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남자친구를 둔 곰신입니다.. 사귄지는 500일넘었구요 제목 그대로 권태기 인거 같아요 전화가 와도 편지가 와도..좋지가 않아요 그래도 군화가 이병일땐 진짜 전화기만 잡고 기다리고있고 핸드폰 충전도 만땅으로 해놓고 기다렸는데 이제는 그냥 핸드폰도 방에다 두고 못받을때도있고 전화해도 할말도없고.. 예전에는 군대얘기가 재밌었는데 요즘은 이게 뭔가 이러고.. 군화에겐 정말 미안하지만..이젠 모든게 다 지쳐서 다 놓아버리고싶어요 이런 제 모습에 군화가 더 힘들것도 알아요 그래서 마음을 좋게 먹으려고 해도 안되네요..이러는건 저도 군화도 둘다 힘들어서 그만해야겠다고 말해야겠죠? 근데 너무 미안해서 그런말 조차 못꺼내겠어요 며칠전에는 군화가 면회외박을 나왔어요 근데 좀 멀리있어서 전 가지 못했어요 그냥 오랜만에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하고 같이 게임하고..그래도 그냥 친구랑 통화하고 문자하고 게임하는 느낌... 제 이런맘을 돌이킬수 있을까요ㅠㅠ..힘드네요 11
권태기 인거 같네요.. 혼란스럽습니다
일병 남자친구를 둔 곰신입니다..
사귄지는 500일넘었구요
제목 그대로 권태기 인거 같아요
전화가 와도 편지가 와도..좋지가 않아요
그래도 군화가 이병일땐 진짜 전화기만 잡고 기다리고있고
핸드폰 충전도 만땅으로 해놓고 기다렸는데 이제는 그냥 핸드폰도
방에다 두고 못받을때도있고 전화해도 할말도없고..
예전에는 군대얘기가 재밌었는데 요즘은 이게 뭔가 이러고..
군화에겐 정말 미안하지만..이젠 모든게 다 지쳐서 다 놓아버리고싶어요
이런 제 모습에 군화가 더 힘들것도 알아요 그래서 마음을 좋게 먹으려고 해도
안되네요..이러는건 저도 군화도 둘다 힘들어서 그만해야겠다고 말해야겠죠?
근데 너무 미안해서 그런말 조차 못꺼내겠어요
며칠전에는 군화가 면회외박을 나왔어요 근데 좀 멀리있어서 전 가지 못했어요
그냥 오랜만에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하고 같이 게임하고..그래도 그냥 친구랑
통화하고 문자하고 게임하는 느낌...
제 이런맘을 돌이킬수 있을까요ㅠㅠ..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