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의 운동어디서나 스쿼트!하체운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가 스쿼트다.근력이 발달하면 바벨을 이용한 스쿼트 운동을 하지만, 초기에는 맨몸 스쿼트로 시작하는 게 보통이다.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스쿼트 운동을 할 수 있다.양치질 할 때, 다들 욕실에서 자기 얼굴이 원빈 김태희라도 되는지우아하지도 못한 양치질 장면을 유심히 들여다본다.이럴 때 스쿼트라도 해보자!TV를 볼 때도 그냥 멍하니 볼 게 아니라 스쿼트를 하든 가벼운 덤벨이라도 들어보든 몸을 움직이자.TV를 3D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보다 밋밋한 내 몸의 2D근육을 3D로 업그레이드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계단만 한 러닝머신도 없다!나의 연습실은 5층에 있다. 이곳은 엘리베이터가 없다. 뚱뚱한 사람들에게는 히말라야의 난코스만큼이나 미치고 환장할 지옥의 코스지만 나한테는 이곳도 운동 코스다.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3층이하는 걸어서 다닙시다’란 표어가 유행했는데,전기 에너지는 절약하고 몸속의 에너지는 활활 태우는 계단이야 말로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쓸 만한 러닝머신이다.게다가 뛰지 않고 걸어도 에너지 소모가 보통 걸을 때의 두 배 이상이다.오를 때는 무릎을 높이 들고 빠르게, 내릴 때는 천천히 걸으면 에너지 소모에 더욱 도움이 된다.단, 발을 내딛을 때 발바닥 전체를 사용할 것! 그리고 두세 계단씩 뛰다가는 관절에 무리가 가고 다칠 수도 있으니 한 계단 한 계단 힘 있게 올라가자.집안일도 운동이다빨래는 세탁기가 해준다. 이제는 심지어 건조까지 해준다. 청소는 진공청소기가 해준다. 로봇 청소기까지 등장해 알아서 청소를 한다.설거지도 식기세척기가 다 해준다. 물론 결혼한 남자들은 아내가 다 해준다.생각하고 소파에서 똥배를 척 내놓고 TV를 본다.그런데 집안일도 훌륭한 운동이다. 지금 당장 수건라도 잡아보자.무릎을 대지 말고 오리걸음으로 앞으로 전진!하면서 바닥을 닦는다.군데에 기합으로 괴롭게 받는 오리걸음이지만 하체 운동으로는 쓸모가 있다.빨래까지 하란 얘기는 하지 않을 테니 널 때라도 힘 좀 써보자.최대한 손발을 쭉쭉 뻗고(하긴 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손이 빨랫줄에 닿지도 않는다)어깨도 쭉쭉 펴면서 너는 동작만으로도 스트레칭 효과 만점이다.사소한 집안일이 뭐 그리 도움이 되겠는가 싶겠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다.사소한 일로 몇 십 칼로리씩 더 소모되는 에너지가 결국은 당신 몸속의 큼직한 지방 덩어리를 없애준다.귀찮아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몸을 더 움직이려고 하고 뭐 힘쓸 일 없나 찾다 보면 당신의 몸은 반드시 그 노력에 보답을 한다. 물론 결혼한 분이라면 당신의 아내도 반드시 보답할 것이다.가만히 있지 말자TV에서 한 의사 선생님의 건강법을 본 일이 있다.그분은 지하철을 애용하는데,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알고 보니 숨을 고르면서 괄약근 조이는 운동을 하고 계셨다.TV를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우리는 이래저래 몸을 가만히 내버려두는 시간이 많다.핑계는 ‘피곤해서’다. 하지만 그렇게 늘어져 있는 게 오히려 더 피곤하다.몸을 많이 움직여주고 밤에 쌔근쌔근 자는 게 건강한 새 나라의 어른이 되는 길이다.소파 옆에 아령이라도 하나 갖다 놓고 눈에 뜨일 때마다 들어주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는 가끔씩 무릎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습관을 들이자.가장 중요한 건 자주 몸을 움직이는 것이고, 움직이는 걸 귀찮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자꾸 귀찮아하고 늘어질수록 헬스클럽 가는 것도 힘들어진다.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움직이는 방법, 간단한 운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적극적인 사고방식, 운동을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바로 이런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단, 지하철에서 손잡이 잡고 철봉 하는 꼴사나운 짓은 제발 하지 말자. 그런 사람 보면 바지를 확 내려버리고 싶다.그리고 괄약근 조였다 풀 때는 항상 방귀 조심!완전소중 식스팩, 있을 때 잘해!누구나 식스팩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가지지는 못한다.더 중요한 문제는 일단 식스팩을 가졌다고 해서 그게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사랑에 빠지기는 쉽다. 하지만 사랑을 지키기는 힘들다. 사랑을 지키기가 쉽다면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같은 드라마는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완전 소중 사랑스런 식스팩도 방심하면 도망가버린다. 열심히 운동해서 원하는 몸을 만들었다면 그 몸을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기껏 몸을 만들었는데 생활방식이 무너지면 몸은 다시 펑퍼짐한 예전몸으로 돌아가려고 할 것이다.물론 한번 몸을 만들어본 사람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 비해 다시 몸을 만들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만든 몸인데, 망가뜨리기 아깝지 않은가?사랑도 식스팩도 있을 때 잘해야 한다. 가고 나서 후회해봐야 때는 늦다.그렇다고 오로지 인생의 목표를 식스팩, 멋진 몸매에만 두고 항상 극한의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몸으로 먹고 사는 모델이나 아이돌 짐승남이 아닌 이상 식스팩이 밥 먹여주는 건 아니다.자신이 목표한 체중과 몸을 이루었다면 2~3킬로그램 정도 는다 해도 그 상태로만 유지할 수 있으면 괜찮다.예를 들어 현재 내 체중은 68킬로그램이다.앞으로 70~71킬로그램 정도를 상한선으로 잡고 그 안에서 체중을 유지할계획이다.열심히 노력하고 참고 싸우면서 만든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몸매유지하려면 지켜야 할 것들과식금지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날짜를 정해놓고 먹고 싶은 것을 먹어도괜찮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절대 과식은 금물이다.운동지속매일은 못 해도 일주일에 적어도 사흘은 무조건, 집중해서 운동해야 한다.음주자제술을 안 마시고 살 수는 없다는 분들도 최소한 자주 먹지는 말자.과음은 더욱 더 삼갈 일이다.야식금지밤에 출출하다고 먹는 습관, 버려야 한다.달라는대로 자꾸 주면 버릇만 나빠진다.도보권장3층 이하의 계단이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습관을 들여 가급적 몸을 많이 움직이도록 한다.조기기상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최소한 밤 12시 이전에 자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새벽까지 자지 않으면 배는 출출해지고 야식을 먹을 위험성이 높아진다.
91kg -> 72kg 감량 비법(7)
일상생활 속의 운동
어디서나 스쿼트!
하체운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가 스쿼트다.
근력이 발달하면 바벨을 이용한 스쿼트 운동을 하지만,
초기에는 맨몸 스쿼트로 시작하는 게 보통이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간단히 스쿼트 운동을 할 수 있다.
양치질 할 때, 다들 욕실에서 자기 얼굴이 원빈 김태희라도 되는지
우아하지도 못한 양치질 장면을 유심히 들여다본다.
이럴 때 스쿼트라도 해보자!
TV를 볼 때도 그냥 멍하니 볼 게 아니라 스쿼트를 하든
가벼운 덤벨이라도 들어보든 몸을 움직이자.
TV를 3D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보다 밋밋한 내 몸의 2D근육을
3D로 업그레이드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계단만 한 러닝머신도 없다!
나의 연습실은 5층에 있다.
이곳은 엘리베이터가 없다. 뚱뚱한 사람들에게는 히말라야의 난코스만큼이나 미치고 환장할 지옥의 코스지만 나한테는 이곳도 운동 코스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3층이하는 걸어서 다닙시다’란 표어가 유행했는데,
전기 에너지는 절약하고 몸속의 에너지는 활활 태우는 계단이야 말로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쓸 만한 러닝머신이다.
게다가 뛰지 않고 걸어도 에너지 소모가 보통 걸을 때의 두 배 이상이다.
오를 때는 무릎을 높이 들고 빠르게,
내릴 때는 천천히 걸으면 에너지 소모에 더욱 도움이 된다.
단, 발을 내딛을 때 발바닥 전체를 사용할 것!
그리고 두세 계단씩 뛰다가는 관절에 무리가 가고 다칠 수도 있으니
한 계단 한 계단 힘 있게 올라가자.
집안일도 운동이다
빨래는 세탁기가 해준다. 이제는 심지어 건조까지 해준다.
청소는 진공청소기가 해준다.
로봇 청소기까지 등장해 알아서 청소를 한다.
설거지도 식기세척기가 다 해준다.
물론 결혼한 남자들은 아내가 다 해준다.
생각하고 소파에서 똥배를 척 내놓고 TV를 본다.
그런데 집안일도 훌륭한 운동이다.
지금 당장 수건라도 잡아보자.
무릎을 대지 말고 오리걸음으로 앞으로 전진!하면서 바닥을 닦는다.
군데에 기합으로 괴롭게 받는 오리걸음이지만 하체 운동으로는 쓸모가 있다.
빨래까지 하란 얘기는 하지 않을 테니 널 때라도 힘 좀 써보자.
최대한 손발을 쭉쭉 뻗고(하긴 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손이 빨랫줄에 닿지도 않는다)
어깨도 쭉쭉 펴면서 너는 동작만으로도 스트레칭 효과 만점이다.
사소한 집안일이 뭐 그리 도움이 되겠는가 싶겠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다.
사소한 일로 몇 십 칼로리씩 더 소모되는 에너지가
결국은 당신 몸속의 큼직한 지방 덩어리를 없애준다.
귀찮아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몸을 더 움직이려고 하고
뭐 힘쓸 일 없나 찾다 보면 당신의 몸은 반드시 그 노력에 보답을 한다.
물론 결혼한 분이라면 당신의 아내도 반드시 보답할 것이다.
가만히 있지 말자
TV에서 한 의사 선생님의 건강법을 본 일이 있다.
그분은 지하철을 애용하는데,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알고 보니 숨을 고르면서 괄약근 조이는 운동을 하고 계셨다.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우리는 이래저래 몸을 가만히 내버려두는 시간이 많다.
핑계는 ‘피곤해서’다.
하지만 그렇게 늘어져 있는 게 오히려 더 피곤하다.
몸을 많이 움직여주고 밤에 쌔근쌔근 자는 게
건강한 새 나라의 어른이 되는 길이다.
소파 옆에 아령이라도 하나 갖다 놓고 눈에 뜨일 때마다 들어주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는 가끔씩 무릎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습관을 들이자.
가장 중요한 건 자주 몸을 움직이는 것이고,
움직이는 걸 귀찮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자꾸 귀찮아하고 늘어질수록 헬스클럽 가는 것도 힘들어진다.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움직이는 방법,
간단한 운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적극적인 사고방식,
운동을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바로 이런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단, 지하철에서 손잡이 잡고 철봉 하는 꼴사나운 짓은 제발 하지 말자.
그런 사람 보면 바지를 확 내려버리고 싶다.
그리고 괄약근 조였다 풀 때는 항상 방귀 조심!
완전소중 식스팩, 있을 때 잘해!
누구나 식스팩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가지지는 못한다.
더 중요한 문제는 일단 식스팩을 가졌다고 해서 그게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랑에 빠지기는 쉽다. 하지만 사랑을 지키기는 힘들다.
사랑을 지키기가 쉽다면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같은 드라마는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완전 소중 사랑스런 식스팩도 방심하면 도망가버린다.
열심히 운동해서 원하는 몸을 만들었다면 그 몸을 유지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
기껏 몸을 만들었는데 생활방식이 무너지면
몸은 다시 펑퍼짐한 예전몸으로 돌아가려고 할 것이다.
물론 한번 몸을 만들어본 사람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 비해
다시 몸을 만들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만든 몸인데, 망가뜨리기 아깝지 않은가?
사랑도 식스팩도 있을 때 잘해야 한다.
가고 나서 후회해봐야 때는 늦다.
그렇다고 오로지 인생의 목표를 식스팩, 멋진 몸매에만 두고
항상 극한의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
몸으로 먹고 사는 모델이나 아이돌 짐승남이 아닌 이상
식스팩이 밥 먹여주는 건 아니다.
자신이 목표한 체중과 몸을 이루었다면 2~3킬로그램 정도 는다 해도
그 상태로만 유지할 수 있으면 괜찮다.
예를 들어 현재 내 체중은 68킬로그램이다.
앞으로 70~71킬로그램 정도를 상한선으로 잡고
그 안에서 체중을 유지할계획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참고 싸우면서 만든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
몸매유지하려면 지켜야 할 것들
과식금지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날짜를 정해놓고 먹고 싶은 것을
먹어도괜찮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절대 과식은 금물이다.
운동지속
매일은 못 해도 일주일에 적어도 사흘은 무조건, 집중해서 운동해야 한다.
음주자제
술을 안 마시고 살 수는 없다는 분들도 최소한 자주 먹지는 말자.
과음은 더욱 더 삼갈 일이다.
야식금지
밤에 출출하다고 먹는 습관, 버려야 한다.
달라는대로 자꾸 주면 버릇만 나빠진다.
도보권장
3층 이하의 계단이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습관을 들여
가급적 몸을 많이 움직이도록 한다.
조기기상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최소한 밤 12시 이전에 자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새벽까지 자지 않으면 배는 출출해지고 야식을 먹을 위험성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