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18.

멍주니2011.10.30
조회4,978

글이 시작되기 전에.. 전 욱입니다..

다음편 나왔는데. 이어쓰기가 안되니..

http://pann.nate.com/talk/313356460 번외2편...나왔습니다.. 욱이가 적은거에요..

 

 

 

 

안녕.ㅠㅠㅠ

 

 

나 되게 오랜만에 온거 같네... 나 반갑지 ?ㅠㅠ 그치?

 

 

 

너무 오랜만에 썻따고 미워하면 안되 알겠지..

 

 

 

욱이형이 쓴 글에서처럼 내가 좀 많이 힘들어서.... 지금은 조금 괜찮아 지긴했지만..

 

 

 

아 그리고.. 욱이형 말이지.. 맘대로 글을 쓰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형이 쓴 글 보니까 기분이 되게 좋아지더라구 ..........ㅋㅋ

 

 

 

내가 막 일어나려고 하니까.. 좀 급해보이던게 글 때문이었다니.ㅋㅋ

 

 

 

앞으로는 종종 쓰게 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야기 시작할까?..........................ㅋㅋ

 

 

동성애 혐오자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음 오래난에 쓰려고 하니까 조금 어색하네 .ㅠㅠ

 

 

 

아 일단 말해둘게 잇는데.. 저번에내기 했었던거 있잖아........

 

 

그거는.. 당분간 미뤄두기로 했어.. 그래서  다음주 쯤에 써줄게.. 알았지?..

 

형이 나 힘들다고 미룬거니까... ㅋㅋㅋ 빨리 보고 싶었던 사람은 형한테 머라그래.ㅠ.ㅠㅠㅋㅋ

 

 

 

그럼 진짜루 이야기 시작......

 

 

 

(근데 큰일이야 우리들이 정말 소재가 점점/. 떨어져가고 잇어 .ㅠㅠ 다른분들처럼 오래된것두 아니고...정말 딱히 적을 만한게.ㅠㅠㅠㅠㅠ)

 

 

 

음.. 멀적어야 잘적었다 그럴까?ㅠㅠ

 

 

 

이번엔 그럼......... 제가 병원에 갔던 이야기를 적어야 겠다.ㅋㅋ

 

 

 

 

병원갔다고 해서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니..ㅋㅋ

 

 

 

이 일은 봄에 있었던 일인데.. 날짜가 .ㅠ.ㅠ 언젠지 모르겟다ㅠㅠㅠ 이해해줘.. 지금 머리가 뒤죽 박죽이라서 .ㅠㅠ

 

 

 

그날은.. 형가족이랑 나랑 같이 놀러 갔었던거 같아...

 

 

 

(저번에 말했지만.. 형집에서도 친한동생으로 알고잇어.. 나를..)

 

 

 

그날도.. 형집에서 그냥 놀다가.. 저녁 시간쯤 되니까.. 형 부모님 께서.. 밥먹으로 가자구 전화가 오시더라구..

 

 

 

그래서.. 형이.. 준이랑 같이있다고.. 하니까.. 같이 오라고 하시더라구........

 

 

 

밖으로 나가니까.. 형 가족들이 차를 타고 미리 와있더라구...ㅎㅎ

 

 

우리도 같이 차를 타고 밥을 먹으로 갔어 ..ㅎㅎ

 

 

우리가 간곳은.. 아덴힐즈라고.. 대구에만 있지싶다......ㅎ

 

 

아덴힐즈는 뷔펜데.. 나름 맛이 좋다구..ㅋㅋㅋ

 

 

 

근데.. 나는 들어가기가 되게 뻘쭘?.. 하더라구..

 

 

 

뷔페다 보니 가격도 좀 나가는 곳이고..

 

 

 

밥을 얻어먹는 입장에서는.. 좀 들어가기가 많이 껄끄러웠어......

 

 

 

애가 맨뒤에 서서 들어가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형이 대충 눈치를 챘나봐..

 

 

 

욱: 뭘 그렇게 우물쭈물 되냐?..

 

주니:. 그래도...

 

욱: 뭘 그래도고?... 그냥 들어와라.. 전부다.. 니도 오는거 알고 일로 온건데..

 

주니: 형이 내입장이 되보면은..

 

욱: 괜찮아..응?.. 엄마가 평소에도 니 좋아하니까 이런데 데려오는거다..

 

     현이랑.. 민수도.. 엄마가 아직 이런데는 안 데리고 왔다고.ㅋ.ㅋ

 

주니:.. 진짜?..

 

 

 

나 넘어가 버렸음................. 나중에 알았지만.. 그건 거짓말로........... 형들은 좀 더 비싼곳도 한번 가봤더라고....................

 

 

 

그래도 머.. 난 어쩔수 없이(?)ㅋㅋ... 뷔페안으로 들어갔어..ㅋㅋ

 

 

나란 남자.... 먹을거에 사족을 못쓴다말이야.........ㅠ

 

 

 

일단 뷔페를 갔으니 종류별로 한번씩은 다 먹어 봐야 된다는 생각에. 한번씩 일단 다 먹고.......

 

 

(조금씩 먹었어 맛보는 정도?...........)

 

 

 

그리고.. 따로 주문해서.. 먹는 음식들도 대충 맛을 보고.ㅋ.ㅋㅋ

 

 

그렇잖아.. 이왕온거.. 많이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ㅎㅎ

 

 

 

막 계속 왔다 갔다 거리면서 먹으니까.. 형이 날 놀리는거 있지..

 

 

돼지라고.. 놀리고... 아까 들어오기 싫어 하던애는 어디갓냐고.........

 

 

 

근데. 막.. 어머님(?)이.. 혼내주셨어..ㅋㅋㅋ 완전 쌤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이야기에선.. 이 뷔페가 중요한게 아니니까 얼릉얼릉 넘어갈께 ..ㅋㅋ

 

 

 

그리고선.. 밥을 먹고..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씩 하고..ㅠㅠㅠㅠ

 

 

진짜.. 미안해 죽겠더라구.............. 난 돈한개도 안냈는데.. 말이야..

 

 

 

그렇게.. 헤어졌어...... 형 부모님께서.. 차로 데려 주신다 그랬는데... 우리가 그냥 운동할겸 걸어간다고 하고... 형 집까지 걸어갔어.......

 

 

 

근데... 막 걷고 있는데.. 배가 갑자기 먼가 이상한거야..

 

 

 

자꾸 콕콕 쑤시는 것 처럼 아프고 말이야..........ㅠㅠ 근데. 잘먹고 나서 그러면.. 또 형이 놀릴거 같아서..

 

 

 

그냥 참으면서 형집까지 갔어...........

 

 

 

그리고. 잠을 잤지.......... 그냥 잠말이야.ㅠㅠ

 

 

 

근데.. 새벽이 됬는데도.. 계속 아픈거야 .ㅠㅠㅠ 진짜 고통스러웠어......

 

 

 

화장실을 가봤지만 소용도 없고 그래서..

 

 

결국 새벽에 형을 깨웠어,..ㅠㅠㅠㅠ

 

 

형을 깨우니까..... 욱하려고 했는데............ 내가 인상을 찡그리고 잇으니까...

 

 

바로 왜그러냐며 묻더라고..

 

 

 

욱: 준아 왜?

 

주니: 형아... 나 배가 갑자기 아프다..

 

욱:..배?.. 배 어디가?.

 

주니:.. 오른쪽 밑에.......

 

욱: 오른쪽이라고?.. 오른쪽이면 맹장아니가?

 

주니: 맹장?..

 

욱:.. 응.. 맞지 싶다.. 오른쪽 밑이면..

 

 

그러고서는 바로 컴퓨터로 가서 찾아보니까.. 맞더라구. ㅠ.ㅠ

 

 

막..컴퓨터로 찾아보고 오더니 막 호들갑을 떨더라구.ㅠ.ㅠㅠ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고.. 막 옷입으라 그러고.. 우리는 바로.. 병원으로 갔어..........

 

 

형차를 타고...... 곽병원으로 가서. 응급실을 갔어........

 

 

 

일단을..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피검사도 해봤는데. 딱히 이상이 없다는거야..

 

 

그래두 배는 계속 아프고.. 형이 욱했는지.. 막......... 어떻게든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배아플때 맞는 약이라고... 팔에 꼽고는.. 아침이 될때 까지 기다려 보자구 하더라구...

 

 

이거 맞고도 배 계속 아프면.. 초음파 검사해봐야 된다고..

 

 

일단은 약을 맞고 있었고.. 형은 그옆에 앉아서 잇었어...

 

 

근데.. 형눈에.. 눈물이 살짝 맺혀있는데...... 왠지 내가 더 미안해 지더라구...

 

 

괜히 아픈게 미안해지구 막.ㅠ.ㅠㅠ

 

 

 

그리고.. 아침이 됬고........

 

 

9시쯤 되서는... 초음파 검사를 했어........ 그러더니... 정말 맹장이더라구..ㅠㅠ

 

 

 

그래서 학교에 전화하고..... 난 수술을 들어갔어.ㅠ.ㅠ

 

 

난생처음 응급실도 가보고.. 수술도 하는거라서.. 뭔가 긴장도 되고..ㅋ

 

 

막 마취하는데.. 느낌이 완전..ㄷㄷㄷㅋㅋㅋ 주사를 놓는데.. 갑자기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들더니..

 

 

기억이 없어 .ㅋㅋㅋ

 

 

 

그리고서는..오후 되서야 깼는데.. 진짜 아픈거야 .ㅠ.ㅠ

 

 

움직이지도 못하겠는데............'

 

 

막.. 갑자기.. 병실옮겨야 된다고..ㅡㅡ

 

 

수술 끝났지 몇시간 만에.. 움직이는데.. 진짜 아프다고 말은 못하겠고 .ㅠㅠ

 

 

그리고또 푹 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하루는 진짜..  풀 자기만 한거 같아..

 

 

 

 

그리고 깼는데... 그날도.. 오후 2시 되서야 깼는거야..

 

 

깼는데.. 형이 옆에 있어서... ㅎ 기분이 되게 좋았다... 근데.. 형 표정은 완전 ..ㅠㅠ

 

 

 

 

 

주니:.. 왜또 인상 찡그리고 있노..

 

욱: 그냥 좀 기분이 안 좋네..

 

주니:.. 왜 응??

 

욱: 아냐 몸은 좀 개안나..

 

주니: 뭐가 괜찮다는 건데.. 완전 표정이 썩어들어가는 구만.

 

욱: 휴우.. 준아 아프지마라.....

 

 

 

진짜 저렇게 말하는데.. 눈물이 .ㅠㅠㅠㅠㅠ나왔으면 참 감격정인 장면 이었겠지만...

 

그렇진 않았지만.. 괜히 나땜에 형이 기분이 안좋은 거라고 생각하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안좋아 지더라구..

 

 

 

근데.. ㅋㅋㅋㅋㅋㅋ 이야기를 하고나니깐.. 조금.... 분위기가 우중충 하고 그랬는데...

 

 

 

하필 그때.. 뽕하고.. 소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름 기분 좋아야 되는 상황인데.. 둘다 ..ㅋㅋㅋㅋㅋㅋ

 

 

웃지도 못하고.. 심각하게 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갑자기 웃음이 터져 버린거야 ..ㅋㅋㅋ

 

 

 

진짜.. 그때는.. 방귀가 완전 ㅋㅋㅋ 머먹어 되기도 했고.. 분위기도 좋아지고 말이야 ..ㅋㅋㅋ

 

 

 

근데.. 바로 뭘 먹지는 못하고..

 

 

 

저녁 되서야.. 밥으로 죽이 나오더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맛없었어 .ㅠㅠㅠ 진자.. 다 싱겁고 .ㅠㅠ

 

 

그래서 반찬투정했다가.. 형한테 또 혼나고.ㅠㅠㅠ

 

 

 

오늘은 여기까지.ㅋㅋㅋㅋㅋㅋ

 

 

 

끊어서 미안한데 .ㅠㅠ.ㅠ 너무 길어서 말이야.. 한 세편 정도로 나눠야 겠어...ㅠㅠ

 

 

 

아 .. 그리고 저번편에 형이 적은 판에.. 댓글 보니까.. 우리의 키를 궁금해 하시던데..

 

 

이건... 예전에 한번적은건데............... 나 삐질래.ㅠㅠㅠ

 

 

 

그래도 궁금해 하시니까... 형은 180넘구.. 난 176정도............ㅋㅋㅋ 나 깔창 끼면 형이랑 비슷해.ㅠ

 

 

 

 

그리고 형이 스스로 산들 닮았다 그랬는데..ㅠㅠㅠㅠ 어쩔수 없이 인정해야 될거같아.ㅠ.ㅠㅠ

 

 

좀 많이 닮긴했어..........ㅠㅠㅠ 내사랑 산들.ㅠㅠㅠㅠ 저완전 팬이에용...ㅋ B1A4짱..ㅋㅋ

 

 

 

 

오랜만에 글을 써서 재미있을지 모르겟지만.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자꾸.. 형이 저의 판을 뺏을려고 해 .ㅠ.ㅠ 재밌다나.. 한개 쓰고 나니까..

 

 

 

댓글 달리는 것두 되게 신기해 하공ㅋㅋ .ㅎ.ㅎ

 

 

그럼 오늘은 준이 는 그만 ㅂㅂㅂ

 

 

 

 

 

곧 형이 오는 시간이라서 어쩔수가 .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담편은 진짜 길게 쓸게요.. 오랜만에 왔는데.. 미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