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혐오님들은 나가주세요 ㅋㅋ 네~ 종종입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ㅋㅋ ㅎㅎㅎ 오늘날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지금 제 방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이 구름 한점 없어욬ㅋㅋㅋ 제가 판에 글쓴지가...ㅋㅋㅋ 이제 한달 조금 넘었나요?ㅋㅋㅋ 쓰면서 느끼는게 ㅋㅋㅋ 글을 쓰고... 추천을 받고 ... 댓글이 하나하나 달릴때마다 ㅋㅋ 놀랍고 신기하고..ㅋㅋ 재밌고 ...ㅋㅋㅋ 그치만 가끔은..ㅋㅋㅋ 내가 이렇게 많은 추천과 댓글을 받아도 되나..? 싶을 때가 있어요..ㅋㅋㅋ 글솜씨도 없는 제가 사람들을 웃고 즐기게 할수 있을까?ㅋㅋ;; 사실 많이 부담도 되고 ;;ㅋㅋㅋ 제글을 읽으면서 힘이 많이 된다는..희망을 가진다는 분들이 계신걸 보고.. 그분드에게 실망시켜드리면 안된다는;; 그런 마음도 있구요 ㅋ 뭐... ㅋㅋㅋ 그치만 쓰면서 행복한건 사실인것같네요 ㅋㅋ 모쪼록...ㅋ 앞으로도 쭉~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ㅋㅋ 모두 감사해요 ㅋ 그럼 댓글부터 고고~ 음... 제가 남자를 좋아하는게 룸메만인가 궁금하신 분이 계시던데 ..ㅋㅋㅋㅋ 글쎄요..ㅋ 음... 사실 남자 여자..? 이런거 구분은 않는것 같기도 하네요;; 음... 음... 그냥 좋으면 좋은거고.. ㅋㅋ 사실 티비에 여자 연예인 나오면 "와~이쁘다"라는 말도 하고;; 막 원빈이나 장동건 같은 분들 나오면 "와~진심 잘생겼다" 이런말도 하고;; 음... ㅋㅋㅋㅋ 잘 모르겠어요 ㅋㅋ 아 그리고 연예인이나 동물 중에 뭐 닮았냐는ㅋㅋㅋㅋ 그런 질문 많던데 ㅋㅋㅋㅋ 음..ㅋㅋㅋㅋㅋㅋ 그을~쎄요 ㅋㅋㅋㅋㅋ 사실 룸메는...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언뜻이에요 ㅋㅋㅋㅋ 예전에 학교다닐때 ㅋㅋㅋㅋ 친구들이;; 음,,. 하...석진 씨 맞나? 그분 닮았다고 그런적이 언뜻 있었는데;; 아 당연히 연예인 분이 더 잘생겼어욬ㅋㅋㅋㅋㅋㅋ 그냥 음... 단지 언뜻?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뭐... 그렇다고요 ㅋㅋㅋㅋ 민망민망;;ㅋㅋㅋㅋㅋㅋ 뭐..전 ㅋㅋㅋ 제입으로 누구 닮았다고 하기가;;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앜ㅋㅋ ㅈㅅㅈㅅ 음.. 또 다음질문이.. 룸메와 지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사건이 뭐였냐고 ㅋㅋㅋ 글쎄욬ㅋㅋㅋㅋ 황당했다라;;;ㅋㅋㅋㅋㅋ 딱히 생각이 잘 안나는뎈ㅋㅋㅋ 아무래도 그거겠죠? ㅋㅋㅋ 그.... 콘...돈 없었던거;;? ㅋㅋㅋㅋ 아 그리고 엉덩이 풀어주는게 뭐냐고 ㅜㅜㅜ 물어보시는데 ㅜㅜ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 제입으론 절대 말 못해요 ㅋㅋㅋ 다 아시면서 괜히~ㅋㅋㅋㅋ 그리고 기숙사 방음 잘 됬었냐고 질문하신 분 계시던데 ㅋㅋ 기숙사 건물 자체가 신식이라 ㅋㅋㅋ 방음처리 괜찬았던것가테요 ㅋㅋ 제가;; 소리를 안내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요 앜ㅋㅋ 그리고 엄청 눈에 띄는 댓글잌ㅋㅋㅋ 앜ㅋ 여사님?ㅋㅋㅋㅋ 19편을 하나하나 캡쳐해주셨네욬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사드려요 ㅋㅋㅋ 그거 엄청 수고스러우셨을텐데 ;;ㅋㅋㅋㅋㅋ 앜ㅋㅋ 덕분에 댓글 읽었어욬ㅋㅋㅋ 감사해요 ㅋㅋㅋ 아..ㅋㅋㅋ 댓글 많네욬ㅋㅋ 앜ㅋㅋㅋ 감사감사 ㅋㅋㅋ 그럼 이야기 들어가 보자구요 ㅋㅋ 음슴체? 음슴체 ㄱㄱㄱㅋㅋㅋㅋ 오늘의 이야기는 ㅋㅋㅋ 음.. 딱히 제목할만한게 ㅋㅋㅋㅋㅋ 그냥 제목없이 하겠음ㅋㅋㅋ 올해 여름에 ㅋㅌㅋㅋ 룸메네 어머님께서 2주간 한국에 오셨었음ㅋㅋㅋ 그냥 룸메가 자취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러오시고 ㅋㅋ 뭐.. 겸사겸사?ㅋㅋㅋㅋ 하튼 ㅋㅋ 그래서 한동안 룸메랑 만나지 못했던 때가 있었음ㅋ 룸메네 어머님이 가시고 나서 ㅋㅋㅋ 룸메네 집에 갔음ㅋㅋ 룸메 - 왔어?ㅋㅋㅋ 나님 - ㅇㅇㅋㅋㅋㅋ 오랜만이다?ㅋㅋㅋㅋ 룸메 - ㅋㅋㅋ 앜ㅋ 그러게 ㅋㅋ 엥? 빈손임? 나님 - ㅋㅋㅋ 뭔 소리야 ㅋㅋ 내가 왔자나 ㅋㅋㅋ 가장 큰 선물! 나!ㅋㅋㅋㅋㅋ앜ㅋㅋㅋ 룸메 - 헐 닥치지 못할까? 나님 - ㅋㅋㅋㅋ아 됐어 ㅋㅋ 점심사면 되자나 점심ㅋㅋㅋㅋ 룸메 - ㅋㅋㅋ 콜 요로코롬 집에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 근데...근데...근데!!! 내눈에 보이는 저거슨???? 헐랭ㅋㅋㅋㅋㅋ 룸메네 집이 달라져 있음ㅋㅋㅋㅋ앜ㅋㅋㅋㅋ 원래 가전제품이라곤 컴퓨터밖에 없던 룸메의 자취방에 ㅋㅋㅋㅋㅋㅋ 대형 티비가 생긴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센세이션ㅋㅋ 나님 - 야!!! 저거머여 엉? 룸메 - ㅋㅋ 티비샀다 나님 - 헐?헐? 니가? 뭔돈으로? 룸메 - 엄마가 사주고 갔어 ㅋㅋㅋㅋㅋ 나님 - 어머님이? 왜??? 룸메 - 몰라 ㅋㅋㅋ 집이 너무 휑한게 사람사는것 같지도 않다고 ㅋㅋㅋ 딱히 필요없는데;;ㅋㅋㅋ 나님 - 허얼~~~ 사실 대학교 1학년 자취생방에 ㅋㅋㅋㅋ 원룸인데;;ㅋㅋㅋ 저런... 대형 스마트 벽걸이 티비가 안치하기 쉽지 않음ㅋㅋㅋㅋㅋㅋ 용돈 안받고 알바비로 생활해가는 대학생 형편에.. 그.. 그.... 스뫗 티비라니.. 와우... 나님 - 와... 대박이다 진심 ㅋㅋㅋㅋㅋ 룸메 - ㅋ;;;; 근데 거의 티비 안켜서;; 별로 쓸모는 없어;;ㅋㅋㅋㅋ 엄마가 억지로 사준거임 나님 - ㅋㅋㅋㅋ앜ㅋㅋㅋ 이제 티비보러 너네집으로 와야겄네그려 ㅋㅋㅋ 룸메 - ㅋㅋㅋㅋ 맘대로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음...ㅋㅋㅋㅋㅋ 와우.... 못보던 에어컨이... 세워져 있는게 아니겄음?? 나님 - 헐?? 저건 또뭐시여?? 저거슨 저기 서있는 저게 설마... 설마... 휘..휘..휘..휘ㅅ..ㅔ..ㄴ?? 룸메 - 앜ㅋㅋ 이것도 엄마가 사주고 갔어;; ㅋㅋㅋ 나님 - 왜??? 이런 원룸에 왠 에어컨? 룸메 - 몰라;; 엄마 한국 오니까 너무 덥다고 ㅋㅋㅋㅋ 그 2주일을 못참고 사놓고 감;; 나님 - 헐;;ㅋㅋㅋㅋㅋ 앜ㅋㅋ 오홍홍 룸메 - ㅋㅋ 근데 엄마 간 이후로는 전기세 아낄라고 ㅋㅋㅋㅋ 튼적 없음ㅋㅋㅋ 나님 - 잌ㅋㅋㅋ ㅋ아싸 ㅋㅋ 좋았어 ㅋㅋ 올여름 피서지로는 ㅋㅋㅋ 여기로 당첨 오홍홍ㅋㅋㅋ 정말 화끈하신 어머님이심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그냥 휑~ 했던 룸메네 자취방이 ㅋㅋㅋ 업그레이드함ㅋㅋㅋ 급 럭셔뤼해짐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오홍..오홍....ㅋㅋㅋㅋ 오호호홍 룸메 - 그렇게 웃지마라 ㅋㅋㅋ 추하다 나님 - 앜ㅋㅋ 이거 참... ㅋㅋㅋ 입이 안다물어지네그려ㅋㅋㅋㅋ 으흥~ 룸메 - ㅋㅋㅋㅋ 야 이제 짜증내지마라 ㅋㅋ 나님 - 엉? 룸메 - 밤엨ㅋㅋㅋ 니가 덥다고 하기싫다해서 우리 한지도 꽤 오래됬자낰ㅋㅋㅋㅋ 나님 - ...? 허얼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생겨서 좋다고 생각하는게 고작 그거냨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아이 변태야!! 넌 밥만먹고 그거만 생각하냐??엉?? 룸메 - 아 왜 소리질러! 너땜에 유럽갔다와서 한번도 못한거 알아?? 나님 - 그래서 뭐! 고작 한달 안한것 가지고 뭐! 룸메 - 고..고작 한달??? 야 너 한달이 얼마나..와... 내가 그동안 진짜.. 와... 밤마다 진짜.. 나님 - 뭐? 뭐! 말을하라고! 룸메 - 와 내가 진짜 밤마다 진짜 이걸 덮쳐 말어 내가 얼마나 고민했는줄 알어?엉? 나님 - 뭐??? 내가 여기서 잘때마다 넌 옆에서 그생각이나 했다고? 엉? 룸메 - 내가 언제 그생각만 했다고 했냐! 그냥 니가 밤마다 너무 덥다고 짜증내서 못한게 아쉽웠다는 말이자나 지금! 나님 - 그게 그말이자나! 이 변태놈아! 룸메 - 너 자꾸 나를 변태로 몰지마라 ㅡㅡ 나님 - 헹 맞구만 뭘,, 내가 진짜.. 이제 니 옆에서 자나봐라 ㅡㅡ 아주 평생을 그렇게 애태우면서 살아라 ㅋㅋㅋㅋ나님 좀 쎄게나갔음ㅋㅋㅋㅋ 요게요겤ㅋㅋ 나를 너무 쉽게 보는것 가틈ㅋㅋㅋㅋㅋ 확실히 서열정리를 해야겠음ㅋㅋㅋㅋ 아주 버릇을 고쳐놔야지 룸메 - 뭐? 같이 안잔다고? 나님 - 그래 이 변태야 앞으로 나랑 잘생각 하지도마라 룸메 - 야! 야!... 너 그렇다고! ...엉?!! 나님 - 뭐! 말 똑바로 해라? 룸메 - 야! 어.. 너 지금 나 완전 가지고 놀려나본데? 내가 뭐 눈하나 깜짝할줄아냐...? ...어? 나님 - 가지고 노는거 아니닼ㅋㅋ 진심이다 이거 룸메 - 뭐..뭐?진심...? 엉? 야 진심이야? 나님 - ㅇㅇㅇ 난 거짓말 같은건 안하는 남자다 룸메 - 야.... 왜..왜그러냐 너 진짜.. 아 잘못했다고 .. 나님 - 어이구? 갑자기 왜이래? 룸메 - ;;;;;; 아 왜그러냐;;; 야 오늘따라 왜케 예민하냐;; 아 알았다고;; 미안해;; 훗..ㅋㅋㅋㅋㅋㅋㅋ 이겼음 ㅋㅋㅋㅋ 사실 이건 나님이 이길수밖에 없는 싸움이었음ㅋㅋㅋㅋㅋㅋ 뭐..ㅋㅋ 아쉬운쪽이 기어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나님도 진심으로 앞으로 같이 안잔다는건 아니었음ㅋㅋㅋ 내가 미쳤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좋..좋은거...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근데 ㅋㅋ 룸메 버릇 고치는거 반 ㅋㅋㅋ 재미있는거 반 ㅋㅋㅋㅋ 그래서 룸메 좀 놀렸음ㅋㅋㅋ 나님 - 하... 룸메야 룸메 - 엉? 나님 - 있자나.. 나는 말이야 ㅋㅋㅋ 니가 자꾸 그거에 맛들이는게 걱정이돼.. 응? 우리가 그거 할려고만 만나는게 아니자나.. 엉? 룸메 - 음;; 당연히 아니지 나님 - 그치? 그러니까.. 음? 그런것만 생각하지 말고 ㅋㅋ 니가 나를 기쁘게 해주거나 행복하게 해줄것부터 생각을 해..엉? 그럼 알아서 뒤따라 오자나..응? 룸메 - ㅡㅡ;;; 음... 그렇긴 한데;; 나님 - 그렇지? 그럼 니가 나를 기쁘게 해줄수 있는건 뭐지? 룸메 - 하..... 아.. 또 걸렷네.. 나님 -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뭐라고? 룸메야? 룸메 - 아나...ㅋㅋㅋㅋ 뭘원하는데? 나님 - 으음... 요새내가.. 가방 끈이 막 떨어질라그러는데... 응? 룸메 -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전 새 가방을 얻게 되었어요..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얄밉게 묘사된것같기도 한데;;ㅋㅋㅋㅋㅋㅋ 음 ;;; 저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 룸메는 티비와 에어컨을 얻었자나요 ㅋㅋㅋㅋㅋㅋ 자취방 업그레이드 기념으로 저 가방하나 사준거에욬ㅋㅋㅋㅋ 저두 곧 룸메한테 선물하나 할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 룸메야 ㅋㅋ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ㅋㅋㅋㅋ 시험끝나고 광란의 며칠을 보냈으니까 ㅋㅋㅋㅋ 그걸로 용서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요새 너땜에 시험기간보다 더 피곤해 ㅋㅋㅋㅋㅋ 그럼... ㅋㅋㅋ 여기서 마칠까요? 댓글하나 추천하나 퇑! 끗! 2507
(동성)룸메이트와 풋풋한 고백 22편
동성애 혐오님들은 나가주세요 ㅋㅋ
네~ 종종입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ㅋㅋ
ㅎㅎㅎ 오늘날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지금 제 방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이 구름 한점 없어욬ㅋㅋㅋ
제가 판에 글쓴지가...ㅋㅋㅋ 이제 한달 조금 넘었나요?ㅋㅋㅋ
쓰면서 느끼는게 ㅋㅋㅋ 글을 쓰고... 추천을 받고 ... 댓글이 하나하나 달릴때마다 ㅋㅋ
놀랍고 신기하고..ㅋㅋ 재밌고 ...ㅋㅋㅋ
그치만 가끔은..ㅋㅋㅋ 내가 이렇게 많은 추천과 댓글을 받아도 되나..? 싶을 때가 있어요..ㅋㅋㅋ
글솜씨도 없는 제가 사람들을 웃고 즐기게 할수 있을까?ㅋㅋ;;
사실 많이 부담도 되고 ;;ㅋㅋㅋ 제글을 읽으면서 힘이 많이 된다는..희망을 가진다는 분들이 계신걸 보고.. 그분드에게 실망시켜드리면 안된다는;; 그런 마음도 있구요 ㅋ
뭐... ㅋㅋㅋ 그치만 쓰면서 행복한건 사실인것같네요 ㅋㅋ
모쪼록...ㅋ 앞으로도 쭉~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ㅋㅋ 모두 감사해요 ㅋ
그럼 댓글부터 고고~
음... 제가 남자를 좋아하는게 룸메만인가 궁금하신 분이 계시던데 ..ㅋㅋㅋㅋ
글쎄요..ㅋ 음... 사실 남자 여자..? 이런거 구분은 않는것 같기도 하네요;;
음... 음... 그냥 좋으면 좋은거고.. ㅋㅋ 사실 티비에 여자 연예인 나오면 "와~이쁘다"라는 말도 하고;; 막 원빈이나 장동건 같은 분들 나오면 "와~진심 잘생겼다" 이런말도 하고;;
음... ㅋㅋㅋㅋ 잘 모르겠어요 ㅋㅋ
아 그리고 연예인이나 동물 중에 뭐 닮았냐는ㅋㅋㅋㅋ 그런 질문 많던데 ㅋㅋㅋㅋ
음..ㅋㅋㅋㅋㅋㅋ 그을~쎄요 ㅋㅋㅋㅋㅋ
사실 룸메는...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언뜻이에요 ㅋㅋㅋㅋ
예전에 학교다닐때 ㅋㅋㅋㅋ 친구들이;; 음,,.
하...석진 씨 맞나? 그분 닮았다고 그런적이 언뜻 있었는데;;
아 당연히 연예인 분이 더 잘생겼어욬ㅋㅋㅋㅋㅋㅋ
그냥 음... 단지 언뜻?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뭐... 그렇다고요 ㅋㅋㅋㅋ 민망민망;;ㅋㅋㅋㅋㅋㅋ
뭐..전 ㅋㅋㅋ 제입으로 누구 닮았다고 하기가;;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앜ㅋㅋ ㅈㅅㅈㅅ
음.. 또 다음질문이.. 룸메와 지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사건이 뭐였냐고 ㅋㅋㅋ
글쎄욬ㅋㅋㅋㅋ 황당했다라;;;ㅋㅋㅋㅋㅋ 딱히 생각이 잘 안나는뎈ㅋㅋㅋ 아무래도 그거겠죠? ㅋㅋㅋ 그.... 콘...돈 없었던거;;?
ㅋㅋㅋㅋ
아 그리고 엉덩이 풀어주는게 뭐냐고 ㅜㅜㅜ 물어보시는데 ㅜㅜ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 제입으론 절대 말 못해요 ㅋㅋㅋ 다 아시면서 괜히~ㅋㅋㅋㅋ
그리고 기숙사 방음 잘 됬었냐고 질문하신 분 계시던데 ㅋㅋ
기숙사 건물 자체가 신식이라 ㅋㅋㅋ 방음처리 괜찬았던것가테요 ㅋㅋ 제가;; 소리를 안내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요
앜ㅋㅋ 그리고 엄청 눈에 띄는 댓글잌ㅋㅋㅋ 앜ㅋ 여사님?ㅋㅋㅋㅋ
19편을 하나하나 캡쳐해주셨네욬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사드려요 ㅋㅋㅋ 그거 엄청 수고스러우셨을텐데 ;;ㅋㅋㅋㅋㅋ 앜ㅋㅋ 덕분에 댓글 읽었어욬ㅋㅋㅋ 감사해요 ㅋㅋㅋ
아..ㅋㅋㅋ 댓글 많네욬ㅋㅋ 앜ㅋㅋㅋ 감사감사 ㅋㅋㅋ
그럼 이야기 들어가 보자구요 ㅋㅋ
음슴체? 음슴체 ㄱㄱㄱㅋㅋㅋㅋ
오늘의 이야기는 ㅋㅋㅋ 음.. 딱히 제목할만한게 ㅋㅋㅋㅋㅋ
그냥 제목없이 하겠음ㅋㅋㅋ
올해 여름에 ㅋㅌㅋㅋ 룸메네 어머님께서 2주간 한국에 오셨었음ㅋㅋㅋ
그냥 룸메가 자취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러오시고 ㅋㅋ 뭐.. 겸사겸사?ㅋㅋㅋㅋ
하튼 ㅋㅋ 그래서 한동안 룸메랑 만나지 못했던 때가 있었음ㅋ
룸메네 어머님이 가시고 나서 ㅋㅋㅋ 룸메네 집에 갔음ㅋㅋ
룸메 - 왔어?ㅋㅋㅋ
나님 - ㅇㅇㅋㅋㅋㅋ 오랜만이다?ㅋㅋㅋㅋ
룸메 - ㅋㅋㅋ 앜ㅋ 그러게 ㅋㅋ 엥? 빈손임?
나님 - ㅋㅋㅋ 뭔 소리야 ㅋㅋ 내가 왔자나 ㅋㅋㅋ 가장 큰 선물! 나!ㅋㅋㅋㅋㅋ앜ㅋㅋㅋ
룸메 - 헐 닥치지 못할까?
나님 - ㅋㅋㅋㅋ아 됐어 ㅋㅋ 점심사면 되자나 점심ㅋㅋㅋㅋ
룸메 - ㅋㅋㅋ 콜
요로코롬 집에 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
근데...근데...근데!!! 내눈에 보이는 저거슨????
헐랭ㅋㅋㅋㅋㅋ 룸메네 집이 달라져 있음ㅋㅋㅋㅋ앜ㅋㅋㅋㅋ
원래 가전제품이라곤 컴퓨터밖에 없던 룸메의 자취방에 ㅋㅋㅋㅋㅋㅋ
대형 티비가 생긴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센세이션ㅋㅋ
나님 - 야!!! 저거머여 엉?
룸메 - ㅋㅋ 티비샀다
나님 - 헐?헐? 니가? 뭔돈으로?
룸메 - 엄마가 사주고 갔어 ㅋㅋㅋㅋㅋ
나님 - 어머님이? 왜???
룸메 - 몰라 ㅋㅋㅋ 집이 너무 휑한게 사람사는것 같지도 않다고 ㅋㅋㅋ 딱히 필요없는데;;ㅋㅋㅋ
나님 - 허얼~~~
사실 대학교 1학년 자취생방에 ㅋㅋㅋㅋ 원룸인데;;ㅋㅋㅋ 저런... 대형 스마트 벽걸이 티비가 안치하기 쉽지 않음ㅋㅋㅋㅋㅋㅋ
용돈 안받고 알바비로 생활해가는 대학생 형편에.. 그.. 그.... 스뫗 티비라니..
와우...
나님 - 와... 대박이다 진심 ㅋㅋㅋㅋㅋ
룸메 - ㅋ;;;; 근데 거의 티비 안켜서;; 별로 쓸모는 없어;;ㅋㅋㅋㅋ 엄마가 억지로 사준거임
나님 - ㅋㅋㅋㅋ앜ㅋㅋㅋ 이제 티비보러 너네집으로 와야겄네그려 ㅋㅋㅋ
룸메 - ㅋㅋㅋㅋ 맘대로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음...ㅋㅋㅋㅋㅋ
와우.... 못보던 에어컨이... 세워져 있는게 아니겄음??
나님 - 헐?? 저건 또뭐시여?? 저거슨 저기 서있는 저게 설마... 설마... 휘..휘..휘..휘ㅅ..ㅔ..ㄴ??
룸메 - 앜ㅋㅋ 이것도 엄마가 사주고 갔어;; ㅋㅋㅋ
나님 - 왜??? 이런 원룸에 왠 에어컨?
룸메 - 몰라;; 엄마 한국 오니까 너무 덥다고 ㅋㅋㅋㅋ 그 2주일을 못참고 사놓고 감;;
나님 - 헐;;ㅋㅋㅋㅋㅋ 앜ㅋㅋ 오홍홍
룸메 - ㅋㅋ 근데 엄마 간 이후로는 전기세 아낄라고 ㅋㅋㅋㅋ 튼적 없음ㅋㅋㅋ
나님 - 잌ㅋㅋㅋ ㅋ아싸 ㅋㅋ 좋았어 ㅋㅋ 올여름 피서지로는 ㅋㅋㅋ 여기로 당첨
오홍홍ㅋㅋㅋ 정말 화끈하신 어머님이심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그냥 휑~ 했던 룸메네 자취방이 ㅋㅋㅋ 업그레이드함ㅋㅋㅋ 급 럭셔뤼해짐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오홍..오홍....ㅋㅋㅋㅋ 오호호홍
룸메 - 그렇게 웃지마라 ㅋㅋㅋ 추하다
나님 - 앜ㅋㅋ 이거 참... ㅋㅋㅋ 입이 안다물어지네그려ㅋㅋㅋㅋ 으흥~
룸메 - ㅋㅋㅋㅋ 야 이제 짜증내지마라 ㅋㅋ
나님 - 엉?
룸메 - 밤엨ㅋㅋㅋ 니가 덥다고 하기싫다해서 우리 한지도 꽤 오래됬자낰ㅋㅋㅋㅋ
나님 - ...?
허얼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생겨서 좋다고 생각하는게 고작 그거냨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아이 변태야!! 넌 밥만먹고 그거만 생각하냐??엉??
룸메 - 아 왜 소리질러! 너땜에 유럽갔다와서 한번도 못한거 알아??
나님 - 그래서 뭐! 고작 한달 안한것 가지고 뭐!
룸메 - 고..고작 한달??? 야 너 한달이 얼마나..와... 내가 그동안 진짜.. 와... 밤마다 진짜..
나님 - 뭐? 뭐! 말을하라고!
룸메 - 와 내가 진짜 밤마다 진짜 이걸 덮쳐 말어 내가 얼마나 고민했는줄 알어?엉?
나님 - 뭐??? 내가 여기서 잘때마다 넌 옆에서 그생각이나 했다고? 엉?
룸메 - 내가 언제 그생각만 했다고 했냐! 그냥 니가 밤마다 너무 덥다고 짜증내서 못한게 아쉽웠다는 말이자나 지금!
나님 - 그게 그말이자나! 이 변태놈아!
룸메 - 너 자꾸 나를 변태로 몰지마라 ㅡㅡ
나님 - 헹 맞구만 뭘,, 내가 진짜.. 이제 니 옆에서 자나봐라 ㅡㅡ 아주 평생을 그렇게 애태우면서 살아라
ㅋㅋㅋㅋ나님 좀 쎄게나갔음ㅋㅋㅋㅋ 요게요겤ㅋㅋ 나를 너무 쉽게 보는것 가틈ㅋㅋㅋㅋㅋ 확실히 서열정리를 해야겠음ㅋㅋㅋㅋ 아주 버릇을 고쳐놔야지
룸메 - 뭐? 같이 안잔다고?
나님 - 그래 이 변태야 앞으로 나랑 잘생각 하지도마라
룸메 - 야! 야!... 너 그렇다고! ...엉?!!
나님 - 뭐! 말 똑바로 해라?
룸메 - 야! 어.. 너 지금 나 완전 가지고 놀려나본데? 내가 뭐 눈하나 깜짝할줄아냐...? ...어?
나님 - 가지고 노는거 아니닼ㅋㅋ 진심이다 이거
룸메 - 뭐..뭐?진심...? 엉? 야 진심이야?
나님 - ㅇㅇㅇ 난 거짓말 같은건 안하는 남자다
룸메 - 야.... 왜..왜그러냐 너 진짜.. 아 잘못했다고 ..
나님 - 어이구? 갑자기 왜이래?
룸메 - ;;;;;; 아 왜그러냐;;; 야 오늘따라 왜케 예민하냐;; 아 알았다고;; 미안해;;
훗..ㅋㅋㅋㅋㅋㅋㅋ
이겼음 ㅋㅋㅋㅋ 사실 이건 나님이 이길수밖에 없는 싸움이었음ㅋㅋㅋㅋㅋㅋ 뭐..ㅋㅋ 아쉬운쪽이 기어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나님도 진심으로 앞으로 같이 안잔다는건 아니었음ㅋㅋㅋ 내가 미쳤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좋..좋은거...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근데 ㅋㅋ 룸메 버릇 고치는거 반 ㅋㅋㅋ 재미있는거 반 ㅋㅋㅋㅋ 그래서 룸메 좀 놀렸음ㅋㅋㅋ
나님 - 하... 룸메야
룸메 - 엉?
나님 - 있자나.. 나는 말이야 ㅋㅋㅋ 니가 자꾸 그거에 맛들이는게 걱정이돼.. 응? 우리가 그거 할려고만 만나는게 아니자나.. 엉?
룸메 - 음;; 당연히 아니지
나님 - 그치? 그러니까.. 음? 그런것만 생각하지 말고 ㅋㅋ 니가 나를 기쁘게 해주거나 행복하게 해줄것부터 생각을 해..엉? 그럼 알아서 뒤따라 오자나..응?
룸메 - ㅡㅡ;;; 음... 그렇긴 한데;;
나님 - 그렇지? 그럼 니가 나를 기쁘게 해줄수 있는건 뭐지?
룸메 - 하..... 아.. 또 걸렷네..
나님 -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뭐라고? 룸메야?
룸메 - 아나...ㅋㅋㅋㅋ 뭘원하는데?
나님 - 으음... 요새내가.. 가방 끈이 막 떨어질라그러는데... 응?
룸메 -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전 새 가방을 얻게 되었어요..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얄밉게 묘사된것같기도 한데;;ㅋㅋㅋㅋㅋㅋ
음 ;;; 저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 룸메는 티비와 에어컨을 얻었자나요 ㅋㅋㅋㅋㅋㅋ 자취방 업그레이드 기념으로 저 가방하나 사준거에욬ㅋㅋㅋㅋ
저두 곧 룸메한테 선물하나 할거랍니다 ㅋㅋㅋㅋㅋㅋ
룸메야 ㅋㅋ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ㅋㅋㅋㅋ
시험끝나고 광란의 며칠을 보냈으니까 ㅋㅋㅋㅋ 그걸로 용서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요새 너땜에 시험기간보다 더 피곤해 ㅋㅋㅋㅋㅋ
그럼... ㅋㅋㅋ 여기서 마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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