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왜? 뭐? 3편

뒤르깽2011.10.30
조회842

 

안녕세요 ~

 

우선 미천한 언어구사로 대한민국 국어사전을 농락하는

저의 받아쓰기를 재미있다고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ㅜㅜ

 

이글쓸때 욕먹을? 각오하고 쓴거에요

요즘은 악플이 무서워서 ..... ㄷㄷㄷㄷ

 

각설하고 제글 읽어 주신점 감사합니다 ~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집근처물에관련된 일들을 쓸까 합니다

소제 고갈되면 삼천포로 빠질 위험성이 .... ㄷㄷㄷㄷ

 

우선 여름이였어요

저는 강아지 고양이를 많이 ~ 아주많이 ~ 키웁니다.

그래서 아파트는 못살아요 그래서 단독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수준이 어느정도냐 하면은요 저희 친구들은 언젠간 저희집 동물농장 나올기미가 보인다네요 ㅋㅋ

 

현제 강아지 말라뮤트,코카스페니얼,이름모를 똥개 둘,시츄, 고양이 둘...

뭐 다해서 거진20마리정도에요 ㅜ

 

저희 집 바로옆 정말 창문열면 바로 옆이에요 ㅋㅋ

무덤이 있습니다......

아마 ,, 무덤 주인분은 저희가 싫을꺼에요 ㅋㅋ

 

여튼 여름에 저희 친구들과 저는 마당에 텐트치고 바베큐를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저의 룸메 너구리양과 남자귀신 잘붙는 아이도 함께...

 

한참 놀고 있는데 저희집 강아지들이 술렁이기 시작하더군요

이상한게 밤 11시쯤 되면 애들이 늑대소리를 내며 울어요

 

제친구들은 순간적으로 겁을 먹었던거같아요

하긴 아무리 담력이 좋아도 무덤에 둘러싸인 집앞 마당에서 노는건 .. ㅋㅋ

그래서 제친구가 재네들 왜 그러냐고 물어서 전 단지 농담으로 .......

여기 많이 지나다녀서 그래 라고 했죠...

친구들 다 집으로 들어갈라하더군요

 

근데 전 우리 담력 훈련하러 갈까? 하고 제안을 했습니다.

 

네 ! 전 거기서 오래 살았기에 아무리 어두워도 길은 잘 찾아요 ㅎㅎ

 

그래서 산으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저희 집뒤가 바로 등산로길이 연결 되어 있어서 금방 올라갈수있었습니다.

 

그산은 선산?그런것도 잇고 절도 잇고 그런 산이에요

가끔 군인들이 매복?하고 있어서 지나가다가 우연히 아주우연히 눈 마주치면 어색한정도?ㅋㅋ

 

여튼 저흰 열심히 떨면서 가고 잇었습니다

저희집 위에는 커다란 창고가 있습니다

그곳은 물탱크인데요 밤에들어가면 저도 거긴 무서워요

 

여름에도 그안에 들어가면 춥죠 지하수라서 그런거래요 ㅎㅎ

암튼 물탱크까지는 잘 갔는데 물탱크있는데 집하나가 있습니다

그곳은 거의 사람들이 별장용도로 쓰는 곳이였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왕래를 않하는곳이라 조금 황페? 뭐 그정도 비슷무리했어요

밤에보니 폐가같은 분위기??

 

그래서 저희는 그곳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인제 20~21였습니다.. 전혀 무서움이 없었습니다...

달랑 셋이서 손정등 하나들고 갔습니다..

그집 뒤로 들어가면 뒷마당 이나옵니다..

거기서 앉아서 놀고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애기를 하면서 ㅎㅎ 근데 그때 순간적으로 뭔가 이상해서 저도 모르게 물탱크쪽을 쳐다보게 되었고 마침그때 남자 귀신 잘붙는 아이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순간 그아이가 걱정되서 괜찬냐고 왜그러냐고 물어봤죠

 

그아이는 남자귀신이 자꾸 따라와서 말을 건다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그귀신이 제가 싫다고 그랬다네요...나도 싫은데...

이상하게 저싫다는 귀신분들않아요 ㅋㅋ 예전에는 분신사바? 그거 하는데도 그랬다는 믿거나 말거나 ~

뭐 여튼 그래서 다시 저희는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집을 가고 있는데도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저희는 셋이였는데 제가본 그림자는 4명이였어요

그래서 최대한 침착하게 그아이를 데로 셋이서 텐트로 돌아왔고

제친구 너구리는 그사황에서 배고푸다고 라면을 먹자더군요....

 

그래서 저흰 평화롭게 라면을 ,,,, ㅜ

 

근데 계속 그아이가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군요

전 이제 시작이구나 했습니다.

 

그아이는 자꾸 옆에서 기웃거리지말라더군요

네 !  그귀신은 게속 쫒아와서 저희 라면먹는 모습을 빤히 보더군요

본인도 먹고 싶었나???

 

그래서 그아이 결국 라면도 제대로 못먹고 소리쳣어요

야이 xx놈아 꺼리지고 쫌! 안가?안가?!

 

아마 동네사람들은 저희가 싸우는걸로 들었을듯........ㅜ

한참 저희는 그귀신과 애기를 하면서 타협하자고 그러면서 쌩쑈를 하고 있었죠

그때 저희 강아지 하나가 개집이 열리면서 밖으로 탈출을 했었요..

그강아지는 저희에게 달려들어 맹렬하게 으르렁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그냥 내버려두고 테트안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저는 숨을 쉬지를 못하겠는거에요

정신이 혼미하고....

여름에 해가 쟁쨍한데 친구들은 절 거기에 버려두고 본인들은 집에들어가서 선풍기를 ......

절 깨울 생각도 안하고... ㅜ

 

저희 여튼 싸우면서 밥을 먹고 물가로 놀러갔습니다..

어제 그런일이 있었는데 잘도 놀러간거죠 ㅋㅋ

 

그리고 막 놀고 있는데 첨에 놀던곳에서 벗어나 점점 들아가고 있었습니다..

한참가다가 정신차리고 뒤를 돌아보니 친구들이 나오라고 하고 있드라고요

전이미 반이상 넘어옴 상태 어느새 제몸위까지 물이 차오르드라구요

제가 키가170이니 꽤 높았던거죠

조금만 삐끗해서 중심잃어버리면 둥둥 떠내려 가는거였습니다...

그렇게 헤메이디가 겨우친구들이 끌고 나왔습니다.

친구가 그러더군요 제가 친구말도 안듣고 무작정 들어가더랍니다

소리치고 했다더군요.. 전 못들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그냥 밖에서 발만 물에 담그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왜 고딩남자애들이 오더니 쌩난리를 치더니 오바하면서 아까 제가 멍하니

서있던 그자리로 가서 신나게 놀더군요

 

그때 전 뭐가 움직이는걸 봤고 그걸 그냥 물고기인가 ?  했습니다.

거긴 낚시도 가끔 하시는 분을 보거든요

 

근데 그때 ... 한아이가 갑자기 밑으로 막 떠내려 가더군요...

큰일 났다하고 하고 있는데 바로 밑에서 뭔가를 줍고 계시던 한 아저씨가

그친구를 들어 주시더군요 그아이 신발은 이미 더내려가고 있었고요,,

 

그아저씨는 그 고딩들에게 혼을 내시면서 조심하라고 장난치면 저세상가는거라고 하시더군요

그광경으로 보던 전 세삼 친구에게 고마웠습니다... ㅜㅜ

 

알고 보니 그물이 어디에서 내려와서 어디로 간는데 그물이 모이는 곳에서 가끔 애들이 익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네요 물에 깉이가 눈으로 판단이 안되고 물높이 계속바뀌는 데라서 위험하고 물살이 쎄곳이라

조심하지않으면 안된다네요....

 

예전에 파주임진강 물 넘쳐서 많은분들리 안타깝게 돌아가신곳...

그곳도 가까운 지역이였고.....

파주임진강에서도 전 또 한번 겪었습니다..

그일이 일어나기전날 저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와 전 여자이지만 낚시를 좋아하죠 아버님들이 좋아하셔서

 

그날도 어김없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닐을 던지고 방울소리가 나서 끌어올리는데 꿈쩍을 않해서 돌에 걸렸나 햇죠...

근데 그때 낚시대가 ..... 댕강.... 거의 부서지는 정도 였습니다...

전 ,,, 당황했죠 ,,, 낚시대...............................................

낚시대를 3개만 준비해서 온 저는 ... 하필 제꺼두아니고 아버지꺼를 ........................

결국 전그래도 있을까햇는데 그냥가자고 옆에서 그래서  밤새려던 저는 모든짐을 싸서 그냥 차에 그부서진 낚시대 던지고 집으로 붕~

그리고  낼가자고 설득한뒤 집에서 잤죠,,,

 

그리고 다음날 아무생각없이 새벽에 그곳을 갔는데 ...

소방차 앰블란스 경찰차 카메라 사람들..................

뭔가 이상해서 가서 보니 어마어마하게 불어놔서 강이아닌 바다더군요,,,,,,,

그때서야 부랴부랴 라다오 dmb 열심히 틀었죠 그랬더니 옆에 아저씨가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전 그때 또 고마움을 한번 더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제 봤을지도 모르는 분들이 ... 안타깝게 가셨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더군요

 

 

모두들 옆에있는 친구분들에게 .. 혹은 부모님에게 잘하세요..

전아마 고집부리고 옆에사람 말 안들었다면 벌써 이세상 사람아였을꺼에요 ...ㅜ

 

 

 

 

 

벌써 12시.... ㅜ

저... 밥먹어요 ㅎㅎㅎㅎㅎ

담애 또 봐요 ~

 

아 ! 글에 오타 난거 고친다고 고쳤는데 어딘가 있을지도 몰라요 ,,

죄송해요 일하러 매장와서 타이핑하는거라 손가락이 얼어서 .. 버벅버벅....ㅜ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