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st] 나도 톡톡판 써도 되는가? :)

춘식이2011.10.30
조회22,999

톡톡

톡톡톡

 

톡톡톡톡

 

 

 

난 TOP Girl, 톡톡톡 튀는 HOT Girl
반할걸 녹녹녹 녹아들걸.
매력이 터져 Boom!폭죽  한 순간 Boom!폭탄
완전히 Boom Boom 터질 것 같아

쏙 끌려 와와와 느낌이 와,
내게 와와와 짜릿한 눈길이 와번개
Wow! 이런 기분 최고야
날 말릴 수 없을 거야.

난 TOP TOP GIRL Oh,Oh Oh Yeah

 

 

 

튀는 판!!!!!!!!!!!!!!!

 

 

 

 

하지만 난 소재고갈........................

 

 

 

타지생활중이라 사진 업뎃이 쉽지 않닭...

지금 마미와 씨스터한테 SOS날렸는데

울 레이디들은 시크해서 싸이 잘 안한닭..

 

 

그래서 난..

 

 

 

 

잠시

 

 

 

 

 

 

 

 

 

떠나가있겠닭 통곡

 

 

 

 

 

 

 

 

 

 

나는 동물들과 인연이 깊닭.

 

 

내가 동물일수도.........돼지...........읭?

 

 




ㅇㅇ

 

 

 

 

인정

 

 

 

 

 

 

 

어렸을 때 부터 길에 버려진 개들, 고양이들을 그냥 두지 못했닭.

영혼부터 순수한 춘식이st

 

 

 

일단 집으로 데리고 오기.

 

 

 

엄마한테 욕 한바가지 먹고

경비아저씨며 주위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 일수였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나..........................

 

 

 

왜?????????

 

그사람들도 기를건데 우린 왜안되?????????????????????통곡

 

 

 

 

 

 

왜냐하면,

 

우리집은 사람이 많이 없잖아.. 강아지들이 외로워해. 그러니까 외롭지 않은데로 보내줘야 되.

 

 

 

 

 

 

나도 안닭..

우리마마도 동물을 정말 누구보다 좋아한다는 걸 알고있었닭..

 

 

 

하지만 엄만 우리가 먹고 살기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만 했고,

그와중에 보호가 필요한 동물까지 데리고 살 수가 없었기 떄문이닭..

 

 

 

 

 

 

근데 우린 다 컸닭!!!!!!!!!!!!!!!!!!!!!!!!!!!!!!!!!!!

 

 

 

 

 

 

 

 

그래서

 

 

 

 

한없이 기르고 있닭.

 

 

 

 

 

 

 

 

-사진없으면 헷갈린다고 해서 수정했닭-

 

시크하지 못한거 안자랑

친절돋는거 자랑폭죽

 

 

 

 

 

 

 

 

메랑이(♀) 6세

 

 

 

 

둘리(♂) 5개월

 

 

 

 

 

꽃순이(♀) 3세

 

 

 

냥이(♀) 3세

 

 

 

 

나비(♂) 3세

 

 

 

 

애기나비(♂) 1세

 

 

 

 

 

애기냥이(♀) 5개월

 

 

 

 

 

꼬꼬수탉(♂) 2세

꼬꼬암탈(♀) 2세

 

 

 

 

일진수탉(♂) 1개월

일진암탈(♀) 1개월

 

 

 

 

꼬꼬청닭(♂) 6개월

 

 

 

 

 

 

많은 분들이 우리 고슴도치가 보고 싶다고..........................

 

 

 

 

 

 

 

 

 

고슴도치는 산에서 자라던거라 집에서 기를만한게 안되었닭..

신기하고 예뻣지만,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 우리 마마 목소리를 알아들었지만!!!

 

 

이 고슴도치는 새끼로 보이므로 놔주는게 맞다고 판단하에 놓아주었닭..

 

 

혹시 찾아올지 몰라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는닭..

 

 

 

잘살고 있겠지??

 

 

 

 

 

 

우리엄마가 돼지랑 닮았다고 언니한테 그랬는데

엄마 칭찬이야??????????컹컹

 

 

 

울 마마가 병아리랑 돼지랑 똥의 양을 비교했닭..헑...

 

 

암튼 울 언냐네는 돼지 모돈농장!!!

구제역때문에 무지 고생하고 정도 진짜 많이 들었는데

멀쩡해 보이는 돼지들 묻을 때 자기 자식들 보내는 기분이었다고....ㅠㅠ

 

 

돼지들 살고 싶어서 바명소리낼때

진짜진짜 힘들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다신 그런일 없도록

농장도 싹 다 신시설로 재건축 하고

정말 꺠끗하게 기를 만만의 준비를 하고 다시 들인 돼지!!!

 

 

 

돼지들이 잘 크게 해주세요

숭구리당당 숭당당..기도

 

 

 

 

 

날 좀 내버려 둬어ㅓㅓㅓㅓㅓㅓㅓㅓ!!!!!!!!!!!!!!!!!!!!! 개절규

 

 

 

꽃순이 집만들면서

새집도 만들었닭. 저게 곧 마미와 씨스터의 손에 걸쳐 예술작품으로 거듭나지만

내껀...................... 방학숙제st

 

 

 

 

 

 

 

 

 

 

 

 

 

 

 

 

 

우리 마미작품, 나름 홍대미대졸업생 ㅇㅇ

 

 

 

 

울 씨스타 작품, 나름 초딩때 대회 수상경력있음 ㅇㅇ

 

 

 

 

나...............방학숙제 낸닭.......

마미꺼 보고 베끼느라고 저 풀들은 두가지 색을 내고 있닭...ㅎㅎ 그냥 웃지요 ㅎㅎ

 

 

 

 

노랑이와 메랑이.

믹스견 인증, 모녀지간으로 보기 힘들닭...개족보...ㄷㄷ

 

 

 

 

날 좀 내버려 둬어ㅓㅓㅓㅓㅓㅓㅓㅓ!!!!!!!!!!!!!!!!!!!!2 개짜증

 

 

 

 

저렇게 놀다가 끈 다 꼬여서 마미한테 잔소리 경청중이닭

헑..걸렸닭..

 

 

 

 

 

한량이 돋는 나비냥?

 

 

 

지아빠 똑 닮은 애기나비와 차농냥.

 

 

애기냥이. 진짜 사진만 보고 냥이인줄 알았닭......

미안..언니가 못알아봤네..

 

근데 나 너 실제로 본적이 없잖아..애기냥이야 ㅠㅠ

 

 

 

 

꽃순이 어렸을때. 개팔자3

 

 

우리 강아지들은 총 7마리 여서 이름이 빨주노초파남보!

하지만 우리 메랑이는 초산이었기에.. 잘 몰라서 그랬나?

첫째는 제대로 숨도 못쉬어보고 어미가 품지도 않고 젖도 안물려서ㅠㅠㅠ 흙..

그리고 다른 여섯마리!!! 진짜 다같이 노는거 보면

각자 보내는게 너무너무 가슴아프닭..

 

얘들도 가족이 그리울텐데 ㅠㅠ

 

 

 

 

애기나비 애기때냥

코는 젖을 하도 물어서 굳은살이 배겼냥 컹

 

 

심바에게 쫓겨 나무위로 올라간 몽이..

이게 몽이의 마지막 모습이었닭...

 

 

몽이는 내려오자마자 쏜살같이 도망을 가버렸닭..

 

 

 

지금쯤 어느 부대의 짬 타이거가 되었을까?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우리집 양봉도 했었닭

벌통 네통정도 했는데 재작년 이상기후로 꿀벌들 다 죽었을때

우리집도 피해가지 못했닭..

 

 

진짜 그 처참한 모습은

아.. 진짜 환경이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했고,

 

우리엄마는 아직도 이얘기 하면

꿀벌들 너무 불쌍하다고 하신닭.

 

 

 

 

집 안으로 채 들어가지도 못하고

집 밖에서 다 얼어죽어버린 꿀벌들.

 

처음엔 주변 과수원의 농약때문인가 했는데

이상기후로 겨울준비를 하지도 못한채 그렇게 되어버린듯..

 

 

 

 

 

 

 

 

그거 아나?

 

 

 

토종벌들, 집에 초상이 나면 등에 흰 띠를 두른닭.

평소엔 꽃가루 주머니를 옆구리에 끼고 다니지만

초상이 나면 등에 흰 띠를 두르는걸 볼 수 있다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건지, 토종벌들이 띠를 두르는걸 거짓말이라고 그런게 어딨냐고 하는데

원인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지만

일각에선 초상집에서 피우는 향의 화학성분때문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토종벌을 좀 오래 다뤄본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실!!!!!

 

 

 

 

 

 

 

 

잡지식 많은 춘식이 셀프자랑

소심하게 악플에 상처받은거 안자랑

 

그래도 난 동물을 사랑한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거 자랑

 

우리꽃순이 무서워서 근처에도 못가는건 안자랑(덩치가 산만하닭)

메랑이는 만만해서 근처에 잘 갈 수 있는거 자랑

아직 애기냥이랑 둘리 실제로 못본거 안자랑

 

예술가 마마 둔 것 자랑

끼를 못물려 받은거 안자랑

 

 

 

 

 

잠깐.. 이 판에 사진이 너무 없는 것 같닭...

 

 

 


 

 

 

 

 

 

 

 

부끄

 

 

 

 

 

 

 

 

 

 

 

 

 

댓글 32

-0-오래 전

Best 곰인줄 알았슴. ㅎㄷㄷㄷ 이젠 하다하다 곰까지 키우나 했뜸*-_-*

우왕오래 전

Best이언니 말투 참 매력있쨱. 이제 음슴체는 지나간거닭.

ㅋㅋ오래 전

아 진짜동물사랑하는거가따..ㅠ훈훈함ㅠ

ㅋㅋ오래 전

나도 우리집에서 동물왕창키운닭.. 흑돼기 새끼두마리 데꼬와서 지금 농장수준이고 오골닭 토종닭도 완전 많닭..거기에 우리집 믕믕이 쭉쭉이 3대와 들에서 찾아온 고양이 잡초도 있닭ㅋㅋ거기다 엄마 아기 흑염카우도 있닭ㅋㅋ난 도시에 나와살고있는데 가끔 가면 구경한닭ㅋ이번주 남자친구데꼬 집가서 엄마가 장닭 잡는닭ㅋㅋ 요샌 이상한데서 산돼지도 데꼬와서 키운닭ㅋㅋㅋㅋ아 완전 이글 공감 돋아ㅠ.ㅠ 나도 맨날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자랑하는데ㅋㅋㅋ다 도시분들이시라 몹시 신기해하심ㅋㅋㅋ

오래 전

사는 환경부럽당

뒈박오래 전

저 중학교때쯤인가... 집에서 닭을 좀 키웠었는데 뒷산에 키우면서 알을 지들이 알아서 까고 키우고 하는 완전 방목이였습니다. 헌데 어미닭하나가 병아리 한마리만 까고 나머지 알들은 모두 부화가 안되는 썩은 상태가 되자 병아리를 계속 쪼기만 하고 키우지를 않더라구요 그냥 내버려두면 죽을거 같아 어쩔수 없이 집안에서 키우게 됐죠 쌀같은거 주면 안된다길래 개미며 집안에 파리같은거 잡아서 먹이면서 키웠습니다. 사람들이 닭대가리 닭대가리 하는데 이 녀석은 제 목소리도 알아듣더군요 밖에서 놀다가다 흰둥아!(병아리털색이 흰색이었습니다)하면 냉큼 쫒아와서 밥 달라고 삐약삐약 소리내곤 했죠 잠잘땐 항상 제 머리맡에 수건 뭉쳐놓으면 그안에 비집고 들어가서 자구요 신기한게 보통 토종닭들은 어릴땐 노란색이었다가 크면서 알록달록하게 깃털색이 변하는데 이녀석은 나중에 알 낳고 병아리 키울때까지 계속 흰색이었습니다. 그때도 제가 부르면 쪼르르 와서 밥 달라는건지 아양따는건지 다리 밑에서 알짱알짱.... 한 2년쯤 되었을때인가 키우던 개한테 배를 물려서 죽어가는데 어떻게 할 방법도 없고 그때 참 많이 울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동물들 죽는걸 많이 봤지만 그때가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겁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나네요 그 녀석 우는 소리... 그래서 그런지 31살인 지금까지도 닭고기 먹기가 좀 거북스럽네요...

동의오래 전

헐! 양봉아니닭! 저건 토종벌 아파트닭!!!!!!!!!!!!!!!!!!!

22살여대생오래 전

매력있으시닭

호잇오래 전

글쓰니 귀엽닭 ~

ㅎㅅㅎ오래 전

나만 곰인줄 알앗던게 아니엿네ㅋㅋㅋㅋㅋ

ㅠㅠ오래 전

끝인거냥??

읭?오래 전

. 둘리(♂) 5개월 둘리는 언제나 귀엽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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