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조심해야할듯

-_- 2011.11.01
조회225

이번에 친구랑 찜질방에 갔는데

친구랑 자다가 여성 수면실

가자해서 저 혼자 자리 정리하다가

들어가보니 너무 어두워서

친구를 못찾겠더라고요

춥기도하고 그래서 바로 밖에서 잤는데

처음에 뭔가 만지는 느낌에 깼어요

근데 도망치는 모습을 봤는데

잠결이겠지 하고 다시 자고

잠깐 일어 났는데 제 옆에서 자던 여성분은

사라지고 할아버지랑 뒤에 남자 한 분이

있더라고요 그러다 할아버지가 가자마자

제가 느낌이 이상해서

다른 방향으로 잤어요 근데 자다 인났는데

제 뒤에서 자던 남자 분이 제 뒤에 또

있는거에요 그냥 다시 자려고 눈을 감고 잠드려는 순간

꿈틀꿈틀하는거에요 제가 잘때

자세가 다양하게 자거든요 손이 다리 사이로

슬금슬금 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자는척 하면서

자세를 다시 바꿨는데 이젠 제 다리에 자기 다리를 올리더라고요

그러다가 엉덩이에 손올리면서 만지고

결국 제가 눈뜨고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고 있었는데

자는 척을 하더라고요 수건으로 얼굴 가려서

얼굴은 안보이는데 계속 쳐다보고있자 눈이마주쳤는데

또 은근슬쩍 자는 척하는거에요 반지도 끼고있으니 유부남이겠고

머리에 흰머리도 있는거 처럼 보였거든요

제가 눈 마주쳤는데 사과도 안하고 자는척한다고

막 계속 말하니깐 결국 지가 쫌 그랬는지

일어나서 머리 만지면서 도망가더라고요 수건으로

얼굴 가리면서요 카운터에 말하니깐

그런 놈은 발로 차버렸어야지 하면서 그런말만해주시고

제 친구한테 말하니깐 6시쯤 인나서 저 찾으러 나왔었다는데

연인인줄 알고 그냥 지나쳤다는 거에요

지하철에서 자는 여성한테 키스하고 그런 동영상만 보고 저런일도

생길수 있군아했는데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났을지는 정말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요즘은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