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거의안한 일을...

곰탱이2011.10.30
조회36

안녕 밑도끝도없이 그냥 시작 !

 

 

 

 

 

 

 

 

 

 

 

 

하면

 

이렇게 쳐다볼꺼죠...?

 

일단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쓰려함....뭐 쓸게 없음 그냥 시작 !

 

 

 

 

 

 

 

 

나님 그냥 부모님과 떨어져서 대학생활중인 22남임

 

혼자 생활하다보니 집안일이란걸 하게됨..... 정말 어머님들 대단한거임

 

나님은 평소에 청소 빨래 설거지(거의안함...) 다하고 삼 (밥은 급식이나 밖에서 해결)

 

급식이 나와서 요리는 안하지만 뭔가 얼려먹는건 정말 좋아함짱 (정말 얼려먹는건 최고인거같음)

 

요구르트는 기본중의 기본이요, 바나나는 간식, 쉽게 무르는 청포도도 정말 얼려먹기 좋은 식품임

 

여튼 이렇다보니 냉장고 냉동칸을 좀 자주열고닫고함...

 

오늘도 늦게일어나 미숫가루 타먹으려 냉동칸열었는데

 

당황

 

그동안 인지하지도 못했던 두껍디 두꺼운 얼음벽이 눈에 딱!

(집에 냉장고엔 성에가 이렇게 끼진않았는데....엄마가 냉동칸 청소하는건 이사할 때 아니면 안하셨는데......)

 

1년간 성장하여 얼음동굴이 형성되있는거임

 

나님 냉동칸 청소 맘먹음

 

예전에 베흐히라히흐 에서 냉동실 성에제거 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그 순서대로 했음

 

일단 냉동칸 전원부터 끄고 일단 기다림 !

(다행이 안에 내용물은 미숫가루밖에 없는지라 잠시 냉장칸으로 피신)

 

1시간 후에 다시 열어본 냉장칸엔 윗 얼음벽이 무너져내려와있었음

 

 

이따만한게 !

(세면대가 좀 더러움..... 죄송..... 못볼걸 보여드렸음.... 저 세면대는 걸래빠는용임 물도 잘안내려감)

 

 

 

 

 

저정도 떨어저나간 뒤 모습임

 

 

 

하하... 다시보니 그렇게 얼음이 많아보이진않음

 

(왼쪽구석엔 코코아가루 흘렸던거... 저 팩은 그냥 넣어둔 아이스팩 파안)

 

조금 뻘쭘함....

 

그래도 어쩌겠음 이만큼 쓴거 아까움ㅜ

 

 

 

 

 

조금 더 확대해서 보여드리겠음

 

 

핸드폰 들이미니 약간 뿌옇게나옴

 

얼마 안두꺼워보임?

 

위에 층 억지로 뜯어서 사진찍어봤음(이럼 안되는걸 알면서도 뭔가 뜯고싶은 사람심리란.....)

 

 

손시려 죽을뻔 !

 

이놈의 똥폰은 사진도 잘 안찍혀서 4번째만에 겨우 이정도로 찍음

 

대강봐도 두꺼워보이지않음?

 

저 수건?? 어제까지만 해도 수건이였던 녀석... 저 이후로 걸래됬음

 

성에제거할 때 얼음튀거나 물흐르는거 방지하려고 둔거임

 

하아....아후 열심히 얼음 띄어냈음

(중간중간 사진은 배터리가 나간관계로 못찍음ㅜ 암것도안해도 10시간이면 나가버리는 배러리씨...)

 

 

 

 

다 뛰어넘고 결과임 !

 

 

뿌듯하죠잉파안 (나만그런거죠잉)

 

 

 

응?

 

 

응?

 

 

응?

 

 

응?

 

 

소심하게 끝 !

 

 

 

추천하면

 

 

 

이렇게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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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음....

 

나님도 솔로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