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톡은 눈팅만 계속 했는데 저도 결국 글을 올리게 됬나요... 먼저 저랑 제 여자친구는 지금 헤어졌고요... 제가 100프로 다 잘못했어요... 저랑 제 여자친구이야기는 http://pann.nate.com/talk/313248421 여기있어... 1,2편은 제가 여자친구 한테 줬던 편지들을 여자친구가 정리한거고 그후 3~7편부터는 사귀기 되기 까지의 과정이에요... 어쩌피 오늘 저녁에 그 애가 다 지울꺼라네요... 첫번째 글은 실시간, 일간 톡 1위도 한 톡이에요... ㅎㅎㅎㅎㅎ 그애의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글이고 전 그냥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였어요.. 이게 불과 1주일 전이였어요.... 그리고 더 미치겠는거는 낼이면 제 여자친구가 한국에서보낸 EMS소포가 와요... (여자친구의 엄청큰 편지[상상초월]+커플후드티+커플모자+커플속옷)인데... 받고 미안함에... 제가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괴로워지네요 읽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판의 내용을 정리해드릴게요... 저랑 제 여자친구는 인터넷으로 처음 만났고요 3년이지나서 올해 처음만나 직접 실제로 사귀게 되었어요... 사귄지는 170일이 넘었는데 실제로 만난거는 100일가량이에요.. 지금은 롱디중...(외국) 여자친구가 제 옆에 있을때는 애정표현도 지금 보다 훨씬 쉬웠고 서로 다투게 되면 만나서 다 얘기할 수 있잖아요.. 근데 롱디는 그러지 못하니깐 제가 항상 제 행동과 말투에 더욱 조심했어야했는데 최근 몇번의 다툼이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헤어지게되었요... 어제도 제가 다 잘못했고요 여자친구한테 절대는 해야되지말들을 했어요... 솔직히 쪽팔리지만 다 써놓을께요... "나는 부인이 필요하지 여자친구가 필요한것이아니다..나의 모든것을 좀 이해해줄라고 노력해라... 또 "나>너 이지 나=너 가 아니라고"... 이런말들... 그리고 막 따른 사람 여친하고 비교하고... 그런지 12시간 정도가 흘렀는데... 정말 타임머신이 있다면 시간을 돌려놓고싶어요... 미친거죠... 사람이 아무리 화나도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해야했는데... 저는 그러지 못했네요 몇가지 저에 대해서 솔직히 인정하자면... 1)이기적인 사람 생각해보니깐 제가 짜증나고 화날때는 바로 성질내면서...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힘들고 울었을다고 할때는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까지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근데 그때 여자친구가 그렇게 얘기했을때 딱 한번만 여자친구의 입장을 생각해서 행동했으면 다툴일도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사귀기 초반에... 진짜 맹목적으로 그냥 여자친구를 위해 살았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랑 제가 변한건가요??? 생각해보니깐 여름에는 여자친구한테 진짜 단 한순간의 '감동' 을 위해서 3일에 걸쳐서 유치하지만 색깔 8절지에다가 14장짜리 편지 준비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미국에 와서 간단한 편지 한통 손으로 써서 보낸적이 없네요..ㅜㅜㅜ 2)상처주는 사람 물론... 여자친구를 폭행하거나 욕을 여자친구를 향해 퍼부운적은 없어요... 근데... 상처주는 말도 몇번했고 폭언도 몇번했어요... 그때마자 '다시는 안해야지' , '다시는 안해야지' 하면서 이따금씩 실수를 저질렀어요... 인정할게요... 한번 상처 줬던 사람이 다시 상처 안주는 법 있냐고... 근데 이젠 다시 상처 안줄수 있을 자신있는데... 3)계산적인 사람 제가 지금 받는 스트레스가 크게 4가지에요 편입 스트레스+ 학교 스트레스+ 가족불화 스트레스+ 여자친구랑 싸울떼 인데... 제가 여자친구 말고 그 나머지 3개에 대해 스트레스 받게를 심하게 받을떼 싸웠어요... 근데 지금 막상 돌이켜보면 어떤거 보다도 소중한거는 제 여자친구 였네요... 4)다혈질 성격이... 언제 폭팔하지몰라요... 그애도 제가 다혈질인거를 이제 알거에요... 실제로도 화나면 감정 조절 안되서... ㅜㅜㅜ 예전에 여자친구랑 같이 한강공원에 있다가... 새벽에 싸웠는데 화나서... 안데려다주고 저만 고시원으로 돌아온적도 있었어요... 그때도 여자친구가 전부다 용서해줬어요.... 대박이죠??? 이렇게 심성이 착한애도 없어요... 요즘에는 롱디니깐 자꾸 화상채팅, 전화, 채팅을 하는데... 제가 화나면 욕을 하는건 아닌데 화나면 바로 창닫아버리고 전화 끊고... 화나면 서로 얘기로 좋게 좋게 풀어나가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깐요...정말 괴롭네요... 이번에는 고쳐볼라 햇는데ㅜㅜ 반면에 제 여자친구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1)이타적인사람 솔직히 제가 엄청 짜증나게 하고 맨날 약속 어겨도.....최대한 여자친구는 이해해줄라고 했어요 근데도 여자친구가 사람이니깐 어느 순간에 분명히 폭팔하게 되어있는데..... 이 글을 쓰다보면 제가 자꾸 '내가 정신이나갔었나봐'라는 말을 자주하게 되네요... 지금 제 심정이그래요... 2)All-in 여자친구가 이번에 과외가 끊겼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돈 탈탈털어서 EMS보냈거든요.... 그리고 티랑 속옷이랑 등등 사느라고 돈많이 썼을건데요... 근데 제가 다투다가 머라했는지아세요?? EMS 5마넌 나왔다고하니깐 대수럽지 않게 "우리집에서 보낼때는 15마넌이야 ㅋㅋ" 이랬어요.. 미쳤죠???? 제가 유학에서 돈 쳐쓰다보니깐 개념이 사라졌나봐요..... 3)사랑스러운사람 여자친구가 제대로 사귄 남자친구가 아마 저일거에요......그러면 사귀면서 어려운점도 많고 그럴껀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여자친구 였어요... ㅎㅎㅎ 저는 그런점에서 엄청 감동받고 그랬어요ㅎㅎㅎ 물론 외모도 당연히 탑클래스고요 ㅎㅎㅎㅎㅎ 항상 제 여자친구가 00시최고 예쁜이,000대퀸카→00도미스코리아→한국에서 젤 예쁜사람 이런 공식처럼 성립했는데 ㅎㅎㅎ 아직도 이마음은 변함없어요 전혀 많은 대다수 남자분들이 공감하겠지만.... 진짜 여자친구가 떠나니깐 이제야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네요... 아직 20살 밖에 안된 놈이지만... 또 제 지난날의 어리석음 때문에 제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을 떠나가게 해버렸네요... 차라리 가족이였으면 여자친구가 아무리 미워도 저한테 다시 잘해볼 기회를 주게되는데... 그리고 이미 여자친구가 몇번의 기회를 주다가 지쳐서 떠나간거에요.. 어제도 침대에 누워서 여자친구와의 지난날들의 추억들을 곱씹어 봤는데.... 그냥 눈물만 흐르네요... 미련이 많이 남네요... 제가 한 50여일 있다가 한국에 가는데... 이번 ㄱ ㅕ울에 많은 추억 남기고 싶엇는데... 여자친구의 마음을 정녕 돌이킬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지금 한국에 있으면 여자친구를 만나야도 보겠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서 짜증나네요... 만약 다시 잘된다면 이번겨울에는 꼭 같이 다시 아이스링크장을 가보고싶네요.... 보통 진심으로 남자들이 헤어질때 여자한테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하잖아요..." 저는 제 여자친구가 그냥 다시 저한테 와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참 이기적이죠??? 지금도 여자친구가 어쨋든 저의 행동과 말때문에 상처 받고 아파할 생각하니깐 제 마음도 정말 아파요... 진작에 역지사지로 마음 돌려서 생각해볼걸... 지금와서야 제 마음속에 드는 생각이...이전에는 '사랑'하나면 모든게 다 완벽할때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많은것을 '계산' 할때가 있었네요... '사랑'하나만이여도 충분하던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여자친구와 나눴던 수많은 얘기들....... 주고받았던 수많은 문자, 우리다이어리, 편지들......... 같이 갔던곳들........... 아직도 여자친구가 제 옆에 있는거 같아요... 뜬금없이 이 사진을 올린게 아니라 ㅠㅠㅠ 이날은 저희가 처음 청계천 갔을때에요... 이날도 전화하고 문자로 다투다가 막상 서로 만나니깐 화해해서 완전 행복한 시간 보낸날이거든요♥♥♥ 아마 이번 2주동안 저랑 여자친구가 다툴떄 아마 서로 볼수 잇는 상황이엿으면... 화해했을거에요... 확신해요... 그러니까 더 슬프네요... 여러분... 톡에 정말 많은 글들이 올라오잖아요... 제글도 아마 묻힐수 있지만... 글을 읽고 다는 댓글은 정말 힘이 된답니다... 힘을주세요... 그리고 맨위에 사진에 보이듯이... 전 아직도 제 여자친구하고 "운명공동체" 라고 생갔해요.. 정신이 나갔나봐요...ㅎㅎㅎㅎ 정말 3년이라는 긴시간을 되돌아와서 사귄건데 ... 근데 이제 그애(자꾸 여자친구라고 쓰게되네요 제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떠났나봐요... 남자는 마음이 떠나도 돌릴수 있다는데... 여자는 한번 마음먹으면 다시는 안바꾼다는데... 제 마음은 아직도 여자친구를 인터넷으로 처음만나서 처음 여자친구한테 고백했을때... 그떄의 '저' 인거 같은데... 저도 모르게 변했나봐요... 돌아와 돌아와 ㅠㅠㅠ 기다릴게..... 노래 추천해 드릴께요... 김장훈(김연우)-나와 같다면 김진표-첫사랑은 죽었다 이현우(이소라)-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사진 有)... 첫사랑은 정말 이루어질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톡은 눈팅만 계속 했는데
저도 결국 글을 올리게 됬나요...
먼저 저랑 제 여자친구는 지금 헤어졌고요...
제가 100프로 다 잘못했어요...
저랑 제 여자친구이야기는
http://pann.nate.com/talk/313248421 여기있어...
1,2편은 제가 여자친구 한테 줬던 편지들을 여자친구가 정리한거고
그후 3~7편부터는 사귀기 되기 까지의 과정이에요...
어쩌피 오늘 저녁에 그 애가 다 지울꺼라네요...
첫번째 글은 실시간, 일간 톡 1위도 한 톡이에요... ㅎㅎㅎㅎㅎ
그애의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글이고 전 그냥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이였어요..
이게 불과 1주일 전이였어요....
그리고 더 미치겠는거는 낼이면 제 여자친구가 한국에서보낸 EMS소포가 와요...
(여자친구의 엄청큰 편지[상상초월]+커플후드티+커플모자+커플속옷)인데...
받고 미안함에... 제가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괴로워지네요
읽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판의 내용을 정리해드릴게요...
저랑 제 여자친구는 인터넷으로 처음 만났고요
3년이지나서 올해 처음만나 직접 실제로 사귀게 되었어요...
사귄지는 170일이 넘었는데 실제로 만난거는 100일가량이에요..
지금은 롱디중...(외국)
여자친구가 제 옆에 있을때는 애정표현도 지금 보다 훨씬 쉬웠고
서로 다투게 되면 만나서 다 얘기할 수 있잖아요..
근데 롱디는 그러지 못하니깐 제가 항상 제 행동과 말투에 더욱 조심했어야했는데
최근 몇번의 다툼이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헤어지게되었요...
어제도 제가 다 잘못했고요 여자친구한테 절대는 해야되지말들을 했어요...
솔직히 쪽팔리지만 다 써놓을께요...
"나는 부인이 필요하지 여자친구가 필요한것이아니다..나의 모든것을 좀 이해해줄라고 노력해라...
또 "나>너 이지 나=너 가 아니라고"... 이런말들... 그리고 막 따른 사람 여친하고 비교하고...
그런지 12시간 정도가 흘렀는데... 정말 타임머신이 있다면 시간을 돌려놓고싶어요...
미친거죠... 사람이 아무리 화나도 할말 안할말 가려서 해야했는데... 저는 그러지 못했네요
몇가지 저에 대해서 솔직히 인정하자면...
1)이기적인 사람
생각해보니깐 제가 짜증나고 화날때는 바로 성질내면서...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힘들고 울었을다고 할때는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까지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근데 그때 여자친구가 그렇게 얘기했을때
딱 한번만 여자친구의 입장을 생각해서 행동했으면
다툴일도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사귀기 초반에... 진짜 맹목적으로 그냥 여자친구를 위해 살았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랑 제가 변한건가요???
생각해보니깐 여름에는 여자친구한테 진짜 단 한순간의 '감동' 을 위해서 3일에 걸쳐서 유치하지만 색깔 8절지에다가 14장짜리 편지 준비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미국에 와서 간단한 편지 한통 손으로 써서 보낸적이 없네요..ㅜㅜㅜ
2)상처주는 사람
물론... 여자친구를 폭행하거나 욕을 여자친구를 향해 퍼부운적은 없어요...
근데... 상처주는 말도 몇번했고 폭언도 몇번했어요...
그때마자 '다시는 안해야지' , '다시는 안해야지' 하면서 이따금씩 실수를 저질렀어요...
인정할게요... 한번 상처 줬던 사람이 다시 상처 안주는 법 있냐고...
근데 이젠 다시 상처 안줄수 있을 자신있는데...
3)계산적인 사람
제가 지금 받는 스트레스가 크게 4가지에요
편입 스트레스+ 학교 스트레스+ 가족불화 스트레스+ 여자친구랑 싸울떼 인데...
제가 여자친구 말고 그 나머지 3개에 대해 스트레스 받게를 심하게 받을떼 싸웠어요...
근데 지금 막상 돌이켜보면 어떤거 보다도 소중한거는 제 여자친구 였네요...
4)다혈질
성격이... 언제 폭팔하지몰라요... 그애도 제가 다혈질인거를 이제 알거에요...
실제로도 화나면 감정 조절 안되서... ㅜㅜㅜ 예전에 여자친구랑 같이 한강공원에 있다가...
새벽에 싸웠는데 화나서... 안데려다주고 저만 고시원으로 돌아온적도 있었어요...
그때도 여자친구가 전부다 용서해줬어요.... 대박이죠??? 이렇게 심성이 착한애도 없어요...
요즘에는 롱디니깐 자꾸 화상채팅, 전화, 채팅을 하는데... 제가 화나면 욕을 하는건 아닌데
화나면 바로 창닫아버리고 전화 끊고... 화나면 서로 얘기로 좋게 좋게 풀어나가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깐요...정말 괴롭네요... 이번에는 고쳐볼라 햇는데ㅜㅜ
반면에 제 여자친구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1)이타적인사람
솔직히 제가 엄청 짜증나게 하고 맨날 약속 어겨도.....최대한 여자친구는 이해해줄라고 했어요
근데도 여자친구가 사람이니깐 어느 순간에 분명히 폭팔하게 되어있는데.....
이 글을 쓰다보면 제가 자꾸 '내가 정신이나갔었나봐'라는 말을 자주하게 되네요...
지금 제 심정이그래요...
2)All-in
여자친구가 이번에 과외가 끊겼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돈 탈탈털어서 EMS보냈거든요....
그리고 티랑 속옷이랑 등등 사느라고 돈많이 썼을건데요... 근데 제가 다투다가 머라했는지아세요??
EMS 5마넌 나왔다고하니깐 대수럽지 않게 "우리집에서 보낼때는 15마넌이야 ㅋㅋ" 이랬어요..
미쳤죠???? 제가 유학에서 돈 쳐쓰다보니깐 개념이 사라졌나봐요.....
3)사랑스러운사람
여자친구가 제대로 사귄 남자친구가 아마 저일거에요......그러면 사귀면서 어려운점도 많고 그럴껀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여자친구 였어요... ㅎㅎㅎ 저는 그런점에서 엄청 감동받고 그랬어요ㅎㅎㅎ
물론 외모도 당연히 탑클래스고요 ㅎㅎㅎㅎㅎ
항상 제 여자친구가 00시최고 예쁜이,000대퀸카→00도미스코리아→한국에서 젤 예쁜사람
이런 공식처럼 성립했는데 ㅎㅎㅎ 아직도 이마음은 변함없어요 전혀
많은 대다수 남자분들이 공감하겠지만....
진짜 여자친구가 떠나니깐 이제야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네요...
아직 20살 밖에 안된 놈이지만...
또 제 지난날의 어리석음 때문에 제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을 떠나가게 해버렸네요...
차라리 가족이였으면 여자친구가 아무리 미워도 저한테 다시 잘해볼 기회를 주게되는데...
그리고 이미 여자친구가 몇번의 기회를 주다가 지쳐서 떠나간거에요..
어제도 침대에 누워서 여자친구와의 지난날들의 추억들을 곱씹어 봤는데....
그냥 눈물만 흐르네요... 미련이 많이 남네요...
제가 한 50여일 있다가 한국에 가는데... 이번 ㄱ ㅕ울에 많은 추억 남기고 싶엇는데...
여자친구의 마음을 정녕 돌이킬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지금 한국에 있으면 여자친구를 만나야도 보겠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서 짜증나네요...
만약 다시 잘된다면 이번겨울에는 꼭 같이 다시 아이스링크장을 가보고싶네요....
보통 진심으로 남자들이 헤어질때 여자한테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하잖아요..."
저는 제 여자친구가 그냥 다시 저한테 와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참 이기적이죠???
지금도 여자친구가 어쨋든 저의 행동과 말때문에 상처 받고 아파할 생각하니깐
제 마음도 정말 아파요... 진작에 역지사지로 마음 돌려서 생각해볼걸...
지금와서야 제 마음속에 드는 생각이...이전에는 '사랑'하나면 모든게 다 완벽할때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많은것을 '계산' 할때가 있었네요... '사랑'하나만이여도 충분하던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여자친구와 나눴던 수많은 얘기들.......
주고받았던 수많은 문자, 우리다이어리, 편지들.........
같이 갔던곳들...........
아직도 여자친구가 제 옆에 있는거 같아요...
뜬금없이 이 사진을 올린게 아니라 ㅠㅠㅠ 이날은 저희가 처음 청계천 갔을때에요...
이날도 전화하고 문자로 다투다가 막상 서로 만나니깐 화해해서 완전 행복한 시간 보낸날이거든요♥♥♥
아마 이번 2주동안 저랑 여자친구가 다툴떄 아마 서로 볼수 잇는 상황이엿으면...
화해했을거에요... 확신해요... 그러니까 더 슬프네요...
여러분... 톡에 정말 많은 글들이 올라오잖아요... 제글도 아마 묻힐수 있지만...
글을 읽고 다는 댓글은 정말 힘이 된답니다... 힘을주세요...
그리고 맨위에 사진에 보이듯이... 전 아직도 제 여자친구하고 "운명공동체" 라고 생갔해요..
정신이 나갔나봐요...ㅎㅎㅎㅎ 정말 3년이라는 긴시간을 되돌아와서 사귄건데 ...
근데 이제 그애(자꾸 여자친구라고 쓰게되네요 제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떠났나봐요...
남자는 마음이 떠나도 돌릴수 있다는데... 여자는 한번 마음먹으면 다시는 안바꾼다는데...
제 마음은 아직도 여자친구를 인터넷으로 처음만나서 처음 여자친구한테 고백했을때...
그떄의 '저' 인거 같은데... 저도 모르게 변했나봐요...
돌아와 돌아와 ㅠㅠㅠ
기다릴게.....
노래 추천해 드릴께요...
김장훈(김연우)-나와 같다면
김진표-첫사랑은 죽었다
이현우(이소라)-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