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관한 글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원문만 보실분은 저기 아래 점선 아래부터가 원문 입니다.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폰으로 뉴스보러 왓는데 익숙한 제목이 보여서 왔더니 톡이 되어 있네요;; 댓글중에 자작이다, 인턴 때 일을 주면 얼마나 주나 뭐 이런 말씀많이 하고 제 스펙으로 있을 수 없는일이다 많이 그러시는데.. 제가 스펙은 이래도 나름 머리 하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그 머리로 공부했으면 성공했을거라고.. (고1때 전교 180등하다 책한번 봐볼까 해서 전교 20등안에 들기도 했지만 성적이 오르긴하네 하고 다시 책을 놨습니다..호주어학연수때도 늘 반에서 꼴찌하다가 잠깐 해볼까해서 대학입학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반1등으로.. 이것도 성적표 있음.. 근데 책을 싫어해서 또 안했어요..ㅋ) 여러분들은 일거리가 들어오면 딱 그일만 하나요? 제 일하는 방식은.. 제가 일을 하면서도 항상 귀를 열어둡니다..물론 사적인 대화가 오간다면 닫아두지만 업무적인 대화가 오가면 제 일 하면서 다 듣고 기억해뒀다가 그 일에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바로 제안합니다. 제 업무가 아닌데도 말이죠..저에게 주어진 일거리? 인턴이라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된다 알려주죠? 그 틀에서 1시간~2시간 걸리던거 머리써서 30분만에 뚝딱 해치워놓고.. 다른사람한테 줬던 업무 짬짬히 혼자서 해봅니다..원래 일을 해야했던 직원도 늘 같은방식으로 하던거 혼자 머리써서 먼저 끝내보기도 했습니다. 어떤 가게를 가게되든 업체를 가게되든.. 제가 해본일도 아니고 저랑 관련도 없는 일인데도..다른사람들 일하는거 보면 아~ 저건 저렇게하면 더 쉽고 빠를텐데 하고 보이는것들이 진짜 많습니다.. 좀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눈에 들어와요;; 그런걸 보면 제 일도 아닌데 시간날 때 한번씩 제가 직접해봅니다.. 제 생각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그 일을 하는사람들은 늘 그렇게 해와서 그게 몸에 익숙해져서 편하게 느껴질 뿐이지 그렇지않은게 엄청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스펙이 좋고 경력이 많아도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면 그 회사에 적응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턴기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자기도 남들보다 한두시간 일찍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는데 왜그러냐 하시는분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일이 많은데 다 못끝내서? 아니면 그냥 이미지 때문에? 전 지금도 일을 절대 밀려두지 않습니다.. 제가 늦게 퇴근하는 이유는 일이 남아서 야근이 아니라 제 할일 다 끝내고 내일 할일 예측해서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거고 아침일찍 출근하는것도 전날 할 일이 남아서가 아니라 저녁에 준비해뒀던거 해보느라 일찍 출근하는겁니다. 오늘은 무슨업무가 있을지..이런건 하루이틀 귀 열어두면 다 예측 가능해요.. 실제로 예측해서 준비해두면 딱딱 맞아떨어지구요..(이미 열린귀로 들었으니까...) 제가 돈때문에, 잘보일려고 그랬다면 자원봉사할 때 돈한푼 안주는데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그렇게까지 안했을 겁니다. 아 그리고.. 연봉이 적다 어쩌다 하시는분들.. 제 나이가 많은것도 적은것도 아니지만 아직 20대 이고 제 주위 친구들 아직 학생인애들도 많고.. 본문에서도 썼지만 저보다 더 능력좋고 돈 잘버는 사람 많다고 했고.. 50만원 100만원번다고 한숨쉬는 분들이 많아서 쓴 글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작이라 하시는분들.. 어떻게 인증해드릴까요? 나중에 첫월급 나오면 통장에 찍힌거라도 인증해드릴께요.. 회사 이름이랑 금액 다 찍히니까.. 아 그리고 저희회사 본사는 규모가 작아보이지만.. 국내거래기업은 거의 없고.. 거의 해외 업체들이구요.. 거래 업체들 이름대면 아 거기 하는 곳들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끔 톡 눈팅하는 20대 남자 입니다. 한번씩 글을 읽다보면 몇년째 취업이 안된다.. 개고생하면서 얼마밖에 못번다.. 이런저런 글들이 많이 보이길래 제 이야기를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대세라는 음슴체인가 머시기는 일단 패스.. 듣도보도못한 일명 듣보잡 지방 4년제 대학 졸업 후 띵까띵까 놀았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때는 반에서 2등은 할 정도 였으나 너무 공부하기가 싫어 수능보기 일주일전까지 겜방에 놀러다니고 빈둥대다 허겁지겁 벼락치기로 겨우 지방대에 들어간 후.. 역시 책을 내려놓았습니다. 빈둥빈둥 놀다보니 겨우 학고는 피할정도의 학점을 유지한채 하루하루 살다가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처음 자원봉사를 알게되었습니다. (불우이웃돕는 자원봉사 말고 축제 등 지역행사 자원봉사) 그렇게 자원봉사에 푹 빠져 군대가기전까지 약 2년동안 30번 넘게 자원봉사를 다녔습니다. 학교요? 중간고사 기말고사만 보러 잠깐가고 학교에 붙어있던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교수님들한테는 겨우겨우 이빨로 학점 메꾸고 싸돌아다니다가 지쳐 군대에 갔고 군대 전역 후 1년간 호주 어학연수(가기싫었지만 어거지로) 그리고 다시 학교 복학... 또 띵까띵까.. 학점 2.5 그렇게 졸업을 하고나니 할게 없더군요..아직 어리다는 생각에 2년을 그렇게 놀았습니다. 진짜 하루에 10시간 이상 온라인게임에 빠져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취업준비를 했습니다. 말이 취업준비지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는데 걸린시간은 단 한달.. 이력서를 쓰려고 보니.. 토익점수 없음, 자격증은 운전면허 1개(그 흔한 워드 자격증 하나 없음), 경력 없음...그나마 쓸게 군대가지전 했던 자원봉사가 전부더라고요.. 그 짧은 이력서를 들고 나하나 지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연락오는곳이 좀 있더군요..일단 면접을 보러 다녀보기로 고 한군데 한군데 돌아다니다가 운좋게 한군데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 전공과는 0.1프로의 연관도 없는.. 그런회사.. 인턴 초봉 80이하.. 이거라도 벌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출근하겠다고 하고 첫출근 부터 죽어라 했습니다. 남들보다 한시간 더 빠르면 2시간 먼저 출근하고 남들보다 1시간~2시간 늦게 퇴근하고 항상 그날 할일을 칼같이 끝내려고 노력하고 못끝내면 그 다음날 새벽에 출근해서 못했던일 끝내고 정식 출근시간에 다른 직원들 출근하면 그날 할일 같이 하고 업무가 주워지면 늘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이것저것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항상 이렇게 이렇게 해보는건 어떠냐고 제안하고 이렇게 저렇게 해봤더니 어떠하더라 이렇게 보고하고.. 그런생활을 딱 2주 했습니다.. 2주만에 사장님이 따로 부르시더니 인턴 그만해도 되겠다고 정직원으로 바로 근무하고 직책까지 바로 올려준다고 하시더군요..초봉 3천가까이 되는 조건으로... 뒤돌아 생각해보니.. 자원봉사 하러 다닐때에도 하루에 3~4시간밖에 못자면서 어떻게하면 일을 쉽게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이 일들이 성공적으로 끝날까? 이런저런생각들.. 늘 바쁘게 살아야지 이런생각들을 했던거 같습니다. 자원봉사 그렇게 열심히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돈을 주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했던것들.. 군대에서 배웠던 것들이었는데 실전에 들어서니 몸이 반사적으로 움직이게 되더군요.. 월급이 적다고 스펙이 낮다고 한숨쉬는 분들.. 한번쯤은 뒤를 돌아보세요.. 내가 진짜 노력을 했었나.. 50만원을 받던,100만원을 받던..그 가치 이상의 노력을 한다면 분명 성공할겁니다.. 물론 저보다 더 똑똑하고 돈도 더 많이 벌고 하시는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저도 어디서 명함한번 못내밀 그런 스펙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일을 해보니까 느끼겠더라고요.. 회사는 당장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다들 성공하시길.. .... 아 참고로 하나 더.. 자격증은 없지만 뭔가를 배우려는건 좋아해서 은근 잡재주가 좀 많은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컴퓨터 수리, 자동차 정비, 전자제품수리.. 컴퓨터 소프트웨어 200프로 활용 등등 다 독학으로 하나하나 배우다보니 잊어버리지도 않고 실전에서 잘 통하더군요 ㅋ 이 것들 외에도 잡재주가 있긴하지만 말하나마나 뭐 그닥 도움되는건 아니라 패스할께요.. 20대 화이팅 !! 525123
입사 2주만에 월 80만이하에서 연봉3천가까이찍기..
댓글에 관한 글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원문만 보실분은 저기 아래 점선 아래부터가 원문 입니다.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폰으로 뉴스보러 왓는데 익숙한 제목이 보여서 왔더니 톡이 되어 있네요;;
댓글중에 자작이다, 인턴 때 일을 주면 얼마나 주나 뭐 이런 말씀많이 하고 제 스펙으로
있을 수 없는일이다 많이 그러시는데..
제가 스펙은 이래도 나름 머리 하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그 머리로 공부했으면
성공했을거라고.. (고1때 전교 180등하다 책한번 봐볼까 해서 전교 20등안에 들기도 했지만
성적이 오르긴하네 하고 다시 책을 놨습니다..호주어학연수때도 늘 반에서 꼴찌하다가
잠깐 해볼까해서 대학입학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반1등으로.. 이것도 성적표 있음..
근데 책을 싫어해서 또 안했어요..ㅋ)
여러분들은 일거리가 들어오면 딱 그일만 하나요? 제 일하는 방식은..
제가 일을 하면서도 항상 귀를 열어둡니다..물론 사적인 대화가 오간다면 닫아두지만
업무적인 대화가 오가면 제 일 하면서 다 듣고 기억해뒀다가 그 일에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바로 제안합니다. 제 업무가 아닌데도 말이죠..저에게 주어진 일거리? 인턴이라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된다 알려주죠? 그 틀에서 1시간~2시간 걸리던거 머리써서 30분만에 뚝딱 해치워놓고..
다른사람한테 줬던 업무 짬짬히 혼자서 해봅니다..원래 일을 해야했던 직원도 늘 같은방식으로 하던거
혼자 머리써서 먼저 끝내보기도 했습니다. 어떤 가게를 가게되든 업체를 가게되든..
제가 해본일도 아니고 저랑 관련도 없는 일인데도..다른사람들 일하는거 보면 아~ 저건 저렇게하면
더 쉽고 빠를텐데 하고 보이는것들이 진짜 많습니다.. 좀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눈에 들어와요;;
그런걸 보면 제 일도 아닌데 시간날 때 한번씩 제가 직접해봅니다.. 제 생각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그 일을 하는사람들은 늘 그렇게 해와서 그게 몸에 익숙해져서 편하게 느껴질 뿐이지 그렇지않은게
엄청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스펙이 좋고 경력이 많아도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면 그 회사에 적응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턴기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자기도 남들보다 한두시간 일찍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는데 왜그러냐 하시는분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일이 많은데 다 못끝내서? 아니면 그냥 이미지 때문에?
전 지금도 일을 절대 밀려두지 않습니다.. 제가 늦게 퇴근하는 이유는 일이 남아서 야근이 아니라
제 할일 다 끝내고 내일 할일 예측해서 미리미리 준비해 놓는거고 아침일찍 출근하는것도
전날 할 일이 남아서가 아니라 저녁에 준비해뒀던거 해보느라 일찍 출근하는겁니다.
오늘은 무슨업무가 있을지..이런건 하루이틀 귀 열어두면 다 예측 가능해요..
실제로 예측해서 준비해두면 딱딱 맞아떨어지구요..(이미 열린귀로 들었으니까...)
제가 돈때문에, 잘보일려고 그랬다면 자원봉사할 때 돈한푼 안주는데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그렇게까지 안했을 겁니다.
아 그리고.. 연봉이 적다 어쩌다 하시는분들.. 제 나이가 많은것도 적은것도 아니지만 아직 20대 이고
제 주위 친구들 아직 학생인애들도 많고.. 본문에서도 썼지만 저보다 더 능력좋고 돈 잘버는 사람
많다고 했고.. 50만원 100만원번다고 한숨쉬는 분들이 많아서 쓴 글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작이라 하시는분들.. 어떻게 인증해드릴까요? 나중에 첫월급 나오면 통장에 찍힌거라도
인증해드릴께요.. 회사 이름이랑 금액 다 찍히니까..
아 그리고 저희회사 본사는 규모가 작아보이지만.. 국내거래기업은 거의 없고..
거의 해외 업체들이구요.. 거래 업체들 이름대면 아 거기 하는 곳들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끔 톡 눈팅하는 20대 남자 입니다.
한번씩 글을 읽다보면 몇년째 취업이 안된다.. 개고생하면서 얼마밖에 못번다.. 이런저런
글들이 많이 보이길래 제 이야기를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대세라는 음슴체인가 머시기는 일단 패스..
듣도보도못한 일명 듣보잡 지방 4년제 대학 졸업 후 띵까띵까 놀았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때는
반에서 2등은 할 정도 였으나 너무 공부하기가 싫어 수능보기 일주일전까지 겜방에 놀러다니고
빈둥대다 허겁지겁 벼락치기로 겨우 지방대에 들어간 후.. 역시 책을 내려놓았습니다.
빈둥빈둥 놀다보니 겨우 학고는 피할정도의 학점을 유지한채 하루하루 살다가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처음 자원봉사를 알게되었습니다. (불우이웃돕는 자원봉사 말고 축제 등 지역행사 자원봉사)
그렇게 자원봉사에 푹 빠져 군대가기전까지 약 2년동안 30번 넘게 자원봉사를 다녔습니다.
학교요? 중간고사 기말고사만 보러 잠깐가고 학교에 붙어있던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교수님들한테는 겨우겨우 이빨로 학점 메꾸고 싸돌아다니다가 지쳐 군대에 갔고 군대 전역 후
1년간 호주 어학연수(가기싫었지만 어거지로) 그리고 다시 학교 복학... 또 띵까띵까.. 학점 2.5
그렇게 졸업을 하고나니 할게 없더군요..아직 어리다는 생각에 2년을 그렇게 놀았습니다.
진짜 하루에 10시간 이상 온라인게임에 빠져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취업준비를 했습니다. 말이 취업준비지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는데 걸린시간은 단 한달..
이력서를 쓰려고 보니.. 토익점수 없음, 자격증은 운전면허 1개(그 흔한 워드 자격증 하나 없음),
경력 없음...그나마 쓸게 군대가지전 했던 자원봉사가 전부더라고요..
그 짧은 이력서를 들고 나하나 지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의외로 연락오는곳이 좀 있더군요..일단 면접을
보러 다녀보기로 고 한군데 한군데 돌아다니다가 운좋게 한군데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 전공과는
0.1프로의 연관도 없는.. 그런회사..
인턴 초봉 80이하.. 이거라도 벌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출근하겠다고 하고 첫출근 부터
죽어라 했습니다. 남들보다 한시간 더 빠르면 2시간 먼저 출근하고 남들보다 1시간~2시간 늦게 퇴근하고
항상 그날 할일을 칼같이 끝내려고 노력하고 못끝내면 그 다음날 새벽에 출근해서 못했던일 끝내고
정식 출근시간에 다른 직원들 출근하면 그날 할일 같이 하고 업무가 주워지면 늘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이것저것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항상 이렇게 이렇게 해보는건 어떠냐고 제안하고 이렇게 저렇게
해봤더니 어떠하더라 이렇게 보고하고.. 그런생활을 딱 2주 했습니다..
2주만에 사장님이 따로 부르시더니 인턴 그만해도 되겠다고 정직원으로 바로 근무하고 직책까지 바로
올려준다고 하시더군요..초봉 3천가까이 되는 조건으로...
뒤돌아 생각해보니.. 자원봉사 하러 다닐때에도 하루에 3~4시간밖에 못자면서 어떻게하면 일을 쉽게할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이 일들이 성공적으로 끝날까? 이런저런생각들.. 늘 바쁘게 살아야지 이런생각들을
했던거 같습니다. 자원봉사 그렇게 열심히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돈을 주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했던것들.. 군대에서 배웠던 것들이었는데 실전에 들어서니 몸이 반사적으로 움직이게 되더군요..
월급이 적다고 스펙이 낮다고 한숨쉬는 분들.. 한번쯤은 뒤를 돌아보세요.. 내가 진짜 노력을 했었나..
50만원을 받던,100만원을 받던..그 가치 이상의 노력을 한다면 분명 성공할겁니다..
물론 저보다 더 똑똑하고 돈도 더 많이 벌고 하시는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저도 어디서 명함한번 못내밀 그런 스펙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일을 해보니까 느끼겠더라고요.. 회사는 당장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다들 성공하시길..
....
아 참고로 하나 더.. 자격증은 없지만 뭔가를 배우려는건 좋아해서 은근 잡재주가 좀 많은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컴퓨터 수리, 자동차 정비, 전자제품수리.. 컴퓨터 소프트웨어 200프로 활용 등등
다 독학으로 하나하나 배우다보니 잊어버리지도 않고 실전에서 잘 통하더군요 ㅋ
이 것들 외에도 잡재주가 있긴하지만 말하나마나 뭐 그닥 도움되는건 아니라 패스할께요..
20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