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눈으로만 톡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제소개 부터 하자면 저는 25세 평범한 의료기 영업을하는 직딩남 입니다 뭐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연애를 하고 헤어진지 7개월 쯤 되어서 이제는 누구를 만나야 겠단 생각에 뭐 클럽 있잖아요....그 싸이월드에서 하는 동호회 같은거....거기를 가입하고 모임에도 나갔습니다.... 거기서 그여자 "Ka" (일단 실명을 거론하기가 그래서...) 를 만났습니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술도 한잔 하고 그렇게 자리가 마무리 되어갈 쯤 제가 번호도 땄고 해서 다음날 부터 카톡을 열심히 주고받았죠..... 그리고 따로 밥한끼 하자고 했더니 흔쾌히 나오더군요...... 그리고 밥을 먹고 이틀 후 인가... 저보고 술한잔 하자고 해서 (속으로 나이스를 외치면 좋아함;;;;;) 주말에 서면에서 만나 저녁밥을 먼저 먹자고 해서 같이 밥을 먹고있는데 이런 저런 주량 이며 학창시절, 가족얘기 친구얘기 등등 하면서 잼나게 대화하고있는데..... 갑자기 묻더군요 Ka : 나 오늘 너한테 보여주고싶은게 있는데 혹시 네트워크마케팅 알어? 나: (헉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충 다단계 쪽 관련이란건 알고있었음) 아니 정확한 정의는 몰라 ㅎㅎ Ka : 들어도 본적없어?? 요즘 많이 하는데..... 나 : (조심스럽게 기분상하지 않게...) 그 뭐냐? 다단계 랑 비슷한거아냐?? ^^;;; Ka : 어 맞어!! 넌 그거 어떻게 생각해??? 나 : 그냥 뭐 그쪽은 잘은 모르지만 좋은 쪽으로 듣질못해서....ㅎㅎ 그냥 잘 몰라....... Ka : 그래?? 그럼 잘 됬네 같이 가보자 잘 모른다며 이참에 한번 알아봐 ^^ 이상한거 아냐 우리회사 암X이 팔어...세계적인 메이커잖어 ㅎㅎㅎ 나 : 아냐 난 직장도 있고 ㅎㅎ 굳이 안가봐도 될것같아 ㅎㅎㅎ그냥 차라리 니가 사달라고 하면 몇개 사줄 게..... Ka : 내가 하는 일이 뭔지 넌 안궁금해?? 너보고 하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서 1시간 설명만 들으면 되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나 : (이때 부터 전 이자리가 마지막이 될 것 이란걸 알수있었죠) 아니 굳이 내가 알고 싶지도 않고 그리고 난 직장도 있고 그냥 니가 잘해서 돈 잘 벌었음해...... Ka : 요즘 세상에 직장 하나로 결혼이며 자식들 키울수 있다고 생각해??? 그냥 넌 니일 하면서 또 따로 돈 번다고 생각해.... 그냥 쉽게 보험든다고 생각하면 되겠네..... 나 : 아니야 그냥 됬어 난 ( 이쯤 하고 슬 집에 가야겠다 싶어하는 그순간)..... 갑자기 그자리에 다른 처음 보는 여자가 와서 앉더라구요...;;;;; 일단 그 의문의 여자를 Sa 로 하겠음돠 나 : 누구세요??? Sa : 안녕하세요....저는 Ka랑 같이 일하는 언니 입니다....반가워요^^ 나 : .......( 순간 짜증이 났습니다...딴것보다 미리 말도 안해주고 다른 사람이 합석한것에...) Sa : 많이 당황하셨죠 흐흐 저도 사실 좀 뻘쭘하네요.....식사는 다 하셨죠?? ^^ 나 : (그때부터 전 아주 퉁명 스럽게 부산남자가 얼마나 싹박아지 없는 남자라는걸 보여주기위해) 기분이 매우 안좋네요..... Sa : 아 그럴만도 하실거에요 이해합니다 ㅎㅎ 일단 저는 Ka랑은 알고지낸지가....... (말 끈었음 도중에) 나 : 됬고 결론부터 말하세요! Sa: 아네 ㅎㅎ 성격 급하시네 ㅎㅎ 그냥 결론은 같이 가셔서 설명만 듣자고요...뭐 우리가 그쪽을 끌고가 겠습니까? 아님 납치를 하겠습니까? ㅎㅎ 그냥 설명 만 듣고 다같이 맥주한잔해요ㅎㅎ 나 : 그게 결론?? 그럼 내 결론 말할게 안가 필요읍어! Sa : 돈 잘 버시나봐요 이렇게 좋은 기회도 차버리시곻ㅎㅎ 나 : 응 잘벌어 너보단..... Sa : 근데 왜 반말이야? 참 어이가 읍네 나이도 나보다 어린놈이...... 나 : 그래 너보다 어리고 못 배워 먹어서 존댓말 할 줄 몰라 그럼 다 끝났으니까 그만 다들 찢어집시다! (정말 마음 같아선 확 나오고 싶었지만 밥값 계산하고 나가는데....) 뒤에서 따라오며 말하더군요 Sa : 남자 새끼가 그렇게 겁이 많냐?? 쫄아가지곤..... 돈 참 잘벌겠다 그렇게 영업하면.... ( Sa , Ka 둘이서 낄낄 대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그순간 전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그래도 이나이 먹고 여자한테 주먹질 할 수도 없고 해서 그냥 쌩까고 집으로 돌아왔죠..... 좀 두서없이 적었지만 이런일도 있고 그뒤로 알아보니까 다단계 라는것이 다 나쁜건 아니지만 정말 빚만 지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나 많은 분들이 조심하셨으면 하는 맘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2
그녀는 다단계였다........
안녕하세요 가끔 눈으로만 톡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군요.....
제소개 부터 하자면 저는 25세 평범한 의료기 영업을하는 직딩남 입니다
뭐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연애를 하고 헤어진지 7개월 쯤 되어서 이제는 누구를 만나야 겠단 생각에
뭐 클럽 있잖아요....그 싸이월드에서 하는 동호회 같은거....거기를 가입하고 모임에도 나갔습니다....
거기서 그여자 "Ka" (일단 실명을 거론하기가 그래서...) 를 만났습니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술도 한잔 하고 그렇게 자리가 마무리 되어갈 쯤 제가 번호도 땄고 해서
다음날 부터 카톡을 열심히 주고받았죠.....
그리고 따로 밥한끼 하자고 했더니 흔쾌히 나오더군요......
그리고 밥을 먹고 이틀 후 인가... 저보고 술한잔 하자고 해서 (속으로 나이스를 외치면 좋아함;;;;;)
주말에 서면에서 만나 저녁밥을 먼저 먹자고 해서 같이 밥을 먹고있는데 이런 저런 주량 이며 학창시절,
가족얘기 친구얘기 등등 하면서 잼나게 대화하고있는데.....
갑자기 묻더군요
Ka : 나 오늘 너한테 보여주고싶은게 있는데 혹시 네트워크마케팅 알어?
나: (헉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충 다단계 쪽 관련이란건 알고있었음) 아니 정확한 정의는 몰라 ㅎㅎ
Ka : 들어도 본적없어?? 요즘 많이 하는데.....
나 : (조심스럽게 기분상하지 않게...) 그 뭐냐? 다단계 랑 비슷한거아냐?? ^^;;;
Ka : 어 맞어!! 넌 그거 어떻게 생각해???
나 : 그냥 뭐 그쪽은 잘은 모르지만 좋은 쪽으로 듣질못해서....ㅎㅎ 그냥 잘 몰라.......
Ka : 그래?? 그럼 잘 됬네 같이 가보자 잘 모른다며 이참에 한번 알아봐 ^^ 이상한거 아냐 우리회사 암X이
팔어...세계적인 메이커잖어 ㅎㅎㅎ
나 : 아냐 난 직장도 있고 ㅎㅎ 굳이 안가봐도 될것같아 ㅎㅎㅎ그냥 차라리 니가 사달라고 하면 몇개 사줄
게.....
Ka : 내가 하는 일이 뭔지 넌 안궁금해?? 너보고 하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서 1시간 설명만 들으면 되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나 : (이때 부터 전 이자리가 마지막이 될 것 이란걸 알수있었죠) 아니 굳이 내가 알고 싶지도 않고 그리고
난 직장도 있고 그냥 니가 잘해서 돈 잘 벌었음해......
Ka : 요즘 세상에 직장 하나로 결혼이며 자식들 키울수 있다고 생각해??? 그냥 넌 니일 하면서 또 따로 돈
번다고 생각해.... 그냥 쉽게 보험든다고 생각하면 되겠네.....
나 : 아니야 그냥 됬어 난 ( 이쯤 하고 슬 집에 가야겠다 싶어하는 그순간).....
갑자기 그자리에 다른 처음 보는 여자가 와서 앉더라구요...;;;;; 일단 그 의문의 여자를 Sa 로 하겠음돠
나 : 누구세요???
Sa : 안녕하세요....저는 Ka랑 같이 일하는 언니 입니다....반가워요^^
나 : .......( 순간 짜증이 났습니다...딴것보다 미리 말도 안해주고 다른 사람이 합석한것에...)
Sa : 많이 당황하셨죠 흐흐 저도 사실 좀 뻘쭘하네요.....식사는 다 하셨죠?? ^^
나 : (그때부터 전 아주 퉁명 스럽게 부산남자가 얼마나 싹박아지 없는 남자라는걸 보여주기위해)
기분이 매우 안좋네요.....
Sa : 아 그럴만도 하실거에요 이해합니다 ㅎㅎ 일단 저는 Ka랑은 알고지낸지가.......
(말 끈었음 도중에)
나 : 됬고 결론부터 말하세요!
Sa: 아네 ㅎㅎ 성격 급하시네 ㅎㅎ 그냥 결론은 같이 가셔서 설명만 듣자고요...뭐 우리가 그쪽을 끌고가
겠습니까? 아님 납치를 하겠습니까? ㅎㅎ 그냥 설명 만 듣고 다같이 맥주한잔해요ㅎㅎ
나 : 그게 결론?? 그럼 내 결론 말할게 안가 필요읍어!
Sa : 돈 잘 버시나봐요 이렇게 좋은 기회도 차버리시곻ㅎㅎ
나 : 응 잘벌어 너보단.....
Sa : 근데 왜 반말이야? 참 어이가 읍네 나이도 나보다 어린놈이......
나 : 그래 너보다 어리고 못 배워 먹어서 존댓말 할 줄 몰라 그럼 다 끝났으니까 그만 다들 찢어집시다!
(정말 마음 같아선 확 나오고 싶었지만 밥값 계산하고 나가는데....)
뒤에서 따라오며 말하더군요
Sa : 남자 새끼가 그렇게 겁이 많냐?? 쫄아가지곤..... 돈 참 잘벌겠다 그렇게 영업하면....
( Sa , Ka 둘이서 낄낄 대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그순간 전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그래도 이나이 먹고 여자한테 주먹질 할 수도 없고 해서 그냥 쌩까고 집으로 돌아왔죠.....
좀 두서없이 적었지만 이런일도 있고 그뒤로 알아보니까 다단계 라는것이 다 나쁜건 아니지만 정말
빚만 지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나 많은 분들이 조심하셨으면
하는 맘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