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박이 우리집 개냥이들 이야기☆--3

냥이두마리2011.10.31
조회776

개콘을 보며 웃을수도, 울 수도 없는 밤이 지나고 월요일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안녕

오늘은 우리 보리랑 까미 세번째 사진 올리러 왔습니다~~

웬일인지 오전에 시간이 남아서 후다닥 올려야겠네요^^

 

묵은해가 가고, 2010년이 되어서

우리 애기들은 폭풍성장을 하게 됩니다.

잠부터 시작해서 노는거, 먹는거, 애교 등등등당황

 

 

 

 

이때부터였지 싶습니다.

까미가 기대 자는걸 좋아하는 걸 알게 된 것이...-_-

 

애기들이랑 같이 사진 찍고 싶어서 안고 찍었습니다ㅎㅎ

발버둥치는거 겨우 붙잡고 찍음..-_-;;;

 

 

쭉뻗은 다리

 

 

완전 귀찮아함...-_-

 

 

까미를 안고 있었는데

저에게 급 뽀뽀를 했습니다... 꺄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가 났던 걸까요-_-

 

 

이 아이들이 한참 제 배에서 숙면을 취하던 때가 있었죠.

까미는 또 발라당 뒤집혀서 목이 꺾여있네요-_-;

 

 

보리는 이 위를 참 좋아해서, 항상 저기에 앉아 있어요.

 

 

그러다가 팔짱끼고 자구요...

 

 

호기심 왕성해진 까미는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발라당,

언젠가 갑자기 앞에서 발라당 뒤집은 보리..ㅋㅋ

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이 보리가 스스로 배를 보인 날입니다.. 아 감격통곡

 

 

이렇게 사이가 좋아요~

 

 

까미는 엄청 잘 자요.

 

 

앞에서 이렇게 찍어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

 

 

다소곳하게 앉아있었는데

 

 

사진찍었더니 부끄러운가봐요ㅎㅎ

아, 우리 보리는 앞발은 양말신고 뒷발은 장화신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뭘봐? 이러는거 같죠ㅋㅋㅋ

 

 

보리 분홍 발바닥입니다^^ㅎㅎ

말랑말랑해서 자주 만졌는데

보리는 발바닥 만지는걸 참 싫어해요ㅎㅎ

그래도 꿋꿋하게 자주 만진다는..똥침

 

 

세상만사 귀찮은 까미입니다.

 

 

보리랑 까미를 보러 친히 아는 언니가 놀러왔는데

넌 누구냐,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네요.. 건방지게-_-

 

 

그러다가 손을 내미니 고개를 휙 돌리며 자기 앞발을 줍니다ㅋㅋㅋㅋㅋ

비싼척 하고 싶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시간, 보리는 자기랑 안 놀아준다고 혼자 저러고 있어요.

꼬리는 살랑 모아놓고ㅎㅎ

 

 

그러더니 뒤돌아서 등보이고 잡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시간이 없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줄여야겠네요~

점점 사진을 많이 올리는거 같아 뿌듯합니다 저는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빠이안녕

 

 

 

보너스.ㅋ

 

 

먼지라는 별명을 가진 삼촌네 고양이 '네로'입니다.

저희 애기들과는 다르게 엄청 도도한 녀석입니당ㅋㅋㅋㅋㅋ

 

그럼 진짜 안녕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