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 써봤는데 베스트 1위까지 갔네여;;;;;;;;;;;;;;;;; 전 그저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합니다! 현재 냥이는 분유 4cc나 드시고 주무시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젖병이 쪼그라들도록 먹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냥이 될 듯 해요ㅋㅋㅋㅋ ♥.♥ㅋㅋㅋ ↓ 보너스 쉬야ing 사진 판에 글 처음 써봐요..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재미없거나 내용이 어색하면 사진이라도 봐주세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중이고 건대/충남대 수의학과 목표로 공부중이에요~ 공부는 잠시 제쳐두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2011. 10. 03 아직 눈도 안뜬,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새끼고양이를 누가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_- 강아지 패드에 싸여 버려져 있었고 총 3마리 중 2마리는 이미 숨을 멎은 상태였고이 아이 1마리만 저체온과 탈수현상이 진행된 채 살아 있었습니다. 데려오자마자 대소변 마사지 해주고 떨어진 체온 올려주느라 드라이기로 말려준 후따뜻하게 중탕시킨 초유를 줬는데.... 대박.. 겁나 잘먹어요!!!!!!!! 초유 3cc 데워서 2시간마다 먹이고 안주면 줄때까지 울어요..ㅠㅠ 물론 대소변 마사지도 밤낮 구분없이 2시간마다 마사지 해주고 있습니당 ㅠㅠㅋㅋㅋ 2011. 10. 06 초유 먹고 손에 얼굴 파묻고 자는데 완전 ♥♥♥♥♥♥ 초유 먹을때 쪽쪽 소리내면서 귀 쫑긋쫑긋 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2011. 10. 08 12:50pm 탯줄 떨어졌어요 !!!! 초유 7cc 5~6시간마다 1번씩 먹이는 중입니다, 먹는양도 늘고 한번에 엄청 먹고 계속 자네요~ 자다깨면 조금 움직이다 또 자고 먹고 자고 싸고 x ∞ 무한반복 ㅋㅋ덕분에 제가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게 됐어요~ㅎㅎ 2011. 10. 11 드디어 왼쪽 눈 떴어요! 눈 완전히 다 뜨면 엄청 예쁘겠죠?ㅋㅋㅋㅋㅋ 오른쪽 눈은 어제보다 눈물이 더 많이 맺혀있고 냐옹이 옆에서 대화를 하건, 노래를 듣건 별 반응이 없었는데 오늘부터 소리에 대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어요~좀만 다가가도 냐옹냐옹~ 우는소리도 엄청 커졌네요 ㅎㅎ 눈 뜬 시점부터 초유에 분유를 조금씩 타먹이기 시작했는데 분유가 엄청 비싸네요....도미노피자 한판값........ㅋㅋㅋㅋ 2011. 10. 13 아침 눈 뜨니까 세상이 다 네꺼 같니?ㅋㅋㅋ 여기 뒹굴 저기 뒹굴 ㅋㅋ♥♥ 저러다 자빠지고 울고.. 만져주면 1초 후에 반응하고 ㅋㅋㅋ 누굴 닮아서 하는 행동이 저렇게 사차원 같은지.. ㅋㅋㅋ 2011. 10. 13 저녁 두 눈 다 떴어요~~!!! 눈도, 발도, 몸집도 많이 컸고 한손안에 쏙 들어오던 애가 이젠 두손으로 잡아도 꽉 차네요~!ㅎ 2011. 10. 19 눈 뜨기 전에는 하루가 다르게 커갔는데 눈 뜨니까 성장속도가 좀 느려진 듯 해요~맨날 고양이 옆에 붙어 있어서 그런건가..?ㅋㅋ 글고.. 분유 타줄때 냄새 어찌나 잘 맡던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요 ㅋㅋㅋㅋㅋ 그런 모습에서 저의 모습이.....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10. 24 요즘 얘 때문에 사는 것 같아요!!! ㅎㅎ 걷는게 아직 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집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고 발톱은 속살로 많이 들어가서 손에 올라 올때나 돌아다닐땐 발톱 집어넣고 다닙니다. 이빨도 나려는지 손이고 입술이고 계속 무는데 많이는 안아프네요.. 아직까지는..ㅋㅋ 대소변은 아직 못 가려도 한 곳 에서만 쉬야 하려 하고 마사지 안해줘도 혼자 쉬야합니다ㅎㅎㅎㅎ 쉬야냄새는 분유냄새! 2011. 10. 26 드디어 이빨 나왔어요!! 이가 가려운지 계속 물어대네요 ㅠㅠ 여기서 이빨 좀 더 나고 물면 피나올 것 같아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10. 31 혼자 세수도 하고 화장실도 잘 가리고 일광욕도 하고 애교도 떨고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 앞으로 얘가 물면 저도 물고 할퀴면 저도 할퀴고 그래야 겠어요 ㅋㅋㅋㅋ 스파르타!!! 분유는 하루에 4~5번, 한번에 25~30cc는 기본으로 먹네용..ㅜㅠ분유 한통 더 사왔어요 ㅎㅎ;;;;;;;;;;;;; 그래도 한번 사랑하기 시작했으니 끝까지 책임 져야지요~!! 재미는 없어도 볼 것 없어도 한가지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이건 사람이건 살려고 태어나는 거지 죽으려고 태어나는건 아니에요. 동물 키우는건 좋은데, 키우기 전에 신중히 또 신중히 생각하고 키우길 바라요. 평생 책임지지 못 할 거라면 차라리 키우지 않는게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버려지거나 죽어가는 애들을 지켜만 보지 말고 동물병원이나 유기동물보호소에 데려다 주세요. 그리고!살아있는 생명인데 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는건가요? 얘가 뭘 잘 못 했길래? 태어난게 죄인가요? 인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고 동물은 사랑받지 않기 위해 태어나는 건가요? 이 글 보고 찔리는 사람은 뼛 속 시리도록 반성하길 시려도 계속 반성하길.. 책도 하나 추천할게요.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 미안해요, 고마웠어요 이 책 보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울고있을지도 모름.. 요즘 같이 동물에 대한 문제가 많은 시기에 가장 적합한 책 같음 글 보다는 사진 위주로 된 책이라 나같이 책 읽기 싫어하는 사람도 10분만에 볼 수 있는 책임 암튼 요즘 동물학대같은 사건사고가 많은데 이 글이나 저 책 보고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출처는 저의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3-3-3-3-3-3-3-3-3 게시판에서 몇개 간추려 쓴거예요 ㅎ 재미는 없겠지만 추천 많이 해주시면 나중에 2탄도 올릴게요 ㅎㅎ 고양이 이름은 운 좋게 저에게 와주어서 고맙다는 의미로 재미(jammy - 운이 좋은)라고 지었어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16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진 고양이
글 처음 써봤는데 베스트 1위까지 갔네여;;;;;;;;;;;;;;;;;
전 그저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합니다!
현재 냥이는 분유 4cc나 드시고 주무시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젖병이 쪼그라들도록 먹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냥이 될 듯 해요ㅋㅋㅋㅋ ♥.♥ㅋㅋㅋ
↓ 보너스 쉬야ing 사진
판에 글 처음 써봐요..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재미없거나 내용이 어색하면 사진이라도 봐주세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중이고
건대/충남대 수의학과 목표로 공부중이에요~
공부는 잠시 제쳐두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2011. 10. 03
아직 눈도 안뜬,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새끼고양이를 누가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_-
강아지 패드에 싸여 버려져 있었고
총 3마리 중 2마리는 이미 숨을 멎은 상태였고
이 아이 1마리만 저체온과 탈수현상이 진행된 채 살아 있었습니다.
데려오자마자 대소변 마사지 해주고 떨어진 체온 올려주느라 드라이기로 말려준 후
따뜻하게 중탕시킨 초유를 줬는데.... 대박..
겁나 잘먹어요!!!!!!!!
초유 3cc 데워서 2시간마다 먹이고 안주면 줄때까지 울어요..ㅠㅠ
물론 대소변 마사지도 밤낮 구분없이 2시간마다 마사지 해주고 있습니당 ㅠㅠㅋㅋㅋ
2011. 10. 06
초유 먹고 손에 얼굴 파묻고 자는데 완전 ♥♥♥♥♥♥
초유 먹을때 쪽쪽 소리내면서 귀 쫑긋쫑긋 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2011. 10. 08
12:50pm 탯줄 떨어졌어요 !!!!
초유 7cc 5~6시간마다 1번씩 먹이는 중입니다,
먹는양도 늘고 한번에 엄청 먹고 계속 자네요~
자다깨면 조금 움직이다 또 자고
먹고 자고 싸고 x ∞ 무한반복 ㅋㅋ
덕분에 제가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게 됐어요~ㅎㅎ
2011. 10. 11
드디어 왼쪽 눈 떴어요!
눈 완전히 다 뜨면 엄청 예쁘겠죠?ㅋㅋㅋㅋㅋ
오른쪽 눈은 어제보다 눈물이 더 많이 맺혀있고
냐옹이 옆에서 대화를 하건, 노래를 듣건 별 반응이 없었는데
오늘부터 소리에 대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좀만 다가가도 냐옹냐옹~ 우는소리도 엄청 커졌네요 ㅎㅎ
눈 뜬 시점부터 초유에 분유를 조금씩 타먹이기 시작했는데 분유가 엄청 비싸네요....
도미노피자 한판값........ㅋㅋㅋㅋ
2011. 10. 13 아침
눈 뜨니까 세상이 다 네꺼 같니?ㅋㅋㅋ 여기 뒹굴 저기 뒹굴 ㅋㅋ♥♥
저러다 자빠지고 울고.. 만져주면 1초 후에 반응하고 ㅋㅋㅋ
누굴 닮아서 하는 행동이 저렇게 사차원 같은지.. ㅋㅋㅋ
2011. 10. 13 저녁
두 눈 다 떴어요~~!!!
눈도, 발도, 몸집도 많이 컸고 한손안에 쏙 들어오던 애가 이젠 두손으로 잡아도 꽉 차네요~!ㅎ
2011. 10. 19
눈 뜨기 전에는 하루가 다르게 커갔는데 눈 뜨니까 성장속도가 좀 느려진 듯 해요~
맨날 고양이 옆에 붙어 있어서 그런건가..?ㅋㅋ
글고.. 분유 타줄때 냄새 어찌나 잘 맡던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요 ㅋㅋㅋㅋㅋ
그런 모습에서 저의 모습이.....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10. 24
요즘 얘 때문에 사는 것 같아요!!! ㅎㅎ
걷는게 아직 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집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고
발톱은 속살로 많이 들어가서 손에 올라 올때나 돌아다닐땐 발톱 집어넣고 다닙니다.
이빨도 나려는지 손이고 입술이고 계속 무는데 많이는 안아프네요.. 아직까지는..ㅋㅋ
대소변은 아직 못 가려도 한 곳 에서만 쉬야 하려 하고 마사지 안해줘도 혼자 쉬야합니다ㅎㅎㅎㅎ 쉬야냄새는 분유냄새!
2011. 10. 26
드디어 이빨 나왔어요!! 이가 가려운지 계속 물어대네요 ㅠㅠ
여기서 이빨 좀 더 나고 물면 피나올 것 같아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2011. 10. 31
혼자 세수도 하고 화장실도 잘 가리고 일광욕도 하고 애교도 떨고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
앞으로 얘가 물면 저도 물고 할퀴면 저도 할퀴고 그래야 겠어요 ㅋㅋㅋㅋ 스파르타!!!
분유는 하루에 4~5번, 한번에 25~30cc는 기본으로 먹네용..ㅜㅠ
분유 한통 더 사왔어요 ㅎㅎ;;;;;;;;;;;;;
그래도 한번 사랑하기 시작했으니 끝까지 책임 져야지요~!!
재미는 없어도 볼 것 없어도 한가지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이건 사람이건 살려고 태어나는 거지 죽으려고 태어나는건 아니에요.
동물 키우는건 좋은데, 키우기 전에 신중히 또 신중히 생각하고 키우길 바라요.
평생 책임지지 못 할 거라면 차라리 키우지 않는게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버려지거나 죽어가는 애들을 지켜만 보지 말고 동물병원이나 유기동물보호소에 데려다 주세요.
그리고!
살아있는 생명인데 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는건가요? 얘가 뭘 잘 못 했길래?
태어난게 죄인가요? 인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고 동물은 사랑받지 않기 위해 태어나는 건가요?
이 글 보고 찔리는 사람은 뼛 속 시리도록 반성하길
시려도 계속 반성하길..
책도 하나 추천할게요.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 미안해요, 고마웠어요
이 책 보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울고있을지도 모름..
요즘 같이 동물에 대한 문제가 많은 시기에 가장 적합한 책 같음
글 보다는 사진 위주로 된 책이라 나같이 책 읽기 싫어하는 사람도 10분만에 볼 수 있는 책임
암튼 요즘 동물학대같은 사건사고가 많은데 이 글이나 저 책 보고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출처는 저의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3-3-3-3-3-3-3-3-3
게시판에서 몇개 간추려 쓴거예요 ㅎ
재미는 없겠지만 추천 많이 해주시면 나중에 2탄도 올릴게요 ㅎㅎ
고양이 이름은 운 좋게 저에게 와주어서 고맙다는 의미로 재미(jammy - 운이 좋은)라고 지었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