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이가 들면, 언어 능력은 떨어지는거 같아요 지금도 딱히 무지하게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어마어마하게 영어를 못했던 과거를 떠올려 보니 몇가지 생각나는 일들이 있어서- 거기다가 요즘 일어난 웃을수도 없는 해프닝들이 생겨서.... 하여튼, 몇가지 있었던 이제서야 웃을수 있는 과거를 공유할께요 흐흐 1. 제가 캐나다에 처---음 왔을때였어요,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에 나가야 하는데 이 버스가 richmond st를 가냐 라는 단순한 질문을 하면 됬었지요 버스기사가 버스에 탈까 말까 망설이는 저를 보면서, hey, may I help you? 이랬어요 저는 떠듬 떠듬,주저.주저 하며 What....... 으로 문장 시작을 했지요 What...what what... 버스기사는, 다정한 미소를 지어주시며- yes? 하며 저를 기다려주었고 저는 그 뭐냐, 저를 다정 하게 봐주는 저 사람에게 뭔가 말을 끝내야 할것 같긴 한데 생각은 안나고 뒤에 사람은 많고,, 해서,,, what's your name! 이래버렸어요 버스 기사 이름이 왜 궁금했던건지!!!가 아니고 what 으로 시작했던 저의 문장을 끝내야 헸기에.. 버스기사 이름은 토마스래요- 웃으시며 제 이름은 뭐냐고 하길래 제이름도 얘기하고- 저는 그와중에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자동으로 만나서 반가워 함과 동시에! how are you? I am fine thank you하고 묻지도 않았는데 제 안부까지 알아서 대답하는... 어이없는... 쨌든 다행히도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어디에 가려고 그러니? 해주셔서 저의 목적지를 얘기하고, 버스에 올랐지요- 이 버스는 거기에 가는데, 문제는 제가 내려야 할 정류장을 제대로 몰라서,,,,,, 거의 종점까지 갔다는... 내려서 길 건너편에서 다시 같은 버스를 타라고;;;;;;; 2. 문제의 경제사 시험 날이었어요 교실에 앉아서 교수님을 기다리는데, 교수님께서 들어오시더니 뭐라뭐라 하셨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애들이 동요가 없길래, 뭐 별소리 아닌가봐 하고 가만히 앉아서 제 노트만 들여다 보고 있었죠 근데 또 뭐라뭐라 하시는 거에요 아, 노트를 집어넣어야 하나보다 하고 가방에 노트를 착- 집어 넣었어요 근데 교수님이 제 앞으로 오시더니 제 책상을 똑똑 두드리시면서 뭐라뭐라 하시는거에요- 애들은 와르르르- 웃고 뭐..뭐지???? 아직도 못 알아듣고 있는데, 제 친구 캐나다인 친구가 흑 얘가..말해줬어요 천천히.. (얘 나보다도 한살 어린앤데,,,참. 한참 오빠 같네요) 화영아....맨 앞줄은 비워두고, 둘째줄 부터 앉으라고...아까부터...교수님이... 아... 너무 쪽팔리다 ㅠㅡㅠ 애들이 다시한번 와----웃고, 흑흑 다행히 교수님이 씨익 웃으면서 어깨 툭툭 해주셔서 시험에 집중할수 있었던... 아 참 쪽팔렸던 기억 3. 이건 더이상 excuse를 댈수 없는 4년차에 벌어진일. 나는 3년차때 석사에서, 애들한테 각종 욕과 슬랭들을 중구난방 배우기 시작하는데, 이게 문제였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자원경제학 교수님이- 어, 화영이. 방학 잘 보냈나? 어때, 내 수업 성적 잘 받았지? 만족해? 하시는거에요 이 교수님은 다정다감하고, 수업 규모자체가 워낙 작아서 모두를 기억하고 또, 내가 어쩔수 없이 그 점수를 받아야 했던거, 다 이해했었어요 뭐. 내가 그정도 뿐이였던거죠- 흑흑 그래서 교수님한테 찡찡 거리며 나름 그냥 친근감 표시로 교수님이 별로인 점수 줘놓고선 만족이라니요, 흑 이랬는데 영어로는 you gave me such a shitty grade, how come you said I am happy with my grade? 나는,,, 몰랐던거죠... Shitty가...참...나쁜 말이라는 것을 ㅠㅡㅠ 교수님은 헐- 이런 표정으로 엘리베이터를 탈출 하셨고 교수님 내리시고 엘리베이터에 나를 모르는 애들은 모두 깔깔 거리며 웃었어요- You are so awesome! 이런 소리도 들었지요 나는 영문을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내가 트군 조카 앞에서 ahhhhhhhhh the weather is so shitty!!! I dont like it! 했더니, 트군이 나쁜말 쓴다고 쿡 찌르며 흘겨보는게 아니지 뭡니까? 내 나쁜 말은 다 지 입에서 나온 말일텐데....... 응? 나쁜말?????? shittr가 나쁜 말인걸,,4개월 후에 알았습니다..... 난 교수님께 새삼 죄송스러워지고...... 그러고보니 나 조교 보충 수업 할때 학생들한테 shitty라는 말 많이 썼었는데.. 쓰면 안되는 말이었구나.. 엉엉엉 그 이후로 다시 만난적이 없는 교수님 교수님 미안해요 암 쏘 쏘리 4. 트군하고 함께 미국 국경을 차로 넘어갈때 였어요 제 친구가 뉴저지에서 결혼을 하기로 해서, 트군과 캐나다에서 붕붕, 차를 타고 국경을 넘기로 했지요 트군은 캐나다 사람 이코는 영주권자 캐나다 사람은 차에서 내릴 필요도 없다는 사실 하지만 대한민국 국적인 저는 차에서 내려서 혼자 들어가서 간단한 인터뷰를 해야해요 불안해진 트군은 따라와서 뒤에 서있겠다고만 했어요 저는 걱정말라고 윙크 를 날려주고, 인터뷰를 시작했지요 뭐 뻔한 질문들 줄줄이에요, 그중 하나가, 감옥에 가거나, 죄를 저질르거나 한적이 있냐? 전과자냐? 이런건데 저는 쿨하게 Not yet! 이랬어요 그 사람이 Pardon me? 저는 I said Not yet! 그 사람은 입가를 씰룩 거리더니, 흠흠,,다음질문 그러다가 옆에서 서류 작업 컴터로 하시는 분을 봤는데 명찰에 이름이 뭔가 monkey 비슷한 이름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어!!!! 이 사람 이름이 몽키인데, 얼굴도 몽키같애!!!!!!!!!!이랬어요 해맑은 미소를 날려주며- 커스텀에 쭉 앉아계시던, 아저씨 세분이 동시에 얼굴을 드시더니 오마이 가쉬! She is sooooo funny! 했어요 그 아저씨 별명이 진짜 몽키라면서, 아저씨 컴터 모니터에 붙어있는 빠나나 스티커 보여주시고 빵빵 터지면서요- 미국 잘 다녀오고, 3개월 안에 다시 돌아와야하는거 염두해두라고- 안녕 했는데 저를 보고 있는 트군의 얼굴이 너무너무 하얘서, 유령같앴어요 자기는 커스텀에서 저렇게 릴랙스하게 얘기하는 여자애 첨 본다며 너 여기서 잘못하면 미국 한참동안 못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이러는 거에요 아니 내가 뭘 잘못한건지..... 는 나중에, 긴장 빡 때리면서 커스텀 통과하며 알게 되었지요- 모르면 무식한게 맞나봐요 Not yet 이 뭐야 not yet이... 그럼 한 내일 모레쯤 감옥 갈꺼니...이 이화영아........ 왜 모레쯤 전과자 할 예정이라고 말을 하지 그랬니 이것아..... 5. 그런가하면, 한국말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는 저능아 지경에 처한 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스타벅스에 갔어요- 쏭님이랑 갔었는데, 바닐라 라떼를 시켰나? 하여튼 시럽이 들어가는 커피였는데, 보통은 시럽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심하게 달자나요 쏭님은 달달한게 땡기는데 너무 단건 별로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알아서 잘 조제해올께 하고 스벅에서 주문을.... "네, 주문하시겠어요?" -바닐라 라떼를 한잔 주세요, 근데 그걸 주시는데요, 그거 있잖아요 바닐라 라떼는 달잖아요? 근데 그 단 농도를,,한 절반 정도만 달게 맞추어 주시면 안될까요? 제 말은 시럽을 넣으실때 만약 두번 펌핑을 하신다면, 딱 한번만 해주세요 " (이런 표정으로 절 바라보시더니) 덜 달게요?" 라고 한마디 하셨습니다 . . . . . . . . "네....덜 달게요" ㅠㅡㅠ . . . . . 한번은 한국친구하고 인터넷 전화로, 대나무를 집안에 어디에 두고 키울것인가에 대해서 통화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쪼항, 얘는 햇빛에 직접적으로 쪼이게 되면 죽을수도 있데요 간접적으로는 쪼여줘야 되나봐? 창문에서 떨어졌지만 약간 밝은 곳에 두면 대나무가 광합성 할수 있나? 쪼항 오빠가...이랬어요 저,혹시 이코야. 너,,,직사광선을 피하라는 말을 하고싶었던 거니? . . 저 완전 덜 떨어져보이죠? 6년차에 접어든 지금,, 한국말 실력이 점차 쇠퇴하고... 그렇다고 해서,,,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경험. 혹시 있으세요??
지금은 웃을수 있는 옛날 얘기들과 차마 웃을수도 없는 요즘 얘기들:언어 혼란
역시 나이가 들면,
언어 능력은 떨어지는거 같아요
지금도 딱히 무지하게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어마어마하게 영어를 못했던 과거를 떠올려 보니
몇가지 생각나는 일들이 있어서-
거기다가 요즘 일어난 웃을수도 없는 해프닝들이 생겨서....
하여튼,
몇가지 있었던 이제서야 웃을수 있는 과거를 공유할께요
흐흐
1.
제가 캐나다에 처---음 왔을때였어요,
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에 나가야 하는데
이 버스가 richmond st를 가냐 라는 단순한 질문을 하면 됬었지요
버스기사가 버스에 탈까 말까 망설이는 저를 보면서,
hey, may I help you? 이랬어요
저는 떠듬 떠듬,주저.주저 하며
What.......
으로 문장 시작을 했지요
What...what what...
버스기사는, 다정한 미소를 지어주시며-
yes? 하며 저를 기다려주었고
저는 그 뭐냐, 저를 다정 하게 봐주는 저 사람에게 뭔가 말을 끝내야 할것 같긴 한데
생각은 안나고
뒤에 사람은 많고,,
해서,,,
what's your name! 이래버렸어요
버스 기사 이름이 왜 궁금했던건지!!!가 아니고
what 으로 시작했던 저의 문장을 끝내야 헸기에..
버스기사 이름은
토마스래요-
웃으시며
제 이름은 뭐냐고 하길래
제이름도 얘기하고-
저는 그와중에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자동으로 만나서 반가워 함과 동시에!
how are you? I am fine thank you하고 묻지도 않았는데
제 안부까지 알아서 대답하는...
어이없는...
쨌든
다행히도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어디에 가려고 그러니? 해주셔서
저의 목적지를 얘기하고, 버스에 올랐지요-
이 버스는 거기에 가는데,
문제는
제가 내려야 할 정류장을 제대로 몰라서,,,,,,
거의 종점까지 갔다는...
내려서 길 건너편에서 다시 같은 버스를 타라고;;;;;;;
2.
문제의 경제사 시험 날이었어요
교실에 앉아서 교수님을 기다리는데,
교수님께서 들어오시더니 뭐라뭐라 하셨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애들이 동요가 없길래, 뭐 별소리 아닌가봐
하고 가만히 앉아서 제 노트만 들여다 보고 있었죠
근데 또 뭐라뭐라 하시는 거에요
아,
노트를 집어넣어야 하나보다
하고 가방에 노트를 착- 집어 넣었어요
근데 교수님이 제 앞으로 오시더니
제 책상을 똑똑 두드리시면서 뭐라뭐라 하시는거에요-
애들은 와르르르- 웃고
뭐..뭐지????
아직도 못 알아듣고 있는데,
제 친구 캐나다인 친구가 흑
얘가..말해줬어요 천천히..
(얘 나보다도 한살 어린앤데,,,참. 한참 오빠 같네요)
화영아....맨 앞줄은 비워두고, 둘째줄 부터 앉으라고...아까부터...교수님이...
아...
너무 쪽팔리다
ㅠㅡㅠ
애들이 다시한번 와----웃고, 흑흑
다행히 교수님이 씨익 웃으면서 어깨 툭툭 해주셔서 시험에 집중할수 있었던...
아 참 쪽팔렸던 기억
3.
이건 더이상 excuse를 댈수 없는 4년차에 벌어진일.
나는 3년차때 석사에서, 애들한테 각종 욕과 슬랭들을 중구난방 배우기 시작하는데,
이게 문제였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자원경제학 교수님이-
어, 화영이. 방학 잘 보냈나?
어때, 내 수업 성적 잘 받았지? 만족해?
하시는거에요
이 교수님은 다정다감하고,
수업 규모자체가 워낙 작아서 모두를 기억하고
또, 내가 어쩔수 없이 그 점수를 받아야 했던거,
다 이해했었어요 뭐.
내가 그정도 뿐이였던거죠- 흑흑
그래서 교수님한테 찡찡 거리며 나름 그냥 친근감 표시로
교수님이 별로인 점수 줘놓고선 만족이라니요, 흑
이랬는데
영어로는
you gave me such a shitty grade, how come you said I am happy with my grade?
나는,,,
몰랐던거죠...
Shitty가...참...나쁜 말이라는 것을
ㅠㅡㅠ
교수님은 헐-
이런 표정으로 엘리베이터를 탈출 하셨고
교수님 내리시고
엘리베이터에 나를 모르는 애들은 모두 깔깔 거리며 웃었어요-
You are so awesome! 이런 소리도 들었지요
나는 영문을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내가 트군 조카 앞에서
ahhhhhhhhh the weather is so shitty!!! I dont like it!
했더니, 트군이 나쁜말 쓴다고 쿡 찌르며 흘겨보는게 아니지 뭡니까?
내 나쁜 말은 다 지 입에서 나온 말일텐데.......
응?
나쁜말??????
shittr가 나쁜 말인걸,,4개월 후에 알았습니다.....
난 교수님께 새삼 죄송스러워지고......
그러고보니
나 조교 보충 수업 할때
학생들한테 shitty라는 말 많이 썼었는데..
쓰면 안되는 말이었구나..
엉엉엉
그 이후로 다시 만난적이 없는 교수님
교수님 미안해요
암 쏘 쏘리
4.
트군하고 함께 미국 국경을 차로 넘어갈때 였어요
제 친구가 뉴저지에서 결혼을 하기로 해서, 트군과 캐나다에서 붕붕,
차를 타고
국경을 넘기로 했지요
트군은 캐나다 사람
이코는 영주권자
캐나다 사람은 차에서 내릴 필요도 없다는 사실
하지만 대한민국 국적인 저는 차에서 내려서 혼자 들어가서
간단한 인터뷰를 해야해요
불안해진 트군은 따라와서 뒤에 서있겠다고만 했어요
저는 걱정말라고 윙크
를 날려주고,
인터뷰를 시작했지요
뭐 뻔한 질문들 줄줄이에요,
그중 하나가,
감옥에 가거나, 죄를 저질르거나 한적이 있냐? 전과자냐? 이런건데
저는 쿨하게
Not yet! 이랬어요
그 사람이 Pardon me?
저는 I said Not yet!
그 사람은 입가를 씰룩 거리더니,
흠흠,,다음질문
그러다가 옆에서 서류 작업 컴터로 하시는 분을 봤는데
명찰에 이름이 뭔가 monkey 비슷한 이름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어!!!!
이 사람 이름이 몽키인데, 얼굴도 몽키같애!!!!!!!!!!
이랬어요
해맑은 미소를 날려주며-
커스텀에 쭉 앉아계시던,
아저씨 세분이 동시에 얼굴을 드시더니 오마이 가쉬!
She is sooooo funny!
했어요
그 아저씨 별명이 진짜 몽키라면서,
아저씨 컴터 모니터에 붙어있는 빠나나 스티커 보여주시고
빵빵 터지면서요-
미국 잘 다녀오고, 3개월 안에 다시 돌아와야하는거 염두해두라고-
안녕 했는데
저를 보고 있는 트군의 얼굴이 너무너무 하얘서,
유령같앴어요





자기는 커스텀에서 저렇게 릴랙스하게 얘기하는 여자애 첨 본다며
너 여기서 잘못하면 미국 한참동안 못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이러는 거에요
아니 내가 뭘 잘못한건지.....
는 나중에, 긴장 빡 때리면서 커스텀 통과하며 알게 되었지요-
모르면 무식한게 맞나봐요
Not yet 이 뭐야 not yet이...
그럼 한 내일 모레쯤 감옥 갈꺼니...이 이화영아........
왜 모레쯤 전과자 할 예정이라고 말을 하지 그랬니 이것아.....
5.
그런가하면,
한국말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는 저능아 지경에 처한 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스타벅스에 갔어요-
쏭님이랑 갔었는데,
바닐라 라떼를 시켰나? 하여튼 시럽이 들어가는 커피였는데,
보통은 시럽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심하게 달자나요
쏭님은 달달한게 땡기는데 너무 단건 별로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알아서 잘 조제해올께 하고 스벅에서 주문을....
"네, 주문하시겠어요?"
-바닐라 라떼를 한잔 주세요, 근데 그걸 주시는데요, 그거 있잖아요
바닐라 라떼는 달잖아요? 근데 그 단 농도를,,한 절반 정도만 달게 맞추어 주시면 안될까요?
제 말은 시럽을 넣으실때 만약 두번 펌핑을 하신다면, 딱 한번만 해주세요
"
(이런 표정으로 절 바라보시더니) 덜 달게요?"
라고 한마디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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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 달게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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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한국친구하고 인터넷 전화로,
대나무를 집안에 어디에 두고 키울것인가에 대해서 통화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쪼항, 얘는 햇빛에 직접적으로 쪼이게 되면 죽을수도 있데요
간접적으로는 쪼여줘야 되나봐? 창문에서 떨어졌지만 약간 밝은 곳에 두면 대나무가 광합성 할수 있나?
쪼항 오빠가...이랬어요
저,혹시 이코야.
너,,,직사광선을 피하라는 말을 하고싶었던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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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완전 덜 떨어져보이죠?
6년차에 접어든 지금,,
한국말 실력이 점차 쇠퇴하고...
그렇다고 해서,,,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경험.
혹시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