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판을 즐겨보던 사람으로써 이런 신의 계시를 무시하면 안된다고 선배님들께 배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설마 내가 그런일이 일어나겠냐고 생각하면서 신의 계시를 무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 때는 앨리베이터 안에서 39분이었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올라가서 화장실에 들린다음에 다시 타고 나서 전력질주를 하면 조금밖에 지각을 하지 않을수도 잇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여 이런 어리석고 오만방자한 소녀를 용서하시옵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그냥 화장실 생각 없이 빨리 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호등 앞에 서니까 또 마려운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나는 깨달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멈출 때 더 마려운 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부터 나는 더 빠르게 다리를 휘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 보이고 슬슬 긴장이 풀리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는 판에서 누누이 봤던 선배님들의 글을 생각하며 긴장의 끈을 놓치 않았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교문만 통과하면 화장실은 교문 안 가까운 쪽에 있어서 교문만 무사히 통과하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학교는 매일 교문앞에 선도부?학생자치부?(편의상 선도부라고 하겠츰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 2명 서있음ㅋㅋㅋㅋㅋㅋ피켓을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사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문을 들어가기 거의 바로 전쯤에 내 교복을 한번 확인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신의 장난인가..........................................
넥타이를 하고 오지 않았음 나님 매우 씐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광은 터질것만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문앞에서오줌싼나를도와준훈남ㅠㅠ★★★★★★★★★★
언니들 동생들 나 지금 봤는데 너무해ㅠㅠㅠ
나는 그냥 웃으라고 글쓴건데 댓글보니까 개빠앗다(못생겼다)그러고ㅠㅠㅠㅠ
그리고 오....줌.....은 그렇게 많이 안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됏고 오늘 SK 이겨라
안녕! 언니들동생들
감히 오줌싼 이야기를.........................................................................................
이거 여기다 쓰면 애들 다 내 이야기일지 알텐데....... 모른척 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18살 초흔녀........에 약간 뚱뚱?하지만 통통하다고 믿고 싶은 여린소녀임
곧바로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내가 다 기억할 수 없어서 다이어리 참조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약간 부풀려진내용이 있을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란 동물이 그렇잖아 언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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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스타트!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지만 남녀분반임.
그래서 남자가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보이고 1학년 때는 치마만 죽어라 입다가 점점 교복바지의 편리성을 깨닫고 교복바지를 입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 들어가면 어제 핥은 원빈느님 이야기하고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안이럼?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비루비루하게 고1을 보내고 나에게 운명의 날이 찾아옴...............................
2011년 4월 6일 수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생리활동이 활발한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자마자 싸는 스타일ㅋㅋㅋㅋㅋ
매일 아침에 모닝
과 함께 오.... 소변을 꼭꼮 싸고옴
그 날아침은 원래 7시 10분에 일어나야되는데 7시 30분에 일어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원래 나는 7시 38분에 꼭 집에서 나와서 빠른 걸음으로 학교를 가야 52분에 겨우겨우 도착할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타고 싶어도 아침에는 버스가 더 느림ㅋㅋㅋㅋㅋㅋ
7시 30분에 일어나니 어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정신없이 머리만 감고 양치만 하고 교복만 입고 나옴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정말 모든 걸 끝낸 줄 알았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의 착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에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17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는데 반쯤 내려왔나? 그쯤 왔는데 화장실이 가고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 큰거는 아니고 작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판을 즐겨보던 사람으로써 이런 신의 계시를 무시하면 안된다고 선배님들께 배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설마 내가 그런일이 일어나겠냐고 생각하면서 신의 계시를 무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 때는 앨리베이터 안에서 39분이었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올라가서 화장실에 들린다음에 다시 타고 나서 전력질주를 하면 조금밖에 지각을 하지 않을수도 잇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여 이런 어리석고 오만방자한 소녀를 용서하시옵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그냥 화장실 생각 없이 빨리 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호등 앞에 서니까 또 마려운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나는 깨달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멈출 때 더 마려운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부터 나는 더 빠르게 다리를 휘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 보이고 슬슬 긴장이 풀리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는 판에서 누누이 봤던 선배님들의 글을 생각하며 긴장의 끈을 놓치 않았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교문만 통과하면 화장실은 교문 안 가까운 쪽에 있어서 교문만 무사히 통과하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학교는 매일 교문앞에 선도부?학생자치부?(편의상 선도부라고 하겠츰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가 2명 서있음ㅋㅋㅋㅋㅋㅋ피켓을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사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문을 들어가기 거의 바로 전쯤에 내 교복을 한번 확인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신의 장난인가..........................................
넥타이를 하고 오지 않았음
나님 매우 씐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광은 터질것만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침하는 척 하면서 교문을 통과하려 했지만
매의 눈 여자 선배한테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애처로운 눈빛으로 여자선배를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떡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여우 같은 가시내를 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 방광은 5초를 세면 터질 원자폭탄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도부 선배쪽으로 가는데
정말 5초 있다가
5
4
3
2
1
(똥싼 선배들은 화산으로 하는데 전 상콤하게 나이아가라폭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교복바지의 위력이란
나보고 놀란 여자선배는 앞에서 어버버 거리고
뒤에 지나가던 1학년 새싹들은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차마 남자 선배는 못봤음.............................
나는 고개 숙이고 눈물을 훔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 네이트판 본 사람이 누가 날 구해줬으면 좋겠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여러분이 좋아하는 달달씬임
남자선배가 자기가 들고 있던 피켓하고 여자선배 피켓 뺏어서
나를 가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내 그림실력 이해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빨간색피켓 욕같이 그려놨는데 욕 아니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튼 그렇게 나는 훈남의 보호를 받으며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훈남선배야??????????????
그러면 더 눈에 띄는거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매우매우 고마웠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반전은 여기서부터다 식스센스에 버금가는 반전
그 다음날
아무 소식도 없음
그 다음다음날도 아무 소식도 없음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음
교문 앞에서 나랑 눈이 마주쳐도 아무 소식이 없음
역시 통통+흔녀의 위엄이란











판 사람들은 보통 이런 일이 있으면 그다음에 사귀던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들 혹시 내가 지금은 연애중에 써서 기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연애중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혼자만 상상속에서
언니들 미안하고 사랑해




나는 추천하면 뭐 이런남친 생기고 그런 거 안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안생기니깐
그러니깐 나는 이런 일 생겨도 썸씽으로 이어진다 가겠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쓰니깐 재밌어서 그런데 추천 많이 해주면 자작한번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이런 일 생겨도 썸씽이 되고
반대하면 이런 일 생기면 글쓴이처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