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보직 사임 교수직은 계속 유지…‘박원순 공개 지지’와 관련 있는 듯 안철수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이 28일 원장직을 사임하면서 그 배경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울대학교 측은 이날 “안 원장의 보직 사임 요청을 수리했고 교수직은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그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박원순 야권 무소속 후보를 공개 지원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실제로 안 교수는 전날 열린 서울대 학장회의에 한 시간 정도 일찍 나와 오연천 총장과 개별면담을 가졌으며, 오 총장은 안 교수가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한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권에서 안 교수를 ‘폴리페서’로 규정, 연일 비판을 가하고 있는 상황도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32
그래..그렇게 하나씩 그만두면서 그렇게 정치에 발담그려고?쳇!
안철수,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보직 사임
교수직은 계속 유지…‘박원순 공개 지지’와 관련 있는 듯
안철수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이 28일 원장직을 사임하면서 그 배경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울대학교 측은 이날 “안 원장의 보직 사임 요청을 수리했고 교수직은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그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박원순 야권 무소속 후보를 공개 지원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실제로 안 교수는 전날 열린 서울대 학장회의에 한 시간 정도 일찍 나와 오연천 총장과 개별면담을 가졌으며, 오 총장은 안 교수가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한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권에서 안 교수를 ‘폴리페서’로 규정, 연일 비판을 가하고 있는 상황도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