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스쿠버 다이빙 : 스쿠버 장비를 가지고 한계수심 약 30m의 깊이까지 잠수하여 즐기는 레포츠이다. 'scuba'는 영어로 Self 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며, 독립식 수중 호흡장비를 말한다. 즉 스쿠버는 대기 중의 공기를 직접 공급받지 않고 물속에서 자력으로 호흡을 할 수 있는 기구를 뜻한다.
나. 오리엔티어링 : 지도와 나침반만을 가지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야외 스포츠로 순차적인 통과 지점을 두어 경기의 재미를 더한다. 빠른 지도 독보력과 판단력, 지력, 체력을 동시에 겨루는 경기이다. 약어로 OL 또는 O를 붙임. 예) OL, MTB-O 등
3. 공통점 : 나침반을 사용하여 목적지나 진행 방향을 찾는다. 스포츠 활동을 하는데 제한 시간이 있다. 올림픽 종목 아님
4. 차이점 : 육지와 수중(또는 수면)
가. 오리엔티어링은 지도를 기반으로 하고 임무 완수를 위해 속도(시간) 경쟁을 하며 짧은 시간에 완주한 사람이 이기는 기록경기이다.
나. 스쿠버다이빙은 경쟁이 없으며 무리한 경쟁을 해서는 안된다.
5. 스쿠버 OL의 장점(S=스쿠바 다이빙, O=오리엔티어링)
가. 달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O를 즐길 수 있다.
나. 수중 환경에서는 시야의 제한을 받기에 좁은 지역에서도 O가 가능하다.
다. 특별한 경기가 없던 S에 새로운 활동 요소가 된다.
라. 국내외에서 아직 정착되지 않은 미개척 스포츠이다.
마. O는 경쟁 스포츠이자만 SO는 협동 스포츠로의 전환이 가능하다.(버디 시스템)
6. 스쿠버 OL의 단점
가. SO는 제한이 많다.(장비,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등)
나. SO는 비용이 많이 든다.
다. SO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라. SO는 보급에 어려움이 많다.
유사한 스포츠로는 수중 오리엔티어링(underwater orienteering)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대한수중협회, 세계수중연맹 등에서 실시되고 있고
하지만 수중 오리엔티어링(underwater orienteering)의 경우 일반적인 스쿠버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로켓모양의 몸체 하부에 나침반을 단 수중 오리엔티어링용 전용 장비를 사용한다. 따라서 수중 오리엔티어링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다이버들이 가지고 있는 장비는 거의 무용지물이 되고 수중 오리엔티어링을 위한 전용 장비를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스쿠버다이빙의 활성화와 안전성을 기하기 위한 수중 스포츠가 되려면 기존의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여 실제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있는 다이버들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스쿠버 오리엔티어링(scuba orienteering)과 수중 오리엔티어링(underwater orienteering)은 구별 되어야 할 것이다. 스쿠버 오리엔티어링에 좀 더 가까운 분야는 각 다이빙 교육단체에서 행하고 있는 '수중 네비게이션(방향찾기)라는 코스이다. 아쉬운 점은 수중 네비게이션의 경우 방향찾기에 목적이 있다보니 체계적이지 못하다.
그러므로,
스쿠버 오리엔티어링은 기존의 스쿠버다이빙 장비(공기탱크, BCD, 잔압계, 수심계, 나침반, 마스크, 핀, 레귤레이터 등)를 그대로 사용 할 수 있어야 하고 안전을 위해 가급적이면 버디(둘 이상의 짝)를 이루는 편이 좋다. 또한 수중이라는 특색을 살려 평행이동 뿐만 아니라 수심을 이용한 고저(높은 곳과 낮은 곳)에도 목표물을 설치하여 수직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오리엔티어링과 다른 스포츠가 합쳐지면 그 스포츠의 명칭이 오리엔티어링 앞에 붙는데 '수중 오리엔티어링'에서 수중은 장소를 뜻하는 것이므로 스쿠버 오리엔티어링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의 예는 산악자전거 OL, 스키 OL, 트레일 OL, 도보 OL 등이다. 따라서 'SCUBA-O, 스쿠버 OL, 스쿠버 오리엔티어링' 이 정확한 표현이라 하겠다.
기존의 다이버(특히 강사들)들이 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용어의 정립과 규칙의 체계화를 이뤄간다면 스쿠버다이빙의 활성화에 기여 할 새로운 분야로써 무궁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스쿠버 오리엔티어링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모인다면 서로의 정보공유를 통해서 좀 더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현재 PADI 강사이고 해양스포츠클럽 버디체크 운영자이지만 각자의 소속 단체, 소속 동호회를 떠나서 스쿠바-오리엔티어링을 통해 스쿠버 다이빙의 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메일, 쪽지, 클럽 방문 등을 부탁드립니다.
스쿠버 오리엔티어링, Scuba-Orienteering
1. 명칭 : 스쿠버 오리엔티어링, Scuba-Orienteering
2. 정의
가. 스쿠버 다이빙 : 스쿠버 장비를 가지고 한계수심 약 30m의 깊이까지 잠수하여 즐기는 레포츠이다. 'scuba'는 영어로 Self 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며, 독립식 수중 호흡장비를 말한다. 즉 스쿠버는 대기 중의 공기를 직접 공급받지 않고 물속에서 자력으로 호흡을 할 수 있는 기구를 뜻한다.
나. 오리엔티어링 : 지도와 나침반만을 가지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야외 스포츠로 순차적인 통과 지점을 두어 경기의 재미를 더한다. 빠른 지도 독보력과 판단력, 지력, 체력을 동시에 겨루는 경기이다. 약어로 OL 또는 O를 붙임. 예) OL, MTB-O 등
3. 공통점 : 나침반을 사용하여 목적지나 진행 방향을 찾는다. 스포츠 활동을 하는데 제한 시간이 있다. 올림픽 종목 아님
4. 차이점 : 육지와 수중(또는 수면)
가. 오리엔티어링은 지도를 기반으로 하고 임무 완수를 위해 속도(시간) 경쟁을 하며 짧은 시간에 완주한 사람이 이기는 기록경기이다.
나. 스쿠버다이빙은 경쟁이 없으며 무리한 경쟁을 해서는 안된다.
5. 스쿠버 OL의 장점(S=스쿠바 다이빙, O=오리엔티어링)
가. 달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O를 즐길 수 있다.
나. 수중 환경에서는 시야의 제한을 받기에 좁은 지역에서도 O가 가능하다.
다. 특별한 경기가 없던 S에 새로운 활동 요소가 된다.
라. 국내외에서 아직 정착되지 않은 미개척 스포츠이다.
마. O는 경쟁 스포츠이자만 SO는 협동 스포츠로의 전환이 가능하다.(버디 시스템)
6. 스쿠버 OL의 단점
가. SO는 제한이 많다.(장비,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등)
나. SO는 비용이 많이 든다.
다. SO는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라. SO는 보급에 어려움이 많다.
유사한 스포츠로는 수중 오리엔티어링(underwater orienteering)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대한수중협회, 세계수중연맹 등에서 실시되고 있고
관련사이트 : http://kua.sports.or.kr:8088/servlets/org/front/app20/action/app20_10
세계적으로는 세계수중연맹(CMAS)에서 주최하는 수중 오리엔티어링(underwater orienteering) 세계선수권대회(2011년 15회 대회)가 있다.
관련사이트 : http://www.finswimmer.com/category/orienteering-2/
하지만 수중 오리엔티어링(underwater orienteering)의 경우 일반적인 스쿠버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로켓모양의 몸체 하부에 나침반을 단 수중 오리엔티어링용 전용 장비를 사용한다. 따라서 수중 오리엔티어링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다이버들이 가지고 있는 장비는 거의 무용지물이 되고 수중 오리엔티어링을 위한 전용 장비를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스쿠버다이빙의 활성화와 안전성을 기하기 위한 수중 스포츠가 되려면 기존의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여 실제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있는 다이버들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스쿠버 오리엔티어링(scuba orienteering)과 수중 오리엔티어링(underwater orienteering)은 구별 되어야 할 것이다. 스쿠버 오리엔티어링에 좀 더 가까운 분야는 각 다이빙 교육단체에서 행하고 있는 '수중 네비게이션(방향찾기)라는 코스이다. 아쉬운 점은 수중 네비게이션의 경우 방향찾기에 목적이 있다보니 체계적이지 못하다.
그러므로,
스쿠버 오리엔티어링은 기존의 스쿠버다이빙 장비(공기탱크, BCD, 잔압계, 수심계, 나침반, 마스크, 핀, 레귤레이터 등)를 그대로 사용 할 수 있어야 하고 안전을 위해 가급적이면 버디(둘 이상의 짝)를 이루는 편이 좋다. 또한 수중이라는 특색을 살려 평행이동 뿐만 아니라 수심을 이용한 고저(높은 곳과 낮은 곳)에도 목표물을 설치하여 수직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오리엔티어링과 다른 스포츠가 합쳐지면 그 스포츠의 명칭이 오리엔티어링 앞에 붙는데 '수중 오리엔티어링'에서 수중은 장소를 뜻하는 것이므로 스쿠버 오리엔티어링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의 예는 산악자전거 OL, 스키 OL, 트레일 OL, 도보 OL 등이다. 따라서 'SCUBA-O, 스쿠버 OL, 스쿠버 오리엔티어링' 이 정확한 표현이라 하겠다.
기존의 다이버(특히 강사들)들이 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용어의 정립과 규칙의 체계화를 이뤄간다면 스쿠버다이빙의 활성화에 기여 할 새로운 분야로써 무궁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참고자료>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00587
네이버 지식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84558
해양스포츠클럽 버디체크 http://club.cyworld.com/52304132124/15019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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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오리엔티어링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모인다면 서로의 정보공유를 통해서 좀 더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현재 PADI 강사이고 해양스포츠클럽 버디체크 운영자이지만 각자의 소속 단체, 소속 동호회를 떠나서 스쿠바-오리엔티어링을 통해 스쿠버 다이빙의 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메일, 쪽지, 클럽 방문 등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