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 생겼을때 공감. (2탄)★

ㅇ_ㅇ2011.10.30
조회805

자고 일어나 보니 톡이 되어있네욤.ㅋ


깜놀

 

오우

 

반응이 좋아서 2탄 ㄱㄱ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듯...

 

나는 일진들과 친해졌음.

나도 내가 이렇게 쉽게 변해버린게
신기할정도...

 

(술, 담배는 안 함. 하면 언니한테 뒤짐.
우리 언니 기안 공고 다니는데 존x 쌀벌함)

 


그래도 다들 이뻐졌다고 해서
기분은 너무 좋음

 

꾸미고 보니 나도
못 생기지는 않은듯...
씨x ㅋㅋㅋ

 

 

 

음.... 오늘은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음악시간이었음...

 

왜 내가 음악 시간을 좋아하냐면,
음악 시간에는 합반 이동수업을 하는데...

 

유일하게 그 아이랑 같이 수업을 듣는
시간이기 때문임...

 

 


그리고 사실은 그 친구 뒷 모습이라도 보려고
나 맨날 대각선 뒷자리에 앉음.

 

수업 안 듣고 맨날 존x 관찰함...

어차피 음악은 수능에도 안 들어가니까 뭐...
상관없음.

 


아... 그리고 오늘 그 애 오늘 자다가
걸려서 벌서러 나왔는데

 

음악 쌤이 잠이나 깰겸 노래나
한 곡 부르라고 했음

 

애가 무슨 오징어가 되는거임.
애들도 다 막 웃고.

 

이제는 정말 보고만 있어도
입가에 미소.

 

하지만 혼자가 되면
계속 생각나고 개 슬퍼짐 ㅜㅜ

 

 

 

혹시나 같은 버스 탈까
일부러 버스 몇 대나 보내버리고

 

ㄱㅔ이트 온 들어올까봐
맨날 컴 켜놓고.

 

문자를 하루에 몇 번이나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음...

 

나도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 짝사랑이라는게 생각보다 조금
슬프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요즘에는
뜨개질을 함.
나의 마음을 담아서...

 

날도 쌀쌀해 지는데 조만간 선물해 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