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네요.. 제가 할 일 없어서 애정남에서 이렇게 안 하면 죽어버리겠다 이런 것도 아니고... 죽자고 달려든 건 아닙니다.. 그냥 뭐 말만 하면 죽자고 달려든다고 그러면 ㅡ ㅡ;;; 어떻게 말 하고 사나요. 어차피 애정남 웃기게 잘 봤다라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애정남 건으로 인해서 불쾌하다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어떻게 보면 불쾌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입장에서 쓴 겁니다. 저도 솔직히 애정남에서 그 부분 좀 찝찝하긴 했었지만 물고 늘어지고 싶은 감정은 없습니다.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니까요. 애정남 가지고 방통위까지 간 건 솔직히 오버액션이죠 ㅋㅋ 그리고.. 저 생각보다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그래서 병신이나 찌질한 사람 보듯이는 말아주세요 그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좋게 이야기 해서 "워낙 좀 특이해서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한다"라고 해주세요.ㅋㅋ 어차피 제가 앞으로 하게 될 일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고 옹호해야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제 닉네임에는 많은 의미들이 담겨 있죠. 오늘 한 언론에 의해서 이런 기사가 떴네요. 애정남이 양성평등 위반으로 방통위에 민원제기가 들어와서 검토중이다... 방통위에서는 이걸 큰 문제로 생각하지는 않는 모양이니 아마 그냥 넘어가거나 자제하라고 아마 입김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통위에 민원을 넣을 정도로 그렇게 과한 문제는 아니지만 애정남이 조금 지나쳤던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왜 개그를 개그로 받아들이지 못하냐'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똑같은 말이라도 각자 받아들이는 건 다르니까요. 그것까지 뭐라고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보고요. 이 글을 쓰는게 진짜 아주 개그프로그램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지자는 게 아니고 누군가에게는 불쾌감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애정남에서 전에 '가사일'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주제를 가지고 애정남이 선을 그어주니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던 걸로 압니다. 그런데 만약 애정남에서 '가사일'에 대해 "오후엔 여자가, 오전엔 남자가"라는 등의 기준으로 선을 그어버렸다면 어떨까요? 개그라고 한다면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어야 하는데 이러한 결과에도 공감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가사일은 남녀구분할 것 없이 서로 돕고 같이 해야할 일입니다. 그러나 사회는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여자들이 많은 부분을 해야하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어있죠. 그런데 애정남은 이 부분을 꼬집고 기준을 정해주면서 여성들은 자신의 권리를 침해받는 사회를 풍자하고 이겨내면서 즐거워할 수 있었고 남성들은 남자들도 가사일을 해야 한다는 공감을 끌어내면서 즐거워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남보원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성들이 여성들로부터 차별받거나 억압받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것들을 남보원이 해냄으로써 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보원 할 때 우리는 가만히 있었는데 애정남이 하니까 뭐라 하냐.." 이거는 조금 맞지 않다고 봐야겠죠. 또 두분토론의 경우를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두분토론도 초창기에 불쾌해 하는 사람이 제법 있던 걸로 압니다. 박영진이 여성을 비하하고 김영희는 페미니스트를 희화화 한다는 것 때문이었죠. 아래 링크는 이런 내용이 담긴 뉴스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102018 두분토론 역시 "어디 건방지게"라는 말로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두분토론은 극단적인(?) 남자와 극단적인(?) 여자 둘이서 팽팽하게 싸우면서 그 속에서 웃음을 끌어냈습니다. 박영진이 여성을 조롱하는 듯하면서 웃긴 표정과 말투를 이어갔고 김영희는 이러한 남자들을 비난하는듯 하면서 여성들의 공감을 끌어냈죠. 한마디로 외줄타기를 했지만 치고박고 하며 웃음을 끌어냈기 때문에 유지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애정남의 경우는 그 누구도 터치할 수 있는 사람이 없죠. 서민을 못살게 굴면 정치인을 비판하듯이 삐딱하게 못된 행동을 하면 누군가 치고박고 해야 웃긴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웃기기보다는 불쾌감이 더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겨우 개그프로그램 하나 가지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웃기긴 한데 ㅋㅋ;; 그래도 가릴 건 가려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썼습니다. 저를 너무 이상하게 보지는 마시고..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시면 좋겠네요. 136500
애정남 데이트비용.. 결국 방통위까지 갔군요.
참.. 이상하네요..
제가 할 일 없어서 애정남에서
이렇게 안 하면 죽어버리겠다 이런 것도 아니고...
죽자고 달려든 건 아닙니다..
그냥 뭐 말만 하면 죽자고 달려든다고 그러면 ㅡ ㅡ;;;
어떻게 말 하고 사나요.
어차피 애정남 웃기게 잘 봤다라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애정남 건으로 인해서 불쾌하다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어떻게 보면 불쾌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입장에서 쓴 겁니다.
저도 솔직히 애정남에서 그 부분 좀 찝찝하긴 했었지만
물고 늘어지고 싶은 감정은 없습니다.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니까요.
애정남 가지고 방통위까지 간 건 솔직히 오버액션이죠 ㅋㅋ
그리고.. 저 생각보다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그래서 병신이나 찌질한 사람 보듯이는 말아주세요
그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좋게 이야기 해서 "워낙 좀 특이해서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한다"라고 해주세요.ㅋㅋ
어차피 제가 앞으로 하게 될 일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고 옹호해야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제 닉네임에는 많은 의미들이 담겨 있죠.
오늘 한 언론에 의해서 이런 기사가 떴네요.
애정남이 양성평등 위반으로 방통위에 민원제기가 들어와서 검토중이다...
방통위에서는 이걸 큰 문제로 생각하지는 않는 모양이니
아마 그냥 넘어가거나 자제하라고 아마 입김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통위에 민원을 넣을 정도로 그렇게 과한 문제는 아니지만
애정남이 조금 지나쳤던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왜 개그를 개그로 받아들이지 못하냐'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똑같은 말이라도 각자 받아들이는 건 다르니까요.
그것까지 뭐라고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보고요.
이 글을 쓰는게 진짜 아주 개그프로그램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지자는 게 아니고
누군가에게는 불쾌감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애정남에서 전에 '가사일'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주제를 가지고 애정남이 선을 그어주니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던 걸로 압니다.
그런데 만약 애정남에서 '가사일'에 대해 "오후엔 여자가, 오전엔 남자가"라는 등의 기준으로
선을 그어버렸다면 어떨까요? 개그라고 한다면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어야 하는데
이러한 결과에도 공감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가사일은 남녀구분할 것 없이 서로 돕고 같이 해야할 일입니다.
그러나 사회는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여자들이 많은 부분을 해야하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어있죠.
그런데 애정남은 이 부분을 꼬집고 기준을 정해주면서
여성들은 자신의 권리를 침해받는 사회를 풍자하고 이겨내면서 즐거워할 수 있었고
남성들은 남자들도 가사일을 해야 한다는 공감을 끌어내면서 즐거워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남보원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성들이 여성들로부터 차별받거나 억압받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것들을
남보원이 해냄으로써 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보원 할 때 우리는 가만히 있었는데 애정남이 하니까 뭐라 하냐.."
이거는 조금 맞지 않다고 봐야겠죠.
또 두분토론의 경우를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두분토론도 초창기에 불쾌해 하는 사람이 제법 있던 걸로 압니다.
박영진이 여성을 비하하고 김영희는 페미니스트를 희화화 한다는 것 때문이었죠.
아래 링크는 이런 내용이 담긴 뉴스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102018
두분토론 역시 "어디 건방지게"라는 말로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두분토론은 극단적인(?) 남자와 극단적인(?) 여자 둘이서 팽팽하게 싸우면서
그 속에서 웃음을 끌어냈습니다.
박영진이 여성을 조롱하는 듯하면서 웃긴 표정과 말투를 이어갔고
김영희는 이러한 남자들을 비난하는듯 하면서 여성들의 공감을 끌어냈죠.
한마디로 외줄타기를 했지만 치고박고 하며 웃음을 끌어냈기 때문에 유지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애정남의 경우는 그 누구도 터치할 수 있는 사람이 없죠.
서민을 못살게 굴면 정치인을 비판하듯이
삐딱하게 못된 행동을 하면 누군가 치고박고 해야 웃긴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웃기기보다는 불쾌감이 더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겨우 개그프로그램 하나 가지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웃기긴 한데 ㅋㅋ;;
그래도 가릴 건 가려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썼습니다.
저를 너무 이상하게 보지는 마시고..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