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어머니, 중학교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작은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그집의 가족이 되고싶었거든요~ 근데 장난으로 작은집 막내에게 제가 "(작은집) 오빠랑 나(글쓴이)중에 누가좋아?"라고 하면 막내가 "오빠"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제게 하는 말이 친척오빠가 "봐봐 남이랑 가족중에 당연히 가족이 좋은거지."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처음에 가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밥도 하고, 학교 아침밥도 안먹고 나가서 점심도시락도 안싸갓구 다니구. 그랫는데 우연히 작은엄마와 작은엄마 아시는 지인이랑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쟤가 와서 편해"라더군요. 제가 좀 부정적인 감이 잇긴하지만 기분이 나빠서 좀 그렇더군요. 하지만 작은엄마 생신때, 팔보채하구 미역국 끓이구 케익사구, 잡채두 다사서 해드리고 아침 굶고 학교 갔어요. 하지만 제가 기숙사에 들어간 고2 제 생일 주말에 고기찜하길래 내 생일 아는가 햇더니 둘째아들 고삼이라구 한거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 정수기에서 나오는 뜨거운물 넣은 미역국먹으면서 울었어요. 그래도 주말갈때마다 빨래나 설거지는 햇거든요. 고 1때는 좀 공부잘한다는 반에 들어가서, 공부햇는데 선생님께 전화해서 얘 좋은 대학 보낼 자신있나구 햇다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앞에서 눈물은 나오는데, 웃으며 괜찮다구 아마 작은집이 힘든가 보다구 햇어요. 하지만 작은집은 부자라는거... 부모님 안계시다구 기초생활비 나왓거든요. 통장보니 300마넌하고 370마넌 빼가셨더라구요. 종신보험 220이후에는 다 제 통장에서 나갓구요. 오빠가 알바한 200마넌 어디갔나요? 군대 제대후 주신다던 그돈. 저 삼년 내내 장학생이라서 학교에 돈낸거 없거든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옷이랑 컴퓨터 이런거 다 본인돈으로 사준다고 햇지만, 제 통장에 연필로 "옷, 속옷"이런식으로 적혀 잇던거 먼가요. 저 주말마다 작은엄마 발 마사지하구, 어깨주무르고 햇거든요. 근데 왜 나는 가족이 못되엇나요? 학교다닐때 기숙사에서 새벽 세네시까지 공부해서, 주말에 아홉시까지 잣거든요. 근데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더 웃긴건 작은집 자식들은 12시 넘어서까지 잔다는거... 요리사 되고 싶어서 요리학원 보내달라구 햇는데 요리학원비 20마넌 이엇거든요. 안된다셧어요. 비싸다구. 하지만 막내 학원비만 백마넌이 다 되가네요. 신기하죠? 그리고 라스트! 제가 장학생이되서 다른 곳에 가게 된전에! 옷 버리고 가라고 햇는데. 가기 전날 다퉜거든요. 사건전말) 학교 마지막 인사함 집에 돌아옴 친척오빠 첫마디 "상치워" 밥먹엇냐 아닌 상치워 그래도 웃엇죠 마지막이니깐 막내 밥챙겨주고, 짐싸는데 작은엄마 밥 안드셔서 상 안치웟어요. 금방 온다구해서요. 전화해도 안받구, 놔둿어요. 이제 치워야겟다 밥먹고 삼십분후에 치울려구 햇어요. 작은엄마 오더니 뭐라구하더라구요. "니가 마지막 이니깐 아주 못되게 군다"라더라구요. 그래서 작은엄마 안드셧으니 안치웟다 햇죠. 욕먹엇죠, 욱하는 성질의 큰오빠에게 전화ㅡ 큰오빠한테 맞을뻔햇죠. 근데 보고잇더라구요. 말리지도 않구. 큰오빠랑 싸우다가 "내가 파출부야? 오자마자 상치우라고 하게"라구 햇더니 작은엄마 왈"여적 그 생각으로 여기 살앗니?" 엄청 ~~~~~~~~~~~~~~~~~~~~~~~~~~~~~~~~~말이 말이~~~~~~~~~ 그래도 버텼죠. 그리고 제가 멀리간후에 옷사주고, 컴터사주고, 용돈 줬는데 싸워서 옷버리고 갔다고 햇다더라구요. 멀리 갔다와서 고모댁으로 갓어여. 고모는 정말 친절해요. 근데 저는 공부하고싶거든요. 내후년에 대학간다구 햇어요. 멀리 다녀온후 공부를 7개월간 영어만 햇는데... 되겟어요? 수능은 오개월남음~~~가고싶은 대학은 성균관대. 지금 실력은 충남대... 안가겟다고 햇어요. 가면 실력 안되서 바닥 긴다구. 장학금 안받으면 힘들다구. 고모왈)무조건 대학가라.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성균관대가서 해외에 잇는 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가거나 복수학위제 하구 싶엇어요. 그럼 한국대학비로 영어연수가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저는 제가 능력이 잇어야 좋은 남자도 만나구 한다구요. 고모는 돈벌어서 중매서서 부자한테 시집가라.. 실생활은 드라마가 아니죠... 그래서 아예 유학을 가려고 일을 하려구 햇어요. 또 트러블 고졸 은행원이 되어라. 은행원 정말 좋은 직업이죠..하지만 저는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나 뚜렷햇거든요. 돈 벌어서 해외로 가고싶엇어요.. 하지만 힘들다는건 알아요. 제 인생자체가 이런데 더 힘들일이 잇겟냐고... 그리고 하고싶어서 하는데 그게 힘들겟나구요.. 힘드네요.. 빨래 문제로 고모부랑도 사이가... 고모부가 깔끔하시거든요. 예전에 방학때 놀러왓다가 빨래햇는데 혼낫거든요. 고모부는 깔끔하시거든요. 그래서 빨래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내가 내꺼만 하면 그렇구, 같이 하기에는 무섭구... 생각하다가 며칠이 지낫죠. 혼낫어요. 빨래 니가 니꺼하라구. 근데 한편으로 잘못한 점도 알거든요. 그리구 제 부모님이 빚 엄청 졋엇어요. 그 얘기를 왜그리 하시는지 이제는 제 인내심도 바닥이에요. 여러분 주위에도 이런사람들 잇으면 하지마세요. 빚진 부모님얘기ㅡ부모님 욕하면서 귀에 계속 초등학생때부터 친척들 돌아가면서 설날 추석때 얘기하기.. 오히려 그런 얘기 들으면 마음에 상처 생기구요.. 그런 얘기한다구 돈 아껴쓰는거 아니거든요. 특히! 다정히 얘기해 주세요. 특히! 어른이 얘기하는데 라는말 하지마세요. 거리감만 더 생기거든요. 물론 저도 바보에요. 느끼는 생각이 잇으면 얘기해야 되는데 안하니깐 사람들이 계속 이용하려들구, 화내고, 싫증내는거 알거든요. 근데요... 이거하나 말할게요. 다 알고 느끼는데 속아주는거예요. 오히려 당신들이 행하는 것보다 더 최악의 상황도 생각하구요. 그러니깐 내가 생각이 너무 많아졋어요. 생각하다 토나올 지경이예요. 치매걸린 사람마냥 자꾸 까먹게 될 지경이예요. 근데 진짜 당신들을 보면은 힘드네요. 그래두 아직두 당신들이 좋아요. 나 이용하려는 것두, 욕하는 것두, 다 알거든요. 근데도 마음에서는 가족이 되구싶대요. 우울할때 멍청이마냥 왜 우울하냐구 하면 나는 속으로 왜 당신들은 내가 어렷을때부터 살아오지 않앗냐구 그래요. 가끔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면 그러면 나를 사랑해줄까 싶기두 해요. 멍청한거 같기두 하구... 한편으로는 증오하기두하고... 근데 미워하면 할수록 왜 이렇게 돌아보게 될까요 화해하구 싶구... 근데 이제는 힘드네요. 많이 힘드네요.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하나 싶기도해요. 점점 닫혀가는 내 모습이 보여요. 이제는 다른이들이 아무말 안해도 내욕하는거 같구. 정도 안느낀다 안느낀다 생각되구. 나 이러다 사회생활 못하겟는데~~~~~~~~어쩌죠?
저도 저보다 힘든 사람 많다는 거 알아요.
초등학교때 어머니, 중학교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작은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그집의 가족이 되고싶었거든요~
근데 장난으로 작은집 막내에게 제가 "(작은집) 오빠랑 나(글쓴이)중에 누가좋아?"라고 하면
막내가 "오빠"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제게 하는 말이 친척오빠가 "봐봐 남이랑 가족중에 당연히 가족이 좋은거지."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처음에 가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밥도 하고, 학교 아침밥도 안먹고 나가서
점심도시락도 안싸갓구 다니구.
그랫는데
우연히 작은엄마와 작은엄마 아시는 지인이랑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쟤가 와서 편해"라더군요.
제가 좀 부정적인 감이 잇긴하지만 기분이 나빠서 좀 그렇더군요.
하지만 작은엄마 생신때, 팔보채하구 미역국 끓이구 케익사구, 잡채두 다사서
해드리고 아침 굶고 학교 갔어요.
하지만 제가 기숙사에 들어간 고2 제 생일 주말에 고기찜하길래 내 생일 아는가 햇더니
둘째아들 고삼이라구 한거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 정수기에서 나오는 뜨거운물 넣은 미역국먹으면서 울었어요.
그래도 주말갈때마다 빨래나 설거지는 햇거든요.
고 1때는 좀 공부잘한다는 반에 들어가서, 공부햇는데
선생님께 전화해서 얘 좋은 대학 보낼 자신있나구 햇다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앞에서 눈물은 나오는데, 웃으며 괜찮다구 아마 작은집이 힘든가 보다구 햇어요.
하지만 작은집은 부자라는거...
부모님 안계시다구 기초생활비 나왓거든요.
통장보니 300마넌하고 370마넌 빼가셨더라구요.
종신보험 220이후에는 다 제 통장에서 나갓구요.
오빠가 알바한 200마넌 어디갔나요? 군대 제대후 주신다던 그돈.
저 삼년 내내 장학생이라서 학교에 돈낸거 없거든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옷이랑 컴퓨터 이런거 다 본인돈으로 사준다고 햇지만,
제 통장에 연필로 "옷, 속옷"이런식으로 적혀 잇던거 먼가요.
저 주말마다 작은엄마 발 마사지하구, 어깨주무르고 햇거든요.
근데 왜 나는 가족이 못되엇나요?
학교다닐때 기숙사에서 새벽 세네시까지 공부해서,
주말에 아홉시까지 잣거든요.
근데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더 웃긴건 작은집 자식들은 12시 넘어서까지 잔다는거...
요리사 되고 싶어서 요리학원 보내달라구 햇는데
요리학원비 20마넌 이엇거든요.
안된다셧어요. 비싸다구.
하지만 막내 학원비만 백마넌이 다 되가네요.
신기하죠?
그리고 라스트!
제가 장학생이되서 다른 곳에 가게 된전에!
옷 버리고 가라고 햇는데.
가기 전날 다퉜거든요.
사건전말)
학교 마지막 인사함
집에 돌아옴
친척오빠 첫마디
"상치워"
밥먹엇냐 아닌 상치워
그래도 웃엇죠
마지막이니깐
막내 밥챙겨주고, 짐싸는데 작은엄마 밥 안드셔서
상 안치웟어요.
금방 온다구해서요.
전화해도 안받구,
놔둿어요. 이제 치워야겟다 밥먹고 삼십분후에 치울려구 햇어요.
작은엄마 오더니 뭐라구하더라구요.
"니가 마지막 이니깐 아주 못되게 군다"라더라구요.
그래서 작은엄마 안드셧으니 안치웟다 햇죠.
욕먹엇죠,
욱하는 성질의 큰오빠에게 전화ㅡ
큰오빠한테 맞을뻔햇죠.
근데 보고잇더라구요.
말리지도 않구.
큰오빠랑 싸우다가 "내가 파출부야? 오자마자 상치우라고 하게"라구 햇더니
작은엄마 왈"여적 그 생각으로 여기 살앗니?"
엄청 ~~~~~~~~~~~~~~~~~~~~~~~~~~~~~~~~~말이 말이~~~~~~~~~
그래도 버텼죠.
그리고 제가 멀리간후에
옷사주고, 컴터사주고, 용돈 줬는데
싸워서 옷버리고 갔다고 햇다더라구요.
멀리 갔다와서
고모댁으로 갓어여.
고모는 정말 친절해요.
근데 저는 공부하고싶거든요.
내후년에 대학간다구 햇어요.
멀리 다녀온후 공부를 7개월간 영어만 햇는데...
되겟어요?
수능은 오개월남음~~~가고싶은 대학은 성균관대.
지금 실력은 충남대...
안가겟다고 햇어요.
가면 실력 안되서 바닥 긴다구.
장학금 안받으면 힘들다구.
고모왈)무조건 대학가라.
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성균관대가서 해외에 잇는 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가거나
복수학위제 하구 싶엇어요. 그럼 한국대학비로 영어연수가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저는 제가 능력이 잇어야 좋은 남자도 만나구 한다구요.
고모는 돈벌어서 중매서서 부자한테 시집가라..
실생활은 드라마가 아니죠...
그래서 아예 유학을 가려고 일을 하려구 햇어요.
또 트러블
고졸 은행원이 되어라.
은행원 정말 좋은 직업이죠..하지만 저는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나 뚜렷햇거든요.
돈 벌어서 해외로 가고싶엇어요..
하지만 힘들다는건 알아요.
제 인생자체가 이런데 더 힘들일이 잇겟냐고...
그리고 하고싶어서 하는데 그게 힘들겟나구요..
힘드네요..
빨래 문제로 고모부랑도 사이가...
고모부가 깔끔하시거든요.
예전에 방학때 놀러왓다가
빨래햇는데 혼낫거든요.
고모부는 깔끔하시거든요.
그래서 빨래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내가 내꺼만 하면 그렇구,
같이 하기에는 무섭구...
생각하다가 며칠이 지낫죠.
혼낫어요.
빨래 니가 니꺼하라구.
근데 한편으로 잘못한 점도 알거든요.
그리구 제 부모님이 빚 엄청 졋엇어요.
그 얘기를 왜그리 하시는지 이제는 제 인내심도 바닥이에요.
여러분 주위에도 이런사람들 잇으면
하지마세요.
빚진 부모님얘기ㅡ부모님 욕하면서 귀에 계속 초등학생때부터
친척들 돌아가면서 설날 추석때 얘기하기..
오히려 그런 얘기 들으면 마음에 상처 생기구요..
그런 얘기한다구 돈 아껴쓰는거 아니거든요.
특히!
다정히 얘기해 주세요.
특히!
어른이 얘기하는데 라는말 하지마세요.
거리감만 더 생기거든요.
물론 저도 바보에요.
느끼는 생각이 잇으면 얘기해야 되는데
안하니깐
사람들이 계속 이용하려들구, 화내고, 싫증내는거 알거든요.
근데요...
이거하나 말할게요.
다 알고 느끼는데
속아주는거예요.
오히려 당신들이 행하는 것보다 더 최악의 상황도 생각하구요.
그러니깐 내가 생각이 너무 많아졋어요.
생각하다 토나올 지경이예요.
치매걸린 사람마냥 자꾸 까먹게 될 지경이예요.
근데 진짜
당신들을 보면은 힘드네요.
그래두 아직두 당신들이 좋아요.
나 이용하려는 것두,
욕하는 것두,
다 알거든요.
근데도 마음에서는 가족이 되구싶대요.
우울할때 멍청이마냥 왜 우울하냐구 하면
나는 속으로 왜 당신들은 내가 어렷을때부터 살아오지 않앗냐구 그래요.
가끔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면
그러면 나를 사랑해줄까 싶기두 해요.
멍청한거 같기두 하구...
한편으로는 증오하기두하고...
근데 미워하면 할수록 왜 이렇게 돌아보게 될까요
화해하구 싶구...
근데 이제는 힘드네요.
많이 힘드네요.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하나 싶기도해요.
점점 닫혀가는 내 모습이 보여요.
이제는 다른이들이 아무말 안해도
내욕하는거 같구.
정도 안느낀다 안느낀다 생각되구.
나 이러다 사회생활 못하겟는데~~~~~~~~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