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진초딩들의 두가지얼굴 ◆

2011.11.01
조회11,785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어제 시내에서 행사가있어서 구경하던도중에

 

황당하고 어이돋는 일을 겪어서 판을써봅니다..ㅋ

 

참고로 좀 길어요 ㅜㅜ

 

 

 

 

음슴체 너무 식상해서 음슴체로 쓰겠음ㅋ파안

 

때는 어제 일요일 낮 2시경이었음

 

아 글쓴이는 구미사람임. 몇일전인가 구미역에서 개념없는 여중딩들을보고 개빢쳤는데

 

내가이번에 그 당사자가될줄은 몰랐음 ㅡㅡ..

 

이번엔 장소가 시내로바뀜 그리고 사람도바뀜.. 중딩보다더무서운 초딩임

 

자 이제 어제있었던 일을 설명해드리겠음

 

글쓴이는 시내 문화로에서 붐짭붐짭거리길래 소리가 난곳으로 가봤음

 

근데 알고보니 참가자들 불러서 노래시합하는거였음 (맞나?)

 

그래서 구경좀하다가 시내 구경좀하게 좀더 걸어가봄

 

각 골목마다 다양한 행사중이었는데 전부 무료참가에 상품도있어서

 

사람들이 남녀노소 즐길수있는 행사에 시내는 시끌벅적했음

 

그런와중에 글쓴이는 무료 골프게임을 보게됨

 

땅바닥에 직사각형의 판이있고 구멍이 9개

 

                                              ●  ●  ●

○                                           ●  ●  ●

                                              ●  ●  ●

 

대충그리면 이런모양임 하얀색이 공이고 검은색이 구멍이라고 보면됨

 

참가자가 공5개를쳐서 임의의 갯수를 넣으면 상품을 주는 그런게임임

 

(참가자에따라 넣는갯수가달랐음. 어린꼬마애들은 1개만넣어도 줬음.)

 

상품은 열쇠고리 ^^; 정말별거아닌데 골프쳐보는맛으로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참가자가 다양했음

 

글쓴이가 골프게임장을 구경하러갔을때 이미 그 문제의초딩들은 줄을서서 대기를타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중에 제일 뚱뚱한 shake it 가 구경계속하다가 게임 진행하는분에게 이렇게물어봄

 

뚱 : ' 이거 열쇠고리밖에안줘요? ㅡㅡ '

 

진행자 : ' 열쇠고리밖에라뇨~ 열쇠고리받기도 힘듭니다~ ^^ '

 

그리고는 계속진행하는데 지켜보니까 이상하게 초딩들은 아무도 안시켜주는거였음

 

어떤 어른한분이 오셔서 또 초딩들보다 먼저 하게됬음

 

진행자가 초딩들은 싹 무시하고 구경오시는분들만 시켜줬음ㅋ

 

초딩들이 항의했음

 

초딩들 ; ' 우리 아까부터 기다렸는데요 '

 

이러자 어른분께서 당황해하며 초딩들에게 양보하려함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

 

그러자 진행자분이

 

' 아아 괜찮습니다~ 이친구들 어제많이해서^^ 바로 하시면됩니다~! '

 

ㅋㅋㅋㅋ

 

초딩들 인상만쓰고 그 어른분은 좀 미안해하시면서 골프게임에 참여하셧음

 

어른분이 골프게임으로 열쇠고리를 타가시고

 

초딩들이 자꾸 안시켜주니까 또 항의함

 

진행자는 깨끗이 무시함ㅋ

 

딱봐도 초딩들 다시키면 다른사람못하니 진행자가 다른사람에게 기회를주려고 하는 말이었음

 

근데 초딩들은 이해를못하고 왜 바로다음차례가 자기인데 안시켜주냐며 뭐라뭐라그랬음

 

진행자가 무시하고 계속 참여독촉을하는와중에

 

어떤 모자쓴 키작고 50대정도되보이는 아저씨가오셔서

 

아저씨 :  ' 이거 참여하는데 공짭니까? '

 

진행자 : ' 네~ 공짭니다 참여하셔서 상품받아가세요~'

 

 

아저씨는 골프게임에 무척 신기해하며 골프채를 주는 진행자에게 다가갔음

 

그때 그 뚱뙈지 초딩 shake it 가

 

뚱 : ' 줄 스세요~..ㅡㅡ '

 

이러는거임

 

억양이 뭐라해야되지 굉장히 띠꺼웠음 표정하고 (묘사를하자면 웰컴투동막골의 사투리비슷하게 했음)

 

진행자가 그거듣고 ' 어른한테 그러시면안되요~; ' 이랬음..

 

그러자 아저씨가 갑자기 화가나셔서 초딩한테 막 머라고 하셨음

 

초딩은 계속 노려보면서 ' 저희가 먼저왔는데요 ㅡㅡ' 이말만하고

 

아저씨는 어이없기도하고 화가많이나셨는지 뭐라그러면서 가는듯했음

 

(솔직히 그아저씨가 어떻게보면 줄안서고 한건 잘못했다고볼수있지만

 

초딩새킈가 진짜 너무 재수없게 말했음 명령조로 줄서라는듯이 ㅡㅡ)

 

그러다가 아저씨가 다시와서 옆에있는 다른초딩한테 또 머라그러는거임.. 그러자 다른초딩이

 

다른초딩 : ' 전 아무말도안했는데요 ㅡㅡ'

 

그래서 아저씨는 화난채로 다른데가심...

 

근데 이 뚱뙈지쇜이가 아저씨가 가자마자

 

뚱 : ' 아 저아저씨 ㅈㄴ 재수없네. 왜 가만있는사람한테 ㅈㄹ이라 ㅡㅡ '

 

진행자가 초딩들하는말 다듣고 이젠 절대 안시켜줄심산이었나봄

 

자꾸 다른사람먼저 시켜주는거임 줄은 초딩들이 다섯는데 ㅋㅋㅋ...

 

그래서 뚱뛔지가 보다가 또 항의했음

 

' 아 ㅈㄴ 쟤 차롄데 왜 우리는 안시켜줘요 ㅡㅡ ' 

 

 하면서 다음차례 줄기다리고있는 애를 가리켰음

 

줄서있는애도 어이없다는듯 계속 진행자만보고있었음

 

진행자가 한마디했음

 

' 아~ 저는 욕하는 친구들은 안시켜줄꺼에요~ 그러니까 다들 가시면되요~'

 

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엄청웃겼음ㅋㅋㅋㅋ 노련미 돋았음ㅋㅋ정중한거절

 

초딩들이 개빡쳐서 씩씩거렸고 뚱뛔지가 또 한마디했음

 

' 아 ㅡㅡ 신고할꺼라 ㅈㄴ 짱나네 진짜 '

 

진행자가 ㅋㅋㅋㅋ 또한마디함

 

' 네~ 신고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뚱뙈지가 또 한마디함

 

뚱 : ' (일진포스로) 야 가자 ㅡㅡ ㅈㄴ 재수없네 ㅆㅂ '

 

옆 다른초딩 : ' 아 ㅅㅂ발로 차뻐릴까 ㅡㅡ (골프판을 발로차는시늉을함) '

 

여기서 갑자기 ㅆㅂ이란말이나오자 내가 빡쳤음

 

초딩들은 나름 논다는애들만탄다는 자전거를타고 다른장소로 이동하려했음

 

내가 저번에 판을읽고 아무말도못한 글쓴이가 욕좀먹은게 생각나서

 

한마디해야겠따 생각했음

 

그래서 뚱뙈지샠이한테 캐 정색하고 이렇게말함

 

나 : ' 야. '

 

뚱 : ?

 

나 : ' 니들 어디학교야 '

 

뚱 : ...

 

나 : ' 니들 어디학교냐고. '

 

뚱, 다른초딩들 : ....(멀뚱멀뚱, 시선회피ㅋㅋ)

 

나 : ' 어린놈의 shake it 들이 어디서 버릇없게 욕을하고있노 내한테도 해바라 '

 

뚱, 다른초딩들 : ...(도망가는눈치였음 자전거를향해 걸음을옮김)

 

나 : ' 말안해? 어디학교냐고 ㅡㅡ (딴애보며). 야 니들 학교어디야? xx초야 ? '

 

이러자 애들이 내말 다씹고

 

' 야 가자 ㅡㅡ '

 

이러고 자전거를타고 딴겜하는곳으로 도망감ㅋ

 

뭐 따끔하게 혼낸건아니지만 애들이 내앞에서 암말도못하는거보고 진짜 웃겼음

 

선생님들이나 길지나다니는 어른들은 다 자기밥인줄알지

 

자기위의 중고딩포함 20대들한텐 찍소리도못함.

 

딱봐도 초등학교 6학년도아니었음ㅡㅡ

 

기껏해야 5학년? 진짜 내동생보다 한참어린 shake it 들인데

 

지들 게임안시켜준다고 욕이나 하고있고 어른앞에선 별말못하더니 가니까 신나게 뒷담까고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존경스러워보였음

 

 

 

 

다소 두서없고 긴글이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아 그리고 저는 그 초딩들이 또 훼방놓지않을까 계속 여기저기 뒤쫓아가봣는데

 

진짜웃긴건ㅋㅋㅋ거긴 고딩남자애들몇명이 딱버티고있으니까 자기차례때 안시켜줘도

 

찍소리못하고 딴데감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가자 하면서 자전거타고 멋잇겤ㅋ

 

(정말 그전날에 와서 엄청 하고간듯ㅋㅋ진행자들이 초딩들 아무도안시켜줬음ㅋㅋㅋㅋㅋㅋ)

 

 

 

 

음 마무리어떻게해야되지

 

 

 

 

 

추천하면

 

님들 결혼하고 개념있는 아들, 딸 낳음

 

 

 

추천하면

 

부모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심

 

 

추천하면

 

내일 길에서 돈주움

 

추천하면

 

여드름 다사라짐

 

추천하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애인과..♥

 

 

 

아저그리고 어제 여친이랑깨졌어요 ㅠㅜ..에휴우우쿠ㅜㅇ후쿵허ㅜㅠㅜㅜㅜㅜㅠ

이거찾아낸사람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