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자면, 나는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재산같은거 없는.. 자수성가해야만 하는 타입 ㅋ
1. 부잣집딸 / 빽으로 좋은회사도 다님
- 부잣집딸은... 이직하는것도 별로 걱정 안함. 왜냐하면... 이직준비한다고 집에서 놀더라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까 자기 취미활동하면서, 놀러다니면서 느긋하게 이직 준비함. 이직준비는 아는 사람통해서 빽으로 들어가는 편이 많음. (참고로 저의 전 여친은 현직 국회의원 자제분이셨음 ㅡㅡ;;)
데이트 동안 비용부담은 거의 반반... 가끔은 내가 더 내기도 하지만, 가끔은 여친이 풀코스로 내기도 함.
가장 흔하게 하는 방법이 통장 하나 만들어서, 매달 각각 30~50만원정도 통장에 넣고 체크카드사용.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순수하게 데이트비용으로만 쓰는 나의 50만원과 그녀의 50만원이 같은 크기의 돈은 아님. 그녀... 한번쇼핑가면 기본 30만원쓰고 많이 쓰면 200만원쓰는것도 봤음....
부잣집딸/보통집딸/못사는집딸..
집안 환경이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것에 따라 나름 경제적인 면에서 분명(?)한 특징이 있더군요..
타입별로 정리하기 전에 요즘 가장 전형적인 연인 데이트비용은.. 아마...
데이트비용은 7:3의 비율로 내는 커플이 가장 많을듯... 남자가 물론 7.
*미리 말하자면, 나는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재산같은거 없는.. 자수성가해야만 하는 타입 ㅋ
1. 부잣집딸 / 빽으로 좋은회사도 다님
- 부잣집딸은... 이직하는것도 별로 걱정 안함. 왜냐하면... 이직준비한다고 집에서 놀더라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까 자기 취미활동하면서, 놀러다니면서 느긋하게 이직 준비함. 이직준비는 아는 사람통해서 빽으로 들어가는 편이 많음. (참고로 저의 전 여친은 현직 국회의원 자제분이셨음 ㅡㅡ;;)
데이트 동안 비용부담은 거의 반반... 가끔은 내가 더 내기도 하지만, 가끔은 여친이 풀코스로 내기도 함.
가장 흔하게 하는 방법이 통장 하나 만들어서, 매달 각각 30~50만원정도 통장에 넣고 체크카드사용.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순수하게 데이트비용으로만 쓰는 나의 50만원과 그녀의 50만원이 같은 크기의 돈은 아님. 그녀... 한번쇼핑가면 기본 30만원쓰고 많이 쓰면 200만원쓰는것도 봤음....
나? 월급 230에서 데이트통장 50만원, 유류비20만원, 휴대폰10만원, 식비 20만원, 보험료 20만원.. 매월 고정으로 빠지는 돈만 월급의 반이 넘고.. 나머지로 적금넣고, 용돈으로 쓰다보면 거덜남.
나님... 어렸을적 차에 대한 욕심에 질러버린 작은 승용차가 있음. 부잣집자제분과 처음 만나기 시작할때는 버스를 타는것도 괜찮음. 왜냐면 버스타는걸 서민생활경험하는것처럼 나름 좋아함.
어느날, 나님의 아버님이 차가 필요해서 빌려드렸음. 한 3주정도 차없이 다녔는데... 나중되니까 여친님이 상당히 피곤해함. 우리집에는 내 차 한대뿐이냐고도 물어봄.
맘속에서는 지금 있는 차도 팔아버리고 싶은 사정이지만, 차마 그러지 못한다고 이실직고 하고 싶지만, 내 자존심이 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던지라... 차마 말 못함.
결국. 씀씀이의 차이로 인해 연인관계유지 불가했음. (물론 헤어진 이유는 여러가지가 복합됐지만,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봤을때...)
2. 가난한집 딸 / 전 국민중 하위 5%의 생활을 영위하던 녀자
- 가난한집 딸은..... 세상 모든게 모험의 연속임.
참고로 내가 만났던 가난한집 녀자는.... 심성이 착하다고 말할 수 없는 그런 녀자였음. 물론 나님도 그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ㅜㅜ 환경이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함.
데이트 비용은 거의 전적으로 남자의 부담. 나의 경우는 97:3 의 비율이었음. 내가 한달 데이트하면 그녀가 큰맘먹고 커피 한잔 쏘는 정도였음.
주말에 어디 한번 놀러가자고 말꺼내기가 무서움. 그땐 대중교통으로 가야되는데, 은연중에 차비도 내기도 버겁다고 함... 그런 말을 듣고서 " 그럼 가지말자" 라고 말할수 없음. 근데 그런 여친데리고 가서 데이트비용을 나눠서 내자고 절대 말 못함. ㅋㅋ
심지어 내 생일날 선물은 커녕.... 그날 데이트비용 내가 전부 냈음. 어쨋거나 생일이니까 재밌게 놀자고 맘먹고 놀다가도 문득 '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 라는 생각에 사로잡힘.
돈이 문제가 아니라.... 참.... 내가 힘들다고 생각함. 자괴감에 빠지기도함.
정말 싫은건..... 가끔 돈빌려달라고 함. 이번달 취직한 곳에 갈 차비도 빠듯하다고... 혹시 지각하더라도 택시탈 돈도 없고... 출근해서는 점심은 어떻게 먹어야 되냐고 한숨쉼.
나님... 그 고민을 같이 아파해줬지만, 대화가 이상하게 흘러가버려서 돈도 빌려줌.
돈빌려주면서 떨리고 있던 내 손.... 나만 느꼈음.
결국 300만원만 빌려달라는 얘기 듣고... 이 녀자가 꽃뱀으로 보이기 시작함.
" 이럴때 남자친구뒀다가 모해... 나 힘들때 내 힘이 좀 되줘.... 나중에 꼭 갚을께.... " 라고....
안빌려줬음. 도저히 이렇게 가다가는 나도 거덜나버리는 미래가 보였음.
그러니까 며칠동안 연락없더니..... 헤어지자고 ㅡㅡ;
차라리 그게 낫다고 생각들었음 ㅋㅋㅋㅋ
3. 보통집 / 보통여자
- 내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게 정답임.
서로의 경제력보다는 서로의 경제관념이 맞아야 함.
서로 여유있을때는 가끔 분위기도 내서 무드도 잡고
한쪽이 좀 어려울때는 같이 씀씀이 줄이고 서로 위안이 되어주고
서로 어려울때는... 같이 김밥천국가서 김밥한줄에 떡볶이만 먹어도...마음의 부담도 없고 행복함.
내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부담없이 만날수 있음.
난 말그대로 정말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음.
혹시 당신이 부잣집에서 태어났다면, 부자인 여자를 만나는게 좋을테고
가난한집에서 태어났다면, 가난한 여자를 만나는게 좋을꺼임.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어떤지 모르겠음. 어디까지나 내가 겪은 얘기에 불과한거니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