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고양이판] 물려 죽을뻔한 새끼길냥이를 돌보게 된 사연 (사진有) ★

고돌이2011.10.31
조회149,383

 하.............................

 

저 9시부터 12시 반까지 2탄 썼는데 ...

 

몇백분이 읽으셨고 몇분이 댓글을 달아주셨었는데

그렇게 몇분만 보고 수정하다가 글이 사라졌네요

 

복구할방법이 없다네요ㅠㅠ

 

 

내일 새벽같이 일어나야하는데도

참고썼는데...... 벌써 1시 반인데 ....

 

하.... 주말에 시간나면 꼭 다시 올릴게요 ㅠㅠ

 

아무튼 여러분~!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윙크

 

 

그리고 강지연님! 제가 댓글 달아놨습니다! 님이 맨처음 쓰신 댓글에 꼭 댓글달아주세요!

고양이 잃어버렸을 때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ㅠㅠ

주인이 있었다면 당연히 돌려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꼭 달아주세요 시간날때마다 확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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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베스트 3위까지 올라간거 보고는

 

아잉씐나~깔깔 하며 캡쳐 해두려고 했는데

 

 

 

제글이 실시간베스트에서 순식간에 없어졌네요 당황

 

왜 갑자기 사라졌지 ?

 

제가 뭐 잘못했나요? 통곡

 

혹시 내가쓴 판이 밀려났나 ? 조회수나 추천수가 다른글에 밀리나 ?

아닌데? 아닌데? 으엉~ 통곡

 

인증샷도 못남기고 으엉어엉~~ 통곡

 

 

 

그래도 우리 고돌이 이야기에 관심가져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

 

여러분들 쵝오 짱

 

 

일이 생겨서 아직 두번째 판을 못썼는데요

 

꼭 올릴테니 잊지말아주세요 !!!

 

 

 

감사합니다 방긋

 

 

 

아! 그리고 그때 수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전염병이 허피스였군요 !

검색해보니 우리 고돌이 증상과는 달랐지만

주사를 맞아서 나았을 수도 있고...

 

아무튼 그때 고돌이에게 접종시키는게 옳았던거네요 !

수의사선생님이 이 판을 보시진 않겠지만... 불신해서 죄송해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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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판을 즐겨보는 시골;에 사는 20대 흔녀입니다 안녕

 

 

우리 고양이를 소개하려고 해요부끄

 

저희동네에는 길고양이들이 참 많습니다! 어디서 뭘먹었는지 다들 무서우리만큼 큼직큼직 당황 

 

 

 

 

그런데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와보니 털이 하얗고, 몸이 마른 새끼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엄마가 마른멸치를 몇개 줬는데 못먹고 도망도 안가고 창고 한켠에 있더군요~

 

다른 큰고양이나 아니면 다른 짐승에게 물린건지 한쪽눈은 뜨지도 못하고 통곡

 

씻기려고 하는데 머리에 상처가 뙇 통곡

 

평소에 동물농장을 애청하던 저는 동물병원 델꼬가야한다며 근처에 동물병원이 어딨는지 찾아봤죠!

 

사는곳이 시골;인지라 동물병원도 좋은 곳이 별로 없고

 

퇴근하고 난후에 데려가야 했던지라 병원문이 열려있는지 전화를 몇군데를 하고 나서야

 

조금 떨어진 지역의 동물병원으로 데려가게됐습니다 더위

 

 

 

 

그런데 다행히도 수의사 선생님께서 눈을 닦아내니 눈을 뜨더라구요

 

이마상처는 걱정할 것 없고 그냥 놔두면 된다고...

 

눈곱이 많이 생기고 밥을먹지 않고 결국엔 죽는 전염병일수도 있다며 주사맞춰야한대서

주사 맞추고는 집에 데려왔지요

 

통조림에다가 병원에서 사온 사료를 섞어 주니 잘 먹더군요

다행히 전염병이 아니었지요 만족

 

 

그때가 퇴근하고 나서 데리고 갔던지라 갔다오니 어둑어둑해져서 밥을 먹이고

 

상자안에 넣어두고는 집으로 들어갔었는데

 

다음날 되어보니 고양이가 없었어요

 

그래도 병원에는 한번 데리고 가고 사라져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지요 실망

 

 

 

 

 

 

그런데 출근했다가 집에오니 고양이가 다시 왔더라구요

얼마나 반갑던지 ! 방긋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또 고양이가 없더라구요 

 

얘 밥은 먹어야 하는데 싶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한번 제가 고양이 울음 흉내;를 내며 “야옹~야옹~” 했더니

 

근처 풀숲에서 그 조그마한 녀석이 “야옹” 하면서 달려오더군요  짱

 

 

그래서 전 매일아침에 고양이를 “야옹”하고 불러서 사료를 먹이고 출근을 했더랍니다 똥침

 

 

 

 

 

그런데 고양이 턱밑에 고름이 차더라구요

 

다른 동물에게 물렸던게 맞았나봐요 통곡

 

 

 

이때가 턱이 곪았을때 사진입니다 너무안쓰럽죠 통곡

 

그래도 주는 사료도 냠냠 잘먹었었답니다

 

 

 

놔두면 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처가 심해지기에 퇴근하자마자 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게했지요~

 

소독약, 먹이는 약도 타왔고 하루 2번씩 소독해주고 약을 먹여야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이 깜찍한 고양이는

 

잠이 많은 저를 일찍 일어나게 해주었고 윙크

 

퇴근하고 곧바로 집으로 오게했지요 짱

 

 

 

 

 

전 평소에 강아지를 좋아했고 고양이 기르는사람들 보면 '고양이를 왜기르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아침마다 제가 "야옹~"하는 소리를 듣고 달려와서 아침을 먹는 요녀석이 어찌나 이쁘던지

 

소독하고 약발라 줄 때도 자기 치료해주는걸 아는건지 도망도 안가고 얌전히 있더군요

 

기특한 녀석 음흉 

 

 

 

 

 

 

 

 

 

이거슨 이름하야 매너발, 매너꼬리 짱

 

 

 

 

여러분들께 인사 ! 안녕

 

 

 

 

 

턱이 낫고 나니 이번엔 이마상처가 곪더라구요

 

이마에 약바른거 보이시죠?  예전에 울집 똥개에게 발랐던 무통증 약을 임시로 발랐지요

 

 

 

밥도 잘 먹였고 약도 잘먹였는데 ....

 

분명 이마상처는 괜찮다고 했는데 !!!!!! 이상하다 싶어

 

 

 

다른병원으로 갔더니 tv 동물농장에서 봤던 그런 깔데기를 뙇!!

 

설명도 자세하게 뙇!!!!

 

 

 

제가 맨처음에 이상한 병원을 갔었던 듯 해요 ㅠㅠ

 

그때 맞혔던 주사도 무슨 전염병일수도 있다며 맞췄었는데 흑 ㅠ

 

집에와서 그 전염병 검색해보니 없었고 ㅠㅠㅠ

 

 

 

먹을거 주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   병원을 옮기고 상처를 치료하고 이마에 약을 발라주었지요 방긋

 

 

그렇게 우리 고양이를 “냥이”라고 부르며 애지중지 돌봤는데

(지금은 울아빠가 지어주신 "고돌이"로 이름을 바꿨답니다 ㅋ )

 

 

정말 가슴철렁하고 울기도 엄청 울었던 사건이 하나 생겼습니다 ㅠ

 

 

쓰다보니 얘기가 길어졌네요 !

 

 

 

만약 추천 많이들 해주신다면

 

그 사건과

 

우리 고양이가 우리집까지 오게 된 사연,

 

그외 에피소드를

 

 

내일 올리려고 하는데 궁금해 하실 분이 있으실런지 ...

 

추천 안해주면 안올릴거임 통곡

 

 

그리고 최근의 우리 고양이 사진도 같이 올릴게요

 

무지무지귀엽습니다 부끄

제눈에만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요 하하하 ^^

 

 

 

판은 또 처음 써보는지라 관심이 없어보이면

 

소심한 저는 삭제버튼 ㄱㄱㅅ 할거임 통곡

 

 

일단 사진 몇개만 올릴게요 ㅋ

 

 

 

 

 첫번째 사진은 왠지 아련~한 느낌? 음흉

 

 

 

 

이만치나 만세하면서 자요 짱

 종종 요상한 자세로 잔답니다 ㅋ

 

 

 

 이렇게 얌전하게 잘 때도 있어요 방긋

 

 

 

 

이사진은 뭔가 눈이 슬퍼보이는 사진이에요 슬픔

 

 

 

사진 화질 좋은 건 몇개없죠 ....죄송해요 제폰이 좀..아니 많이 구려요 통곡

 

다음에 사진 올릴때는 

화질 좋은 사진을 많이 올릴게요 윙크

 

 

 

아.. 낼 출근해야하는데 글올린다고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지...

 

일단 추천좀 부..부..탁... 을....

 

 

추천이 적더라도

 

우리 고양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잘부탁드려요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