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

조성현2011.11.01
조회2,686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금 몇시간뒤에 군대를 갑니다..ㅠㅠ

 

흑흑 남자라면 모두가는곳이지만 정말 슬프네요 ..

 

 

 

여자친구가 톡을 많이봐서 가기전에 한번써줘야겟다 싶어서

 

이렇게 짧은글을 써보네요.. 이런거 처음이라 정말 어색하구이상하네ㅋㅋ..

 

보면 기뻐하겟죠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커플의 대해 얘기하자면 뭐 이렇습니다

 

거의 매일을 만나다시피하구 만나서 맨날 먹을꺼먹고..

 

둘다 살은 디룩디룩 찌고 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일을해서 그렇게 많이보진못하지만

 

그 잠깐 보는거 마저도 좋은 그런 커플이엿죠

 

 

하지만 거의 매일을 싸우다시피하고..ㅋㅋㅋㅋㅋ

 

괜한이유로다가 다투고 다시풀고 ㅋㅋㅋㅋ

 

보면은 정말 멍청한 커플이죠 .. 

 

 

그런데 이제는 군대라는곳에 가기때문에

 

싸우고싶어도 싸우지 못하고.. 매일만났는데 보지도못하고..

 

여자친구 걱정이 너무됩니다.. 지금도 만나고와서 톡쓰는데

 

그렇게 우는걸 보니 저도 울게되더라구요 ..

 

몇일전에 타로를 봤는데 타로도 그닥 좋게 나오지않구

 

나쁜말만 해가지구 걱정이 더되네요..

 

저는 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데 그렇게 신뢰를 많이 받진못햇죠

 

괜하게 화만내서 그래서 여자친구생각만하면 미안한마음만 드네요;;ㅋㅋ

 

 

그런 저에게 기다려주겠다는 여자친구에게 너무고맙네요

 

실망감 주지않게 더욱더 열심히 잘해줄겁니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쓰는글이라 정말 이상하고 미묘하네

 

말 재주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할지도 모르겠네

 

 

이걸 보고 여자친구가 좋아했으면 좋겠네 ㅋㅋㅋㅋㅋ

 

 

ps.    내가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는 김다정♥

진짜 힘들겠지만 잘 버텨보자 우리 1년9개월밖에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이야기는 듣지말고 우리만 생각해 니가생각하는거절대없으니까

나만믿구 기다려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