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안녕하세요 아 주말이 다 지나가버렸음 ㅜㅜ 내일 학교가야됨 개짱나여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제 수능1년남앗따거 줄래 공부시킬 학겨ㅠㅠㅠㅜ 고딩님들 힘내샘 아 형님 누님도 물론 힘내시구요 ㅋ 톡톡보면 아무렇지않게 쓴 글이 한방에 톡올라가서 꺅 자고일어났더니 톡이네요 ㅎㅎㅎㅎㅎ하는 사람들도있거 졀라 시리즈로 허벌나게 써서 톡된 사람도 잇잖슴 난 톡될떄까지 쓸거임 ㅋ 누가이기나보자 아 역시 이것도 우리누나 닮아서 오질나게 오기부림 ㅋㅎㅎㅎㅎㅎ 세상에 4차원 많다거?ㅋ 우리 또라이 누나 설명은 저기 1편가서 간략히 보셈ㅎ 이건 누나가 고딩떄 일임 ㅋ 누나떄문에 골치썩은 일을 이김에 회상좀 해보기로 하겟슴 ㅎ 지금생각해도 오금저린게 한둘이 아니지만ㅋ ㅠ 1. 사례1/ 이건 누나가 고등학ㄱ ㅕ 딱 들어갔을떄였음 이떄 전 완전 풋풋 귀염귀염 상큼상큼 중1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1이 뭘 기억하겟느냐 중1이 뭘 알겟느냐 하겠지만 열어분도 알다시피 요새 초딩들도 허버 썜 ㅋ 중1이면 보통 우리같은 남성몬들은 세상을 넓게 알게되고 몇몇은 허세남이 되기도함 ㅋㅋ 난 중학교 들어갈떄 중고가 붙어있는 대를 갓는데 누나랑 같이갔슴 중1떄부터 ㅎ 기숙사 ㅠ 들어가서 ㅠㅠㅠㅠㅠ 고생햇슴 ㅋ휴ㅠㅠㅠㅠ 누나도 물론 긱사들어감 ㅎ기숙사 들어가본 사람들은 처음 신입생때 하는 고생 공감할거임 ㅋㅎ ㅠ 내가 중1때...ㅋ 우리누나는 페이스오프라는 새로운 세상에 입문하게 되었음 ㅋ 그전에는 누나가 화장하거나 막 꾸민다거나 잘 안그랬는데 고뒹 딱 되니까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서 날 자주 실험용으로 써먹었음 ㅠ 지금 생각하면 지 얼굴이나 페이스오프놀이하지 왜 저녁에 날 불러 색칠놀이를 햇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지만 ㅡㅡ 누나가 화장품을 이 ㅋ 것 ㅋ 저 ㅋ 것 ㅋ 사기 시작하거 아침에 우리반와서 그림그려주기도 하고 저녁에 밥먹고 쉬는시간에 그림그려주기도 했음 약할땐 메이크업 베이스랑 마스카라 정도였고 (그땐 비비크림이라는 게 막 유행되지않았던거같음) 심할땐 요새 여러분드리 자주 볼수있는 가인, 김연아 수준의 아이라인을 그려주기도 햇슴ㅋ 그래서 어린마음에 ㅋㅋㅋ누나가 하면 또 다 옳은거 같잔슴 친구들이 맨날 놀림 ㅋㅋ뭔 가부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 같다거 ㅋㅋ맨날 얼굴만 허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 학교 다녔다고 생각해보셈...ㅋㅋㅋ ㅠㅠ 님들 님 누나가 그러면 얼굴들고 학겨 다니겟슴? ㅜㅋ 선생님들이 맨날 놀렸음 ㅋ 불쌍하다고 ㅠ 특히 담임샘 그때 젊고 좀 순진한 샘이엿는데 맨날 불쌍하다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ㅋ 기숙사 사는애들은 책을 잘 안들고 다니는데 나도 그랬고 누나도 그때 유행한 얼굴탱이 만한 뒤에 매는 줄 긴 가방 매고 ㄴㄴ 들고 다녓슴 거기엔 연필샤프펜 하나도 업고 다 화장품이랑 고데기랑 메니큐어밖에 없었음 ㅋ ㅎ; 날위한;ㅋㅎ 어느날 뭐 아이큐테스트인가? 모르겠음 뭐 고1들 상대로 하는 테스트 하는 날이였음 점심먹고 우리반에 그때 돈만은 친구 생일이여서 친구 엄마께서 케잌 돌리셔서 천사같은 나는 ㅋ 누나줄려고 케잌 남겨놓고 갖다주러 누나네 반에 갓슴 막 웅성웅ㅇ성거리고 책상은 다 띄어져있고 정신업는데 누나는 다른 누나 칭구들하고 모여서 얘기하고있는데 가만보니 울고있는거임 참고로 우리누나는 성격은 특이하고 희안하지만 감정은 별로 없음 ㅋ 감정이 없다는게 슬픔, 힘듦 이런걸 잘 못느끼는거 같음 힘들면 좋다고 웃음 ; 슬픈영화봐도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무서운거봐도 묵묵히 보고 영화 끝나고도 저건 어떻게 연출할까 이런 쓸대없는 생각하고 공감대가 안섬 ㅡㅡ ㅋ 그런 누나가 울고잇는거임 난 케잌을 들고 가만히 서있다가 기숙사 룸메이트 형아가 누나네 반이라 형아가 어찌어찌 해서 누나반에 들어가서 누나 케잌먹으라고 했슴 ;ㅋ 난 중1이여서 아직 키가 덜커서 키가 150? 막이랬음 ㅋㅋㅋ땅꼬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친구들은 다 거인임 허벌나게 큼 ㅋ 누나친구들은 다 착한데 좀 무서웠슴 그런거 잇잔슴 중딩과 고딩의 격차? 그런게 무서웠음 별 이유도 아닌데 ㅋ 누나가 왜우는지 궁금해서 무러봤더니 누나가 제일 싫어하는 쥐한테 화장품 뻇겻다함ㅋ 가방째로 쥐라는 분은 우리학겨에서 그때 전교생이 거의 다 싫어하기로 유명한 쥐닮은 여자 선생님 있음 막 맨날 빨간 립스틱 바르고 쥐같이 생김 앞니 두개 나오고 해골바가지 같이 생겨서 맨날 뗵떽 댐 하튼 그 쥐샘이 뺏엇다고 막 우는거임 그래서 난 누나가 화장품 뻇겨서 서러우니 우는구나 했슴 그런데 누나친구들은 누나 우는데 막 웃고있음 그래서 얘길 들어보니 누나가 화장품을 뺏기면 대책이 화장 못시켜주고 대책이 심심할꺼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참내.. 좋아서 화장받음? 잡아놓고 오늘만 화장시켜줄게 오늘이마지막 이라고 맨날 뻥치고 맨날 그림그려놓고 나 가부키 만들어놓고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막 우는거임 참내 ㅋ 덕분에 가부키 면함 ㅎ 2. 분홍ㅋ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는 나한테 용돈안주고 항상 누나를 통해서 줬슴 왜냐면 누나는 돈을 꼬박꼬박 잘모아서 필요한것만 쓰고 나는 피시방 오락실 군것질을 포함해 별것도 아닌거에 돈을 팍팍 썼기 떄문에 같은 학교 들어간 누나에게 내 용돈과 함께 주면서 나를 컨트롤 하게 만들엇엇음 ㅠ 그래서 중딩때부턴 뭐 필요하면 맨날 누나한테 필요하다고 해야 햇엇음 ㅠ 그런데 누나는 그때 한참 분홍색에 미쳐있었음 ㅋ 우리누나는 뭐에 미치면 끝장을 볼때까지 하는 ㄸㄹㅇ임 누나한테 샤프필요하다고 하면 샤프도 분홍색이고 필통도 분홍색이고 가방도분홍색이고 실내화도분홍색이고 ㅋㅋ 지우개도 분홍색이고 공책도 분홍색이고 나중에 중2땐 폰삿을때 연아햅틱도 분홍색으로사고 폰케이스도 분홍색이고 아 지금생각하면 열뻗침 ㅠ 다 분홍색이였음 그래서 반 친구들이 맨날 처음엔 분홍색좋아하냐고 여자들이 변태라 놀렸다가 누나한테 분홍색좀 그만 사달라 하니까 누나가 우리반 와서 애들한테 해명하고 감 ㅋ 진짜 고집 쌤 절떄 안꺾음 그래서 변태는 모면했지만 덕분에 별명 붙음 핑크변태 ㅋ 핑변임 ㅋ ㅋㅋ 애들이 나보러 응x도 핑크색일거같다고 막 놀림 ㅠ ㅠ 근데 웃긴게 뭔줄 앎? 나중엔 그게 익숙해져서 분홍색 아니면 이상해지게 됨 ㅋㅋㅋㅋㅋㅋ 괜히 내꺼 아닌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분홍병 걸림그렇다고 분홍색 막 사대는건 아니고 근데 이젠 좀 나아짐. 누나가 요새는 토끼에 미쳐서 토끼붙은것만 다 사줌 ㅋ 아나.. 토끼가 미칀건지 누나가 미칀건지 ㅜㅋ 3. 학교축제 우리 학교축제의 꽃은 남장여자, 여장남자임 매년마다 가장 하이라이트임 ㅋ 다른학교도 그렇지 않음? 그런데 우리는 학교가 별로 안커서 중고 합해서 축제함 다 그러는건 아니고 큰 저녁파티?ㅋㅋㅋ아 뭐라해야되 그것만 전교모아놓고 하는데 그거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가 저 코너임 누나랑 나는 3년동안 저코너에 학년대표로 나왓엇음 이유로 간단히 말하자면 나는 좀 이쁘게 생겼음 그리고 누나는 멋잇게생김 ㅋㅋㅋ이 아니라 아마 반에서 누나가 제일 무대에 잘 서는거 같아서 시켰나봄 ㅋㅋ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음 그래서 맨날 축제때마다 야 또 너랑 너네 누나나오지?ㅋㅋㅋㅋㅋㅋ 맨날 물어봤슴 ㅋ ㅠ 누나 고3때 마지막 축제때 심사위원이 위에 말한 쥐였음 ㅋ (선생님한테 저렇게 존칭안붙이고 뭐라하지마셈. 쥐는 선생님이여도 난 쥐를 선생님이라 생각한적이 한번도 업슴 ㅋ 한두번 골치썩은게 아니라서) 쥐가 누나 마지막 고3이기도 하고 단골남매인 우리의 특별공연이 보고싶다고 갑자기 번외로 나서서 둘이 나와서 춤춰보라함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ㅎ ㅎㅎ.. 그뒤는 상상하셈;ㅋ 남사시러움 4. 이건 누나 고3때 일임. 짤막짤막하게 몇개ㅋ 같이 있으면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봣던거라 앞뒤 상황은 잘 모름 누나가 ㄸㄹㅇ라 그런지 누나 친구들도 내가 첨에 봤던 누나들이 점점 ㄸㄹㅇ기질을 따라가는거 같았음 어느날은 저녁먹고 형아들이랑 나오는데 여자중저음이 단체로 아~~~~~~~~~~~~~~~하는게 학교 운동장에서 들렸음 학교에서 뭐 합창연습하나? 하고 처다봤는데 누나와 누나네 반 누나친구들이 다 서서 하늘보고 손가락으로 하늘 가리키면서 아~~~~~~~~~~~~~~~~~~~~~~~~ 하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게 얼마나 웃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셈.. 고3임.. 우리 중딩같은 눈에는 고3은 하늘같이 보이지 안슴?ㅋㅋ아무리 누나가 있다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하늘보면서 아~~~~~~~~~~~~~~~~~~~~~~~~~~~~~~~~~~~~~~~~하고있었음 누난 내가 본걸 몰랐었나봄 나중에 저녁에 누나가 나한테 동영상보여주면서 야 이거 웃기지?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수능올1등급 맞을꺼라고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까 내말듣고 해보라고 내가 하라고 했어 근데 단체로 하니까 뭔가 짱 멋잇지않냐? 이러는거임 아... 진짜 우리누나지만 ㅄ...... 그런데 돌아보고 생각하면 참 신기한게 누나가 인기가 많았슴. 여자한테 ㅋ 남자들하곤 별로 안친했던거 같음 심지어는 같은반 형아들중에 우리기숙사 사는사람도 많았는데 다 누나를 되게 어려워 했었던게 기억이 남 그런데 ㄸㄹㅇ라 그런지 막 가끔 이상한 말 하는데 더 이상한건 그말을 따라하는 애들이 있었음 예를들어 누나가 어느날부터 야~~대책이 맘마먹엇떠? 그러면 한 일주일후에 어떤 여기숙사 애중에 하나가 밥을 맘마라고 하기 시작하고 나중엔 그게 그냥 지나가다도 들림 언제는또 예! 이런 말이 또 퍼지기 시작했음. 누나가 퍼뜨림 ㅡ.ㅡ 그게 또 몇개월 가니까 이제 "황홀한" 이라는 말이 또 학교내에 유행했음 그냥 지나가다 아는애 보면 "황홀한대책이 안녕~~"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했음 ㅋㅋㅋ그런데도 꼭 그렇게 한타씩 치고 갔음 그래서 그런지 여기숙사에 몇명 누나홀릭이 있었음 우리반에도 잇었는데 지금도 걔는 나보면 누나얘기밖에 안함 ㅋㅋㅋㅋ 지금은 없지만 그땐 머리규정이 좀 심했음 여자는 머리가 묶어서 15센치인가? 그랬던걸로 기억나는데 하여간 누나가 머리를 그정도까지 길었음 그리고 쥐한테 걸림. 그다음날 누나가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누나반에 갔더니 누나자리에 전학생ㅇ이 와있는거임. 누나어디갔냐고 물으니까 그 전학생이 누나라함 보니까 누나머리가 바가지인거임 ㅎㅎㅎㅎ 이상하다 어제 저녁 먹을떄도 봤는데 어제 9시까지 누나랑 같이있었는데 분명 긴생머리였음 그런데 어떡게 된거지 물엇더니 새벽에 콱 잘라뿌럿다 함 ㅋㅋㅋ 그래서 머리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밑1센치도 아니고 허벌나게 짧게 잘랐었는데 그뒤로 여기숙사 몇명이 그 머리 비슷하게 네다섯이 단체로 짜른거임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자도 아니고 그렇게 바가지로 짤라서 다 동글동글 진짜 바가지처럼 말고다니는 애들 있었음. ㅋㅋㅋ 우리기숙사는 한달마다 정기외박ㅇㅣ 있음. 그래서 난 누나랑 맨날 외박갈떄 버스 같이타고 집 갔었는데 가끔 누나가 이상한 말을 함. 한국말인데 분명히 앞뒤도 안맞고 도데체 이상한 말을 함 그중 가장 기억나는게 뭐냐면 걍 버스타고 가는데 갑자기 누나: "대책아 토끼가 있어" 나: "어디에 토끼가 있는데?" 누나: "아 그냥 있어 토끼가 있는데 토끼가 콩벌레를 먹어" 나: "?????????????그게 뭔소리여?????" 누나: "아 있따거, 그래서 걘 콩벌레먹는 토끼야 내가 방금 지어줬어" 그뒤로 외박갔다 학교왔는데 콩벌레먹는 토끼가 유행하게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데체 그게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갑자기 그냥 번뜩 번뜩 저런 말도 안되는 말 잘함 어느날은 콜라에 바퀴벌레커플이 들어갔다 하고 어느날은 고기는고기 기고는기고 기고와고기는고기와기고와 고기는고기의기고고기고는고기 막 이런 소리하고 ㅡ.ㅡ 파리같음 가끔은 저런말 하면 시끄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만썼는데 스크롤 짱기네 ㅋ 오늘은 여기까지 쓰겟슴 너무길면 다음꺼 쓰기 곤란하잔슴 ㅠ 긴장하샘 난 톡될때까지 쓸거임. 오기임!!캬캬캬컄ㅋ컄캬컄캬캬캬컄컄캬 읽어줘서 고맙구요 앞에 첨글에 댓글써준3분, 추천찍어준4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 세심한 남자임 ㅋ 흠..10시인데 여러분 잘자요 그리고 ㅎ 추천안누르면 다음날 자고 일어낫을떄 님들 코에 콩벌레 들어가 있음 ㅋ 아 댓글까지 써주시게요? 그럼 나 좋아죽음 363
●○[차원이라는개념을말아먹은 우리누나ㅜㅜ]2
ㅋ 안녕하세요 아 주말이 다 지나가버렸음 ㅜㅜ 내일 학교가야됨 개짱나여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제 수능1년남앗따거 줄래 공부시킬 학겨ㅠㅠㅠㅜ 고딩님들 힘내샘
아 형님 누님도 물론 힘내시구요 ㅋ
톡톡보면 아무렇지않게 쓴 글이 한방에 톡올라가서 꺅 자고일어났더니 톡이네요 ㅎㅎㅎㅎㅎ하는
사람들도있거 졀라 시리즈로 허벌나게 써서 톡된 사람도 잇잖슴
난 톡될떄까지 쓸거임 ㅋ 누가이기나보자
아 역시 이것도 우리누나 닮아서 오질나게 오기부림 ㅋㅎㅎㅎㅎㅎ
세상에 4차원 많다거?ㅋ
우리 또라이 누나 설명은 저기 1편가서 간략히 보셈ㅎ
이건 누나가 고딩떄 일임 ㅋ 누나떄문에 골치썩은 일을 이김에 회상좀 해보기로 하겟슴
ㅎ 지금생각해도 오금저린게 한둘이 아니지만ㅋ ㅠ
1. 사례1/ 이건 누나가 고등학ㄱ ㅕ 딱 들어갔을떄였음
이떄 전 완전 풋풋 귀염귀염 상큼상큼 중1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1이 뭘 기억하겟느냐 중1이 뭘 알겟느냐 하겠지만 열어분도 알다시피 요새 초딩들도 허버 썜 ㅋ
중1이면 보통 우리같은 남성몬들은 세상을 넓게 알게되고 몇몇은 허세남이 되기도함 ㅋㅋ
난 중학교 들어갈떄 중고가 붙어있는 대를 갓는데 누나랑 같이갔슴
중1떄부터 ㅎ 기숙사 ㅠ 들어가서 ㅠㅠㅠㅠㅠ 고생햇슴 ㅋ휴ㅠㅠㅠㅠ 누나도 물론 긱사들어감
ㅎ기숙사 들어가본 사람들은 처음 신입생때 하는 고생 공감할거임 ㅋㅎ ㅠ
내가 중1때...ㅋ 우리누나는 페이스오프라는 새로운 세상에 입문하게 되었음 ㅋ
그전에는 누나가 화장하거나 막 꾸민다거나 잘 안그랬는데 고뒹 딱 되니까 화장품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서 날 자주 실험용으로 써먹었음 ㅠ
지금 생각하면 지 얼굴이나 페이스오프놀이하지 왜 저녁에 날 불러 색칠놀이를 햇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지만 ㅡㅡ
누나가 화장품을 이 ㅋ 것 ㅋ 저 ㅋ 것 ㅋ 사기 시작하거 아침에 우리반와서 그림그려주기도 하고
저녁에 밥먹고 쉬는시간에 그림그려주기도 했음
약할땐 메이크업 베이스랑 마스카라 정도였고 (그땐 비비크림이라는 게 막 유행되지않았던거같음)
심할땐 요새 여러분드리 자주 볼수있는 가인, 김연아 수준의 아이라인을 그려주기도 햇슴ㅋ
그래서 어린마음에 ㅋㅋㅋ누나가 하면 또 다 옳은거 같잔슴
친구들이 맨날 놀림 ㅋㅋ뭔 가부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 같다거 ㅋㅋ맨날 얼굴만 허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 학교 다녔다고 생각해보셈...ㅋㅋㅋ ㅠㅠ
님들 님 누나가 그러면 얼굴들고 학겨 다니겟슴? ㅜㅋ
선생님들이 맨날 놀렸음 ㅋ 불쌍하다고 ㅠ 특히 담임샘 그때 젊고 좀 순진한 샘이엿는데
맨날 불쌍하다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ㅋ
기숙사 사는애들은 책을 잘 안들고 다니는데 나도 그랬고
누나도 그때 유행한 얼굴탱이 만한 뒤에 매는 줄 긴 가방 매고 ㄴㄴ 들고 다녓슴
거기엔 연필샤프펜 하나도 업고 다 화장품이랑 고데기랑 메니큐어밖에 없었음 ㅋ ㅎ; 날위한;ㅋㅎ
어느날 뭐 아이큐테스트인가? 모르겠음 뭐 고1들 상대로 하는 테스트 하는 날이였음
점심먹고 우리반에 그때 돈만은 친구 생일이여서 친구 엄마께서 케잌 돌리셔서
천사같은 나는 ㅋ 누나줄려고 케잌 남겨놓고 갖다주러 누나네 반에 갓슴
막 웅성웅ㅇ성거리고 책상은 다 띄어져있고 정신업는데 누나는 다른 누나 칭구들하고 모여서
얘기하고있는데 가만보니 울고있는거임
참고로 우리누나는 성격은 특이하고 희안하지만 감정은 별로 없음 ㅋ
감정이 없다는게 슬픔, 힘듦 이런걸 잘 못느끼는거 같음
힘들면 좋다고 웃음 ; 슬픈영화봐도 눈물한방울 안흘리고 무서운거봐도 묵묵히 보고 영화 끝나고도
저건 어떻게 연출할까 이런 쓸대없는 생각하고 공감대가 안섬 ㅡㅡ
ㅋ 그런 누나가 울고잇는거임 난 케잌을 들고 가만히 서있다가 기숙사 룸메이트 형아가 누나네 반이라
형아가 어찌어찌 해서 누나반에 들어가서 누나 케잌먹으라고 했슴 ;ㅋ
난 중1이여서 아직 키가 덜커서 키가 150? 막이랬음 ㅋㅋㅋ땅꼬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친구들은 다 거인임 허벌나게 큼 ㅋ 누나친구들은 다 착한데 좀 무서웠슴
그런거 잇잔슴 중딩과 고딩의 격차? 그런게 무서웠음 별 이유도 아닌데 ㅋ
누나가 왜우는지 궁금해서 무러봤더니 누나가 제일 싫어하는 쥐한테 화장품 뻇겻다함ㅋ 가방째로
쥐라는 분은 우리학겨에서 그때 전교생이 거의 다 싫어하기로 유명한 쥐닮은 여자 선생님 있음
막 맨날 빨간 립스틱 바르고 쥐같이 생김 앞니 두개 나오고 해골바가지 같이 생겨서 맨날 뗵떽 댐
하튼 그 쥐샘이 뺏엇다고 막 우는거임 그래서 난 누나가 화장품 뻇겨서 서러우니 우는구나 했슴
그런데 누나친구들은 누나 우는데 막 웃고있음 그래서 얘길 들어보니
누나가 화장품을 뺏기면 대책이 화장 못시켜주고 대책이 심심할꺼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참내.. 좋아서 화장받음? 잡아놓고 오늘만 화장시켜줄게 오늘이마지막
이라고 맨날 뻥치고 맨날 그림그려놓고 나 가부키 만들어놓고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막 우는거임 참내 ㅋ 덕분에 가부키 면함 ㅎ
2. 분홍ㅋ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는 나한테 용돈안주고 항상 누나를 통해서 줬슴
왜냐면 누나는 돈을 꼬박꼬박 잘모아서 필요한것만 쓰고 나는 피시방 오락실 군것질을 포함해
별것도 아닌거에 돈을 팍팍 썼기 떄문에 같은 학교 들어간 누나에게 내 용돈과 함께 주면서
나를 컨트롤 하게 만들엇엇음 ㅠ
그래서 중딩때부턴 뭐 필요하면 맨날 누나한테 필요하다고 해야 햇엇음 ㅠ 그런데 누나는 그때 한참
분홍색에 미쳐있었음 ㅋ 우리누나는 뭐에 미치면 끝장을 볼때까지 하는 ㄸㄹㅇ임
누나한테 샤프필요하다고 하면 샤프도 분홍색이고 필통도 분홍색이고 가방도분홍색이고
실내화도분홍색이고 ㅋㅋ 지우개도 분홍색이고 공책도 분홍색이고 나중에 중2땐 폰삿을때
연아햅틱도 분홍색으로사고 폰케이스도 분홍색이고 아 지금생각하면 열뻗침 ㅠ 다 분홍색이였음
그래서 반 친구들이 맨날 처음엔 분홍색좋아하냐고 여자들이 변태라 놀렸다가
누나한테 분홍색좀 그만 사달라 하니까 누나가 우리반 와서 애들한테 해명하고 감 ㅋ 진짜 고집 쌤
절떄 안꺾음 그래서 변태는 모면했지만 덕분에 별명 붙음 핑크변태 ㅋ 핑변임 ㅋ
ㅋㅋ 애들이 나보러 응x도 핑크색일거같다고 막 놀림 ㅠ ㅠ
근데 웃긴게 뭔줄 앎? 나중엔 그게 익숙해져서 분홍색 아니면 이상해지게 됨 ㅋㅋㅋㅋㅋㅋ 괜히
내꺼 아닌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분홍병 걸림그렇다고 분홍색 막 사대는건 아니고
근데 이젠 좀 나아짐. 누나가 요새는 토끼에 미쳐서 토끼붙은것만 다 사줌 ㅋ
아나.. 토끼가 미칀건지 누나가 미칀건지 ㅜㅋ
3. 학교축제
우리 학교축제의 꽃은 남장여자, 여장남자임
매년마다 가장 하이라이트임 ㅋ 다른학교도 그렇지 않음?
그런데 우리는 학교가 별로 안커서 중고 합해서 축제함
다 그러는건 아니고 큰 저녁파티?ㅋㅋㅋ아 뭐라해야되 그것만 전교모아놓고 하는데
그거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가 저 코너임
누나랑 나는 3년동안 저코너에 학년대표로 나왓엇음
이유로 간단히 말하자면 나는 좀 이쁘게 생겼음 그리고 누나는 멋잇게생김 ㅋㅋㅋ이 아니라
아마 반에서 누나가 제일 무대에 잘 서는거 같아서 시켰나봄 ㅋㅋ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음
그래서 맨날 축제때마다 야 또 너랑 너네 누나나오지?ㅋㅋㅋㅋㅋㅋ 맨날 물어봤슴 ㅋ ㅠ
누나 고3때 마지막 축제때 심사위원이 위에 말한 쥐였음 ㅋ
(선생님한테 저렇게 존칭안붙이고 뭐라하지마셈. 쥐는 선생님이여도 난 쥐를 선생님이라 생각한적이
한번도 업슴 ㅋ 한두번 골치썩은게 아니라서)
쥐가 누나 마지막 고3이기도 하고 단골남매인 우리의 특별공연이 보고싶다고 갑자기 번외로 나서서
둘이 나와서 춤춰보라함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ㅎ
ㅎㅎ.. 그뒤는 상상하셈;ㅋ
남사시러움
4. 이건 누나 고3때 일임. 짤막짤막하게 몇개ㅋ
같이 있으면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봣던거라 앞뒤 상황은 잘 모름
누나가 ㄸㄹㅇ라 그런지 누나 친구들도 내가 첨에 봤던 누나들이 점점 ㄸㄹㅇ기질을 따라가는거 같았음
어느날은 저녁먹고 형아들이랑 나오는데 여자중저음이 단체로 아~~~~~~~~~~~~~~~하는게
학교 운동장에서 들렸음 학교에서 뭐 합창연습하나? 하고 처다봤는데 누나와 누나네 반 누나친구들이
다 서서 하늘보고 손가락으로 하늘 가리키면서 아~~~~~~~~~~~~~~~~~~~~~~~~
하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게 얼마나 웃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셈.. 고3임.. 우리 중딩같은 눈에는 고3은 하늘같이 보이지 안슴?ㅋㅋ아무리 누나가 있다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하늘보면서 아~~~~~~~~~~~~~~~~~~~~~~~~~~~~~~~~~~~~~~~~하고있었음
누난 내가 본걸 몰랐었나봄
나중에 저녁에 누나가 나한테 동영상보여주면서 야 이거 웃기지?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수능올1등급
맞을꺼라고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까 내말듣고 해보라고 내가 하라고 했어 근데 단체로 하니까
뭔가 짱 멋잇지않냐? 이러는거임
아... 진짜 우리누나지만 ㅄ......
그런데 돌아보고 생각하면 참 신기한게 누나가 인기가 많았슴. 여자한테 ㅋ
남자들하곤 별로 안친했던거 같음 심지어는 같은반 형아들중에 우리기숙사 사는사람도 많았는데
다 누나를 되게 어려워 했었던게 기억이 남 그런데 ㄸㄹㅇ라 그런지 막 가끔 이상한 말 하는데
더 이상한건 그말을 따라하는 애들이 있었음 예를들어 누나가 어느날부터
야~~대책이 맘마먹엇떠? 그러면 한 일주일후에 어떤 여기숙사 애중에 하나가 밥을 맘마라고 하기
시작하고 나중엔 그게 그냥 지나가다도 들림
언제는또 예! 이런 말이 또 퍼지기 시작했음. 누나가 퍼뜨림 ㅡ.ㅡ
그게 또 몇개월 가니까 이제 "황홀한" 이라는 말이 또 학교내에 유행했음 그냥 지나가다 아는애 보면
"황홀한대책이 안녕~~"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했음 ㅋㅋㅋ그런데도
꼭 그렇게 한타씩 치고 갔음 그래서 그런지 여기숙사에 몇명 누나홀릭이 있었음 우리반에도 잇었는데
지금도 걔는 나보면 누나얘기밖에 안함 ㅋㅋㅋㅋ 지금은 없지만 그땐 머리규정이 좀 심했음
여자는 머리가 묶어서 15센치인가? 그랬던걸로 기억나는데 하여간 누나가 머리를 그정도까지 길었음
그리고 쥐한테 걸림. 그다음날 누나가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누나반에 갔더니 누나자리에 전학생ㅇ이 와있는거임. 누나어디갔냐고 물으니까
그 전학생이 누나라함 보니까 누나머리가 바가지인거임 ㅎㅎㅎㅎ 이상하다 어제 저녁 먹을떄도 봤는데
어제 9시까지 누나랑 같이있었는데 분명 긴생머리였음 그런데 어떡게 된거지 물엇더니
새벽에 콱 잘라뿌럿다 함 ㅋㅋㅋ 그래서 머리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밑1센치도 아니고
허벌나게 짧게 잘랐었는데 그뒤로 여기숙사 몇명이 그 머리 비슷하게 네다섯이 단체로 짜른거임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자도 아니고 그렇게 바가지로 짤라서 다 동글동글
진짜 바가지처럼 말고다니는 애들 있었음. ㅋㅋㅋ
우리기숙사는 한달마다 정기외박ㅇㅣ 있음. 그래서 난 누나랑 맨날 외박갈떄 버스 같이타고 집 갔었는데
가끔 누나가 이상한 말을 함. 한국말인데 분명히 앞뒤도 안맞고 도데체 이상한 말을 함
그중 가장 기억나는게 뭐냐면 걍 버스타고 가는데 갑자기
누나: "대책아 토끼가 있어"
나: "어디에 토끼가 있는데?"
누나: "아 그냥 있어 토끼가 있는데 토끼가 콩벌레를 먹어"
나: "?????????????그게 뭔소리여?????"
누나: "아 있따거, 그래서 걘 콩벌레먹는 토끼야 내가 방금 지어줬어"
그뒤로 외박갔다 학교왔는데 콩벌레먹는 토끼가 유행하게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데체 그게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갑자기 그냥 번뜩 번뜩 저런 말도 안되는 말 잘함 어느날은 콜라에 바퀴벌레커플이 들어갔다 하고
어느날은 고기는고기 기고는기고 기고와고기는고기와기고와 고기는고기의기고고기고는고기 막
이런 소리하고 ㅡ.ㅡ 파리같음 가끔은 저런말 하면 시끄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만썼는데 스크롤 짱기네 ㅋ
오늘은 여기까지 쓰겟슴 너무길면 다음꺼 쓰기 곤란하잔슴 ㅠ
긴장하샘 난 톡될때까지 쓸거임. 오기임!!캬캬캬컄ㅋ컄캬컄캬캬캬컄컄캬
읽어줘서 고맙구요 앞에 첨글에 댓글써준3분, 추천찍어준4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 세심한 남자임 ㅋ
흠..10시인데 여러분 잘자요 그리고 ㅎ
추천안누르면 다음날 자고 일어낫을떄 님들 코에 콩벌레 들어가 있음 ㅋ
아 댓글까지 써주시게요?
그럼 나 좋아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