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전 승리의 주인공 로빈 판페르시(28, 아스널)가 자신의 활약과 짜릿한 승리에 기쁨을 나타냈다.
아스널은 한국시간 29일 저녁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1/2012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판페르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런던 라이벌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두 번째 득점 상황에선 첼시 수비수 존 테리가 넘어지는 행운이 따르기도 했다.
판페르시는 프리미어리그 중계채널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주 쉬운 백 패스였는데 테리가 넘어져 놀랐다”라며 약간 의아해했다. 이어 “체흐 골키퍼와 1대1로 맞섰다는 것을 알아차린 순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했다”라며 행운의 득점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자신의 해트트릭뿐만 아니라 라이벌전 승리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판페르시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열심히 뛰었고, 모든 선수가 능력을 보여주었다”라며 즐거워했다. 또 “오늘 대단히 큰 승리를 거두었다”라며 기뻐했다.
판페르시는 이날 해트트릭으로 10골째를 신고하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섰다. 아스널이 올 시즌 기록한 20골 중 절반을 책임지며 물오른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또 리그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어 득점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해트트릭’ 판페르시, “테리 넘어져 나도 깜짝”
[스포탈코리아 2011-10-30]
첼시전 승리의 주인공 로빈 판페르시(28, 아스널)가 자신의 활약과 짜릿한 승리에 기쁨을 나타냈다.
아스널은 한국시간 29일 저녁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1/2012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판페르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런던 라이벌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두 번째 득점 상황에선 첼시 수비수 존 테리가 넘어지는 행운이 따르기도 했다.
판페르시는 프리미어리그 중계 채널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주 쉬운 백 패스였는데 테리가 넘어져 놀랐다”라며 약간 의아해했다. 이어 “체흐 골키퍼와 1대1로 맞섰다는 것을 알아차린 순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했다”라며 행운의 득점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자신의 해트트릭뿐만 아니라 라이벌전 승리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판페르시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열심히 뛰었고, 모든 선수가 능력을 보여주었다”라며 즐거워했다. 또 “오늘 대단히 큰 승리를 거두었다”라며 기뻐했다.
판페르시는 이날 해트트릭으로 10골째를 신고하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섰다. 아스널이 올 시즌 기록한 20골 중 절반을 책임지며 물오른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또 리그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어 득점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탈코리아 외신팀 김형중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