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성분들 소개팅때 따질꺼면 본인수준도 좀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소개팅하고 절망2011.10.31
조회1,031

뭐 저도 잘생긴거 아니고, 몸짱도 아닙니다. 일하고 사느라 연애도 못하고, 공부랑 일만 했습니다.  여행을

 

28살에 남해 다녀온게 처음일 정도로 바쁘게 살았습니다. 참 저30입니다.ㅋㅋㅋ

 

부모님 도움없이 대학다니고(공대 수업료 비싸죠..건축과라 재료비에 돈 엄청 들어가요.) , 모든 생활비

 

해결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제 직업도 좀 안정적이고 해서 , 나도 여자좀 만나야겠다고, 소개팅을 해달라구 했는데요.

 

5건 다 실패했습니다. 소개받는 친구로 부터는 착하고 성격좋다 현명하다 뭐 이런 소리 듣고 만났는데요.

 

첫마다디 학원강사라니깐 학원 본인꺼세요? 월급은 얼마이세요? 380만원정도 실수령액이 된다고 하니깐

 

그거가지고 좀 힘들지 않나요? 월급이 500정도는 되야 할것 같은데요?

 

제친구도 제가 해줬는데 그여자애가 그럴줄 몰랐습니다. 친구연봉이 3200만원이라 적다고 딱지 놓았다네

 

요....

 

마지막 소개팅은 여성분이 30이였는데, 친구한테는 게임방 본인꺼라고 하니깐 갑자기 관심보이고, 전 그

 

냥 강사라고 하니깐 신경도 않쓰더라구요..레알 친구보단 제가 괜찮습니다.(외모적으로..둘다 오크라.ㅋ)

 

역시 제월급 물어보길래 요즘강의가 많아 한400만원정도 번다고 하니깐 역시 나이에 비해서 좀 그렇지 않

 

냐고 하길래, 저도 물었습니다. 여성분 월급 130만원 이였습니다.

 

위에 말했던 5명의 여성들 월급이 200만원 버는분들 한명도 없었습니다.

 

도대체 조건을 어느정도까지 해야 할까요? 여성분들은 왜 자기의 나이가 들수록 본인의 가치등은 떨어진

 

다는걸 생각 못할까요? 영성분들도 나이가 들수록<희소성>이 떨어지고 있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이내

 

용은 아프니까 청춘이다 란 책에서 인용한 것 입니다.^^ㅋ

 

제 친구중 의사 있습니다. 그 놈이 했던 말 기억납니다. 너 애인이랑 결혼할꺼냐고 물었더니 그러더군요..

 

미쳤냐고 이쁘고 하니깐 만나는건지 레벨이 맞지 않아 집안에서 허락도 안할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