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중학생입니다 일단 자기소개는 뒤로 미뤄두고 글부터 쓸게요 아마 맞춤법같은거 많이 틀릴수도 있어요..너무 뭐라하지 마시구요 글이 길더라도 동물을 사랑하신다면 꼭 읽어주세요ㅠㅠ 지금 이글 지워질 각오하고 메모장에 써서 복사해서 올리고있어요 ---------------------------------------------------------------------------- 실은 좀 지난일이에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아마 2~3주전쯤일 거에요 제가 엄마랑 ○마트 ㅇㅈ점에 갖다왔어요 (이정도면 많이 가려준거) 엄마는 사정이 있어서 어느 분과 이야기를 하셨고 전 혼자 마트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동물을 좀 많이 좋아해서 애완동물 파는쪽으로 갔어요 여기저기 구경하다 제가 고슴도치를 키워서 고슴도치에 관심이많아 얼마전부터 고슴도치도 판매하길래 고슴도치를 보고있는데 상태가 영 아니더라구요 배딩을 얼마나 안갈아 줬는지 말그대로 똥밭이더라구요 ㅡㅡ 농사지어도 될판ㅇㅇ 그러다 고슴도치가 2마리가 은신처안에서 나왔는데 (제 짐작으론 5마리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이상하게 애들이 다 눈이 게슴츠레한게 이상하더라구요 전그냥 피곤한가 싶어 그냥 보고만 있었죠 근데 뭔가 시들시들한게 왜이럴까 싶어서 지켜보는데 둘이서 막 배딩안에 코를 박고 킁킁대더라구요 전 고슴도치를 키우기에 딱 알아봤죠 '먹을걸 찾는구나' 그러다 한녀석이 사료한알을 발견하고 먹드라구요 근데 다른녀석은 빈 사료그릇에 대고 킁킁대다가 고개를 들더니 용변을 보는데.... 설사를 하더라구요 아 이건아니다 싶었죠 위생상태도 매우 안좋았고 애들눈도 게슴츠레한게 좀 걸렸는데 설사까지 하니 이건분명 문제가 있는거죠 다시보니 배딩위에도 설사로 추정되는 배변이 많더라구요 너무 안쓰러웠지만 직원도 안보이고 해서 일단 지켜봤죠 둘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다시 은신처 안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잘려나 싶어 은신처 안을 들여다 보다 안나오길래 일단 햄스터랑 기니피그도 보고있었습니다 햄스터는 특성상 활발해서 그런지 엄지손가락 보다 작은 애들이 챗바퀴를 열심히 돌리며 놀기도하고 한쪽구석에서 잠도 자고 하더군요 기니피그도 배딩은 깨끗했구요 근데 둘다 사료는 없더라구요 햄스터는 톱밥안에 해바라기씨를 찾아 먹기도 하던데 기니피그는 아예 없었어요 빈 사료통 냄새만 맡더라구요 그러다 어항도 보고 (어항보다가 눈빠진 개구리보고 모형인가..하다가 갑자기 움직여서 소리지를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다시 고슴도치쪽으로 왔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아까 그 2마리 말도 다른 한 녀석이 나왔더라구요 얘도 눈이 게슴츠레했습니다 얘도 사료를 찾는지 한참을 킁킁대며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런데 가만보니 왼쪽귀가 이상하더라구요 뭐지 싶어 자세히 봤더니... (고슴도치 귀 밑엔 털이 적어 핑크색으로 피부가 보여 저 사진상으로 피부로 보일수 있으나, 핸드폰 카메라 화질상 문제와 흔들림으로 인해 그렇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누가봐도 피라고 생각할수있을정도로 선명한 붉은색을 띄었습니다) 귀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피가나는건지 났던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심각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또 한 녀석(아까그 2녀석말고)이 나와 보니 얘도 한쪽귀에서 노란고름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어떻게 관리를 하면 애들이 설사하고 귀에서 피가나고 고름이 나게 할수있는지.. 증거가 필요할것 같아 사진을 하나 찍어뒀는데..흔들렸더라구요 직원을 부를까 했는데 제가 워낙에 소심해서ㅠㅠㅠㅠ말을 못했네요.. (직원도 그 근처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동안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한마리는 은신처 안에서 아예나오질 않아 상태가 어떤지 보진못했지만 그아이도 좋진 않았을겁니다 아무튼, 제 요점은 아예 이런 대형마트에서 애완동물 판매 안했으면 좋겠네요.. 바가지는 또 얼마나 씌우는지 5~6만원이면 살 아이를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고..(이건중요치 않지만) 위생상태도 매우 불량하고 무엇보다 건강상태는 최악인듯 하네요 돈벌자고 이렇게 동물 파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의 생명체인데..이런것도 동물학대에 해당하지 않나요 제가 말한 마트말고 다른곳에서도 이런곳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예외로 좋은곳도 있겠죠) 아무리 작고 값도 많이 안나가는 아이들이래도 생명은 생명입니다 요즘 판 보면 이런저런 동물에관한 안좋은 이야기가 많던데.. 나 한번 돈벌겠다고 죄없는 동물들이 굶고 병이 나면서 방치되야 한다는게 참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애완동물 마트나 길거리에서 분양받지 마시고 전문 애완동물 샵 같은곳에서 분양하세요 그런곳이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관리도 잘 하고 건강합니다 동물이 폐사하게 되면 어느기간에 따라 처리도 잘 해주고요 (물론 예외도 있으니 아왕이면 유명하고 평이 좋은 샵으로 가세요) 왜들 그렇게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동물에 관한 법도 터무니없이 약한게 참 그렇네요 동물보호법도 강화시키고 어린아이들부터 철저히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커서도 동물을 괴롭히고 돌을던지는 만행을 하지않게 되지않을까요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마트관계자 분들 또는 이런식으로 동물을 함부로 대하시는 분들은 이글 읽고 각성하셨음 좋겠습니다. 동물은 돈벌이가 아닙니다 하나의 생명입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한번만 해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마트에서 애완동물 팔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중학생입니다
일단 자기소개는 뒤로 미뤄두고 글부터 쓸게요
아마 맞춤법같은거 많이 틀릴수도 있어요..너무 뭐라하지 마시구요
글이 길더라도 동물을 사랑하신다면 꼭 읽어주세요ㅠㅠ
지금 이글 지워질 각오하고 메모장에 써서 복사해서 올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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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좀 지난일이에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아마 2~3주전쯤일 거에요
제가 엄마랑 ○마트 ㅇㅈ점에 갖다왔어요 (이정도면 많이 가려준거)
엄마는 사정이 있어서 어느 분과 이야기를 하셨고 전 혼자 마트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동물을 좀 많이 좋아해서 애완동물 파는쪽으로 갔어요
여기저기 구경하다 제가 고슴도치를 키워서 고슴도치에 관심이많아 얼마전부터
고슴도치도 판매하길래 고슴도치를 보고있는데
상태가 영 아니더라구요
배딩을 얼마나 안갈아 줬는지 말그대로 똥밭이더라구요 ㅡㅡ
농사지어도 될판ㅇㅇ
그러다 고슴도치가 2마리가 은신처안에서 나왔는데
(제 짐작으론 5마리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이상하게 애들이 다 눈이 게슴츠레한게 이상하더라구요
전그냥 피곤한가 싶어 그냥 보고만 있었죠
근데 뭔가 시들시들한게 왜이럴까 싶어서 지켜보는데
둘이서 막 배딩안에 코를 박고 킁킁대더라구요
전 고슴도치를 키우기에 딱 알아봤죠 '먹을걸 찾는구나'
그러다 한녀석이 사료한알을 발견하고 먹드라구요
근데 다른녀석은 빈 사료그릇에 대고 킁킁대다가 고개를 들더니
용변을 보는데....
설사를 하더라구요
아 이건아니다 싶었죠
위생상태도 매우 안좋았고 애들눈도 게슴츠레한게 좀 걸렸는데 설사까지 하니 이건분명 문제가 있는거죠
다시보니 배딩위에도 설사로 추정되는 배변이 많더라구요
너무 안쓰러웠지만 직원도 안보이고 해서 일단 지켜봤죠
둘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다시 은신처 안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잘려나 싶어 은신처 안을 들여다 보다 안나오길래 일단 햄스터랑 기니피그도 보고있었습니다
햄스터는 특성상 활발해서 그런지 엄지손가락 보다 작은 애들이 챗바퀴를 열심히 돌리며 놀기도하고
한쪽구석에서 잠도 자고 하더군요 기니피그도 배딩은 깨끗했구요
근데 둘다 사료는 없더라구요
햄스터는 톱밥안에 해바라기씨를 찾아 먹기도 하던데 기니피그는 아예 없었어요
빈 사료통 냄새만 맡더라구요
그러다 어항도 보고
(어항보다가 눈빠진 개구리보고 모형인가..하다가 갑자기 움직여서 소리지를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다시 고슴도치쪽으로 왔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아까 그 2마리 말도 다른 한 녀석이 나왔더라구요
얘도 눈이 게슴츠레했습니다 얘도 사료를 찾는지 한참을 킁킁대며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런데 가만보니 왼쪽귀가 이상하더라구요
뭐지 싶어 자세히 봤더니...
(고슴도치 귀 밑엔 털이 적어 핑크색으로 피부가 보여 저 사진상으로 피부로 보일수 있으나,
핸드폰 카메라 화질상 문제와 흔들림으로 인해 그렇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누가봐도 피라고 생각할수있을정도로 선명한 붉은색을 띄었습니다)
귀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피가나는건지 났던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심각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또 한 녀석(아까그 2녀석말고)이 나와 보니 얘도 한쪽귀에서 노란고름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어떻게 관리를 하면 애들이 설사하고 귀에서 피가나고 고름이 나게 할수있는지..
증거가 필요할것 같아 사진을 하나 찍어뒀는데..흔들렸더라구요
직원을 부를까 했는데 제가 워낙에 소심해서ㅠㅠㅠㅠ말을 못했네요..
(직원도 그 근처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동안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한마리는 은신처 안에서 아예나오질 않아 상태가 어떤지 보진못했지만 그아이도 좋진 않았을겁니다
아무튼, 제 요점은
아예 이런 대형마트에서 애완동물 판매 안했으면 좋겠네요..
바가지는 또 얼마나 씌우는지 5~6만원이면 살 아이를 1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고..(이건중요치 않지만)
위생상태도 매우 불량하고 무엇보다 건강상태는 최악인듯 하네요
돈벌자고 이렇게 동물 파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의 생명체인데..이런것도 동물학대에 해당하지 않나요
제가 말한 마트말고 다른곳에서도 이런곳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예외로 좋은곳도 있겠죠)
아무리 작고 값도 많이 안나가는 아이들이래도 생명은 생명입니다
요즘 판 보면 이런저런 동물에관한 안좋은 이야기가 많던데..
나 한번 돈벌겠다고 죄없는 동물들이 굶고 병이 나면서 방치되야 한다는게 참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애완동물 마트나 길거리에서 분양받지 마시고 전문 애완동물 샵 같은곳에서 분양하세요
그런곳이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관리도 잘 하고 건강합니다
동물이 폐사하게 되면 어느기간에 따라 처리도 잘 해주고요
(물론 예외도 있으니 아왕이면 유명하고 평이 좋은 샵으로 가세요)
왜들 그렇게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동물에 관한 법도 터무니없이 약한게 참 그렇네요
동물보호법도 강화시키고 어린아이들부터 철저히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커서도 동물을 괴롭히고 돌을던지는 만행을 하지않게 되지않을까요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마트관계자 분들 또는 이런식으로 동물을 함부로 대하시는 분들은 이글 읽고 각성하셨음 좋겠습니다.
동물은 돈벌이가 아닙니다 하나의 생명입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한번만 해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