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걸렷나봐요

후훗2011.10.31
조회17,665

일단 판은 음슴체니까 나도 음슴체를 쓰겠음

나는 대전사는 여자 고딩임ㅋㅋㅋㅋ

요즘 수애가 나오는 드라마에 건방증있었는대 알츠하이머 걸린

드라마를 열심히 보는 사람임

근대 나도 그병 걸린거아닌가 걱정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일임

버스를 타러 정류장에 갔음

근대 어떤아저씨가 졸라 다리를 쳐다보는 거가탓음

나는 그아저씨가 변탠가 하고 그냥 쌩깟음

버스는 9분이 남았었음

3분이 될때까지 기다리다가 이제 앞으로 나갈라고 한발을 내밀다가 내말을

보게되었음....허걱

 

 

 

 

내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웃겨서 웃으면서 미친듯이 집으로 뛰었음,...

그래서 학교는 지각햇뜸..

선생님도 어이가 없어서 날 별로 혼내지 않음

 

 

 

 

또 두번째 일화임...

 요새 날씨가 추워서 패딩을 입고 학교에감

근대 교문에서 걸려서 패딩을 벗어야함

교실에 와서 아래를 살짝봣는데 뭔가 이상한거임

봣더니 조끼를 뒤집어 입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일화

 

치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근대 무슨 치료가 생각이 안났음

그래서 "야 그거 나 그거받앗어 심리치료"

애들이 비웃기 시작함 나는 아무것도 몰랏음

알고 보나 심리치료가아니라 신경치료 였음...

 

 

진심 나 너무 또라이 가틈...안그래도 또라이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오늘일로 완전 개또라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이런 남친 이런거 안하겟슴 난 시크하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