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많은 분들, 특히 여성분들의 조언을 조금 받고싶어서 글을 쓰게됬어요. 일단.. 제 여자친구는, 아니 제 여자친구 였던 그 친구하고는 약 2년전에 만났구요. 그땐 둘다 학생이었구요. 그렇게 해서 사귀게 되었고 약 1년정도.. 못되게 사귀게되었습니다. 그 친구한텐 정말 미안하지만 그 때는 그 친구가 절 더 좋아하고 사랑해줬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많이 좋아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친구가 저한테 준 것이 제가 준 것보다 훨씬 더 많더 라구요.. 그렇게 사귀면서 전 재수를 하게되었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 친구를 멀리하게 되었어요. 네.. 솔직히 인정할께요 저 정말 이기적인 새끼였어요... 그리고 그 친구는 전문대를 갔습니다. 그 친구는 미용,헤어 이쪽 지망생이였구요 제가 좀 보수적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전문대를 간 그 친구에게 속으로 내심 실망은했구요. 결국 어영부영 그렇게 헤어지고, 그 친구는 그 학교가 정말 놀기만하고 자기 미래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 다며 학교를 그만두고 지금은 이름있는 미용실에서 경력쌓으면서 미용 디자이너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친구죠 반면에 저는 공부 좀 한다는 소리만 들었지, 그냥 하고 싶은것도 없는, 일반적인 우리나라 대학생 처럼 살았구요. 근데 어느순간 정말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 친구가 너무 보고싶고, 솔직히 연락 몇번했습니다 그때마다 그 친구는 "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다" 라고 말했구요. 저는 또 꼴에 자존심만 강해서는 정말 쿨한척 행동하고는 또 속으로 정말 힘들어해야 했습니다. 정말 그러다가 도저히 그 친구 생각이 지워지지가 않고 잠도 안오고,가슴이 터질것 같고, 정말 무거운 돌 덩이 하나가 절 누르고 있다는 느낌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 어제 연락했습니다. 역시 그 친구 목소리는 차갑고 퉁명스럽더라구요. " 왜 전화했어?" " 아니.. 할 말이있어서.." "뭔데? 나 바빠 용건만 말하고 끊어" " 그러니까.. 나 정말 너없이는 안될것 같아.." " 또 그 얘기야? 제발 나 좀 냅둬.. 니가 지금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러는거야, 니가 사회에 나오면 나보다 훨씬 이쁘고 괜찮은 애들 많아.. 그니까 나한테 이러지마 " 그렇게 말하더군요.. 전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울먹거리면서 정말 제 진심을 말했구요. 그러더니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 사실 ..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정말 저말에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거 같았습니다.. 그 말 듣자말자 그냥 전화를 확 끊었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조금 울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했어요.. 그리고는 조금 긴 얘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정말 그 친구한테 상처를 많이 줬지만 자격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끝까지 설득했습니다. " 나 정말 좋아해? " "응... 진심이야 " " 그래도 아직까진 모르겠어. " 결국 11월 11일에 그 친구 집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 친구 마음속에도 저에대한 좋은 감정이 단 1%라도 남아있는거 같아서,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저 정말 잘해줄 자신있습니다. 실망안시키고 정말 그 친구한테 좋은남자친구가 되줄 자신이 있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그 여자를...놓치기 싫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많은 분들, 특히 여성분들의 조언을 조금 받고싶어서 글을 쓰게됬어요.
일단.. 제 여자친구는, 아니 제 여자친구 였던 그 친구하고는 약 2년전에 만났구요.
그땐 둘다 학생이었구요. 그렇게 해서 사귀게 되었고 약 1년정도.. 못되게 사귀게되었습니다.
그 친구한텐 정말 미안하지만 그 때는 그 친구가 절 더 좋아하고 사랑해줬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많이 좋아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친구가 저한테 준 것이 제가 준 것보다 훨씬 더 많더
라구요.. 그렇게 사귀면서 전 재수를 하게되었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 친구를 멀리하게 되었어요.
네.. 솔직히 인정할께요
저 정말 이기적인 새끼였어요...
그리고 그 친구는 전문대를 갔습니다. 그 친구는 미용,헤어 이쪽 지망생이였구요
제가 좀 보수적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전문대를 간 그 친구에게 속으로 내심 실망은했구요.
결국 어영부영 그렇게 헤어지고, 그 친구는 그 학교가 정말 놀기만하고 자기 미래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
다며 학교를 그만두고 지금은 이름있는 미용실에서 경력쌓으면서 미용 디자이너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진 친구죠
반면에 저는 공부 좀 한다는 소리만 들었지, 그냥 하고 싶은것도 없는, 일반적인 우리나라 대학생 처럼
살았구요.
근데 어느순간 정말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 친구가 너무 보고싶고, 솔직히 연락 몇번했습니다
그때마다 그 친구는 "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다" 라고 말했구요.
저는 또 꼴에 자존심만 강해서는 정말 쿨한척 행동하고는 또 속으로 정말 힘들어해야 했습니다.
정말 그러다가 도저히 그 친구 생각이 지워지지가 않고 잠도 안오고,가슴이 터질것 같고, 정말 무거운 돌
덩이 하나가 절 누르고 있다는 느낌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
어제 연락했습니다.
역시 그 친구 목소리는 차갑고 퉁명스럽더라구요.
" 왜 전화했어?"
" 아니.. 할 말이있어서.."
"뭔데? 나 바빠 용건만 말하고 끊어"
" 그러니까.. 나 정말 너없이는 안될것 같아.."
" 또 그 얘기야? 제발 나 좀 냅둬.. 니가 지금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러는거야, 니가 사회에 나오면
나보다 훨씬 이쁘고 괜찮은 애들 많아.. 그니까 나한테 이러지마 "
그렇게 말하더군요..
전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울먹거리면서 정말 제 진심을 말했구요.
그러더니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 사실 ..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정말 저말에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거 같았습니다..
그 말 듣자말자 그냥 전화를 확 끊었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조금 울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했어요..
그리고는 조금 긴 얘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정말 그 친구한테 상처를 많이 줬지만
자격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끝까지 설득했습니다.
" 나 정말 좋아해? "
"응... 진심이야 "
" 그래도 아직까진 모르겠어. "
결국 11월 11일에 그 친구 집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 친구 마음속에도 저에대한 좋은 감정이 단 1%라도 남아있는거 같아서,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저 정말 잘해줄 자신있습니다. 실망안시키고 정말 그 친구한테 좋은남자친구가 되줄 자신이 있습니다..
여러분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