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념없는 중딩

2011.11.01
조회228

안녕하세요~

그냥 중딩입니다

 

말 재주가 없으나  오늘 완전 어이없는 걸 봐서

혹시 그 사람들이 본다면 반성하라고 쓰는 글 입니다

네 쓸게요 (대박 어색햌ㅋㅋㅋㅋ)

 

저는 오늘 학교 마치고 오우 씐나 하면서 다른 반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그 친구들 반에가서 종례 끝날 때 까지 우리 반 친구 한명과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옆에서 수근 수근 거리는 거예요!!!

저의 쓸데없이 발달된 귀로 그 아이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와나 쓰면 서도 어이없음

 

제 앞에 있는 아이가 체격이 조금 있는 아이 였는데

그애 보고

 

"ㅈㄴ 쩔어 대박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코끼리도 아니고"

"그러겤ㅋㅋㅋㅋㅋㅋ 뭘 먹으면 저렇게 찌냐"

"아 사진 찍어야 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나도나도"

 

사실 욕도 좀 섞으면서 했는데 뺐어요

뭐 대충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사진도 찍고

 

미친 지들 다리 얇은 건 알겠는데

대박 어이가 없드라고요

 

지들이 난민 수준으로 다리 얇은 건 모르고

솔직히 그 체격 좀 있는에도 그렇게나 뚱뚱한 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그 아이들에게 가서

"니들 이러면 안되지, 니들 다리 난민 수준으로 ㅈㄴ 얇은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남에 다리 보고 굵다 어떻다 하면

안되지 이 개념없는 썅뇬들아"

라고 말

 

 

하고 싶었네요....... 예.........

근데 전 그냥 찌질이 일뿐이랍니다 힘이 없어요

그것들은 날라리들 이었구요.......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러진 못하고 그냥 사진 못 찍도록

그 아이 바로 뒤에 가서 있었죠 뭐

전 다리에 자신이 있거든요 훗~

ㅈㅅ 그건 아니고 그저 그런 다리니까

사진이 찍혀도 상관 없었거든요

 

어쨌든 그래서 그것들이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내 다리 굵다고 한건 아니겠지?ㅠㅠ)

그만 찍드라고요

 

근데 요즘 애들이.........아 나도 요즘애들인가

그러니까 개념없는 몇 몇 요즘 애들이

좀 뚱뚱하고 그런 아이들

깔보고 그러는데

 

진짜 그러면 안되...... 걔들은 긁지 않은 복권이라구 라고 누군가가 한거 같기도하고

어쨌든 진짜 그런애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하하 뭐 그랬으면 좋겠다구요

 

우리반애도 그런 애가 있는데

아무 도움 못되줘서 미안ㅠㅠㅠㅠ

난 그냥 힘없는 너무 흔하디 흔한 중딩일 뿐이야ㅠㅠㅠㅠㅠ

 

예 뭐 그렇습니다 그럼 끝낼게요(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거)

 

혹시 눈 작고 안경 쓰고 앞머리있고 머리 좀 길고 얼굴에 구멍 뚫린거랑

눈 좀 크고 단발에 약간 갈색빛 머리에다가 구린 화장품냄새나고

대박 마른 니들 이 글 혹시라도 보면 반성해라

걔가 살만 빼면 니들보다 이쁠 것 같더라

재수없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