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보이스 피싱

공챨2011.11.01
조회213

네티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여기저기서 해킹등으로 인해 개인정보유출 많이들 되신거 다들 아시겠지요.

 

제 생각엔 50% 가까운 분들은 별 일 있겠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보이스 피싱 무섭더라구요 ^^:

 

오늘 복잡한 강남골목길 운전중이였는데 한 통 전화가 오더라구요.

 

지능범죄수사대 무슨과 아무개인데 제이름을 대면서 제명의로된 통장으로

 

돈세탁이 되었다는 겁니다. 무슨소린지 영문은 없지만 복잡한 골목길 운전중이여서

 

제가 좀있다 다시 전화 드린다며 (접촉사고 날뻔해서) 끊었습니다.

 

바로 다시 전화가 오더니 아니 지금 당신통장으로 어떤범죄가 일어난줄 아냐면서

 

인터넷에다가 통장판 적 없냐고 이상한소리 하길래 그런적 전혀 없다고

 

다시 좀만 있다 전화 주세요 그랬더니 하는말..

.

.

.

.

.

.

.

.

..

.

 

.

.

.

.

야이 ㄱ ㅎㄹ  ㅆ ㅂ ㄹㅇ 하고 끊어버리더라구여 ..

ㅎㅎ 참내 어이가 없어서..

전 첨에 전화받고 진짜 내꺼 머 도용당했나해서 약간 걱정했었는데..

보이스 피싱이였나봅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이 이야길 했더니

최근에 제 아주친한 친구 아버님이 당하셨더라구요.

제친구 형이 부산으로 여행갔는데 (그형 좀 가녀리거든여..)

어떻게 알았는지 그 형 이름대면서 지금 납치했는데

좀 다쳤다고 하면서 2천만원정도 요구해서

당했답니다.

 

그 아버님 세무사 하시는 분이며

아직 젊으시고 제생각에 절대 그런거 안당하실주

알았는데 당하셨단얘기 듣고 깜작놀랬습니다.

 

아무쪼록 네티즌 여러분도 설마 내가 ...혹은

설마 인제 알려질만큼 알려졌는데 바보아니고서야

우리 가족이 당하겠어 이러실수있는데

짱개놈들 더 지능적이 되어가고 자신도 모르게

당황해서 당할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래요.

 

아~ 저 아버님 그냥 바로 입금하신게 아니고 그 납치됬다는

형한테 전화했는데 꺼져있어서 진짜인줄 알았다네요.;;

좀 더 두서있게 썼어야 하는데

글재주가 없고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요새 베플들중에 몇천개씩 추천 받은 글들이 어이없게

다운로드 사이트 홍보하는 글들이 있어서 기분나빠서

즉흥적으로 쓰게 됬습니다. 그 몇천개의 추천이 외국인명의인지

우리의 도용된 정보로 로그인한것들인지 불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