤는데
남치니 사진이 덩그러니 떳음!!!!!!!!!!!!!!!!!!!!!!!!!!!!!!
난 수많은 훈련병들 사이에서
울 남치니를 찾았음,
요리보고 ~ 조리보고 ~
찾았다!!!!!!!!!!!!!!!!!!!!!!!!!!!!!!!!!!!!!!!!!!!!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의 표정하며 손동작하며 ㅋㅋㅋㅋㅋ
난 미친듯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뭐 박명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박명수 우쒸~! 하는 동작 알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포즈 그표정 이였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얘가 훈련소 적응이 안되낰ㅋㅋㅋ
하면서 미친듯이 웃었음
근데 몇일만에 뭔가 늠름?*-_-* 해진것 같았음
내.눈.엔
나중에 나왔을때 너 손모양 뭐냐고
물어봤었음
그때 하는 말이 ,
내가 새끼손가락에 발라준
하늘색 매니큐어,. 훈련소 들어갔을때 까지
지우지 않았다는걸 보여주기위함이라 했음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큐어가 보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얼굴도 코딱지만하게 보이는뎈ㅋㅋㅋㅋ
새끼손톱 따위가 보이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날 첫 인터넷 편지를 개통했음

800바이트 꽉꽉 채운 러브레터를 당신에게로~
그러고 그날 오후 ,
아무생각없이 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
남치니랑만 하는 마플이 울리는 거임
누구냐 넌?
내 마플알림음임 , 최민식이 말합니다 .
누구냐 넌?ㅋㅋㅋ
솔직히 마플은 남치니랑 밖에 안함
그래서 마플이 울릴일이 없음
나는 한달간 마플이 조용할줄 알았음
그런데 , 그런데 , 그런데 !!!!!!!!!!!!!!!!!!!!!
마플이가 울린거임 우렁차겤ㅋㅋㅋㅋㅋ
난 궁금함반 의아함반으로 마플을 켰음
잉? 남치니 동생이였뜸
내번호를 어케 아라찌..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남긴 메세지 내용은 대충
인터넷편지를 써달라는 것과
훈련소 주소였음!
에이 ~ 동생!!!! 내가 한발 빨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인터넷 편지 썼다고,
손편지도 슴장은 넘게 썼다고
자랑아닌 자랑질을 해댓음ㅋㅋㅋㅋㅋ
동생분은 , 자기가 군대를 또가게 되거든
그때 편지 한통만 보내달라고 했음ㅋㅋㅋㅋ
군대 또갈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난 남치니 동생님이랑 열심히 대화를
주거니~받거니~ 했음
내가 한참 남치니 보고싶다고 얘기하니까,
갑자기 동생분이
" 이거 형이 훈련소 들어가고 2주뒤에
보내주라고 한건데, 누나가 보고싶다고
하시니까 지금보내드릴께요.
형한테는 2주뒤에 받았다고 해주세요 "
하면서 음성메세지 한통을 보내는거임
날위해 마지막 메세지를 남긴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크 파병갔냐곸ㅋㅋㅋㅋㅋㅋㅋ
난 기쁜마음으로 다운 받았음*-_-*
재생을 누르니 우리 남치니 목소리가 나왔뜸
" 안녕? 내목소리 많이 듣고 싶었지? 알아..
잘지내고있지?보고싶다..
난 훈련받으면서 잘지내고있어.. 뻥이야..
어제 화생방훈련 했는데 애들 기어다니고
장난아니야.. 뻥이야..
아직 훈련소 안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매튜도 보고싶고, 매튜도보고싶고, 매튜도보고싶고..x2
우리 둥둥이도 쩨~일 많이 보고싶고..
놀러도 가고 , 맛있는것도 먹고..
할게 많네 ^^
멋지게 고백도 해야지..
그때까지 화이팅 하자 ! 뿅 ! "
(저위의 매튜는 제가 기르는 강아지의 이름입니다.)
난 뭔가 말로할수 없는 벅차오름?
보고싶음? 감동?
이런 복잡한 감정들이 섞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닭똥 같은 눈물이 퐁퐁퐁 솟았음.
그냥 두말할것도 없이 너무너무 좋았음


그렇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쓴 손편지의 양도 늘어나고,
인터넷편지도 열개를 넘어서기 시작했음.
그러던 어느날
나는 그냥 내가 인터넷 편지가 몇통이나 되나 싶어서
작성자 이름에 남치니 이름을 써봤음
그때만해도 인터넷 편지 제목에 (여자친구) 라는
말을 안붙였었음.
그런데.......................................................................
- (여자친구) OO연대O중대O소대 OOO번 남치니 -
이렇게 써진 편지를 본거임........
이름도 처음보는 여자이름이였음.........
이를 어찌함?
난 그냥 쿨한척 , 인터넷 편지를 휘갈겨 썼음
여자친구 있었군아 , 말하지 ..
잘지내구 훈련열심히 받아! 화이팅
이런식으로 엄청 짧게 보냈던것 같음.
그리고 수많은 생각이 들었음
지금까지 쓴편지를 보내말어,,
아 .. 나 낚인건가..
신이시여.. 절버리시나요 ㅠㅠ
나쁜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삐 뚤 어 질 테 다 ! ! ! ! ! ! ! ! ! ! ! ! ! !
이사진은 그때 남치니에게 보냈던, 편지임.
이렇게 한꺼번에 통채로 날렸음,
이편지의 버라이어티한 내용물은 다음편에서 공개하겠음!!
그리고 남치니의 여친님 정체도-_-
뭐.. 기대하지 않아도 좋아요~
재미없다고 욕해도 좋아요~
난 그래도...
의지의 한국인
추천 한방만 꾹 눌러 주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