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이 지나고! 베를린을 떠나 이제 학교에서 2주동안의 공백을 메꾸려고 노력중인 시니지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아주 색다르고 멋진 분위기의 도시 체코 프라하의 여정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프라하에서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하고 와서 지금 영혼이 빠져나가 복구가 안되서 걱정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도시 자체가 하나의 그림이어서... 정말 최고였어요!)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려고 하니 조금 서툴긴 하지만.. 재밌게 봐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새벽에 일찍 일어나 정신 없는 상태로 베를린 기차역에서 프라하로 가는 기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이 때부턴 기대만발이었지만... 너무 일찍일어나서 피곤하고.. 독일의 밤거리가 워낙 무서워서 혼났답니다~! (새벽 기차역에서 저를 째려보던 독일분의 눈빛이 아른거려요...ㅎㅎ) 어찌어찌 어렵게 어렵게!!! 체코 프라하에 도착했습니다! 힘들게 도착한 체코 프라하에서 가난한 대학생인 저희들은 독일에서와 마찬가지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저희는 대학생이니까요! 여러나라의 지하철 모습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잡은 목적지는 프라하 성!!! 프라하 성까지는 프라하 기차역에서 지하철로 생각보다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유럽여행 가실때에는 여행 가이드북 꼭 챙겨가세요! 저희도 챙겨가서 이렇게 알뜰하게 여행했답니다!) 프라하 성까지 올라가는 데에는 새로운 교통 수단 트램을 타고 이동했는데요! 프라하에는 저렇게 작고 앙증맞은 트램이라는 기차가 설치되어서 버스와 같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예전 서울엔 저런 기차가 있었죠...ㅎㅎ) 신기한 교통수단 트램을 타고 가장 먼저 프라하성의 왕궁정원을 방문했습니다! 왕궁정원은 말 그대로 왕을 위해 멋지게 꾸며낸 정원인데요! 정말 너무 큰 정원의 스케일의 말을 이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크고 장엄한 왕궁정원의 크기에 제가 압도되어서~! (제가 원래 풀과 꽃을 좋아해요!)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도착한 왕궁 정원에서도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프라하성을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정원을 들어가기도 전부터 보이는 멋지 프라하성의 모습에 잠시 눈이 멀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약간 거짓을 더한다면.... 그런거에요...ㅎㅎ) 그렇다면! 프라하성은 도대체 어느 곳일까요? 이 곳이 프라하성의 입구입니다! 이 입구를 지나가게 되면 흐라트차니 광장이 나오게 됩니다! 프라하성에서는 입장료가 있는데요! 건물외관만 보실 분들은 요금이 없고! 프라하성의 요목조목과 건물 내부를 보실 분들은 입장권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저희 좌충우돌 취재단은! 4개의 짧은 코스(성 비투스 성당, 구왕궁 등) 를 돌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여서 관람을 하였습니다! 이 곳이 프라하성에서 가장 유명한 성 비투스 대성당입니다! 정말 건물 외관도 멋있고 내부도 너무 멋있어서! 제 입에서 '와~~ 와~~' 라는 말 밖에 나오던 곳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그 사진만이라도 보여드립니다! (사진으로 간접체험 해보세요!!) 멋진 스테인드 글라스로된 창문과 성당내에 있는 많은 장식물들은 성 비투스 성당의 장엄함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데 사진으로 보여드리기 아쉬울 정도로 정말 멋졌습니다! (정말 제가 본 건물 중 최고의 건물이었어요!) 다음으로 보여드릴 곳은 구왕궁 내부입니다! 구왕궁은 3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희가 방문한 곳은 12세기 보헤미아왕이 머물기 위해 지은 곳입니다! (나머지 동은 18세기에 로코코 양식으로 개조했고 지금은 대통령 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12세기에 지은 건축물이라서 그런지 아담하고 성 비투스 대서당의 아우라 때문인지 몰라도... 멋진 곳은 많지 않았어요! 물론 이 곳의 발코니를 통해서 본 프라하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답니다! 다음으로 관람한 곳은 성 이르지 교회! 이 곳은 920년에 블라디슬라프 1세가 목조로 된 소박한 교회를 지은 것에서 비롯 된 곳입니다. (1142년 대화재 이후에 다시 지어진 후에 잘 보존되었다고 하네요!) 교회에서 느낄 수 없는 장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어요! (성 비투스 대성당의 모습에 흠뻑 젖은 시니지니~~~ 성 이르지 교회도 좋았습니다!) 이 곳은 컬러풀한 조금만 집이 나란히 있는 '황금 골목' 입니다! 이 곳은 보초병들을 위해 지어진 곳으로 지금은 많은 기념품들을 전시하고 팔고 있었어요! 이렇게 황금골목을 마지막으로 프라하성을 둘러보았는데요! 정말 너무 멋있는 곳이어서 이렇게 유명한 곳 4곳만 보기엔 안타까웠어요! 하지만 하루밖에 없는 시간도 있고 더 많은 명소를 둘러보기 위해! 좌충우돌 취재단은 발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쉽게 프라하성과 작별을 고하고 몇걸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카렐교로 떠나보겠습니다! 이 곳은 체코 프라하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인데요! 볼타바강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이 다리에는 30개의 성인상이 큰 볼거리입니다! 이렇게 멋진 거리공연도 즉석에서 열려서 카렐교를 지나가면서 흥미로웠답니다! (물론... 잘 연주를 들으셨다면.. 동전을 던져드려야 하는 센스!!) 다리를 건너면서도 사진에서 처럼 배로도 관광할 수 있는 곳이 있었답니다! 우리 좌충우돌 취재단은 대중교통을 좋아하는 특성상 아쉽게도 배를 타고 다니는 여행을 할 수 없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한번 타보고 올 걸 그랬다는....ㅎㅎ) 이렇게 멋진 카렐교를 감상하고 나서 저희는 체코 프라하의 명물 구시가 거리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카렐교를 건너면 도착하는 곳이 프라하의 관광의 정점을 이룬다는 구시가입니다! 이 곳의 건물들은 다양한 양식의 건물들이 곳곳에 둘러싸여 있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이 곳은 찍기만 하면 그림이 되는 곳입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구시청사의 면모를 사진으로나마 살짝~ 보여드릴게요! 구시가 광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게 얀 후스의 군상입니다. 얀 후스라는 분은 1400년도에 카톨릭 교회의 부패함을 통렬하게 비판하다가 화형을 당한 분인데요! 체코에서는 순교자로 추앙 받으며 체코인이 자랑하는 위대한 인물이라고 하네요! (1915년에 사망 500주년을 맞아 제작했답니다.) 이 곳에서 많은 체코의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라고 합니다~!!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상 같은 존재인가봐요!!) 어떠세요? 그냥 길거리 사진만으로도 정확하게 제가 서양 건축양식에 대해서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르네상스, 로코코, 바로크 등등의 건축양식이 섞여있는게 보이시죠? (여러분은 다들 똑똑하시니까요!! 전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프라하의 구시가는 거리 자체도 예술입니다!) 저기 보이는 틴 성모 교회는 맨 처음에 보셨던 성 비투스 대성당과 함께 프라하에서 손꼽히는 중요한 교회랍니다! 교회가 주택 사이에 둘러싸여 있어서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 위엄은 정말 대단했어요! 구시청사에 가면 정각에 울리는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기계들의 움직임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꼭대기에서는 나팔수가 나와 흥겨운 노래를 연주해 주기도 했답니다! (만화에서 보던 장면을 실제로 보니 너무 좋았어요!) 구시가를 2시간동안 발에 땀나도록 달린 후 늦은 시간에 먹게 된 점심!! 체코에서 가장 맛있다는 맛집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닌 후 가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맛있었답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고 난 후 이제는 신시가 쪽을 소개해 드릴까요? 이 곳이 신시가의 심장부 바츨라프 광장과 국립 박물관입니다! 신시가는 구시가와는 반대의 거리죠! 이 곳에서는 도시적인 성향이 강한 곳이에요! 물론 박물관과 미술관 등이 있는 곳이기도 하죠! (아쉽게도 국립 박물관은... 공사중이었다는... ) 하지만 구시가의 건축물들을 통해 체코의 오래된 역사를 볼 수 있었다면 이 곳 신시가에서는 체코의 근대 역사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츨라프 광장에서는 정말 번화한 곳이어서 많은 차들과 많은 사람들이 눈에 끌었어요! 박물관 바로 앞에서 발견한 삼성로고!!! 역시 삼성은 체코의 번화가에서도 세계 기업이라는 걸 자랑하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신시가를 마지막으로 체코 프라하의 하루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대학생으로서 큰 자격을 받고 왔는데! 대학생다운 여행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른나라의 지하철과 기차를 타고 다니며 나름대로 겁없는 정말 말그대로의 좌충우돌 취재를 하고 돌아왔는데요!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 너무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하지만.. 개강하고 나서의 2주동안의 시간을 복구는 하고 있어요...ㅎㅎ) 저에겐 첫 해외탐방!! 정말 뜻깊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활동하셔서 저와같은 기회 많이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영삼성 화이팅!!! [BONUS] 프라하로 가는 도중의 기차 풍경입니다! 대리만족이라도 해보세요! 여러분!!!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좌충우돌 해외취재기!] #5. 체코 프라하에서 영혼을 빼앗기다... 1
체코 프라하에서 영혼을 빼앗기다...
안녕하세요! 추석이 지나고! 베를린을 떠나 이제 학교에서 2주동안의 공백을 메꾸려고 노력중인 시니지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아주 색다르고 멋진 분위기의 도시 체코 프라하의 여정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프라하에서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하고 와서 지금 영혼이 빠져나가 복구가 안되서 걱정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도시 자체가 하나의 그림이어서... 정말 최고였어요!
)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려고 하니 조금 서툴긴 하지만.. 재밌게 봐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새벽에 일찍 일어나 정신 없는 상태로 베를린 기차역에서 프라하로 가는 기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이 때부턴 기대만발이었지만... 너무 일찍일어나서 피곤하고.. 독일의 밤거리가 워낙 무서워서 혼났답니다~!
(새벽 기차역에서 저를 째려보던 독일분의 눈빛이 아른거려요...ㅎㅎ)
어찌어찌 어렵게 어렵게!!! 체코 프라하에 도착했습니다!
힘들게 도착한 체코 프라하에서 가난한 대학생인 저희들은 독일에서와 마찬가지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저희는 대학생이니까요! 여러나라의 지하철 모습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
저희가 처음으로 잡은 목적지는 프라하 성!!!
프라하 성까지는 프라하 기차역에서 지하철로 생각보다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유럽여행 가실때에는 여행 가이드북 꼭 챙겨가세요! 저희도 챙겨가서 이렇게 알뜰하게 여행했답니다!)
프라하 성까지 올라가는 데에는 새로운 교통 수단 트램을 타고 이동했는데요!
프라하에는 저렇게 작고 앙증맞은 트램이라는 기차가 설치되어서 버스와 같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예전 서울엔 저런 기차가 있었죠...ㅎㅎ)
신기한 교통수단 트램을 타고 가장 먼저 프라하성의 왕궁정원을 방문했습니다!
왕궁정원은 말 그대로 왕을 위해 멋지게 꾸며낸 정원인데요!
정말 너무 큰 정원의 스케일의 말을 이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크고 장엄한 왕궁정원의 크기에 제가 압도되어서~!
(제가 원래 풀과 꽃을 좋아해요!)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도착한 왕궁 정원에서도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프라하성을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정원을 들어가기도 전부터 보이는 멋지 프라하성의 모습에 잠시 눈이 멀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약간 거짓을 더한다면.... 그런거에요...ㅎㅎ)
그렇다면! 프라하성은 도대체 어느 곳일까요?
이 곳이 프라하성의 입구입니다!
이 입구를 지나가게 되면 흐라트차니 광장이 나오게 됩니다!
프라하성에서는 입장료가 있는데요! 건물외관만 보실 분들은 요금이 없고!
프라하성의 요목조목과 건물 내부를 보실 분들은 입장권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저희 좌충우돌 취재단은! 4개의 짧은 코스(성 비투스 성당, 구왕궁 등) 를 돌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여서 관람을 하였습니다!
이 곳이 프라하성에서 가장 유명한 성 비투스 대성당입니다!
정말 건물 외관도 멋있고 내부도 너무 멋있어서! 제 입에서 '와~~ 와~~' 라는 말 밖에 나오던 곳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그 사진만이라도 보여드립니다!
(사진으로 간접체험 해보세요!!)
멋진 스테인드 글라스로된 창문과 성당내에 있는 많은 장식물들은 성 비투스 성당의 장엄함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데 사진으로 보여드리기 아쉬울 정도로 정말 멋졌습니다!
(정말 제가 본 건물 중 최고의 건물이었어요!)
다음으로 보여드릴 곳은 구왕궁 내부입니다!
구왕궁은 3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희가 방문한 곳은 12세기 보헤미아왕이 머물기 위해 지은 곳입니다!
(나머지 동은 18세기에 로코코 양식으로 개조했고 지금은 대통령 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
12세기에 지은 건축물이라서 그런지 아담하고 성 비투스 대서당의 아우라 때문인지 몰라도... 멋진 곳은 많지 않았어요!
물론 이 곳의 발코니를 통해서 본 프라하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답니다!
다음으로 관람한 곳은 성 이르지 교회!
이 곳은 920년에 블라디슬라프 1세가 목조로 된 소박한 교회를 지은 것에서 비롯 된 곳입니다.
(1142년 대화재 이후에 다시 지어진 후에 잘 보존되었다고 하네요!)
교회에서 느낄 수 없는 장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어요!
(성 비투스 대성당의 모습에 흠뻑 젖은 시니지니~~~ 성 이르지 교회도 좋았습니다!)
이 곳은 컬러풀한 조금만 집이 나란히 있는 '황금 골목' 입니다!
이 곳은 보초병들을 위해 지어진 곳으로 지금은 많은 기념품들을 전시하고 팔고 있었어요!
이렇게 황금골목을 마지막으로 프라하성을 둘러보았는데요!
정말 너무 멋있는 곳이어서 이렇게 유명한 곳 4곳만 보기엔 안타까웠어요!
하지만 하루밖에 없는 시간도 있고 더 많은 명소를 둘러보기 위해! 좌충우돌 취재단은 발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쉽게 프라하성과 작별을 고하고 몇걸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카렐교로 떠나보겠습니다!
이 곳은 체코 프라하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인데요!
볼타바강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이 다리에는 30개의 성인상이 큰 볼거리입니다!
이렇게 멋진 거리공연도 즉석에서 열려서 카렐교를 지나가면서 흥미로웠답니다!
(물론... 잘 연주를 들으셨다면.. 동전을 던져드려야 하는 센스!!)
다리를 건너면서도 사진에서 처럼 배로도 관광할 수 있는 곳이 있었답니다!
우리 좌충우돌 취재단은 대중교통을 좋아하는 특성상 아쉽게도 배를 타고 다니는 여행을 할 수 없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한번 타보고 올 걸 그랬다는....ㅎㅎ)
이렇게 멋진 카렐교를 감상하고 나서 저희는 체코 프라하의 명물 구시가 거리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카렐교를 건너면 도착하는 곳이 프라하의 관광의 정점을 이룬다는 구시가입니다!
이 곳의 건물들은 다양한 양식의 건물들이 곳곳에 둘러싸여 있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이 곳은 찍기만 하면 그림이 되는 곳입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구시청사의 면모를 사진으로나마 살짝~ 보여드릴게요!
구시가 광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게 얀 후스의 군상입니다.
얀 후스라는 분은 1400년도에 카톨릭 교회의 부패함을 통렬하게 비판하다가 화형을 당한 분인데요!
체코에서는 순교자로 추앙 받으며 체코인이 자랑하는 위대한 인물이라고 하네요!
(1915년에 사망 500주년을 맞아 제작했답니다.)
이 곳에서 많은 체코의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라고 합니다~!!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상 같은 존재인가봐요!!)
어떠세요?
그냥 길거리 사진만으로도 정확하게 제가 서양 건축양식에 대해서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르네상스, 로코코, 바로크 등등의 건축양식이 섞여있는게 보이시죠?
(여러분은 다들 똑똑하시니까요!! 전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프라하의 구시가는 거리 자체도 예술입니다!)
저기 보이는 틴 성모 교회는 맨 처음에 보셨던 성 비투스 대성당과 함께 프라하에서 손꼽히는 중요한 교회랍니다!
교회가 주택 사이에 둘러싸여 있어서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 위엄은 정말 대단했어요!
구시청사에 가면 정각에 울리는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기계들의 움직임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꼭대기에서는 나팔수가 나와 흥겨운 노래를 연주해 주기도 했답니다!
(만화에서 보던 장면을 실제로 보니 너무 좋았어요!
)
구시가를 2시간동안 발에 땀나도록 달린 후 늦은 시간에 먹게 된 점심!!
체코에서 가장 맛있다는 맛집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닌 후 가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맛있었답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고 난 후 이제는 신시가 쪽을 소개해 드릴까요?
이 곳이 신시가의 심장부 바츨라프 광장과 국립 박물관입니다!
신시가는 구시가와는 반대의 거리죠! 이 곳에서는 도시적인 성향이 강한 곳이에요!
물론 박물관과 미술관 등이 있는 곳이기도 하죠!
(아쉽게도 국립 박물관은... 공사중이었다는...
)
하지만 구시가의 건축물들을 통해 체코의 오래된 역사를 볼 수 있었다면
이 곳 신시가에서는 체코의 근대 역사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츨라프 광장에서는 정말 번화한 곳이어서 많은 차들과 많은 사람들이 눈에 끌었어요!
박물관 바로 앞에서 발견한 삼성로고!!!
역시 삼성은 체코의 번화가에서도 세계 기업이라는 걸 자랑하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신시가를 마지막으로 체코 프라하의 하루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대학생으로서 큰 자격을 받고 왔는데! 대학생다운 여행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른나라의 지하철과 기차를 타고 다니며 나름대로 겁없는 정말 말그대로의 좌충우돌 취재를 하고 돌아왔는데요!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 너무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하지만.. 개강하고 나서의 2주동안의 시간을 복구는 하고 있어요...ㅎㅎ)
저에겐 첫 해외탐방!! 정말 뜻깊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열심히 활동하셔서 저와같은 기회 많이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영삼성 화이팅!!!
[BONUS]
프라하로 가는 도중의 기차 풍경입니다! 대리만족이라도 해보세요! 여러분!!!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좌충우돌 해외취재기!] #5. 체코 프라하에서 영혼을 빼앗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